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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회 「모두 함께 누리는 스포츠」 정책 제안 발표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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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통합위원회 사회문화분과 김석호 위원장입니다.

지금부터 '모두 함께 누리는 스포츠' 정책 제안을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제안은 국민통합위원회 소속 사회문화분과위원회가 지난 8월부터 스포츠 분야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과 함께 논의하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마련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령화, 코로나19 등을 겪으며 건강한 삶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2022년 기준 주 1회 30분 이상 규칙적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국민은 62%에 불과하는 등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아직 저조한 실정입니다.

특히, 입시 중심 교육의 영향으로 운동 부족 학생의 비율이 전 세계 146개국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학생들의 체력 저하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에 국민통합위원회는 모두가 함께 누리는 스포츠를 통한 국민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정책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 동안 즐겁고 건강한 삶을 위해 전 국민 체력측정·운동처방 서비스 구축을 제안하였습니다.

현재 국민 체력측정·운동처방 서비스는 일반 국민, 학생 등 대상별로 운영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국민통합위원회는 유년기에서 노년기까지 전 국민 체력측정·운동처방 프로그램을 통합해서 운영하도록 개선안을 제안하였습니다.

현재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학생건강체력평가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민체력100을 통합하고 측정 종목을 점진적으로 일원화할 계획입니다.

둘째, 학교 체육활동에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학생들이 공교육 과정에서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관심 종목 및 적성·소질 발견, 건강체력 증진 등을 지원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셋째, 초등학교 입학 시부터 체육활동에 흥미를 느끼고, 또한 평생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초등 체육과목을 놀이 기반으로 설계하고 아침 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체육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통합체육교육 시범 종목을 개발하고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통합체육 안전관리 매뉴얼 개발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이끌어 나가기...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정부·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모두 함께 누리는 스포츠' 정책 제안 발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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