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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

2024.01.25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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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1월 25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 단계와 유통 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42건과 31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국민 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시료가 확보된 경북 포항시 소재 위판장 1건, 전남 여수시 소재 위판장 1건을 포함해 국민 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작년 4월 24일 이후 총 343건을 선정하였고 339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1월 23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45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미야기현 센다이항에서 입항한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160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1월 25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강원 속초·경포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남중해역 3개 지점, 원근해 5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세슘-134는 ℓ당 0.070㏃ 미만에서 0.085㏃ 미만이고, 세슘-137은 ℓ당 0.067㏃ 미만에서 0.084㏃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ℓ당 6.8㏃ 미만에서 6.9㏃ 미만이었습니다.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부터 새롭게 도입한 수산물 삼중수소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말씀드렸듯이 정부는 지난해 12월에 새롭게 확립된 수산물 삼중수소 검사법을 이번 주에 처음으로 국내 및 수입수산물에 적용했습니다.

국내산 고등어 및 수입산 고등어·가자미·명태 등 총 12건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삼중수소를 모니터링하였으며, 그 결과 모두 불검출이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하실 수 있도록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지속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어제 일본 측이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에 대해 공개한 신속분석 결과는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 측이 공표하는 후쿠시마 인근 해역 데이터를 지속 모니터링 중이며, 확인되는 데이터는 향후에도 브리핑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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