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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병 발생 및 대응상황

2023.11.13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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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권재한입니다.

지금부터 럼피스킨 살처분 정책 전환 및 방역관리 강화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럼피스킨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0월 31일까지 400만 두 분량의 럼피스킨 백신 도입을 완료하였고, 농가와 전국 지자체는 11월 10일까지 전국 모든 소의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중수본은 최근 방역 여건 변화 상황을 고려하여 11월 13일부터 럼피스킨 발생농장에 대해 원칙적으로 양성축만 살처분하는 선별적 살처분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전국 백신접종을 완료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부 시군을 제외하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기온 하강으로 매개 곤충의 활동성 저하가 예상되는 등 럼피스킨의 발생 추이 및 전파 특성 등을 고려하여 이제는 선별적 살처분으로 전환이 가능한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전 두수 임상검사,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인 가축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합니다.

다만, 그간 발생 건수가 많았고 최근 2주간 다수 발생하여 농장 내외로 전파될 위험도가 높은 서산, 당진, 고창, 충주 등 4개 시군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전 두수 살처분 정책을 유지합니다.

앞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위험도평가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위험 시군 조정, 선별적 살처분 적용 여부 등을 매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중수본은 선별적 살처분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농장과 지자체 등에서 한층 강화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발생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해당 농장은 4주간 사람, 차량 등의 이동을 제한하고, 농식품부는 행안부와 함께 발생농장 전담관리제를 도입하여 지자체 전담관리인력이 밀착 관리합니다.

매주 1회 이상 임상검사, 주기적 정밀검사 등을 실시하며, 4주 후에 소 정밀검사, 환경검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으면 이동제한을 해제합니다. 이동제한 해제 후에도 6개월간 가축 전 두수 임상검사를 월 1회 실시하며 관리해나갈 계획입니다.

위험 시군에 대해서는 전문 방제업체 등을 활용하여 농장 내·외부를 집중 소독·방제하고, 방역대 내 농장 출입 사료차량 등에 대한 소독관리 및 농장 차단방역 이행상황 점검도 강화해나갑니다.

전국 소 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합니다.

선별적 살처분으로 전환한 만큼 럼피스킨 확산 차단을 위해 소의 이동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11월 13일 15시부터 11월 26일 24시까지 전국 소 농장, 소 사육농장에 소 반·출입 제한조치를 시행합니다.

다만, 도축장 출하 목적의 소 이동은 방역수칙과 소독조건 등을 준수할 경우 허용할 계획입니다.

선별적 살처분으로 전환하면 종전보다 더욱 강화된 차단방역이 필요한 만큼 농장, 지자체 등은 한층 더 세심하게 방역관리를 해야 합니다.

전국의 소 사육농가들께서는 소독, 방제 등 농장 차단방역과 소 반·출입 제한 등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고, 각 지자체들은 농장에 대한 꼼꼼한 방역관리와 예찰, 검사 등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럼피스킨 백신의 유효기간이 1년이라고 하는데 내년 이맘때쯤 다시 맞혀야 되는 건지, 그리고 앞으로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매년 백신을 반복해 맞혀야 되는 건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앞으로 DMZ를 통해서 이번에 넘어왔다, 라고 하는데 계속 매개곤충 등이 넘어올 경우에 대비해서 막을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럼피스킨이 완전히 엔데믹이 될 가능성은 얼마 정도로 보시는지, 세 가지 궁금합니다.

<답변> 내년도에도 백신 하는지 여부와 관련해서는 저희들 지난번 브리핑 때도 유사한 질문이 있으셨습니다. 금년에 긴급 백신을 하고 2024년도 내년에도 백신, 긴급 백신을 할 계획입니다. 그 이후에 추가적인 백신을 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그때까지 어떤 럼피스킨 발생상황 등을 고려하고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그 이후 일정은 결정해나갈 계획입니다.

향후에 DMZ 등으로부터 오는 경우에 대한 대비책과 관련해서도, 예를 들면 저희들이 현재 럼피스킨에 대응하고 있는 방법들은 전국 백신 그리고 거기에 따른 차단방역 강화, 차단방역의 내용에는 예를 들면 농장 소독 그리고 해충 구제, 예찰검사 이런 내용들로 현재 방역정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이후에도 그 부분에 대한 부분들은 강조돼서 진행을 할 거고요.

엔데믹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백신을 하고 난 이후에 차단방역이 강화가 되면 국내에서 토착화되거나 이런 부분들은 생기지 않지 않겠냐, 해외 사례에서도 그런 부분들은 많이 나왔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잘 들었습니다. 우선 두 가지 정도 질문이 있는데 지금 내용에 보면 서산, 당진, 고창, 충주 4군데 같은 경우는 지금 기존처럼 전체 살처분을 진행한다, 라고 하셔서 지금, 그러니까 이 농장들 같은 경우에 농장주들의 어떤 반발 이런 것들이 없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지금 앞에 물백신 논란, 이런 말들이 조금 있었었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 사실 지금 백신접종이 다 완료가 된 상태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앞으로 그런 논란이 일 가능성, 혹은 백신이 백신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혹시 우려할 점들은 없는지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어찌 됐건, 이 상황이 어찌 됐건 지금 한 달이 넘게 거의 두 달 가까이 지속이 될 것 같은 상황에서 수출이나 이런 부분에 지장에 있는 부분은 없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서산, 당진 그리고 우리 고창, 충주는 위험지구로 저희들 앞으로 계속 관리합니다, 이제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요. 저희들이 이 위험지구를 선정하게 된 그 근거는 발생 추이, 그간의 발생 추이 그다음에 백신접종 이후에 최근 2주간의 어떤 발생상황, 그리고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보니 이 4개 시군의 경우에는 아직 위험요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판단이 들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험지역에 대한 어떤 선별적 살처분을 적용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농장 살처분을 유지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하는 그런 내용으로 접근을 하고 있다, 이 말씀을 드리고요.

백신의 어떤 효과성에 대한 이슈와 관련해서 지난번 경남 한 지역에서 희석액만 배부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해당 시군에서는 그 내용들을 즉시 알고 다른 지역에서 어떤 백신을 받지 못한 그런 걸 확인하는 그런 과정들이 있었고, 저희들이 한 2~3일 뒤에 수의사 세 분 파견해서 해당 농장에 대해서는 전체 제대로 된 백신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추가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전국 상황들을 한번 체크를 해봤고 유사한 사례는 없었다, 라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백신의 효과성과 관련돼서는 검역본부에서도 말씀을 주시겠습니다만 제대로 접종했는지 여부를 어떻게 확인할 거냐 문제가 하나 있을 테고, 백신 자체의 효과성이 어떻게 될 거냐, 그 두 가지로 보여질 텐데요.

저희들이 앞으로 지자체를 통해서 농가에서 백신을 접종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 점검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공병을 통해서 확인되고, 백신접종 기록을 농가에서 하도록 돼 있는데 그 부분을 진행해나갈 테고요.

백신의 효과성에 대해서는 우선 검역본부에서 그 말씀을 한번 주시겠습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해외에서도 사용했을 때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부분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테고요.

지난번 보니까 앞에서 하시는 게 더 나을 것 같긴 하네요. 여기 오셔서 말씀 주시죠.

<답변> (이명헌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입니다. 백신 효과성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요. 다 기본적인 내용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이 백신은 해당 바이러스를 약독화시켜서 만든 일종의 생백신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백신의 효과에 대해서는 지금 국내에서 접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국내 상황에 대한 평가는 별도로 또 우리가 평가할 수 있을 거로 보고요.

해외 사례를 본다면 특히 유럽 지역에 이런 백신접종을 통해서 완벽하게 질병을 효과적으로 종식할 수 있었고, 또 추가적인 발생이 없었던 점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앞에서 지적하신 엔데믹까지 발전하지 않은 점,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백신은 충분히 워킹하고 있다, 또 효과가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이 합리적인 추론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내의 백신접종 이후의 상황들을 면밀하게 살펴보고요. 또 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을 통해서 백신이 적정하게 워킹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추가적으로 수출 말씀을 주셨고요. 저희들이 수출에는 크게 보면 지장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라는 말씀으로 대신할 수 있을 것 같고요.

홍콩의 경우에는 '발생 시도'로 이렇게 되어 있고, 말레이시아의 경우에는 '발생농장'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추가적으로 홍콩 당국과 협의 중에 있고, 발생 시도라고 하더라도 발생농장이 아니면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해당 국가와 협의 중에 있다, 말씀을 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한 해에 수출하는 쇠고기 물량이 한 50t, 40~50t 정도 수준이어서, 앞으로 더 늘어나긴 하겠지만 40~50t 정도 수준이면 예를 들면 경북... 그런 조치가 되지 않더라도 경북이나 제주나 이쪽에서 전체 물량을 대는 데는 현재 문제가 없다, 그 말씀도 같이 드리고요.

앞으로 조정이 되면 빠른 시일 내에 발생 시도라고 하더라도 협의가 잘 된다고 하면 수출할 수 있는 길도 열릴 수 있겠다, 다만 협의 중이니까 그 결과는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백신 관련돼서요. 부작용 있었다... 있을 수 있다고 얘기가 나왔었는데 혹시 소가 죽은 경우나 부상당한 경우가 집계된 게 있는지 궁금하고, 혹시 부상당한 소가 있다면 이 소는 출하가 가능한지도 답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태어나는 송아지들에 대해서는 백신을 바로 맞히는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우리 가축전염병예방법 관련 규정에 백신으로 인한 인과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보상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돼 있고요. 저희들이 전체적인 상황, 백신접종이 완료된 게 한 10월 10일 정도니까, 그로 인한 어떤 부작용이나 부상이나 아까 말씀하신 그런 사례가 있는지는 지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임신한 소에서 유산한 경우가 있었다, 라는 부분들은 저희들 인지하고 있고, 다만 종합 집계가 얼마입니다, 라고 현재 수준에서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확인 중에 있다, 이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임신한 소가 유산을 한 경우 백신으로 인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정이 되면 그것은 그 관련법에 따라서 보상도 따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출하가 가능하냐 여부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경우, 이런 경우는 크게 문제가 없지 않겠나 싶고요. 다만, 시국에 공하는 그런 과정상에서 조금이라도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으로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백신의 경우에 송아지의 경우에도 이번 백신의 경우에는 통상 어미소에 백신을 한 경우는 모체이행항체가 있어서 일정 기간 동안의 송아지에 대해서는 접종을 하지 않는데 이번은 럼피스킨 백신이 처음이니까 송아지의 경우에도 접종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그동안 아주 짧은 시간에 전국적으로 많이 확산됐는데 이게 우리나라에 첫 발생이고 공기전파 안 되는 질병인데도 유례없는 속도로 확산이 됐거든요. 검역본부 초기 역학조사는 어떤지, 농장 간의 수평전파 있었는지, 아니면 처음에는 어디서 전파가 됐는지 이런 게 좀 나와 있습니까? 지금.

<답변> 유입원인 그다음에 수평전파 여부인데요. 역학조사 하는 데는 시일이 사실 걸리긴 합니다. 저희들 첫 발생농장 등을 포함해서 국내 유입원인은 말씀드린 첫 발생 전 한 달쯤 이전인 상태에서 국내에 바이러스가 들어왔고, 그 들어온 루트는 서해안을 통해서, 예를 들면 흡혈곤충의 오염된... 바이러스에 오염된 흡혈곤충들이 바람이나 선박을 타고 국내로 들어왔거나 DMZ 등의 어떤 위험요인을 통해서 국내로 들어왔거나, 그다음에 첫 발생... 초기에 들어온 농장으로부터 어떤 축산차량들에 의해서 옮겨가는 과정에 흡혈곤충들이 이렇게 전파되면서 나왔지 않았을까, 라는 그런 크게 보면 세 가지 요인을 놓고 저희들 세부적인 역학조사를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혹시 아까 DMZ 얘기를 하셨는데 북한에 발생했습니까? 그러면요.

<답변> 저희들이 확인할 수는 없고요. 저희들이 지난번 우리 다른 분께서는 언젠가 한번 여쭈셨는데 발생 가능성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DMZ로, 북한으로부터 들어왔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 말씀을 드린 적은 있고요.

어쨌건 강원도 쪽으로 많이 들어오는 그런, 많이 발생했던 그런 점들을 감안해서 DMZ에 어떤 위험요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백신접종을 전국적으로 하게 되고 아까 말씀드린 농장 소독과 해충 구제를 하게 된다면 방제할 수 있는, 막을 수 있는 부분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같이 합니다.

<질문> 두 가지 정도 여쭤보고 싶은데요. 먼저, 현재 럼피스킨 살처분 보상금을 100% 지급하고 계신데 다른 가축 전염병과의 형평성 문제가 나오기도 하거든요. 지금 시점에서는 100%를 지급하지만 백신접종이 완료돼서 확산이 잠잠해지고 난 후에 또 발생하게 되면 그때도 전액을 지급하게 되는지, 살처분 보상금 관련한 향후계획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백신접종 관련해서 인력 문제, 부족 문제 얘기가 많았는데 이런 문제에 대한 대책은 또 따로 마련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럼피스킨 살처분 보상금 100% 지급과 관련해서는 신고를 지연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살처분 보상금 100% 지급 기조는 저희들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신규 질병이었고요. 농가들이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그런 기초지식들이 충분치 않았던 점들도 감안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른 질병과의 어떤 형평성 문제 이야기될 수는 있습니다만, 예를 들면 구제역이라든지 AI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발생하는 루트들과 그 방역 노력들, 방역 교육들 이런 부분들이 과거부터 쭉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그 형평성의 문제들을 넘어설 수는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은 합니다.

가축방역관의 부족 문제는 저희들이 앞으로도 계속 과제로 남아있고 그런 노력들은 계속 병행해나갈 테고요. 예를 들면 처우 개선이라는 내용들이 가축방역관에 대한 처우 개선이 추가될 텐데, 행정기관 내에서의 그런 수당 문제라든지 또 처우 개선,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지자체와 또 행안부와 관련 부처와 협의해서 보완해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그러면 럼피스킨에 한정해서 살처분 보상금을 계속 100%를 지급을 하시려면 법령 개정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이거는 추진을 하고 계신 건가요?

<답변> 당분간은 계도 위주로 진행을 할 테고요. 저희들이 이게 내년도 이후도 그러면 그렇게 할 거냐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농가들이 충분한 그런 정보들을 가지고 있고, 이런 경우 등을 감안하고, 또 럼피스킨이라는 것이 또 주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해충, 그러니까 모기, 파리 등 흡혈곤충에 의한 점인 것들도 감안해서 추후에 법령 개정까지 필요한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검토해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최근 뉴스 보면 백신접종 완료한 농장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던데 이거는 어떤 이유에서인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백신이라는 게 치료제는 아닙니다. 미리 예방하는 그런 백신일 텐데요. 저희들이 백신을 하고 난 이후에 3주 차가 되면 면역기능이 생깁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백신을 했다 하더라도 그리고 충분한 면역이 올라오지 않은 그런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왔다고 하면 발병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개념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아마 저희들 코로나를 겪으면서 또 사람의 백신 할 때도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고, 또 백신에 노출... 백신을 했다 하더라도 면역기능이 생겼다 하더라도 예를 들면 백신... 바이러스 양이 많이 노출될 경우에 감염되는 경우도 있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그게 돌파감염이라는 이름으로 그런 게 있기는 했습니다만 어쨌건 백신을 했다 하더라도 충분한 면역기간이 형성되기 전에 바이러스가 들어왔다고 보면 발생할 가능... 개연성은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제가 말씀드릴 때도 기본적인 원칙은 그때 말씀을 드릴 때 10월 31일까지 전국에 백신을 공급하고 그리고 10월... 11월 초순, 그러니까 10일까지 전국 접종을 완료하고 그리고 3주 정도 지나면 면역기능이 완성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살처분 여부를, 개체 살처분 여부 조정을 검토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발생상황들에 대한 상황 추이들을 감안을 했습니다. 여기 내용에도 보시면 이게 두 번째 칸 주간 발생동향이 나오지 않습니까? 첫 해... 첫 주가 47건이죠? 둘째 주가 28건, 셋째 주가 12건, 넷째 주가 지금 아직 주 중간에 있습니다만 현재 4건, 이렇게 발생 건수가 많이 줄어드는 그런 상황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전국에 백신접종이 다 끝나고 면역이 이제 갖춰... 위험지역 등을 중심으로 초기에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면역이 현재 형성되는 그런 내용, 그다음에 지금 기온이라는 측면도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요, 매개체인 해충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들이 좀 더 줄어든다는 점.

그리고 차단방역을 강화하면, 예를 들면 소 이동 통제라는 부분들이 같이 갑니다. 예를 들면 이런 소 이동이 통제되면 이런 등의 방역조치를 고려하면 개체 살처분, 선별적 살처분으로 이동해도 좋겠다, 전환해도 좋겠다, 그런 판단들이 있었고요. 저희들 세 차례 전문가 회의를 같이 거쳤다는 말씀도 병행해서 드립니다.

<질문> 간단한 것 하나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도 잠깐 언급을 했던 것 같은데 서산이 가장 먼저 발생했고요. 그리고 23일, 10월 23일인가 백신이 접종이 됐고요. 물리적으로 지금 얘기하느라 3주 정도 지났고, 예전에 질본에서 얘기한 것 보면 2주 정도 연구에 따르면 항체가 형성된다 얘기를 하는데 시간이 충분한 것 같은데, 지금 항체 서산 지역 같으면 계속 나오고 있어요. 선별방식도 풀지 못하고 있는 건데 서산 지역을 어떻게 봐야 되고 왜 그런지, 거기 항체형성률은 얼마나 됐는지, 조사가 됐을 것 같은데 말씀해주세요.

<답변> 저희가 답변이 모자라면 역시 검역본부에서 같이 하는 걸로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월 중순쯤에 국내외 서산, 첫 농장이 서산이었고요. 서산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들어왔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첫 신고가 있는 것은 그로부터 한 달 뒤입니다. 그 한 달 동안 서산 지역이 상당 부분 바이러스에 노출이 많이 됐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러다 보니까 서산 지역 중심으로는 이미 바이러스들이 주변 농장으로 많이 퍼져 있었던 그런 상황이 이루어졌다, 라고 판단을 해야 될 것 같고요.

백신을 저희들이 했고 백신을 하고 있습니다... 완료했습니다만 이미 감염된 개체가 그전에 많이 생겼다, 이렇게 이제 판단을 해야 할 것 같고요.

3주가 아직 지나지는 않았습니다만 저희들 자료를 보니까 한 14일, 15일, 16일 이런 정도 시간이 지난 농장에서 길게, 가장 긴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7일 정도 생겼을 때 한 4~5건들이 나왔고, 추가적으로 한 3~4건들은 13일, 15일 그 사이에서 몇 개들이, 한 3개 정도가 나왔는데 충분한 면역기능이 형성하기 전 단계에서 감염됐던 부분들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조심스럽습니다만 다음 주 이후부터는 조금 서산에서도 이렇게 줄어들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그것은 저희들이 한번 지켜봐야 될 부분들이고요, 차단방역도. 그래서 이 서산을 포함해서 4개 지구는 위험지구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항체양성률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앞으로 추가조사 진행들을 해나갈 겁니다. 그 내용이 나오면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진행상황 혹시 간단하게 이야기하시겠습니까?

<답변> (이명헌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항체형성률 조사에 대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 항체형성률에 대한 조사는 저희가 추가로 나중에 별도로 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거라고 보고, 지금 3단계 정도로 구분해서 항체형성률 조사를 계획을 하고 있고요.

우선은 개략적으로 말씀드린다면 기존에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었던 긴급 백신 54만 두를 접종한 그 지역에 대해서 1차적으로 저희가 항체형성률을 조사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우리 10월 30일 이후에 3개사에서 백신이 전부 다 들어왔기 때문에 백신별·제조사별 항체형성률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하는 부분들을 주로 목적으로 해서 저희들이 또 항체형성률 조사를 또 진행할 거고, 그러고 나서 전국 단위 항체형성률, 그게 대개 보면 지금 우리가 10월 10일에 마지막 접종이 끝났다고 보면 그 시점부터 일정 기간 도래한 이후에 전국 단위 항체조사를 진행...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저희들이 항체조사 결과를 갖고 있지는 않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항체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저희들 외국의 사례 그리고 또 지금 국내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이명헌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착수는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필요한, 저희들이 1차의 경우에는 지금 한우개량사업소라든지 이런 데에 저희들이 시료를 지금 채취를 해서 분석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

<답변> (이명헌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아까 브리퍼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백신접종 이후에 우리가 이런 야외 바이러스를 방어하기 위한 적정 수준에, 면역 수준에 오르려면 적어도 3주는 경과해야 된다는 게 제조사나 해외 사례에서 확인이 되고 있고요.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서산 지역의 경우에는 아마도 다음 주가 되면 21일이 경과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로 고려할 때 조심스럽지만 추가적인 발생이 상당히 줄어들지 않겠나, 또 현재 보면 사실 최초 발생일 이후에 주차별 발생상황들을 보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고, 또 백신접종이 완료되고 마찬가지로 차단방역을 저희들이 같이 병행했기 때문에 아마 조심스럽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한 발생 추이들은 상당히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고 앞으로도 이렇게 될 거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답변> 제가 보완을 하겠습니다. 보완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항체검사를 추진계획을 세워서 현재 진행 중에 있고요. 3단계 말씀을 드렸는데 우선 초기에 백신 접종한 우리 한우개량사업소, 젖소개량사업소가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시료를 떴고, 예를 들면 11월 11일, 12일이니까 주말 사이에 그 시료를 떴고요. 그래서 그거와 관련해서 항체검사를 진행을 시작했고 조만간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단계는 저희들이 10월 30일부터, 올해 10월 30일부터 내년 1년간 11월 30일까지 이렇게 길게 보고 볼 텐데요. 한우 300두, 젖소 50두 해서 접종 후 0일, 일단 주기적으로 7일, 14일, 21일 그다음에 28일 그다음에 매월 이렇게 해서 항체검사를 진행할 거고요.

그다음에 전국 3단계로 전국 소 항체검사도 같이 병행해서 갈 겁니다. 예를 들면 저희들 11월 20일부터 내년도 11월 20일까지 1년간 접종 후 2개월, 6개월, 12개월 이렇게 해서 표본을 뽑아서, 저희들 생각에는 한 1만여 두, 1만 3,000여 두 이렇게 할 계획인데 그 계획은 세워져 있고 그런 계획에 따라서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하나 부연설명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항체양성률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게 백신에 따라서 조금 다른 면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구제역 할 때는 항체양성률 이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조금 전문적인 얘기여서 제가 소화해서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 구제역 백신의 경우에는 백신을 만들 때 사독백신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를 죽여서 백신을 만들어서 놓습니다.

그러면 몸 안에 들어가서 어떤 반응들을 보이냐 하면 바이러스를 죽였는데 이 바이러스는 세포 안으로 들어가서 계속 번식을 하고, 번식을 하면서 항체가 형성된다는 말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죽이는 면역세포가 생겨서 이렇게 세포를 죽이고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바이러스... 그러니까 구제역의 경우에는 사독백신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죽었기 때문에 세포에 들어가는 면역세포 형성이라는 것은 없고 혈액에 있는 체액, 체액에서 나오는 항원이 들어가면 체액에 있는 항체가 형성이 돼서 그거를 방어하는 그런 구조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럼피스킨 백신 같은 경우에는 생독백신입니다. 그러니까 그 말씀은 살아있는 백신을 약화시켜서 몸 안에 백신을 넣게 됩니다. 그러면 몸 안에 들어가서 어떤 작용을 하냐고 보면 기본적인 항체, 그러니까 피에, 체액에 있는 항원이 들어갔을 때 체액으로 항원이 견디는 항체가 형성이 돼서 항체가가 얼마입니까, 얼마입니다, 이런 얘기가 하나 나오게 되고요.

두 번째는 이게 생독백신이라는 말은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약화시켜서 몸 안에 넣으니까 몸 안에 들어가서 반응은 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소 안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에 세포가 생길 수 있고 거기에 따라서 연이어서 이 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를 만들게 하는 그런 기능이 같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것을 세포성 면역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항체와, 체액에 있는 항체와 또 세포에 감염된, 세포에 들어간 감염된 세포를 죽이는 그런 면역세포가 추가적으로 더 생겨서 두 가지가 같이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 이제 보시면 될 테고요.

아까 우리 전문가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이게 해외에서 이렇게 백신을 놨더니 그런 효과를 봤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공격접종을 했을 때도, 그러니까 실험실에서 접종을 했을 때도 그런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런 말씀을 이제 드리는 것입니다.

향후에 그 조사 결과가 나오면 따로 상세히 설명드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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