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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가구추계(전국편) : 2020~2050년

2022.06.28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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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노형준입니다.

2020년부터 2050년까지 장래가구추계 작성결과를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러두기를 보시겠습니다.

장래가구추계는 인구총조사와 장래인구추계 자료를 기초로 최근의 가구 변화 추세가 앞으로도 지속된다는 가정 속에서 향후 30년간 예상되는 가구의 규모와 유형 등을 전망한 자료입니다.

장래가구추계는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기숙사나 요양시설 등 시설가구나 6인 이상의 비친족가구 그리고 외국인가구 등은 제외합니다.

장래가구추계는 가구주율법에 의해 작성됩니다. 가구주율이란, 인구 중 가구주가 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장래인구추계의 성과 연령별 인구에 가구주가 되는 비율의 전망치를 적용해서 미래의 가구주와 가구 유형별 가구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가구추계가 작성됩니다.

보다 자세한 가구추계 방법론에 대해서는 보도자료 19페이지의 장래가구추계 작성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1페이지, 요약 부분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의 가구 변동 추이가 앞으로도 지속되면 우리나라의 총가구 수는 2020년 2,073만 가구에서 2039년 2,387만 가구까지 성장한 후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0년 총가구 수는 전년대비 2.52% 증가했으나, 가구 증가율이 점차 감소하면서 2040년부터는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2050년에는 -0.75% 수준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2020년에 2.37명에서 점차 감소하여 2050년에는 1.91명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0년 가구 유형은 1인 가구가 31.2%,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가 29.3%, 부부 가구가 16.8% 순으로 많았으나, 2050년에는 1인 가구 39.6%, 부부 가구 23.3%, 그리고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 17.1% 순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구원 수별로 보면 2020년에는 1인 가구가 31.2%로 가장 많고, 2인 가구 28.0%, 3인 가구 20.3%, 4인 가구 15.8% 순으로 많았습니다.

2050년에는 1인 가구 비중이 39.6%, 2인 가구는 36.2%까지 증가하는 반면에, 4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6.2%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2페이지입니다.

2020년 1인 가구는 647만 7,000가구에서 2050년 905만 4,000가구로 257만 7,000가구 증가할 전망입니다.

2020년은 1인 가구 중 30대 이하의 비중이 36.7%로 가장 높았지만, 2050년에는 70대 이상이 42.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2020년 464만 가구에서 2050년 1,137만 5,000가구로 2020년의 2.5배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여자 가구주는 2020년 672만 1,000가구에서 2050년에는 937만 7,000가구로 2020년의 1.4배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가구주 연령별로 보면 2020년에는 40대, 50대 가구주가 전체의 43.7%를 차지했으나, 2050년에는 70대 이상이 40.2%로 가장 많아질 전망입니다.

다음은 3페이지, 상세 결과입니다.

먼저, 총가구와 가구증가율입니다.

우리나라의 총가구 수는 2020년 2,073만 1,000가구에서 2039년 2,387만 가구까지 성장한 후에 감소하기 시작해서 2050년에는 2,284만 9,000가구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전년대비 가구 증가율은 2020년 2.52%에서 점차 감소하여 2040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시작하고, 2050년에는 -0.75% 수준에 이를 전망입니다.

인구는 2020년을 정점으로 감소할 전망이지만 가구는 1인 가구 증가 등 가구 분화가 계속되면서 2039년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2020년 2.37명에서 2050년에는 1.91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1인 가구가 늘고 저출산으로 자녀가 감소하면서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4페이지, 유형별 가구입니다.

전체 가구에서 가족으로 이루어진 친족 가구의 비중은 2020년에 66.8%에서 2050년에는 57.3%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2020년 가구 유형은 1인 가구가 31.2%로 가장 많았고,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가 29.3%, 부부 가구가 16.8% 순으로 많았습니다.

반면에 2050년에는 1인 가구가 39.6%, 부부 가구가 23.3%,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가 17.1% 순으로 가구 유형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50년까지 1인 가구는 연평균 8만 6,000가구씩, 부부 가구는 6만 2,000가구씩 각각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는 연평균 7만 2,000가구씩 감소할 전망입니다.

5페이지, 1인 가구입니다.

1인 가구는 2020년 648만 가구에서 2050년 905만 가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2020년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중은 31.2%에서 2050년 39.6%로 8.4%p 증가할 전망입니다.

가구주의 연령별로 살펴보면 2020년 1인 가구는 20대 가구주의 비중이 18.8%로 가장 높았고 30대 16.8%, 50대 15.8% 순으로 높았습니다.

2050년에는 1인 가구 중 70대가 18.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1인 가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의 비중은 2020년 25.0%에서 2050년에는 51.6%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다음 7페이지, 부부 가구입니다.

부부만으로 구성된 가구는 2020년 347만 5,000가구에서 2050년 533만 5,000가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체 가구 중 부부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6.8%에서 2050년 23.3%로 6.6%p 늘어날 전망입니다.

2020년에는 부부 가구 중 60대 가구주의 비중이 33.5%로 가장 많았으나, 2050년에는 70대 가구주가 35.7%로 가장 많아질 전망입니다.

주 혼인 연령층 인구가 감소하고 혼인이 늦어지는 등의 이유로 50대까지의 부부 가구는 감소하는 반면에 고령인구의 증가, 기대수명 증가 등으로 60대 이상 부부 가구는 증가할 전망입니다.

8페이지,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입니다.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는 2020년 607만 8,000가구에서 2050년 390만 6,000가구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0년에 29.3%에서 2050년에는 17.1%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0년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의 가구주는 40대가 33.7%로 가장 많았으나, 2050년에는 50대가 32.4%로 가장 많아질 전망입니다.

주 혼인 연령층 인구의 감소와 저출산 등으로 60대 이하의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는 감소하는 반면에 고령인구 증가, 첫 아이 출산 연령 상승, 자녀 초혼 연령 상승 등으로 70대 이상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9페이지, 부 또는 모와 자녀 가구입니다.

주말 부부 등 분거 가족을 포함해서 자녀가 한쪽 부모와 함께, 같이 사는 가구는 2020년 202만 9,000가구에서 2050년에는 196만 4,000가구로 소폭 감소할 전망입니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9.8%에서 2050년 8.6%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다음, 10페이지는 가구주 특성별 가구입니다.

2020년 전체 가구 중 남자 가구주는 67.6%, 여자 가구주는 32.4%를 차지했습니다. 2050년에는 남자 가구주 59.0%, 여자 가구주는 41.0%를 차지하며 남자 가구주 비중은 줄고 여자 가구주 비중은 증가할 전망입니다.

2020년 40대, 50대 가구주가 전체의 43.7%로 가장 많았으나,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2050년에는 70대 이상이 40.2%로 가장 많아질 전망입니다.

가구주 중위연령은 2020년에는 52.6세에서 2050년에는 64.9세로 12.3세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12페이지, 고령자 가구입니다.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2020년 464만 가구에서 2050년 1,137만 5,000가구로 2.5배 증가할 전망입니다.

고령자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22.4%에서 2050년 49.8%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가구를 제외하면 2020년 고령자 가구는 1인 가구 34.9%, 부부 가구가 34.7%,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가 9.6% 순으로 많았으며 2050년에도 1인 가구 41.1%, 부부 가구 34.8%,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가 7.1% 순일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다음 13페이지, 가구주의 성 및 혼인상태입니다.

2020년 가구주의 혼인상태는 유배우 60.7%, 미혼 19.6%, 사별 10.1%, 이혼 9.6% 순으로 많았습니다.

향후 유배우 가구주는 감소하고 미혼과 이혼 가구주가 늘면서 2050년에는 가구주의 혼인상태별 비중이 유배우 45.3%, 미혼 29.6%, 이혼 14.0%, 사별 11.1% 순이 될 전망입니다.

2020년 남자 가구주는 유배우가 74.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유배우 비중은 감소하지만 남자 가구주의 혼인상태가 유배우, 미혼, 이혼, 사별순으로 많은 것은 2020년과 2050년이 동일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반면 2020년 여자 가구주는 유배우가 32.3%로 가장 많고, 사별이 26.4%, 미혼이 24.6%, 이혼 16.6% 순으로 많았습니다.

향후 여자 가구주 중에서 미혼자 비중이 늘고 유배우 비중이 줄어들면서 2050년 여자 가구주는 미혼 30.0%, 유배우 29.4%, 사별 20.5%, 이혼 20.1% 순으로 전망되었습니다.

14페이지, 가구원수별 가구입니다.

가구원수별로 가구를 살펴보면 2020년에는 1인 가구가 31.2%로 가장 많고, 2인 가구 28.0%, 3인 가구 20.3%, 4인 가구 15.8% 순으로 많았습니다.

2050년에는 1인 가구 비중이 39.6%, 2인 가구는 36.2%까지 각각 증가하는 반면에, 4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66.2%까지... 아, 6.2%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2050년까지 1인 가구 및 2인 가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전체 가구의 75.8%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4인 가구, 5인 가구 이상은, 5인 이상 가구는 감소하면서 2050년에는 4인 이상 가구가 전체 가구의 7.6%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다음 15페이지, 2인 가구입니다.

2020년 2인 가구는 579만 7,000가구에서 2050년에는 827만 2,000가구로 1.4배 증가할 전망입니다.

2020년 2인 가구는 부부 가구가 59.9%로 가장 많고 부 또는 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가 23.2%를 차지했습니다.

2050년까지 2인 가구 중 부부 가구의 비중은 4.5%p 증가하고, 부 또는 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의 비중은 5.6%p 감소할 전망입니다.

16페이지, 3인 가구입니다.

3인 가구는 2020년 20.3%에서 2050년에는 16.6%로 3.7%p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3인 가구는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 비중이 69.7%로 가장 많고, 부 또는 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가 14.2%를 차지했습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사는 가구가 감소하면서 2050년에는 3인 가구 중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 비중이 69.5%, 부 또는 모 플러스 자녀 가구 비중은 12.2%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다음 17페이지, 4인 가구입니다.

4인 가구는 2020년 328만 1,000가구에서 2050년 142만 5,000가구로 2020년에 비해 43.4%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18페이지, 국제비교입니다.

현재 공식기관에서 가구추계를 작성하는 나라는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이 있습니다. 가구추계 작성기준이 국가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항목에 대한 직접적인 국제비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본, 영국, 호주의 가구 증가율을 비교해 보면 모두 가구 증가율이 둔화하는 추세이고, 일본은 2024년부터, 한국은 2040년부터 가구 증가율이 마이너스 성장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2040년 1인 가구 구성비를 보면 한국은 37.9%로, 독일 45.3%, 일본 39.3%보다는 낮고,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보다는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2040년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의 구성비를 비교해 보면 한국이 43.1%로, 일본 44.2%보다는 낮고, 영국 36.2%보다는 높을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장래가구추계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혹시 전반적으로 총평을 한번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답변> 총평에 대한 답변이 항상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총평은 아마 요약된 부분과 많이 비슷할 것 같은데요. 다시 한번 설명을 드려보면, 일단 총가구 수에서는 2020년 2,073만 가구에서 계속 증가해서 정점이 2039년에 2,387만 가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구는 2020년에 정점에 이르러서 2021년부터 감소하는 반면에 가구는 1인 가구나 미혼 가구 분화들이 계속 지속되면서 계속 증가하여서 2039년에 이르러서야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가구 유형별로는 1인 가구와 부부 가구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고,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나 한쪽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 등 자녀가 있는 가구는 대부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는 미혼 가구나... 미혼 가구나, 미혼 가구 분화나 고령 가구에서 이혼 가구나 사별 가구들이 발생하면서 1인 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부부 가구도 고령의 건강한 부부들이 많이 있으면서 자녀들이 독립을 하고 부부만 남게 되는 그런 가구들이 늘어나면서 부부 가구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성별로 보기보다 혼인 상태별로, 가구주의 혼인 상태별로 가구를 비교해 보면 유배우 가구주가 감소하고 미혼 가구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고, 기타 이혼이나 사별 가구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성별로는 여성 가구주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 됐고, 연령별로는 고령자 가구가 2020년 대비 2050년에 2.5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그다음에 평균 가구원 수도 2020년 2.37명에서 2038년에 1.99명, 그래서 2명 미만으로 낮아져서 2050년에는 1.91명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 정도가 제가 정리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질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에 나온 그래프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거기 그림 1에 총가구 및 가구 증가율 보면 가구 증가율이 2020년에 2.52%라고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그래프 모양을 보면 이 선 그래프가 약간 봉우리 형태로 쑥 올라왔다가 쑥 빠지는데 2021년과 2022년에 급격하게 이 증가율이 떨어지다가 그 이후에는 또 완만하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 무슨 일이 있기에 이렇게 봉우리 형태로 증가율이 떨어지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2020년 가구 증가율이 다소 높았는데요. 2020년에 대부분 1인 가구나 미혼 가구의 분화가 다른 때보다 조금 더 활발했고, 그게 2021년까지도 계속 이어진 것으로 저희가 실적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추계를 할 때는 과거의 어떤 가구의 변화의 흐름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그 미래가 어떻게 갈지 이제 가정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프를 보면 전체적으로는 같은 선형의 그래프로 추정을 하게 됐고요.

다만, 2020년, 2021년에 1인 가구나 미혼 가구의 분화는 저희가 데이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최대한 실적을 반영해서 전망을 하게 됐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이게 말씀하신 게 여기 사회적인 현상이나 그런 게 아니라 2020년과 2021년에 다소 실제 데이터가 이렇게 높게 나타나는데, 그 이전에 추세적으로 보면 이게 완만하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앞으로 2022년, 2023년부터는 좀 완만하게 그래프를 그렸다, 이 말씀으로 이해를 하면 되는 겁니까?

<답변> 예, 비슷한데 조금 보충해서 설명드리면요. 2020년, 2021년에 1인 가구나 미혼 가구의 분화가 조금 더 활발했는데, 그 부분이 장기적 30년으로 봤을 때에 새로운 트렌드냐, 그 앞에 트렌드까지 다 합쳐서 해석을 해야 되느냐, 라고 저희가 검토를 했는데요.

전문가들과 검토를 해.. 전망의 가정을 검토했는데 가정에서는 아직 2020년, 2021년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2020년, 2021년 외에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이때의 변화도 같이 미래에 추세로 반영을 해서 전망을 하게 됐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를 보면요.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39... 30대와 40대에서 연평균 변화 폭이 굉장히 큰데 이게 어떻게 보면 딩크족이라든지 자녀를 갖지 않는 무자녀 이런 게 많이 늘어나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부 플러스 자녀 가구 말씀이시죠? 부부와 자녀가 함께 가는, 함께 사는 가구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말씀하신 대로 30대, 40대에서 감소폭이 컸는데 그 부분은 우리의 인구구조 변화도 하나의 원인으로 볼 것 같고요. 그다음에 딩크족까지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저희가 통계적으로 쉽게 설명드릴 수 있는 부분은 저출산이 지속적으로 반영, 전망에 반영된 결과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국가별 비교하는 곳에서요. 여기에 1인 가구 구성비 같은 경우에는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렇게 해서 6개 국가를 사례로 들어주셨는데 그림25에서 국가별 65세 이상 가구 구성비는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2개국만 사례로 나와 있어서 이게 주요국 가운데 나머지 국가는 2040년 추계로 이게 아직 안 나온 건가, 혹은 자료가 있는데 칸이, 공간이 부족해서 이게 안 나온 건가 이게 좀 궁금합니다.

<답변> 가구추계 같은 경우에는 인구추계하고 다르게 국제기구에서 취합해서 비교 가능하게 정리한 경우는 없고요. 각국의 공식기관을 통해서 저희가 자료를 직접 수집해서 비교를 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비교 가능한 국가들을 최대한 저희가 확인을 해서 수록한 것이고요.

없는 국가들은 현재 2040년에 해당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구성비라든지 이런 것들을 저희가 직접 수집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교하지 못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없으시니까 마지막으로 지난 추계하고 간단하게 비교해서 설명드리면, 지난 추계는 2019년에 저희가 특별추계를 한 번 했었는데요. 그때보다 지금의 가구 변화에 있어서는 미혼 가구나 1인 가구의 분화 속도가 조금 더 빨라졌고, 인구 고령화 속도도 기대여명도 늘고 해서 더 빨라졌고요.

저출산은 더 심화됐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가구에도 같이 반영돼서 지난 추계보다 가구 수는 조금 더 많은 상태에서 2020년에서 출발을 하게 됐고, 중위연령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낮게 전망되었다는 것도 참고로 아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전반적으로는 고령인구 변화에 의해서 모든 가구가 고령 쪽에서 많이 늘어나는 부분이 있었고, 젊은 층에서 보통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가구는 총가구에서 보면 비중이 조금씩 줄어드는 부분이 보였다는 부분, 그다음에 저출산으로 인해서 자녀가 있는 가구의 비중들이 많이 감소했다, 이런 부분들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설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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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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