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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정례브리핑

2023.11.21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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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시설사업국장 최형욱입니다.

오늘 브리핑에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그리고 대통령 제2집무실 등 국가 중요 시설들이 우리 도시의 중심부 S-1 생활권에 입주함에 따라서 그 일대에 대한 교통 개선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은 그간의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안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관련 연구용역 수행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서 행복도시 완성 시점인 2030년 기준으로 미래의 교통 수요를 예측하고 개선안의 기대 효과를 시뮬레이션 하였습니다. 또한, 정량적 검토 외에도 시민 설문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 현장의 목소리도 넓게 수렴하였습니다.

이러한 검토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중앙공원 내 국가 지방 지원도 96호선 그리고 중앙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북측의 절재로·임난수로, 남측의 금남교·갈매로 그리고 금강 횡단교량 추가 설치 등 도로 개선을 검토했고 이와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그리고 교통 수요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습니다.

먼저, 대상 노선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중앙공원 내에 국가 지원... 지방도 96호선입니다. 중앙공원 내의 96호선 도로는 중앙 녹지공간으로 접근을 주 기능으로 하고 적정 수준의 통과 기능을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 중앙공원 계획과 지형, 생태적 환경, 중앙공원 인근 시설 및 내부 시설에 대한 차량의 접근, 공원 이용자의 쾌적성과 안전 등을 고려하고 국내의 공원 우수사례를 참고하여 적정한 선형으로 계획하고 생태통로 등을 통해서 친환경적인 도로로 계획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중앙 녹지공간의 남측과 북측에 연접하는 절재로·임난수로, 금남교·갈매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북단에 위치한 절재로와 임난수로는 국회 세종의사당의 주요 접근로 그리고 상근 인력과 방문객 등 유동 인구 증가에 대응해서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계획은 2024년도에 진행 예정인 그 일대의 S-1 생활권 통합 마스터플랜 공모 결과와 연계해서 통합적으로 수립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는 중앙 녹지공간의 남측인 금남교와 갈매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남교와 갈매로는 대전 방향 광역 교통량을 처리하고 주요 상업·문화·여가 공간 등에 접근할 수 있는 도로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 건립 등 국립박물관단지의 추가적인 계획, 종합체육시설, 중심 상업지구 등 인근 지역의 개발에 따라 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나성동 미개발 상업 지역변에 갈매로로부터 금남교를 확장해서 유성 연결 도로와 6차선으로 연결되도록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금강 횡단교량 신설입니다.

도시 중심부에 증가하는 장래 교통 수요에 대응하도록 금강 횡단교량 신규 설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용역을 내년에 진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도로 교량의 확장과 건설 등 하드웨어적인 측면의 개선과 더불어서 출퇴근 시간의 도로의 첨두 교통량을 줄일 수 있는 대중교통 그리고 교통 수요 관리 정책도 동시에 수반되어야 개선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서 대중교통 활성화 및 교통 수요 관리 정책을 세종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와 연계한 세종의사당 BRT 등 신규 BRT 노선을 중심부에 신설하고 철도역이 들어선다면 복합환승센터를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심 내 출퇴근 시간의 교통 수요를 줄이기 위해서 차량 부제 운행, 주차정책, 탄력근무제 등을 활용한 교통 수요 관리 방안을 관계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서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이응패스 등 대중교통 활성화와 신호체계 최적화 등 세종시가 추진 중인 개선 대책과 연계하여 최대의 효과를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의 교통체계 개선 사업은 2024년부터 기술 검토, 설계에 착수해서 행복도시 건설계획이 완성되고 국가 중요 시설들이 완공될 2030년을 전후로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우리 청은 실질적인 행정 수도로서 장래의 교통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대중교통 중심 도시, 탄소중립도시 등을 선도하는 미래의 전략 도시로서의 비전을 고려하여 개선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행복도시 내 교통 수요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건설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행복도시중심부 교통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십니까? 오늘 관심이 가는 게 어쨌든 국지도 96호선에 대해서 과연 존치냐, 폐쇄냐, 여러 가지 관심이 많은데 결국에는 이렇게 결정하게 된 건 존치로 봐야 될 것 같고, 지난 9월에 설문조사 때 보면 과반 이상이 지하화를, 지하를 원한다는 그런 결과가 있었는데 오늘은 지하화라든지 아마 설계 과정에서 그런 게 더 논의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어쨌든 오늘의 자료에서는 그런 내용이 빠졌거든요. 앞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거는 어떻게 행복청에서는 생각을 하고 계신지 한마디 여쭤보고 싶고요.

또 하나는 이게 국지도 96호선을 존치하게 되면 결국에 국회 세종의사당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될 것 같은데 외지, 서울 수도권이라든가 남부권이라든가 올 때 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재 있는 세종시에서도 논의가 되고 있지만 가람IC 신설과 같이 돼서 국지도 96호선 쪽과 연계되는, 연결되는 그런 노선이 당연히 앞으로도 신설이 돼야 될 것 같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가람IC 신설도 어떻게 검토되고 있는지가 많이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물론 지금 재조사, 타당성재조사 같은 것도 진행되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현재 어떤 단계에 있고 얼마나 긍정적으로 보고 계신지, 이 두 가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먼저 96호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여러분들이 지하차도를 통해서 아주 빠르게 패스할 수 있는 도로로서의 어떤 기능들을 굉장히 요구하는 여론도 많고, 또 반대로는 도시 중앙부에 당초부터 중앙 녹지공간으로 계획된 곳이고, 지금 현재의 96호선은 우리 도시계획에 없던 점을 감안해서 아예 폐지해 달라는 그런 상반된 여론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저 도로가 96호선으로 통과 도로로 굉장히 많이 쓰여 있는데 여건을 보면 지하도로로 할 수 있는 구간이 사실은 여기서 이 정도 구간이 되거든요. 그러면 거리가 여기가 한 200m 정도의 블록이기 때문에 이 정도 거리라고 하면 한 600~700m 정도밖에 안 되는 거리입니다.

그 정도 거리를 지하차도로, 지하차도를 빠르게 패스를 한다고 해도 그리고 여기에 수목원에 교차로가 또 하나 생길 거고, 여기에 또 교차로가 생기고, 그러니까 여기를 그냥 빠르게 패싱을 하면 뒤에서 계속 받아줘야 되는데, 고속도로처럼. 이 짧은 구간에 어떤 고속화 도로가 되면 이런 어차피 이 교차로에서의 지정체가 조금 더 길어지는 그런 효과를 낳기 때문에 사실은 아코디언처럼 효과라 그러지 않습니까? 이게 앞쪽에서 당기면 뒤에서 뭉치고, 그런 효과들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그리고 여기에 박물관단지까지 진입하는 이 정도의 도로가 필요하고, 또 북측에서 세종수목원 그리고 도시휴양센터가 있고 여기에 금강보행교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주요 우리 공원의 북단과 남단의 시설들에 대한 접근 그리고 여기에 보행교 그리고 일부 주요 공원의 포인트에 교통약자들이 차를 이용해서 들어갈 수 있는 접근로는 필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하여튼 존치를, 어느 정도의 도로 통과 기능이나 접근 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로를 존치를 한다. 다만, 고속화 통과 도로로서의 기능에는 진입하는 부분에 굉장히 복잡한 교통 환경. 그리고 오히려 만약 여기 국회가 들어가게 되면 국회 교차로에 대해서 더 많은 교통체증을 유발할 수 있다.

통과 기능들을 굳이 도시 중앙부로 끌어들여서 이렇게 지나가게 하기 때문에 여기에 교통이 시뮬레이션 결과 조금 더 악화되는 그런 효과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상반된 두 개의 의견에 적정한 절충안으로서 그리고 우리 도시의 당초의 어떤 중앙 녹지공간의 기능이라든지 환경적인 측면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계획으로 지금 어느 정도 스케치를 해나가고 있고, 만약에 조금 더 자세한 계획들이 나오면 그때는 또 중간보고 형태로 한번 설명을 드릴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가람IC에 대한 거는 세종시에서 혹시 설명 좀 가능할까요?

<답변> (윤준상 세종시 도로과장) 세종시 도로과장입니다. 그런데 가람IC 관련된 부분, 기자님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자유협의를 도로공사하고 진행 중에 있는 사항이고요. 구체적인 사항은 미래기반에서 지금 담당을 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계속 도로공사와 가람IC 설치 부분에 대한 사항들을 계속 타진하고 적극적으로 지금 협의를 진행 중에 있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 그리고 추가적으로 지하화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만약 저희 높은 어떤 지하화 요청이 있었지만 도로의 실이용자들은 또 오히려 지상도로를 선호하는 그런 설문조사 결과도 있었습니다.

<질문> 저희 프레시안에서 10월 말에 세종시 시내버스 무료화 정책 하는 것이 맞느냐를 놓고 세 번에 걸쳐서 시리즈로 보도를 했고요. 그리고 거기서 제안된 대안을 지난주에 세종시장님이 그대로 받아들이셔서 ‘이응패스’라는 거를 도입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그때 대안을 제시한 것 중의 하나가 요즘 대중교통 노선을 개선시켜서 여러 사람이 이용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가용을 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취재를 하다 보니까 결국은 공영주차장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해서 또 주정차,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 강력 단속을 해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라는 결론이었거든요.

그래서 그중에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그 과정에서 행복청의, 우리 정부청사에 이용하는 공무원들 차량도 많다 보니 거기에 대한 주차장에도 역시 요금을 많이 인상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제안을 제가 한 적이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지금 이 내용 중에 광역철도 세종역 통과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데 그럼 세종역이 어디에 생길 거냐. 예전에는 강준현 국회의원이 국회 상임위 쪽에서... 국토위 쪽에 있을 때 정부청사 지하에다 넣겠다, 이런 얘기를 한 적 있거든요. 이대로 가는 것인지 아니면 의사당 쪽으로 갈 건지 이게 좀 궁금하고요.

세 번째는 KTX 세종역 문제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결론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답변> 말씀해 주신 부분들이 사실은 저희 청의 권한 부분을 다 넘어가는 부분이다 보니까, 일단 공영주차장 요금을 올려야 된다, 그리고 우리 청사들의 요금을, 유료화부터 먼저 해야 되겠죠. 유료화하고 올려야 된다, 이런 부분들은 사실 대중교통 활성화라든지 도시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교통 수요 관리 측면에서 거의 정석인 해법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저희가 발표할 때도 관계기관들과의 협의체를 통해서 사실 우리 도시의 교통이 굉장히, 체증이 되는 시간대가 굉장히 짧습니다. 출퇴근 시간 외에는 또 도로가 그렇게 막히는 구간이 없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의 어떤 피크 타임에 교통이 굉장히 많이 증가하는 부분의 피크를 조금 다운시켜 주는 부분에서 차량의 부제를 통해서 차량 수를 줄인다든가, 또 주차장을 요금을 높여서 차량의 이용 욕구를 억제시킨다든지.

그리고 요즘 유연근무제, 탄력근무제 이런 것들이 많이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세 타임 정도로만 조정을 하더라도 그 피크타임의 교통량을 완화시킬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도시가 잘 아시다시피 대중교통과 보행 자전거 이용을 통해서 70%의 교통 유발량을 처리하겠다는 그런 당초 계획이 있다 보니까 도로가 하여튼 용량이 부족한 부분, 그런 부분들에 대한 해법이 도로 확장만을 통해서는 어렵다. 그래서 방금 말씀해 주신 그 부분에 저희가 100% 동감을 하고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광역철도의 세종역 통과 부분은 제가 말씀을 안 드린 것 같은데 세종역은 언급은 안 했습니다. 이 광역철도 부분도 제가 지금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워낙 노선에 대한 지역민들의 요구라든지, 또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기 때문에.

그런데 단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도시 중심부는 당초에 전월산, 원수산, 중앙 녹지공간으로 해서 사실 많은 교통량을 처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여기를 보시면 여기 중심에서부터 BRT 축까지 거의 한 1㎞가 안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만 이 도로를 확장을 크게 해놔도 BRT 도로가 사실은 자동차 도로로서는 편도 2차선이기 때문에 가자마자 바로 병목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냥 단순한 어떤 도로의 확장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병목 현상을 오히려 또 더 심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한계가 있다.

도로를 넓히더라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런 중심부에 국회의사당이라는 게 하루에 평균 거기 상근 인력이 5,000여 명 되고 2만여 명이 거기에 하여튼 이동을 한다고 나오는데 그렇다 그러면 그런 어떤 교통량들이 도시 내에서 발생하는 게 아니라 사실은 전국에서 모여들기 때문에 광역철도라는 것의 역할을 생각한다 그러면 저런 국회를 감안한 노선이 돼야 되지 않겠나.

그러면 광역철도가 우리 도시의 어떤 대중교통 축으로서 원형 축을 가지고 있는 우리 도시의 남북 축을 형성한다 그러면, 대용량의 대중교통으로서. 그 동서 축도 같이 필요하지 않겠나, 아까 말씀드렸던 절재로 부분에 대해서.

그런 부분들도 우리 공주 BRT라든지 청주 BRT라든지 대전 BRT에서 들어오는 것들이 저 지역들을 거쳐서 광역교통량들이 대중교통으로 처리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형성해야 되겠다. 그래서 십자형, 우리 대중교통체계가 보완이 돼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KTX 세종역에 대해서는 제가 드릴 말씀이 마땅치 않아서.

<질문> 지금 국장님께서 발표하신 범위에서는 조금 벌어지는데요, 조금 떨어져 있는데요. 지금 제가 국가산단이, 최근에 스마트 국가산단이 고시가 됐습니다. 보면 아직 지금 시작하는 단계라고는 하는데, 진입로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정안IC 쪽에서 들어가는 거하고, 또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청에서 조치원 1번 국도 연장하는 그 봉암 쪽에서 들어가는 도로가 각각 3.5㎞, 1.2㎞ 정도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지금 몇몇 85만 평 이야기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계획은 아직 구체적인 게 없죠? 그러니까 지금 그 계획, 기초계획 가지고 충분하다고 보시는지, 접근하는 주 진입로가 두 개라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 그 일대에 지금 또 우리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청주 연결 고속도로 이런 것들까지 계획이 되고, 또 그 지역은 굉장히 조치원역에서 가까운 그런, 교통 측면에서는 양호한 상황입니다만 우리 세종시 도로과장님 혹시 관련돼서.

<답변> (윤준상 세종시 도로과장) 말씀하시는 부분이 혹시 행복청에서 추진했던 조치원 우회도로를 연계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답변> 그거는 조금 북쪽으로 더 올라가야...

<질문> 그 우회도로 쪽은 아니고요.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청주, 세종-청주 간 도로, 그 밑에 쪽이죠? 남쪽이죠? 그쪽에서 국가산단 쪽으로 국도 1호선에서 봉암리 쪽으로 이렇게 연결되는 도로가 시에서 하게 된다 그래요, 2.2km.

지금 진출입로만 떨어지고 1호선을 지금 넓히는 단계이지 않습니까? 청에서. 그리고 반대편 쪽의 정안IC에서 3.5km는 아마 국가사업으로 해서 아마 이게 진행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두 가지가 지금 그거에 대해서는 청이나 시에서 논의를 하신다거나, 국가산단 고시가 되면서. 따로 그거는 아직 움직임이 없으신 거죠?

<답변> (윤준상 세종시 도로과장) 산, 일단 그 산단과 관련된 도로 인프라 부분은 산단 진입도로가 확정되어 있고 그 산단 조성과 연계해서 설치가 될 계획이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게 시도25호선 정안 국도 43호선에서 연결돼서 들어가는 거 지금 시도25호선이 있습니다. 남측이죠, 정안 쪽으로.

그 부분에 대한 간선 기능을 하는 시도25호선인데 지금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한 확충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그러나 워낙 재원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다 보니까.

<질문> 그 부분이 이제 국가사업으로 가는 거죠? 남측.

<답변> (윤준상 세종시 도로과장) ***

<질문> 예, 그 부분입니다. 그래서 국가산단이 지금 최종 고시가 된 지 얼마가 되지 않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논의가 양 기관 간에 있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안녕하십니까? 우리 국장님께서 아까 언급하셨고요. 지금까지 조사와 계획을 잘 하셨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서울에도 강남구와 강북을 활용해서 강남... 강변도로가 동맹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종시 같은 경우에는 지금 40만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에 상당히 밀리는 부분이 많죠. 제가 이쪽에, KDI 쪽에 BRT를 타고 출퇴근하고 있는데 출근 시간대 되면 세종으로 들어오는 건 상당히 속도를 높여서 올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전 쪽으로 나가는 방향은 상당히 정체가 돼 있어서 거의 서 있다시피 하는 그런 지경이거든요.

그래서 세종시도 금강 강북과 강남을 활용해서 강변도 신설을 해서 외곽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동맹 역할을 했으면 좋겠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답변> 일단 강변도로 같은 경우에는 이 도시를 계획할 당시부터 우리 도시는 어떻게 보면 하천변도로, 강변도로, 제방도로가 없는 도시라는 어떤 가장 큰 메인의 콘셉트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도시는 금강변의 남쪽을 보시면 폭 한 50m 내외의 수변공원이 돼 있고 우리 방축천이라든지 제천변을 보면 강변도로가 있는 경우가 별로 없고 그 옆에 공공 공지를 양쪽에 20m씩 확보해서 하천이 도로에 의해서 단절되지 않고 주거지, 상업지역과 어울리는 그런 도시계획 콘셉트가 있기 때문에 강변도로를 여기에 다시 붙인다, 이런 부분들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센강이라든지 이런 강변도로들이 다 지금 없어지고 있는 그런 추세들입니다. 그래서 강변도로를 활용하는 부분들은 조금 검토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KDI 쪽의 BRT 접근 이런 부분들은 지금 우리도 시의 어찌 보면 차량의 메인 교통 통행 공간인 외곽순환도로가 아직까지 거의 한 반쪽밖에 완성이 안 됐기 때문에 5생활권 쪽의 외곽순환도로, 북쪽의 6생활권의 외곽순환도로가 완성되고, 또 저희 부강역 쪽으로 지금 저희가 북대전IC 연결 도로 이런 것들이 돼 나가면 조금 더 개선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실시설계 등도 사전 용역 등등 해서 보니까 2029년경으로 돼 있네요, 대부분이요.

<답변> 2030년...

<질문> 제일 중요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게 문제는 예산인데요. 이게 기재부라든가 중앙정부하고 사전 교감이 돼서 내년도 예산에 하다못해 용역, 설계 잡힌 부분인지, 총체적으로 얘기하면 뭐 하겠지만 중앙정부하고 교감이 있는지가, 세종시에서도 나와 계신데 지난번처럼 국비 얼마, 시비 얼마, 이렇게 분담 방식인지 간단하게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결론은 SOC 시설인데 제가 두 번째로 여쭤보고 싶은 거는 주차난 문제거든요, 도로망도 좋지만. 그래서 국회 예산안 들어오면, 세종 예산안 들어오면 추정이 그렇습니다. 약 5만 명 정도 최대 는다 그랬는데 교통망 분산은 되더라도 그 일대의 주차 공간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내년도... 그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일단 예산 분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예정 지역, 우리 국가가 건설하는 이 세종시 내의 행복도시 영역에 대해서는 모든 인프라들이 다 LH가 부담하도록 돼 있습니다. 국가 부담이 일단은 없는 상태라서 저희가 사업 시행자인 LH가 분담하는 것으로 일단은 원칙을 잡고 있고요.

또 금강 추가 교량 같은 경우에 내년도 예산에 어떤 정부안에 국가 예산이 반영이 됐습니다.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인데, 이게 대통령 집무실이라든지 국회의사... 세종의사당이라든지 이런 국가적인 시설이 들어옴에 따라서 정부 예산이 하나의 원인자 부담 원칙 차원에서 들어온 게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을 가지고 저희가 하여튼 적정한 계획을 또 하고 거기에 따른 재원 분담 방식도 또 같이 연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차난 부분에 대해서, 하나의 같은 이야기인데요. 집무실하고 의사당을 저희가 한꺼번에 통합계획을 하다 보면 거기에 교통 유발 수요를 저희가 계산을 하고 거기에 대한 교통 개선 대책으로서 교통영향평가를 시행하게 됩니다. 그때 방금 우려하신 그런 부분들도 감안해서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방금 최 국장님 말씀하신 거를 보면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이런 것들이 거의 구체화된 것 같고요. 거기에 맞춰서 도로계획들이 나온 것 같은데, 사실 세종시는 보행자 또는... 보행자죠, 보행자, 자전거 그리고 대중교통 중심의 환상도시로 설계가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기 펼쳐진 지도에 보면 1번 빨간색 도로, 2번 이 도로를 보면 그 원칙을 사실 조금 거스르는 것으로 보거든요. 물론, 그거는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오면 불가피하게 필요하다고도 봅니다.

그렇지만 보행자 중심의 도로, 도시, 이 원칙은 훼손되지 않는 게 좋다고 보는데요. 96번 도로가 저기에 생기게 되면 서울의 한강변에 있는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처럼 주변 지역과 수변공간을 차단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현재도 그런 효과가 나타나서 접근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고요. 96번 도로를 개발할 때 이런 보행자들을 위한 안도 고려하고 계신지, 지금까지 논의된 것들 공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일단 우려에 대해서는 저희도 너무 깊이 같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행교에서 보행교를, 그 교량을, 보행 전용 교량을 만든 기관이기도 합니다, 행복청이. 도시의 어떤 보행자의 중심 원칙은 저희가 갖고 있는 기관이고, 그러다 보니 넘어와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하화한다는 부분이 일괄된 게, 좀 일관된 지하차도가 아니라 여기에 단차가 여기 공생의뜰과 제방 간의 높이 차가 6m에서 9m까지 단차가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단차를 잘 활용하면 이쪽에서 접근하는 부분, 또 박물관 쪽에서 접근하는 부분 그리고 여기에 도시휴양센터가 있는 부분이라든지, 그래서 한 세 군데에서 아마 네 군데 정도는 그냥 강변 제방에서 차량을 인지하지 않고 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는 형태로 친환경적인 도로로 계획을 하려고 지금 일단은 그런 방향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늘 말씀을 드린 거고요.

<질문> 아까 일부 설명을 국장님이 하셨는데 최근에 예타 대상에 포함된 광역철도와 관련해서 대전-세종 구간만 먼저 고려한다고 하면 대략 국회 세종의사당이 건립되는 2029년경 정도면 가능하지 않겠냐, 이런 분석들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지금 이제 이거를 직선화할 것이냐, 아니면 금강변으로 터미널에서 대각선으로 가로질러서 국회 세종의사당역을 거쳐서 정부청사역 들러서 조치원역까지, 이런 것까지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있고 그것 때문에 나성동 주민들이 상당히 민감한 상황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답변 말고, 국회세종의사당역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그거에 대한 질문 첫 번째 하나 드리고요.

두 번째로는 최근에 백화점 부지가 워낙 여러 가지 코로나19 상황하고 맞물리면서 활용안이 가닥을 잡지 못하면서 백화점 부지를 금강 변 아래쪽 위락지구 쪽으로 옮기자, 라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세종시에서 지금 행복청에 공식적으로 제안을 한지는 모르겠는데 위락지구 내에 고층 5성급 호텔이 가능한 부지가 있는데 원래는 행복청 규제로는 30층 이하로 묶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더 2배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 방향으로 해서 도시를 활성화해 보겠다, 라는 이런 안들을 지금 검토하고 지금 추진 중인데요.

이 부분들이 사실은 교통을 유발하는 상당한 요소들이기 때문에 행복청의 미래교통계획을 세우는 데 되게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백화점 부지를 변경하는 부분이라든지 또는 5성급 호텔의 층수를, 규제를 완화하는 부분인지 이런 부분에 대한 미래 검토는 어떻게 접근하고 계신지 두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답변> 일단 오늘 교통 측면에서 저희가 국회세종의사당역이 꼭 필요하냐, 하는 부분은 굉장히 민감한 이야기이기는 합니다만 국회 세종의사당이 저 S-1 전월산 남측에 위치하게 된다고 하면 광역적인 교통 수요들이 분명히 증가하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십자형 대중교통 축이 형성돼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화점 부지하고 호텔 층수 완화 부분은 교통 측면에서 만약에 이런 변경이 일어난다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던 모든 우리나라 개발 계획은 교통영향평가를 하게 되고, 또 밀도 부분도 같이 고려를 하게 되겠죠. 그런 부분에서 접근을 해야 되고 오늘 당장 제가 답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저희도 세종시가 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제안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같이 공감하면서 같이 협의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질문> 이미 질문 많이 나온 것 같아서 간단하게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금강 북단 가로지르는 96호선 도로에 대해서 나성동 독락정 앞에 문화재 보호구역이라고 해서 못 지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도 대책이 없으신지, 일반 시민들 생각하면 그쪽 도로는 꼭 횡단해서 이마트 앞으로 빼야 되지 않냐, 이런 의견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정말 대책이 없는지 짧게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대책이 여러... 아까 처음 말씀드렸다시피 어떤 전문 용역사를 통해서 검토도 했고, 또 전문가의 자문들도 받았고 지금 현지 여건을 보면 이미 첫마을과 나선동을 연결하는 지하차도가 지금 현재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그리고 문화재가 있고 하다 보니까 저런 연결성 부분에 어려움이 있다, 라고 또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질문> 아까 보행자 우선도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우리가 아까 금강보행교에서 저쪽 중앙공원이나 호수공원에 도보자들이 접근하기가 불편... 못 가게 돼 있거든요. 그런 계획이 지금 어떻게 이번 계획과 같이 병행해서 할 수가 있는 건지 말씀해 주시면.

<답변> 그렇죠, 그렇죠. 아까 말씀드렸던 입체화 부분이 단차가 공생의뜰하고 제방하고 단차가 최대 6~9m까지 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어차피 이렇게 툭 떨어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자연스럽게 보행 구배가 나와야 되고 밑에 아래쪽으로는 차도가 지나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둔덕, 마운딩이라든지 수목 차폐를 통해서 또 속도는 조금 저감해서 인지하지 못하게 그렇게 하는 친환경적인 도로설계기법을 도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질문> 도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요. 그러면 이쪽에 세종시에서 금강보행교를 넘어가서 거기에서 중앙공원이나 이렇게 걸어가려고 하는데 그 접근을 못 하도록 돼 있더라고요, 지금 현지 상황이. 그 부분을 이야기를 했... 걸어서 갈 수 있는 시스템이 돼야 되지 않느냐, 그런 이야기죠.

<답변> 그렇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쪽에 한 축, 여기에 한 축, 여기에 한 축, 한 축 해서 쭉 3~4개의 보행 축이 그냥 차도를 거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입체화된 형태의 도로 설계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질문> 죄송합니다. PDF로 보내주신 파일 중에서 기존의 내부순환 BRT 도로망 빨간색 말고 우측에 있는 파란색의 ‘대중교통 강화 필요’ 노선하고 녹색으로 ‘대중교통망 구축 검토 필요’라고 하는 부분이 이게 조금 이해가 안 되는데 여기에 추가로 BRT 노선, 예를 들어 절재로라든지, 예를 들어 BRT 형태로, 지금 현재는 원형으로 하고 이렇게 약간 남북 축으로만 거의 대부분 되어 있는 이거와 별개로 이렇게 녹색하고 파란색은 어떤 의미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만들어진 콘셉트가 어떤 2개의 위아래, 가운데가 원래는 이렇게 통과 도로가 당초에 큰 어떤 기능이 없었는데 가운데 쪽이 대중교통 노선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의 8자형 형태의 대중교통 축이 될 수도 있고, 말 그대로 대중교통망 구축 검토입니다.

그리고 임난수로를 통해서 국회 쪽에서 이쪽으로 배제되는 그런 노선들도, 자동차만으로는 해소가 될 수 없는 여건이다 보니 여기에 우리 순환, 원형 어떤, 순환 BRT처럼 하나의 대중교통 축이 형성이 돼야 되겠다, 그 이야기를 드린 겁니다.

그래서 광역철도가 오고 공주라든지 청주, 대전에서 오는 BRT들이 이런 노선들을 계속 통과할 수 있도록 노선을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 그 부분들은.

<질문> ***

<답변> 네, 광역교통협의회 등을 통해서 내년부터 이런 부분도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간단하게 질문드리겠는데요. 대전-세종-청주공항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에 정부세종청사역은 얘기가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국회의사당역도 생길 지금 가능성이 있나요?

<답변> 그 이야기를, 늦게 오셨나요. 그런 것들이 꼭 좀 필요하겠다, 라는 의견입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답변> 물론, 그 노선을 결정하는 것은 국토부고 또 국토부에서 지금 예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예타 노선이 되고도 또 나중에 또 조정될 수 있겠죠, 의견 수렴이 되고 그러면. 일단 저희가 국회라든지 집무실을 고려하면 그런 노선이, 그런 역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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