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이하는 4만 2,000명 감소했는데요. 인구가 17만 4,000명 감소한 가운데 도·소매, 정보통신, 사업서비스 등 산업에서 주로 감소하였습니다.
40대도 1만 명 감소해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40대는 인구가 13만 9,000명 감소한 가운데 건설, 도·소매, 교육서비스 등에서 가입자 수가 감소했고, 보도자료에는 없지만 건설업 가입자 증가 폭도 조금 둔화되었습니다. 아, 제조업 가입자 숫자가 조금 둔화되었습니다.
16쪽의 구직급여 신청과 지급 현황입니다.
12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9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공공행정, 도·소매, 사업시설 등에서 감소 폭이 확대되며, 전체 신청자는 지난 2022년 12월에 이어 1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되었습니다.
12월 한 달간 구직급여 지급자 숫자는 51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명 증가하였고, 지급액은 7,587억 원으로 98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도자료로 간략히 설명드렸고요.
질문 있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증가 폭이 30만 명 밑으로 내려간 게 몇 개월 만인지 부탁드립니다.
<답변>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아마 2021년 2월에 19만 2,000명 이후로 아마 처음 내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재 1쪽에 있는 그래프 보시면 숫자는 표시되지 않았지만 2021년 2월이 19만 2,000명 증가했었고요. 지금 그래프로 봐서는 그때 이후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질문> 지금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증가 폭이 이어지다가 11월에 정점 찍고 꺾인 걸로 보이는데 이게 몇 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증가세는 아마 코로나 상황 시기를 조금 확인해 봐야겠는데 코로나 상황에서도 가입자 감소는 제가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게 여기가 고용보험 가입자가 아무래도 상시가입자 중심이다 보니까 경제 위기나 감염병 위기 이런 것에 영향을 조금 더 덜 받는 지표로 보이고 있고요. 감소 시기를 제가 알려달라고 하시면 제가 조금 찾아서 연락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증가세가 몇 개월 연속 이어진 건지를 여쭤본 것입니다.
<답변> 네. 이거 제가 조금 확인해서 알려드리면 안 될까요? 감사합니다.
<질문> 구직급여 신규신청자가 12개월 만에 감소했다는 것 이게 경기의 호전으로 받아들여도 될 여지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답변>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보통 지급자와는 조금 다르게 이달에 지급을 신청해서 나온 사람들인데요. 그러니까 실업자, 그러니까 고용보험을 가입해 있다가 비자발적으로 실업을 당한 상태에서 또 구직급여 수급요건을 갖춘 사람만의 신청 숫자이기 때문에 이 숫자가 감소했다고 해서 곧바로 경기가 호전됐다거나 실업 상황이 좋아졌다, 이렇게 판단하기는 조금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보통은 연말쯤 되면 보통 기간제 근로계약들이 12월 말에 계약이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서 1월이나 3월 이때쯤 되면 고용보험 구직급여 신규신청자가 많이 늘어나거든요. 그때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고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혹시 추가 질문 있으실까요? 없으시면 오늘 발표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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