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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생산과 소비 늘린다…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최

2023.10.12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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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환경교육팀장 브리핑드리겠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 ESG 친환경대전'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친환경대전은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종합 환경박람회로 올해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총 189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공산품, 유통·서비스 등의 녹색소비 분야, 자원순환·탄소중립 등의 녹색기술 분야 그리고 ESG 분야 등 총 505개 전시 공간에서 친환경 제품, 기술, 정책을 홍보합니다.

올해는 ESG를 주제로 약식 기업경영 컨설팅을 비롯해 해외 판로 개척 상담을 진행합니다. 특히, 포르투갈 재활용협회 소속 10개사가 참여하여 우리나라 기업 유치를 위한 시장 설명회도 열립니다.

또한, 원료 채취부터 생산, 폐기까지 제품 전 과정 환경성을 설명하는 전시회가 선보이며 새활용, 즉 업사이클링 소품 및 장난감 만들기 등 참관객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과정도 진행합니다.

부대행사로 10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ESG 포럼에는 친환경 경영과 관련된 법무법인,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ESG 공시 의무화 등을 주제로 대응 방안을 토론합니다. 토론 이후에는 기업들의 친환경 경영 우수 사례도 함께 소개될 예정입니다.

각종 전시와 강연, 강좌 등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칭환경대전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친환경대전이 기업의 녹색경영 역량을 높이는 한편, 국민들의 녹색소비 실천이 일상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만큼 대한민국의 녹색산업 기술과 산업 혁신에 대한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참가 기업들 매년 어느 정도였는지 좀 부탁드릴게요, 얼마나 확대되고 늘었는지.

<답변> 올해는 189개 기업이 505개 부스에 전시를 하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는 158개사, 501개 부스가 있었고 2020년, 2021년은 온라인이라 규모 자체는 좀 더 컸습니다. 그 이전에 2019년 현장에서는 167개사, 425부스가 개최되었었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지금 이 업체들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걸 한 가지 여쭤보고 싶고요.

현재 소기업을 하다 보니까 홍보에 매우 어려움이 있어서 발로 뛰어도 잘 안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우리 이쪽 기술원에서는 그런 업체들을 어떤 식으로 해서 계속 붐업 할 수 있는지 그것 좀 두 가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먼저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고 그다음 기술원에서 이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올해는 협회나 지자체 등의 단체 신청을 중점적으로 유치해서 중소기업, 스타트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 이런 소규모 기업이 친환경에 진심인 핵심 고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또, 참가 기업의 수요 조사를 통해서 만나보고 싶은 바이어를 미리 초청해서 참가 기업과 상담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소규모 상담회를 다양하게 준비해서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습니다.

그 외에 또 자체 체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을 유치해서 전시와 체험이 연계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했습니다.

기술원에서 추가적인 답변.

<답변> (송기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생활처장) 이번 전시회뿐만 아니라 평소에 저희가 업체 관리는 인증받을 때 인증할 수 있도록 도와준 중소기업들은 특별히 도와주는 게 있고요. 찾아가서 어떻게 인증받아라, 그런 부분을 도와주고 있고 인증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메이저 유통망에 이렇게 마케팅할 수 있도록 홍보 지원하고 있습니다.

<질문>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흔히들 쓰고 있는 물수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지자체에서 물수건 쓰는 것을 그게 플라스틱을 넣어서 하기 때문에 소각이 잘 안 되고 있는데 지금 한 업체가 종이로 이용해서 휴지로 쓰고 있는데 그 팀에서 경기도하고 이걸 홍보, 지자체가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한번 제가 지나가면서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업체도 그걸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지금 지자체에서도 물티슈를 플라스틱이 섞여 있는 걸 쓰다 보니까 소각이 잘 안 되는 판인데 잘 같이 연구를 해서 종이로 해서 이게 소각이 될 수 있게끔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 우리 기술원에서 신경을 안 쓰고 있는 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거기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신 거 있으십니까?

<답변> (송기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생활처장) 저희는 환경표지인증을 준 업체에 대해서 이렇게 육성하는 부분이 있어서 한번 그 인증받았는지 제가 잘 몰라서 한번, 나중에 한번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작할 때 제가 말씀 못 드렸는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친환경생활처장 송기훈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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