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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024.03.28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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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동시장조사과장 김재훈입니다.

2024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 픽토그램은 참고를 해주시고요.

2페이지, 종사자 부분입니다.

2024년 2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83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3만 2,000명 증가되어 36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되고 있습니다.

종사상지위별입니다.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1만 7,000명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9만 명 증가, 기타 종사자는 2만 5,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규모별로 보시게 되면 상용 300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19만 7,000명 증가,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3만 5,000명 증가하였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산업별로 보시게 되면 증가한 산업은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도매 및 소매업 순으로 나타났고,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자 수가 많은 제조업은 1만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4페이지 상단 부분 보시면 제조업 분에서 중분류별로 분석을 해봤습니다. 해보니까 증가한 산업은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고, 감소한 산업은 의복, 의복 액세서리 및 모피 제조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5페이지, 노동 이동 부분입니다.

입직자는 5만 4,000명 감소하였고, 이직자는 3만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입직률 또한 0.3%p 하락하였고, 이직률은 0.2%p 하락하였습니다.

6페이지, 입·이직 사유별로 보시게 되면 입직 중 채용은 5만 3,000명 감소하였고, 기타 입직은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직자 중에서 자발적 이직은 4만 5,000명 감소하였고, 계약 종료 등 비자발적 이직은 1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기타 이직은 4,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여기까지 고용에 대한 부분이고요. 근로 실태 부분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14페이지 픽토그램은 참고를 해주시고요.

15페이지, 임금 부분입니다.

2024년 1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28만 9,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8.6% 감소하였습니다.

이 임금총액 감소는 전년에 1월이었던 설 명절이 금년에는 2월에 포함돼서 설 상여금 등이 특별급여가 감소한 영향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2017년, 2015년, 2014년에도 동일한 영향으로 임금 감소가 나타났고, 반대로 증가하는 현상도 나타납니다.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음력의 영향을 받는 명절 기간에는 임금 변동이 크게 나타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1·2월에 설 명절, 9월·10월에 추석 명절. 전년도와 다른 월에 끼어 있게 되면 명절 상여금의 영향으로 순수 임금 변동으로만 해석하는 데는 조금은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시게 되면 상용근로자는 455만 9,000원으로 9% 감소, 임시일용근로자는 182만 4,000원으로 2.8% 증가로 나타났습니다.

상용근로자 임금 내역을 보시게 되면 정액급여는 3.4% 증가, 초과급여는 9.2% 증가, 특별급여는 44.5% 감소하였습니다. 이 또한 설 상여금의 영향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6페이지, 규모별입니다.

상용 300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4.8% 감소, 300인 이상 사업장은 1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참고 부분의 명목임금 부분은 금방 설명을 드렸고요. 아래쪽의 실질임금 부분을 보시면 2024년 1월 물가 수준을 반영한 월평균 실질임금은 379만 1,000원으로 11.1% 감소하였습니다.

이것은 명목임금 감소에 따라서 실질임금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명목임금 감소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설 명절의 교차 효과 때문에, 즉 금년도에는 2월에 있고 작년에는 1월에 있었던 설 명절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표 밑의 쪽, 2022년도 1월 쪽을 보시게 되면 실질임금하고 명목임금이 굉장히 크게 상승한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또한 반대 현상이라고 해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페이지, 근로시간입니다.

2024년 1월 1인당 근로시간은 165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1.2시간 증가하였습니다. 이것은 월력상 근로 일수가 이틀 증가한 것에 따름입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시게 되면 상용근로자는 12.7시간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1.1시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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