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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2023.10.24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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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용통계과장입니다.

지금부터 2023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결과 설명에 앞서 일러두기를 중심으로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는 비정규직의 규모와 유형, 근로 여건 등의 파악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오늘 발표하는 자료는 전국 3만 6,000여 표본가구의 임금근로자를 대상으로 경제활동인구조사와 함께 실시한 2023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가 되겠습니다.

연령, 교육정도, 산업 및 직업 등의 기초사항은 지난 9월 13일에 공표한 2023년 8월 고용동향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비정규직 근로자의 전체 규모와 구성비는 근로자 유형별로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 그 합계와 일치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유형 간 중복을 제거한 비정규직 규모는 보도자료 24쪽 '참고 2'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2023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1쪽 요약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812만 2,000명으로 임금근로자 중 37%를 차지하였으며, 한시적 근로자는 525만 9,000명, 시간제 근로자는 387만 3,000명, 비전형 근로자는 195만 7,000명이었습니다.

성별로는 여자 456만 5,000명, 남자 355만 7,000명순이었으며, 연령계층별로는 60세이상 261만 9,000명, 50대 162만 7,000명, 15~29세 157만 7,000명순이었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 149만 2,000명, 사업시설지원업 87만 1,000명, 숙박·음식업 7만 9,000명순이었습니다. 아니, 79만 명순입니다.

다음은 3쪽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 여건을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자발적 근로형태 선택 비율은 65.6%로 전년동월대비 2.8%p 상승했고,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은 195만 7,000원으로 7만 6,000원 증가했습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사회보험 가입률과 시간외수당, 유급휴일, 상여금 등 근로복지 수혜율은 전년동월대비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본문 5쪽, 근로형태별 근로자 규모입니다.

2023년 8월 임금근로자는 2,195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3만 명 증가한 가운데 정규직 근로자는 26만 4,000명 증가한 1,383만 2,000명, 비정규직 근로자는 3만 4,000명 감소한 812만 2,0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시적 근로자는 근로계약을 정한 기간제 근로자와 계약의 반복 갱신으로 계속 일할 수 있거나 비자발적 사유로 계속근무를 기대할 수 없는 비기간제 근로자로 나뉩니다.

한시적 근로자는 525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9,000명 감소하였으며, 이 중 기간제 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1만 9,000명 증가한 480만 9,0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7쪽입니다.

시간제 근로자는 소정 근로시간이 동일 사업장에서 동일한 종류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의 소정 근로시간보다 1시간이라도 짧은 근로자로 전년동월대비 18만 6,000명 증가한 387만 3,000명이었으며, 비정규직 중 시간제 비중은 47.7%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3년 이래 규모와 비중 모두 최대였습니다.

시간제 근로자는 여자, 60세이상, 보건·사회복지업, 숙박·음식업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시간제 근로자의 고용안정성, 평균 근속기간, 주당 평균 취업시간 및 최근 3개월 월평균임금 등은 보도자료 8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쪽입니다.

비전형 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7만 4,000명 감소한 195만 7,000명으로 일일 근로자 66만 5,000명, 특수형태근로자 55만 3,000명, 용역근로자 53만 4,000명순이었습니다.

다음은 10쪽, 비정규직 근로자 특성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중 남자는 355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 6,000명 감소하고, 여자는 456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2,000명 증가하였으며, 남자는 비전형 근로자에서 감소 폭이 크고 여자는 시간제 근로자에서 증가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계층별로는 60세이상 32.2%, 50대 20%, 20대 17.5%순이었습니다.

13쪽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산업별 분포를 살펴보면 보건·사회복지업 18.4%, 사업시설지원업 10.7%, 숙박·음식업 9.7%순으로 높고,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 31.6%, 서비스종사자 16.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16.6%순이었습니다.

다음은 15쪽, 비정규직 근로자 근로 여건입니다.

먼저, 일자리 형태 선택 동기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중 자발적으로 일자리를 선택한 비중은 65.6%로 전년동월대비 2.8%p 상승하였으며, 한시적, 시간제, 비전형 근로자 등 모든 유형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자발적 선택 사유는 '근로조건에 만족해서'가 59.9%로 가장 높았으며, 비자발적 선택 사유로는 '당장 수입이 필요해서'가 71.9%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임금근로자의 현 직장에서의 평균 근속기간은 6년 1개월로 전년동월대비 1개월 증가한 가운데 정규직 근로자는 8년 2개월로 1개월 증가하였고, 비정규직 근로자는 2년 8개월로 2개월 증가했습니다.

임금근로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3.9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8시간 감소하였으며, 정규직 근로자는 36.9시간, 비정규직 근로자는 28.7시간으로 각각 0.9시간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17쪽,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입니다.

임금근로자의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은 전년동월대비 12만 7,000원 증가한 300만 7,000원으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3년 이래 처음으로 300만 원을 초과하였습니다.

정규직 근로자는 362만 3,000원으로 14만 3,000원 증가했고, 비정규직 근로자는 195만 7,000원으로 7만 6,000원 증가했습니다.

시간제를 제외한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276만 1,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1,000원 증가했습니다.

참고로 보도자료 내 월평균 임금은 근로일수와 근로시간 등이 고려되지 않은 수치이므로 사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계약서 서면작성 비율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계약서 서면작성 비율은 78%로 전년동월대비 1.9%p 상승하였고, 한시적, 시간제, 비전형 근로자 등 모든 유형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전년동월대비 국민연금 0.1%p, 건강보험 0.9%p, 고용보험 0.2%p 등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복지 수혜율은 전년동월대비 퇴직급여 2.3%p, 상여금 0.9%p, 시간외수당 1.6%p, 유급휴일 1.3%p 등 모든 부문에서 상승했습니다.

21쪽입니다.

임금근로자의 적용임금 형태는 월급제가 58.3%로 가장 높았으며, 정규직 근로자는 월급제 65.8%, 연봉제 28.7%순이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월급제 45.7%, 시급제 25.8%순으로 높은 가운데 일급제 비중은 감소하고 월급제는 증가했습니다.

임금근로자의 근로형태별 교육·훈련 경험 비율, 노동조합 가입 비율 및 유연근무제 활용 현황 등은 보도자료 19~22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아까 2003년 이래 임금이 최대 300만 원을 처음 넘었다고 하셨고, 규모와 비중이 최대인 분류가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 짚어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비정규직 중 시간제 비중과 시간제 규모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에 모두 최대였다, 라고 말씀드렸고요.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3개월 월평균 임금이 2003년 이래 처음으로 300만 원을 초과했습니다.

<질문>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 격차가 167만 원 정도 되던데요. 이게 역대 최대 맞는지와 이게 좀 임금 격차가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은데 이것 이유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금 격차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2007년... 2017년도 이후에 6년째 격차는 증가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맞는데, 실질적으로 비정규직 안에 시간제 근로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월평균 임금으로 비교하다 보니 시간제 비중이 많아지면 전체적으로 월평균,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작아지는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 이유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표를 작성해서 제시해드릴 때 시간제를 제외한 3개월 월평균 임금을 같이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격차를 참고하실 때 시간제를 제외한 비정규직 임금과의 차이도 함께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방금 말씀해주신 것과 비슷한 질문인데요. 비정규직과 정규직 임금 격차가 올해가 167만 원 정도고, 작년에는 160 그리고 재작년에 157만 원 이 정도 되는데 격차가 조금 튀게 벌어지는 것 같거든요. 근데 시간제 근로자가 올해 작년 대비해서 튀게 늘어난 건 아닌 것 같은데 다른 요인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 수 있을까요?

<답변> 시간제 근로자가 들어온다고 했을 때 저희가 아까 설명드린 것처럼 월평균 임금 자체는 근무일수나 근무시간 등을 저희가 통제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제 근로자라고 하더라도 그 시간제 근로자가 몇 시간 근무했느냐, 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작년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이 영향을 미칠 수 있고요.

그래서 시간제 근로자는 36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경우를 통칭하기 때문에 시간제 근로자 제외한 경우를 가지고 비교하시는 것이 좋겠다, 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비정규직 근로자가, 근로자 수가 2020년 이후 3년 만에 감소 전환했는데 왜 줄었는지 혹시.

<답변> 비정규직 근로자는 시간제 근로자에서 크게 증가했고요. 그리고 비전형에서 크게 감소한 측면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비정규... 비전형 내에 일일 근로 쪽의 건설업 쪽에서 많이 줄었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7월에 집중호우가 있었고요, 8월에 회복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이 통계에 반영됐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그리고 60대이상 비정규직 근로자가 몇 년 연속 증가한 건지와.

<답변> 해당 부분은 연속된 시계열은 확인해서 끝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그리고 현재 근로자 수로 역대 최대 비중과 근로자 수도,

<답변> 시간제 근로자요, 네.

<질문> 아니오, 60대이상 비정규직.

<답변> 60대 이상이요? 해당 부분도 시계열 부분은 저희가 별도로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지금 정규직 증가, 비정규직 감소 그리고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숙박·음식업에서는 증가하고 건설업과 도소매업에서는 감소했는데 전반적인 정부에서 말하는 고용호조세 흐름에서 이 부분들 배경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동향 쪽에서도 저희가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것과 같이 코로나 이후에 보건·사회복지업이나 숙박·음식업 쪽에서는 계속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측면이고요. 도소매업은 지속적으로 비대면 산업이 커지면서 감소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비정규직에도 영향을 미쳤다, 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건설업 일일 근로자 같은 경우에는 집중호우 등의 계절적인 영향으로 해당 부분 근로자가 줄어든 것으로 저희가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시면 제가 총평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에서의 비정규직 근로자는 시간제, 한시적 기간제 근로자는 증가하고 한시적 비기간제 및 비전형 근로자는 감소하였습니다.

인구특성별로는 여자, 60세이상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남자, 50대를 중심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 전문·과학서비스업 등에서 증가하고 건설업, 도소매업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직업별로는 서비스 종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등에서 증가하고 단순노무자, 기능원 및 관련기능종사자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 여건을 살펴보면 자발적으로 일자리를 선택한 비율...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 및 평균 근속기간 등은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대를 기록하였으며,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최소를 기록하였습니다.

사회보험 가입률 및 근로복지 수혜율은 모두 전년동월대비 상승하였습니다.

이것으로 2023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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