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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역소득(잠정)

2023.12.22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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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소득통계과장입니다.

2022년 지역소득 잠정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러두기와 인포그래픽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페이지, 요약입니다.

2022년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2,166조 원으로 전년보다 82조 원이 증가했습니다.

경기, 서울, 충남 순으로 크게 나타났으며, 세종, 제주, 광주 순으로 적게 나타났습니다.

전국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4,195만 원으로 전년보다 168만 원 증가했습니다.

울산, 충남, 서울 등은 전국 평균을 상회했으며, 대구, 광주, 제주 등은 전국을 하회했습니다.

2022년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제조업, 숙박·음식점업, 보건·사회복지업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대비 2.6% 증가했습니다.

인천, 경남, 제주 등은 운수업, 제조업, 숙박·음식점업 등이 늘어 증가했으며, 전남, 울산은 제조업, 전기·가스업 등이 줄어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입니다.

2022년 전국 최종소비는 민간소비와 정부소비에서 모두 늘어 전년대비 4.2% 증가했습니다.

제주, 부산 등은 정부소비와 민간소비가 모두 늘어 전국 평균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충북, 대구 등은 평균보다 작게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전국 총고정자본형성은 건설투자, 설비투자에서 줄어 전년대비 0.2% 감소했습니다.

울산, 충북 등은 지식재산생산물투자, 건설투자, 설비투자가 모두 늘어 증가했으며, 강원, 광주 등은 건설투자, 설비투자가 줄어 감소했습니다.

2022년 전국 지역총소득은 2,197조 원으로 전년보다 90조 원 증가했습니다.

경기, 서울, 경남 순으로 크게 나타났으며, 세종, 제주, 강원 순으로 작게 나타났습니다.

전국 1인당 개인소득은 2,339만 원으로 서울, 울산, 대전 등은 전국 평균을 상회했으며, 제주, 경남, 경북 등은 전국 평균을 하회했습니다.

다음은 본문입니다.

본문 중에서 요약에서 설명한 부분은 제외하고 주요 특징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경제활동별 성장률입니다.

광업·제조업은 대구와 부산, 서비스업은 인천과 대전 지역에서 크게 증가했습니다.

권역별 규모 및 성장률입니다.

수도권의 지역내총생산 비중은 전국의 52.5%를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성장률은 전년대비해서 3%, 비수도권은 2.2% 각각 증가했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소비 및 투자입니다.

최종소비는 모든 지역에서, 총고정자본형성은 강원 등 6개 지역에서 증가했습니다.

14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지출항목별 증감률입니다.

민간소비는 모든 시도에서 증가하였고, 정부소비는 충북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증가했습니다.

건설투자는 부산 등 11개 도시에서 감소했고, 설비투자는 광주 등 13개 도시에서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지역총소득입니다.

지역외순수취 본원소득으로 보면 서울과 경기는 소득순유입이, 전남과 충남은 소득순유출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16페이지, 개인소득입니다.

세종, 강원, 충북의 개인소득 증감률은 전국 평균보다 상회했습니다.

다음은 1인당 주요 지표입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과 지역총소득은 울산이, 1인당 민간소비와 개인소득은 서울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18페이지 아래 그림을 보시면 1인당 지표의 상대수준을 표시한 것입니다. 실선은 전국 평균을 의미합니다.

서울 및 울산 지역은 1인당 지역내총생산, 지역총소득, 민간소비, 개인소득 모두 전국 평균을 상회했습니다.

이상으로 2022년 지역소득 잠정 결과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개인소득이 지금 좀 늘어났는데 작년보다, 이 이유는 어떤 건... 왜 늘었는지 배경설명 조금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답변> 개인소득은 피용자보수 등이 늘어서 증가한 것 같습니다. 저희가 피용자보수하고 영업잉여가 증가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문> 그럼 이게 코로나19가 극복이 됐다, 조금 엔데믹 상황에서 늘어난 영향이 있다, 라고 봐도 괜찮은 건가요?

<답변> 그렇게까지 전반적으로 물가상승이 되면서 임금도 조금 오른 것으로 보여지지만, 글쎄요. 생산 측면에서 이번에 2022년 잠정을 해보면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은 1.5% 성장하는 데 그쳤고 서비스업이 4.1% 성장을 했어요. 그거는 2010년 이후에 4.5%, 2010년에 4.5% 성장하고 4.1% 성장한 건 그 이후로는 최대인 건데요. 그래서 생산 측면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개인소득으로 넘어왔을 때는, 글쎄요. 코로나 극복이라고 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질문> 울산하고 전남이 역성장을 했던데 그 배경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천이 좀 성장률 높은 것도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인천 같은 경우에는 항공운송업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아마 2022년도에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단계적 일상회복이 되면서 아마 국외 여행이나 이런 부분이 크게 증가하면서 인천... 제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전남 같은 경우에는 석유화학 제조업과 제조업 쪽에서 감소했고, 건설업이나 전기·가스업, 제조업과 건설업, 전기·가스업에서 좀 부진했습니다.

울산 같은 경우에도 전기·가스업하고 교육서비스업 이런 쪽에 그리고 제조업 쪽에서도 약간 부진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문> 지난해 민간소비, 정부소비 모두 늘어서 4.2% 증가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배경설명 조금 부탁드려도 될까요?

<답변> 그게 아마 생산에서도 서비스업생산이 4.1% 늘었습니다. 아마 그런 것들이 소비하고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민간소비도 2010년 이후에 최대로 증가한 것입니다.

<질문> 민간소비만 최대 증가인가요? 2010년 이후로. 정부소비는 그럼 몇 번째 정도 되나요?

<답변> 정부소비는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서비스업생산과 민간소비는 2010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답변> (관계자) 정부소비 제가 부연설명드리면 2022년에 정부소비는 3.9% 증가했는데 정부소비는 항상 과거부터 전년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2019년에 6.2% 상승한 바가 있어서 근래 중에 많이 오른 수준이다, 이렇게 말씀... 몇 년 만에 많이 올랐다고 하기는 조금 애매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2019년에 6.2% 증가했습니다.

<질문> 아까 인천하고 전남 말씀해 주실 때 인천 항공운송업 말씀해 주셨고 전남은 중화학 쪽 말씀해 주신 것 같은데 그거 증감 수치를 좀 여쭤볼 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답변> 항공운송업이요?

<질문> ***

<답변> (관계자) 인천 항공운송은 46.4% 증가했고요. 제주 항공운송은 55.3% 증가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전남 제조... 전남 석유·화학 쪽 제조업 부문은 3.9% 감소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답변> 전남은 건설업도 -6.2%였습니다.

혹시 질문이 없으시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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