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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4년 1월 노동시장 동향

2024.02.13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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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미래고용분석과장입니다.

2024년 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특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보도자료부터는 산업별 정보제공 방식을 일부 개편하였습니다.

먼저, 피보험자 동향에 보면 산업별 동향의 안정성과 그다음에 산업 간 유사성을 고려해서 보도자료 34쪽에 보시면 '참고2'에서 설명해 드렸는데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매달 3분의 1씩 나눠서 3개월 주기로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조업 총괄이나 주요 중분류별 동향이라든가 서비스업 총괄이라든가 대분류별 동향 그리고 관련된 통계표는 종전과 동일하게 전체 산업에 대하여 모든 내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직급여 신청과 지급 인원에 대해서는 매달 발표하는 것에서 산업별 통계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러면 배포해 드린 보도자료 1쪽부터, 본문 1쪽에 있는 요약부터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1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숫자는 1,505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 1,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가입자 증가 폭은 지난달보다 소폭 높아졌습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제조업에서 9만 8,000명, 서비스업에서 23만 5,000명 각각 증가하였으며, 건설업 가입자 숫자는 2,000명 감소했습니다.

제조업은 금속가공, 식료품,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등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하고 있지만 전자·통신이나 섬유 등에서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은 보건복지업에서 증가가 확대되었고, 숙박·음식, 사업서비스업, 운수·창고 등에서 증가를 지속하고 있으며, 도·소매와 부동산업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전체 고용량 대비 고용보험 가입자 규모가 작아서 산업별 고용동향 설명에 한계가 있습니다만 피보험자 동향만으로 볼 때 이번 달에는 0.3%, 약 2,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건설업 취업자는 전체의 약 216만 명 정도가 되는데요. 그중에서 고용보험에 상시 가입된 건설업 피보험자는 약 77만 9,000명 정도입니다.

2쪽입니다.

11월 중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20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9,391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926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워크넷도 본문에 추가하였는데요. 워크넷을 이용한 1월 중 구인과 구직 인원은 각각 전년동월대비 1만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3쪽에 보시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9만 8,000명 증가하였는데 고용허가제 외국인 가입에 따른 증가분을 제외한다면 1만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17쪽에 있는 보도자료 참고자료를 보시면요. 매월 보도해 드리는 내용과 동일하지만 오른쪽에 있는 그래프에서 연두색으로 있는 증감 동향을 보면 고용허가제 외국인 증가 폭이 2024년 1월에 12만 6,000명으로 지난해 12월, 전달 13만 8,000명 대비 크게 1만 2,000명 정도가 증가 폭이 떨어졌습니다.

이 현상들은 앞으로, 지난해 당연가입조치, 1인 이상 당연가입조치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 3월 직권가입 상황까지 같이 연결되기 때문에 올해 3월 전후까지는 외국인 허가제 가입자 증가 폭이 빠른 속도로 떨어질 것으로, 떨어지고 그 이후부터 정상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중분류별, 본문 다시 본문에서 중분류별 변동 내역들은 3쪽에 있는 아래 표와 그래프를 보시면 중분류별 표가 있고 그래프는 전체 제조업에 대한 총량과 증가 폭, 그다음에 오른쪽에 보시면 주요 업종별 증가 폭, 그다음에 아래쪽에 보면 성·연령별 증가 폭, 그리고 관련된 내역들을 조금 동일하게 모든 업종에 대해서 표기를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4쪽입니다.

이번 달부터 제조업... 이번 달에 제조업 중분류 동향은 제조업종 중에서 약간 고위 기술에 해당되는 의약품과 의료·정밀·광학기기, 전자·통신기기, 전기장비 제조업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4쪽의 의료물질과 의약품 제조업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의약품 제조와 30대 여성 중심으로 증가했습니다.

5쪽의 의료·정밀·광학기기 제조업 역시 2,000명대 증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수출과 생산이 개선된 의료용기기 제조업 중심으로 가입자 수가 증가했습니다.

6쪽에 전자·통신 쪽은 제조업 가입자 중에서는 가입자 규모가 가장 큰데요. 약 54만 4,000명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2023년 12월부터 2개월 연속 감소한 상태입니다.

반도체 제조업이 1월에 감소 전환했고요. 전자부품 제조업 감소 지속 등에 기인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7쪽의 전기장비는 높은 증가세를 견인하던 1·2차전지의 증가 폭이 축소되면서 다소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23만 5,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대분류별로 보면 보건·복지업이 증가·확대되었고, 숙박·음식과 사업서비스, 운수·창고업에서 증가를 지속하는 반면, 도·소매와 부동산업은 감소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주요 유통과 개인서비스업에 해당되는 도·소매, 운수·창고, 숙박·음식, 개인스포츠, 협회·개인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도매 및 소매업 가입자 숫자는 1만 8,000명 감소했습니다.

소매업 중에서는 종합소매업 중심으로 감소하고 있고, 무점포 소매업에서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10쪽의 운수·창고업 가입자 숫자는 물동량 증가와 항공·여객 증가 등에 따라서 창고 운송 관련 그리고 항공운송업 위주로 증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11쪽의 숙박 및 음식점업 가입자 숫자는 외부활동 증가로 숙박업과 음식점업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증가 폭은 2023년 6월 이후 점차 둔화되고 있습니다.

12쪽의 예술·스포츠 서비스업은 종합스포츠시설이나 수영장, 골프장 등 스포츠 및 오락 관련업 중심으로 증가하였으며, 증가 폭은 둔화되다가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13쪽의 협회·단체, 개인서비스업은 협회 및 단체 가입자 증가와 세탁, 이·미용 등 기타 개인서비스업 감소 폭이 축소되면서 2024년 1월에는 소폭 증가 전환되었습니다.

다음, 14쪽의 인적 속성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30대, 50대, 60대 이상을 제외한 29세 이하, 40대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20대, 29세 이하 감소는 약 4만 7,000명이며 인구가 16만 8,000명 감소한 것에 대한 인구 감소 영향을 크게 받고 있고요. 도소매와 정보통신, 사업서비스 등 산업에서 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40대는 인구가 14만 2,000명 감소한 가운데 가입자가 이번 달에는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건설, 도소매, 부동산업 등에서 주로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15쪽의 구직급여 신청과 지급 현황입니다.

1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20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 볼 때는 제조업과 사업서비스... 사업시설서비스업에서 약 3,000명대 증가하였고요.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도 증가하였습니다.

1월 한 달간 구직급여 지급자 숫자는 61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3,000명 증가하였고, 지급액은 926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워크넷 구인·구직 동향은 기존엔 부록에 있는 통계표에만 있었는데요. 본문으로 다시 올렸는데, 신규 구인... 1월의 신규 구인 인원이 23만 6,000명, 그리고 신규 구직 건수는 약 2배가 조금 넘는 50만 9,000건으로 각각 전년동월대비했을 때는 1만 1,000명씩 감소하였습니다.

다만, 감소율로 볼 때는 구인 인원의 감소율이 커서 구직자 분의 구인자 수, 그러니까 구직자 1명당 구인 일자리 수 개념인 구인배수는 소폭 낮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1월 동향을 간단히 설명드렸고요. 질문 있으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크게 두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 연초에 되면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가 통상적으로 크게 늘잖아요. 그런데 2021년도 1월에 20만 명이 넘었고 지금 3년 만에 처음으로 또 20만 명이 넘었는데, 연초라는 특징 외에도 올해 1월에 뭔가 특이점이 있었나? 그게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연령대별로는 나와 있지는 않은데 고용보험 가입자 중에 보면 29세 이하가 크게 감소했잖아요. 마찬가지로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에서도 이 연령대가 많이 늘었나? 이 점이 궁금합니다.

<답변> 먼저, 첫 번째 말씀하신 구직급여 증가 규모를 보면 2021년 21만 2,000명, 1월에. 그리고 그때 이후에 2022년... 아, 2020년... 아, 2021년, 2021년 1월이 그랬네요. 21만 2,000명이었고 2022년은 18만 7,000, 그다음에 2023년은 18만 8,000 그리고 이번 달, 이번 올해는 20만 2,000명으로 항상 1월이 다른 달에 비해서 가장 높은데요. 구조적으로 잘 알고 계시겠지만 보통 연말에 고용계약 기간이 종료되신 분들이 1월에 구직시장으로 나오면서 구직급여 신청자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고요.

구조적인, 전체적인 구조적인 측면에서 보면 전체 피보험자 숫자가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비례해서 신청자가 증가하는 부분도 일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제외하고 저희가 조금 더 확인해 본 바로는 지금 제조업과 사업시설관리서비스업에서 1월 신규 신청자가 조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부분들은 현재 제조업 고용 상황들이 지난해 11월, 지난... 최근에 수출이 회복세로 전환되면서 경기도 회복되는 거 아니냐, 라는 부분은 있는데 아직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면서 고용 상황, 제조업 고용 상황은 여전히 안 좋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또 그리고 사업시설 관련된 산업도 파견, 제조업에 대한 파견이라든가 이러한 인력도 같이 포함하고 있어서 조금, 제조업 쪽에서 조금 관심을 가지고 봐야 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몇 달간 계속 제가 설명드렸지만 또 건설업 쪽에서 일용근로자 구직급여 신청이 계속 증가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또 1월에도 여전히 높게 나타난 부분이 있어서 굳이 산업을 보자면 제조업과 건설업에 대해서는 조금 관심을 가지고 봐야 되지 않겠냐,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신청자의 연령별 통계는 제가 별도로 제공해 드리지는 않지만 제가 지난달까지 본 상황으로는 구직급여 신청자 증가는 60세 이상에서 단연 높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주로 정년 이후에 근로계약을 하다 보니까 보통은 기간제 계약을 하게 되고 계약이 연말에 종료되면 연초에 항상 나오는 현상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고 이것이 고령화가 진전되면서 아마 고령층에 대한 구직급여 신규 신청 증가는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 있고요.

29세 이하 쪽에서는 크게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1월 중에 큰 변동이 있었는지는 제가 한 번 더 확인해 보고 좀 특이한 요인이 있으면 제가 설명을 다시 한번 연락드려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혹시 추가 질문 있으실까요?

없으시면 이것으로 오늘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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