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오늘 오후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국방협력과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한국일보에서 보도했던, 어제네요. '북한 탄도탄 요격 차기 이지스함 첫 선' 이것 보도 관련해서 SM-3 미사일이 탑재되는 게 맞는지 확인을 부탁드리고, 또 진수식 일정이 정해졌는지, 정해졌다면 언제인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방위사업청 대변인입니다. 지금 진수식 관련해서 엠바고 조금 제가 확인이 필요해서요. 확인되는 대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질문> SM-3 탑재 여부는요? 지금 질문을 2개 드렸는데, 진수식 일정은 방금 대답해 주신 것 같고, SM-3가 탑재된다, 그 요격 미사일. 그런데 SM-3가 굉장히 고가고 최고급이고 그런 이야기가 있어서 이게 실제로 탑재되는 게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관계자) SM-3 사업추진 여부는 현재 국방부에서 검토 중인 사항입니다. 아직 정해진 바 없습니다.
<질문> 어제 공지 주시긴 했지만 방사포 발사가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서 분석 중이신 내용 가운데 이게 어떠한 의도나 어떠한 정기적인 훈련 등등의 일환인지 여부 파악되신 게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고요. 이와 관련해서도 현재 북한 군 동향이 새롭게 포착된 것이 있는지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어제 북한이 방사포로 추정되는 것을 우리가 포착해서 언론에 설명을 드렸고요. 그와 관련해서는 추가로 설명드릴 만한 사안은 없습니다.
북한 군 동향 관련해서 문의하셨는데, 북한 군은 7월부터 하계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집중호우와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관련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 더 하겠습니다. 오늘 또 한 언론사에서 보도했던 서해 피격사건 감청파일 관련해서 이게 실제로 원본이 삭제된 게 맞는지, 이것 국방부 쪽의 입장 좀 듣고 싶습니다.
<답변> 지난 7월 7일 목요일에 우리 답변을 드린 바 있는데, 정보의 원본파일이 삭제된 건 아니라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그걸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추가로 합참에서 말씀드리실 게 있으십니까?
<질문> 혹시 그게 그때 7월 7일에 답변해주셨던 그 내용과 오늘 보도된 내용이 같은 건을 말하는 게 맞는 건가요?
<답변> 합참에서 답변해 주시죠, 이 부분.
<답변>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 현재까지는 합참 차원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감사원에서 감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이와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추가로 설명드릴 수 있는 사안은 없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다른 질문은 아니고요. 방금 국방부, 연속해서 국방부에서 원본이 삭제된 것은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때 그 말씀하신 주체가 국방부가 아니고 합참이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내용은 합참 측에서 한번 말씀을, 재확인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 합참이나 국방부나 동일체니까요.
<질문> 정보본부는 국방부 소속 아니에요?
<답변> 정보본부가 합참... 세부적인 이야기를 말씀드리진 않겠지만 투캡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흔히.
<질문> 아니, 그래도 요새는 국방정보본부로 우리가 통칭을 하잖아요.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국방부 휘하로 이렇게 묶어놨잖아요. 그렇죠?
<답변> 예, 맞습니다. 직할부대입니다.
<질문> 그러면 모든 대답은 국방부에서 정리해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왜 이렇게 합참한테 떠넘기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는데, 그런데 왜 그런 거예요? 왜 합참한테 시키는 거예요?
<답변> 업무의 특성이 있고 거기에 대한 처리하는 절차나 이런 것들을 따져봤을 때, 또 국방부가 답변할 사항도 있고 합참이 답변할 사항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나눈 겁니다.
<질문> 아까 질문 나왔던 서해 공무원 사건 관련해서 그러면 언론, 해당 언론에서 문제, 의혹을 제기했던 7시간, 북한군 통신정보내역 외에 관련해서 어떤 원본 자료도 삭제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거라고 이해를 해도 될까요?
<답변> 뒷부분 제가 잘 못 들었는데, 정 기자님, 죄송합니다.
<질문> 그러니까 7일에 어쨌든 군당국에서 원본 삭제는 결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오늘 보도와 관련해서도 7시간 북한 감청 정보 이외에 관련해서 어떤 원본도 삭제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입장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도 되는지를 여쭤봤습니다.
<답변> 아까 제가 드렸던 말씀은 저희들이 통상 말하는 7시간짜리 원문 파일이 그때 7일에도 그렇게 설명을 드렸고, 또 그 원본이 삭제되지 않았다는 말씀을 제가 아침에 또 지금 드리는 겁니다.
<질문> 이것 일단 군이 입수한, 서해 피격 당시 공무원의 정보는 한미연합자산을 통해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만약에 삭제 여부를 논의하면 이것도 미국 측과 논의해서 결정이 되는 건가요, 절차가?
<답변> 제가 획득 절차라든지, 그러니까 그때 당시의, 지금 질문하신 요지는 그때 당시 첩보가 한미연합자산의 자산으로 획득됐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삭제를 할 경우에는 미 측하고 협의가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지금까지 저희가 설명드리는 것 중에 그 첩보가 우리가 한미연합 이렇게 해서 한 건지, 어떤 방법으로 획득한 건지, 이런 설명을 구체적으로 저희가 드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별도로 그 말씀은 드리진 않고, 일반적인 절차는 제가 확인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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