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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회 포용금융 특위 출범식 사전 브리핑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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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포용금융으로 다가서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유혜미입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포용금융으로 다가서기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합니다.

출범식에는 김한길 위원장님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 유관기관, 관련 협회 대표, 정부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여러 가지 경기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고금리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여전히 경영난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고자 정부는 올해 경제정책방향의 첫 번째를 민생경제 회복으로 정하고 다양한 정책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시적소에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에 국민통합위원회는 2024년을 지속 가능한 포용금융 원년으로 삼고 포용금융으로 다가서기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특별위원회 출범 전에 여러 차례의 준비 T/F 회의 그리고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서 네 가지의 전략 부문을 도출했습니다.

첫 번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 두 번째, 민간의 포용금융 역할 강화, 세 번째, 금융소비자 보호, 네 번째, 포용금융 기반 강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원, 복지 수혜와 차별화된 지원,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패키지 방식의 지원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제안 발굴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우선,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정책금융 채널 확대, 정책금융 상품 개선, 점포 폐쇄에 대한 대안 마련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한, 은행 등 민간의 포용금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체계 마련, 포용금융 평가 방안 등을 발굴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불법 사금융 피해 구제, 금융사기 예방 강화 등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기반 마련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금융교육 내실화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핀테크를 활용한 포용금융, 임팩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포용금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제안도 도출할 계획입니다.

특별위원회는 가시적이고 실천 가능한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서 직접 활약하고 계신 전문가분들을 특위 위원으로 모셨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총 13분의 전문가분들이 특위 위원으로 참여하십니다.

포용금융으로 다가서기 특별위원회는 밀도 있는 특위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함께 가는 따뜻하고 든든한 포용금융으로의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앞으로의 노력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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