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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

2023.10.30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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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입니다.

10월 30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금요일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91건과 63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시료가 확보된 강원도 고성군 소재 위판장 1건과 충남 서천군 소재 양식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254건을 선정하였고, 242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10월 26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4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이바라기현 가시마항에서 입항한 3척과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2척 및 이와테현 오후나토항에서 입항한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97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10월 30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전남 율포솔밭과 신지 명사십리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남중해역 2개 지점과 서남해역 5개 지점, 제주해역 5개 지점 및 원근해 12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세슘134는 ℓ당 0.068Bq 미만에서 0.091Bq 미만이고, 세슘137은 ℓ당 0.069Bq 미만에서 0.089Bq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ℓ당 6.6Bq 미만에서 7.4Bq 미만이었습니다.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
먼저, 지난주 브리핑에서 알프스 크로스플로우 필터 출구 배관 세정 작업을 하던 작업자 5명에게 배관 세정수가 비산되었다는 사실을 일본 측으로부터 통보받았음을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이 사고로 지역병원으로 이송되었던 작업자 2명은 몸 상태에 문제가 없고, 오염 부위의 피부 외상 등이 확인되지 않아 지난 28일에 퇴원하였다고 일본 측으로부터 추가로 통보받았습니다.

오늘은 사고 발생 지점은 어디인지, 작업자 피폭이 알프스 성능에 시사하는 바가 있는지, 그리고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여지가 있을지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작업자들이 세정작업을 하던 배관의 위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림과 같이, 증설 알프스는 전처리설비와 다핵종제거장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업자들이 세정 작업을 진행하던 크로스플로우 필터 출구 배관은 이 둘 사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즉, 침전물을 제거하는 전처리 작업만을 마치고 아직 본격적인 핵종 제거는 하지 않은 상태의 오염수가 이 배관을 통과하게 되며, 작업자들이 여기에 남아있는 오염수를 청소하던 중에 세정수가 비산되어 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이번 사고와 알프스 성능의 관련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피폭은 본격적인 핵종 제거 단계 이전에 있는 크로스플로우 필터 출구 배관을 청소하던 중에 발생한 것입니다.

즉, 오염수 처리 공정상 알프스 정화 미흡 등으로 핵종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피폭이 발생했다고 볼 여지는 없으며, 이번 사고와 알프스 성능은 무관합니다.

또한, 이번 사고를 포함한 알프스 공정상의 이상이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과 직결되지는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음 그림에서 보듯이 알프스를 거친 오염수가 바로 해양으로 방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알프스를 거친 오염수는 저장탱크에 보관 후 측정확인용 설비인 K4 탱크로 이송되어 배출기준 만족 여부 및 삼중수소 농도를 확인한 뒤 해양으로 방출됩니다.

즉, 알프스로 처리된 후, 배출기준 만족 여부가 확인된 오염수만 방류 대상이 되므로, 알프스 운전 또는 고장 여부가 직접적으로 방류의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다음으로, 도쿄전력 측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10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채취한 해수 시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ℓ당 700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고 관련해서 제가 전에도 여쭤봤었는데 자세히 또 설명해주셨네요. 좀 더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배관이 어쨌든 간에 중간에 사이에 있기 때문에 처리가 되기 전이라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래서 알프스 성능과는 상관없다, 라는 요지인 것 같은데 이 배관이 왜 터졌거나 샜거나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들으신 게 있으십니까?

<답변> (신재식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 말씀드리면요, 배관을 원리적으로 설명드리면 배관을 청소하는데 그 안에 오염수 일부가 있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전처리 관련해서는 주로 탄산염으로 그거를 침전시키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거하기 위해서 소위 세정수를 넣고 있고, 세정수가 보통 질산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걸 녹이기 위해서 그런 과정에서 탄산염하고 질산이 반응을 하면서 가스가 좀 생기고 그게 좀 고압이 되면서 호스가 빠져나가서 세정수가 일부 비산된 걸로 저희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추가로 드리면, 이런 비슷한 사고가 혹시 과거에도 혹시 있었는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작업자들이 어쨌든 2명이 오염수를 뒤집어써서 병원으로 이송이 됐잖아요. 그리고 피폭이 됐다는 보도도 있었고요. 중간에 이렇게 이런 중간에서 오염수를 맞으면, 또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데 맞게 되면 오염수 자체가 이렇게 피폭이 될 만큼의, 그러니까 기준치 이상의 피폭이 될 만큼의 농도인가요? 일단 좀. 정화장치를 거치지 않으면 똑같은 이런 현상이 반복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여쭤본 겁니다.

<답변> (신재식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 그러니까 이번 같은 경우에 사실은 핵종 제거하기 전에 한 거기 때문에 사실은 오염수 농도가 더 높다고 볼 수가 있고요. 그래서 지금 일본 도쿄전력 측이 제시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소위 5mSv를 넘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경보기가 울렸고, 그래서 내용을 보면 도쿄전력 측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그 전에도 소위 고압가스가 생기는 건 알았는데 이전처럼 그렇게 굉장히 더 높은 농도로 이렇게 압축이 생겨서 더 고압가스가 생긴 건 이번이 처음인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대책으로 관련해서는 그런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호스 관련해서 결박을 더 제대로 해서 향후 그런 것들이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 정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질문> 수고 많으십니다. 농해수위 이번 국감 때도 한번 얘기가 나왔었는데요. 지난번에 ‘오염수 처리수’ 용어 문제 때문에 국회에서 각자 수협 중앙회장님은 ‘오염처리수’라고 사용하시고, 또는 여당에서는 다른 용어가 있었는데 지난번에 여론조사 그리고 수렴을 거쳐서 조만간 결정하시겠다고 했는데 이게 현재 진행상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 (박구연 국조실 국무1차장) 제가 일전에 한번 설명드렸듯이 현재까지는 지금 여러 경로를 통해서 각, 소위 이해관계자나 단체 등 의견수렴을 완료한 상태고요. 이걸 가지고 지금 이번에 국감 때 나온 얘기들을 종합해서 지금 어떤 식으로 조치... 판단을 내릴지 지금 정부 내 조율 중에 있다, 이 정도까지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하나만요. 이 용어가 연말까지는 대략 정리가 될까요? 매주 고위당정을 하고 있으니까 당정에서 나올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요.

<답변> (박구연 국조실 국무1차장) 여러 계기가 있을 거기 때문에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다만 그 이유 부분은 워낙 전문적이고 하이레벨의 논의기 때문에 저희 T/F 차원에서는 그런 논의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료조사라든지 상황 이런 것들을 정리하는 수준까지는 저희가 작업하는 것이고요. 최종 변경 여부라든지 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 아까 관련된 질문 조금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일단 관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국회에서 지적이 한번 나오긴 했었는데요. 우리나라 언론보도에서는 ‘오염수가 분출됐다.’ 이렇게 보도가 됐었는데 현지 기자, 도쿄전력이 기자한테 배포했던 자료는 ‘미스트나 비산이다.’ 이렇게 설명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한 이런 정보나 이런 게 전달되는지가 일단 의문이, 만약에 맞다고 하면 의문이 좀 들어서 여쭤보는 거고요. 어떤 게 맞는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이 사고 관련해서 시간별로 정확하게 전달받으신 내용이 있습니까? 언제 발생이 됐고, 어떻게 해서 조치가 몇 분 만에 됐고, 이런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한 것을 우리 정부에 전달이 된 적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또, 하나 더 여쭤보면 여기 당시에 작업자가 도쿄전력 정직원이 아니고 협력업체 직원이다, 라는 얘기도 있어요. 그러니까 사실 안전관리, 이런 관리 차원일 텐데요. 그러니까 도쿄전력이 사실 당연히 계획대로 잘한다고 약속을 했지만 이런 부분들을 보면 과연 잘할 수 있을지, 라는 의심을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 우리 정부도 얼마만큼 알고 있고, 정보가 전달이 되고 협의가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신재식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 사건 정황 관련해서는 사실은 저희가 NRA로부터 3번 통보를 받았고요. 거기서 처음 받을 때부터 시간 관련해서도 언제 그것이 생겼고, 그리고 몇 명이 소위 오염수에 대해서 비산에 대해서 영향을 받았고, 그다음에 그 이후 절차에 대해서 제염작업을 어떻게 했고, 그다음 2명 관련해서는 지역병원으로 이송해서 관리를 받고 있고, 그리고 의사의 진찰 결과 피부 외상이 없어서 계속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최종적으로 저희가 받은 건 28일에 2명의 직원에 대해서 퇴원이 됐다, 이렇게까지 저희가 통보를 쭉 받았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그것은 협력업체 직원으로 이렇게 저희가 알고 있고요. 그래서 아마 도쿄전력 측에서도 처음에... 처음으로 이런 세정작업 중 이런 상황이 생겼기 때문에 그 이후에 소위 재발방지대책 그런 것들은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답변 중에 언제 발생을 했고 언제 마무리가 됐고, 시간 같은 것은 얘기해주실 수가 혹시 있나요?

<답변> (신재식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 언론에도 많이 얘기가 됐는데 처음에 25일 오전 10시 40분에 처음에 소위 말해서 사고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11시 10분 중에 작업원에 대해서 피폭 같은 것을 확인하고, 그렇게 시간대별로 그런 상황들이 있어요.

<질문> 방금 야당이 후쿠시마 해양 투기 저지 기자간담회 마무리돼서 워딩을 좀 받았는데, 2차 해양방류 이후에 4차례나 초과해서 검출이 되고 100㎖ 분사량으로 작업노동자가 피폭돼서 이런 사고들이 발생했다, 이렇게 지적을 했고, 11월 2일에 3차 해양방류한다고 발표하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에서 야당 지적 어떻게 보고 계시고, 앞으로 어떻게 대책 세우고 계신지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답변> (박구연 국조실 국무1차장) 제가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정확히 캐치를 못했는데요. 요지만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질문> 야당 쪽에서 2차 해양방류 이후에 4차례나 사고들이 발생했다, 이렇게 지적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11월 2일에 3차 해양방류 앞두고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더 대비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박구연 국조실 국무1차장) 우선, 사고 부분이 4차례 부분은 제가 정확히 체킹해봐야 될 것 같고요, 제가 인지하는 선에서는 4개까지는 인지가 안 되고 있어서.

우선, 지금 당장 조금 전에 논의된 이 건의 경우에 당초 저희 정부에서도, 한국 입장에서도 이게 혹시 알프스나 아니면 방류상 안전관리에 큰 허점이 생기는 건 아닌가 하고 예의주시를 했던 건 사실이고요.

다만, 설명드린 대로 누출된 게 일단 오염수는 아닌 걸로 1차 확인이 됐고 세정수 쪽으로 지금 설명을 듣고 있고, 그다음에 양도 한 200㎖ 정도, 그 정도면 대개 우리 생수병 반 정도 되는 양이거든요.

그런 사항이고, 이런 맥락을 봤을 때, 더구나 이게 지금 구체적으로 오염수나 또는 처리수가 이송하는 과정상에 발생한 게 아니고, 그것은 중단이 되고 청소하는 과정 등등의 이유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는 안전상 시리어스한 문제는 아닌 걸로 지금 판단해서 그런 정도 수준의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따라서 전체까... 현재 지금 1차, 2차 방류가 됐습니다만 현재 안전을 걱정할 정도의 사안은, 정부는 딱히 문제 상황을 심각하게 볼 사안 현재까지는 없다. 따라서, 그리고 지금 IAEA에서도 현재까지는 ‘특이사항 없이 방류는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평가를 한 바가 있습니다. 정부도 비슷한 평가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건과 관련한 정부에서 특별히 염두에 두고 있거나 그런 사항은 없고, 지금까지 하던 대로 계속해서 저희 현지 전문가 파견하면서 일본 측과 핫라인 통해서 정보 주고받고 이런 과정들을 충실히 이행하는 게 현재까지 계획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바쁘신데 하나만 더요. 해수부 쪽에 여쭙고 싶은데요. 이게 제가 지난번에 한번 여쭤봤었거든요. 오염수 방류 대응 예산인데요. 이게 국회 예산처에서 각 부처에서 나온 예산을 취합했나 봐요. 근데 이게 그때 차관님한테 여쭤보고 나서 나중에 6년 치, 2028년까지 우상향될 거다, 끝에 뒤에는 약간 추산 개념이니까 이게 이해되는데 거기까지는, 올해 예산하고 내년 예산, 내후년 2025년까지 예산 중에 해수부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예산이라는 게 있어요.

근데 여기서 좀 궁금한 게 이게 매년 올해부터 2023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매년 추계예산이지만 잡힌 게 640억이에요. 640억인데 2024년 내년에는 1,330억이 잡혔거든요. 그러니까 6개년 중에 나머지 5개년은 다 예산이 똑같습니다, 640억으로. 근데 2024년만 2배가 넘어요, 1,300억. 내년에 뭐 있나요? 그러면 이 예산 이렇게 책정할 때는.

<답변> (최용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 추가적인 특별한 뭐가 있다기보다는 금년에 8월에 방류가 시작돼서 저희들은 상생할인 예산을 집행했고요. 그게 상당히 우리 소비 촉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내년에 조금 더 추가적인 예산을 편성해서 하겠다는 거고요. 기본적으로 저희들은 통상적인 수준의 소비활동이 된다고 하면 상생할인 예산에 대한 부분도 다각적인 측면에서 검토해볼 예정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8월에 방류됐기 때문에 그런 수치가 차이가 있는 거고요. 내년에는 연초부터 또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동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해소하기 위해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자는 취지입니다.

<질문> 그러면 이게 말하자면 올해 예산하고 내년 예산 비슷한 건데 올해 하반기부터 됐으니까 2025년부터는 640억으로 절반이 줄어서 쭉 가는 거고 올해하고 내년은 같은 거라고 보면 돼요? 예산액이 대충은.

<답변> (최용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 수치적으로 같다기보다는 금년에도 추가적인 예산이 저희들이 있고요. 그래서 아마 그게 추가적인 예산까지 포함이 안 된 것 같은데 저희들 내년에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수산물 소비 감소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소비 촉진을 위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는 취지입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죄송한데, 왜냐면 다음 달이 예산처리라서 이 관련해서 저희가 문의도 많이 들어와서요. 기사도 써야 되고 해서 하나만 더요. 이게 그 아래 보시면 다른 표에는 친환경 친화형 양식배합사료 지원, 이런 예산 항목이 하나 있거든요. 저도 이게 자세히는 뭔지 모르겠는데 이게 '방사능 검사장비 지원'이라고 괄호 치고 써있더라고요. 근데 이것 같은 경우는 지금 3억 정도 예산이 배정돼 있는데 올해 예산은 배정이 안 돼 있고 2024년하고 2025년 딱 두 해만 배정이 돼 있네요, 이거는. 그리고 2026년부터는 또 공란이에요. 그러면 이게 안전성 강화를 위해서 양식배합사료 지원은 2024년하고 2025년 두 해만 하는 겁니까?

<답변> (최용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 제가 실무적인 수치는 확인은 못해봤는데 방금 기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아마 방사능 검사장비, 그러니까 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장비에 대한 예산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료 검사장비 1대당 보통 통상 3만 원... 3억 정도 하기 때문에 2대가 지금 계획돼 있는 것 같습니다. 사료에 대한 부분만요. 다른 수산물이나 이런 거는 또 통상 저희들이 계속 추진을 별도로 또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사료 검사장비가 2대라는 걸로 저희들이... 제가 보여지는데 실무적인 건 조금 더 확인해보고 다른 특이사항 있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삼중수소 농도 관련해서 신재식 국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원전 오염수 방류, 원전으로부터 인근 바다에서 계속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하고 계시잖아요. 근데 이건 기준이 좀 궁금해서 먼저 여쭤보는데 '검출하한치'라는 표현을 쓰시잖아요. 검출하한치의 기준이 그러면 정확히 수치로 표현하면 어느 정도가 되는지, 그러니까 지금 자료를 보면 ℓ당 700Bq은 판단기준 이상 기준치의 기준이고 검출하한치의 기준이 어디 기사마다 다 달라서요. 수치로 표현하면 어디서부터 어디 구간인지, 아니면 정확히 어느... 몇 이상이 되면 되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무튼 최근에 검출하한치 정도 초과하는 농도의 삼중수소가 검출이 됐어요, 2차 방류 이후에. 3차 때... 지금 결과 보면 다시 정상인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앞으로도 더 중요할 것 같아요. 근데 우리 정부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도쿄전력과 어느 정도의 또 협의가 되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그 이후에 농도가 높아진 것에 대한 국민적인 우려가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경계라든지 점검의 강화라든지 뭔가 이런 것, 이런 메시지를 우리 정부에서 일본 측이나 전달이 되고 있는지, 아니면 이런 협의를 하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신재식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 먼저, 검출하한치에 관련해서는 말씀드리면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소위 검출하한치를 결정하는 요소는 계측기의 성능도 있고요. 그다음에 시료 분석하는 데 얼마나 걸리느냐, 그다음에 시료 양 이런 것들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지금 한 10Bq 내외로 이해하고 있고, 그래서 여기 오늘 발표한 자료에서도 6.2에서 8.3 이렇게 된 것이 기본적으로 계측기 성능에 따라서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소위 기준치 이상으로 나온 것들에 대해서는 일본 측, 도쿄전력에서 설명은 해류의 움직임 그 얘기를 많이 하고 있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방출구하고 제일 가까운 지점에서 많이 나온 거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NRA를 통해서 해류 원인 그런 것에 대해서 정확히 원인 분석이 어떻게 되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그런 것들을 계속해나갈 건지 그런 것들은 질의를 통해서 일단 확인하고 있습니다.
<답변> (박구연 국조실 국무1차장) 제가 조금만 좀. 전문가적 시각보다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국민들께 설명을 드리는 게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우선 첫째로, 지금 검출하한치 조금 전에 설명이나 답변 과정에서도 기준치라는 표현이 나왔었는데 그건 정확한 표현은 아니고요. 그러니까 기계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 이상으로 검출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 얘기는 또 현재 각종 보도상으로 또 저희들이 브리핑상으로 설명드리는 자료는 소위 긴급조사입니다,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그래서 취수한 다음에 하루이틀 만에 바로 값이 나오는 굉장히 간이한 방식으로 검사를 하게 되고요. 시간도 짧고 하기 때문에 아주 정밀한, 아주 낮은 수치는 측정이 안 되는 특징이 있고, 아마 저희 해역조사에서 정밀조사를 하면 대개 아마 한 1 이하로 나와도 아마 검출이 다 분석이 가능할 겁니다.

따라서 이건 기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수치보다는 높게 나왔다, 그 의미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안전상·관리상 또 안전관리상 특별한 변곡점이 되거나 이 사항은 아니다, 현재까지는 정부는 그렇게 보고 있는 단계고요.

따라서 국민들께서도 검출하한치가 나왔다고 해서 지금 크게 걱정을 하거나 그럴 사항은 아닌 걸로, 만일에 이게 일반적인 바다에서 배출구로부터 가까운 3㎞ 이내 지점에서 주로 발생을 하고 있고, 그것도 특정 아마 해류로 지금 일본 측은 분석을 하고 있는데 그건 저희가 의뢰를 해놨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분석한 게 나오면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통상적으로 저희들이 생각하기에 그 정도 가까운 거리라면 해류 흐름상 그렇게 약간의 증가된 수치는 나올 수 있지 않겠느냐, 이게 조심스러운 예측이고요.

만일에 이런 현상들이 그런 가까운 바다가 아닌 충분히 희석 단계를 지난 10㎞ 지점이라든지, 이런 지점에서 만일에 10 이상이 나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도 상당히 관심을 가져야 될 수치로 보는데, 아직까지 그럴 사례나 그럴 가능성은 특별하게 지금 관찰되지는 않고 있고요.

통상적으로 저희 앞바다도 그렇고 일본 후쿠시마 인근도 그렇고 평상시에 수시로 채취를 해서 정밀검사를 해보면 대개 6에서 7 사이가 나오게 돼 있습니다, 다 똑같이. 다만, 이번에 나오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근 3㎞ 이내, 특히 이번에 나온 지점은 아주 가까운 지점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정도라면 충분히 예측 가능한 범주에 있기 때문에 아주 특이사항은 아니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보다 정확한 것은 한국 측에서 지금 일본 측에 추가 설명을 또는 분석을 해서 해주십사 하는 요청을 해놨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고, 또 필요하다면 저희도 자체 아마 원안위에서 T/F가 계속 검토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추가적으로 분석된 게 나오면 그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신재식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 한 가지만...

<답변> (박구연 국조실 국무1차장) 지금 원안위에서 설명드리려 하는 부분은 정밀분석을 하면 1 이하로 검출이 되고, 제가 조금 전에 인정한 것은 긴급조사를 언급한 겁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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