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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

2023.11.02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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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023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 공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보도자료 1페이지, 요약 부분입니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8%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6% 각각 상승하였고,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4.6%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1% 하락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12.1%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보도자료 2페이지 부분입니다.

먼저, 소비자물가지수 동향입니다.

2023년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3.37로 전월대비 0.3% 상승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는 3.8% 상승하여 전월 3.7%보다 0.1%p 상승하였습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6%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4.6%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식품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5.8%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8%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전월세포함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9%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1% 하락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12.1% 상승하였습니다.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1.5%,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상승하였고,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2.9% 하락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5.4% 상승하였습니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0.6% 하락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26.2% 상승하였습니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보도자료 4페이지, 부문별 동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출목적별 동향입니다.

전월대비로 기타 상품·서비스, 통신은 변동이 없었으며 교통, 주택·수도·전기·연료, 식료품·비주류음료, 음식·숙박, 의류·신발, 가정용품·가사서비스, 보건, 오락·문화, 교육, 주류·담배는 상승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 식료품·비주류음료, 음식·숙박, 주택·수도·전기·연료, 의류·신발, 가정용품·가사서비스, 기타 상품·서비스, 교통, 오락·문화, 보건, 교육, 통신, 주류·담배가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지출목적별 등락률 및 주요 부문 등락률 추이는 아래 표와 그래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페이지, 품목성질별 동향입니다.

상품은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4.7%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0.2% 하락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는 7.3% 상승하였습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5%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전년동월대비는 9.6% 상승하였습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0%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집세는 전월대비, 전년동월대비 모두 변동이 없었습니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하였고,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4.1%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부문 등락률 추이 및 주요 등락품목은 7페이지 표와 그래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소비자물가동향을 말씀드렸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소비자물가는 전기·가스·수도가 지난해 10월 요금이 인상되었던 기저효과로 전년동월비가 19.1%에서 9.6%로 상승 폭이 둔화되었으나 농산물 상승률이 7.2에서 13.5%로 증가하였고, 석유류 하락 폭도 축소되면서 전월에 비해 상승률이 0.1%p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3.6%,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3.2%를 나타내어 전달에 비해 각각 0.2%p, 0.1%p 하락하였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고 질문 있으시면 질문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농산물 가격 상승 폭이 전년에 비해서 조금 이례적으로 높은 것 같은데 그 배경 좀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전년동월비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질문> 네.

<답변> 이번 달에 농축수산물 중에서 농산물이 13.5%가 상승하였는데요. 9월에는 7.2%였습니다. 그래서 2021년 5월에 14.9%를 기록한 이래로 29개월 만에 최고 상승분을 보였는데요. 보통 농산물 중에서도 채소 같은 경우에는 10월에는 9월에 비해서 기상 여건이 조금 완화되면서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 하락 폭이 기상 이상기온 효과로 인해서 하락 폭이 예년에 비해서 좀 줄었습니다. 그런 효과로 인해서 전년동월비는 13.5%로 좀 높게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기상 여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 농산물 중에서도 특히 채소나 과실 같은 경우는 그 수확량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전년동월비가 높게 나타난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저희 이번 달이, 지난달에는 3.7%를 보였다가 이번 달에 소비자물가가 3.8%가 된 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농산물 상승률이 조금 많이 올라간 부분이 조금 기여 부분이 많이 컸고요. 또, 석유류 하락 폭도 축소되면서 지금 상승률이 0.1%p 높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예상했던 것만큼 농산물 상승률이 하락 폭이 둔화되었기 때문... 하락 폭이, 전월비 하락 폭이 조금 적었기 때문에 동월비 측면에서 상승 폭이 컸던 걸로 나타나서 그런 측면에서는 총소비자물가는 0.1%p가 올라가긴 했는데요.

반면에 기조적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농산물, 석유류...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라든지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지난달에 비해서 각각 소폭 하락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근원물가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지금 소비자물가는 8월부터 오름세인데 근원물가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있잖아요. 그래서 볼 때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지금 김장철이긴 한데 보니까 배추와 무는 가격이 떨어졌더라고요. 이게 정부의 공급 확대 이런 게 있었던 영향인 건지 궁금하고, 그리고 통상적으로 김장철에 김장 관련된 그런 제품들이 언제 좀 가격이 오르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까 처음에 질문 주신 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비자물가는 농산물이라든지 석유류를 다 포함한 물가이기 때문에 지금 그걸 다 포함해서 7월부터 조금, 그러니까 8월부터 3개월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 주요 요인은 사실 석유류, 국제유가가 7월... 8월부터 상승 폭이 커졌기 때문에 그런 기저효과들이 예전에, 그러니까 전년동월비로 마이너스 폭이 컸다가 그것이 축소되면서 그러니까 석유류의 상승으로 인해서 사실 지금 총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하는 데는 거의 석유류의 기여분이 가장 컸다고 보이... 가장 컸고요.

그걸 제외한 그래서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라든지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 같은 경우는 거의 8월... 7월부터 해서 8월까지 크게 변동 없이 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소비자물가가 하락하는 데 기여했던 석유류 가격 안정 효과가 점차 사라지면서 소비자물가는 오르고 그것이 원래부터 제외돼 있었던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라든지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아까 그... 지금 품목 중에서 김장철 배추, 무 같은 걸 말씀해 주셨는데요. 보도자료 7페이지 보시면 전년동월비로 배추하고 무는 지금 전년동월대비로는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고요. 이런 채소류 같은 경우는 생육 주기가 짧기 때문에... 아니,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기상 여건이라든지 해서 조금씩 생육 여건에 따라서 조금 변동이 있는데요.

저희가 채소류를 보면 예전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사실 7, 8, 9월에는 조금 전월비가 올라가는 추세고 상대적으로 10월, 11월, 12월까지도 조금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서 이런 채소류 같은 경우에는 10월, 11월 같은 경우에는 조금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지금 aT의 주간 자료나 이렇게 봤을 때도 배추류나 이런 일부 채소 같은 경우에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지금 사실 생활물가지수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석유류의 비중이 가중치가 큽니다. 그래서 석유류가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로 특히 근원물가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서비스 부분인데요. 서비스 부분의 마지막에 인포그래픽 페이지를 보시면 최근에 보시면 3.1에서 3.0으로 안정화 내지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 서비스 부분이 많은 영향을 미쳐서 근원물가는 조금 소폭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신선식품지수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채소류, 농산물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수준이 높은 수준이고요.

<질문> ***

<답변> 글쎄, 저희가 뭐 그런 거를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하나는 전기·가스·수도 같은 경우가 사실 작년 10월에는 요금이 인상되었었고 올해 10월에는 요금의 인상이 아직까지는 없었기 때문에 상승 폭이 이번 달에, 전기·가스·수도가 지난달에는 19.1이었다가 이번 달에 9.6%로 상승 폭이 둔화되었다는 그 측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통계청이 전망하는 기간은 아니긴 한데 현재까지 11월, 12월 볼 때 3% 중반대가 나올 거라는 분석이 많은데 추세로 볼 때 남은 기간 동안에 물가 수준은 어느 정도로 유지될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그런데 저희가 그렇게... 워낙 또 사실 변수가 많습니다. 국제유가라든가 환율이라든가 공공요금이라든가 그런 변수가 많기 때문에 저희가 예상을 하기는 어렵고요. 그런 요인을 제외하고선 그래도 조금 흐름이 안정적인 서비스 물가 수준에서는 거의 유지 내지는 조금씩 하락하는 추세이긴 한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제유가나 환율이나 이런 공공요금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불확실성이 큰 부분이라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

<답변> 아무래도 석유류 하락 폭이 점점 축소되는 효과도 있고요. 또 아까 정부에서 이야기했던 농산물도 예상했던 것보다 하락 폭이 적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반영되면서 소비, 총소비자물가는 3.8%로 소폭 상승을 하였지만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근원물가 측면에서는 소폭 하락하였기 때문에 그 2개를 다 같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질문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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