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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수출입동향

2024.04.01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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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최우석입니다.

2024년 3월 수출입 동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은 조업일수가 전년대비 1.5일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1% 증가한 565.6억 불을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증가하였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9.9% 증가하였습니다.

품목의 경우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7개 품목이 증가하였고, 특히 반도체 수출이 116.7억 불을 기록하며 2022년 6월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지역의 경우 미국, 중국, 중남미 등 총 3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대미수출은 109.1억 불로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대중수출도 1월에 이어 3월에도 플러스를 기록하였으며, 대중 일평균 수출은 4개월 연속 증가하였습니다.

수입은 에너지 수입과 비에너지 수입이 각각 24.4%, 8.5% 감소함에 따라 전체적으로는 23.3% 감소하였습니다.

무역수지는 전년동기대비 90.3억 불이 개선된 42.8억 불 흑자를 기록하면서 2023년 6월 이후 10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음으로는 2024년 1분기 수출입 주요 특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출은 1,637억 불로서 8.3% 증가하였으며, 15대 주력 품목 중 반도체·자동차·일반기계·선박 등 총 10개 품목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수출 지역의 경우 미국, 중국을 포함한 총 4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무역수지는 전년동기대비 317.9억 불 개선된 89.7억 불 흑자를 기록하며 작년 하반기 이후 우리 경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2분기에도 반도체 등 IT 품목과 선박의 수출 증가, 작년부터 이어온 자동차·일반기계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수출 우상향 흐름과 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도 이를 위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여 지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수출입 동향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저 2개 있는데요. 반도체가 워낙 이번에 잘 나와서요. 보통 반도체가 '상저하고' 이렇게 흐름을 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이 상태면 '하반기 되면 더 잘 나올까?' 이런 생각이, 기대가 되는데요. 올해 그러면 역대 최고치 이렇게도 좀 보고 있으신지, 반도체 전망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중국인데 예전에 중국 수출 잘 안 나올 때 '반도체가 좀 안 좋아서 안 나온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이게 반도체 수출이 지금 많이 회복됐는데 그거에 비해서는 중국 회복세가 더딘 것 같거든요. 보면 미국이 지금 추월을 했어요. 미국이 시장 1위인데 이거는 어떻게 보시는지, 앞으로는 지금 미국이 계속 1위를 한다고 봐야 하는지 이게 궁금합니다.

<답변> 반도체가 잘 아시다시피 2022년에 역대 최대 수출 규모를 달성했죠, 1,292억 불. 월 단위로 보면 한 월평균 한 108억 불 되는 것 같습니다. 금년 3월이 지금 117억 불이고 지금 5개월 연속 증가세가 있고요. 3월로만 따지면 역대 2위 치입니다.

지금 현재 1·2·3월의 반도체 수출을 보고 '역대 최고를 경신하느냐?'라는 부분의 질문인데 전망이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서도 AI 서버 투자라든지 그다음에 PC용 반도체 그다음에 모바일용 반도체 재고 감소가 줄어들고 있어서 반도체 수요는 굉장히 견조하다, 그래서 물량으로 보면 40% 이상 지금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요.

가격 또한 지금 현재 NAND가 작년 대비해서 25% 증가하고 DRAM은 작년 수준으로 회복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가격이 좀 더 오를 것으로 보기 때문에 섣부른 기대입니다만서도 하여튼 반도체 수출이 굉장히 하여튼 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치를 달성, 경신하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예단하기는 좀 그렇다,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중국 관련이신데요. 중국이 2023년도에 저희 중국 수출이 1,248억 불이 있고요. 미국이 1,157억 불 해서 약 한 100억 불 남짓 차이가 여전히 있습니다. 1월에는 중국이 107억 불, 미국이 102억 불 해서 중국이 더 많이 했고요. 2월·3월이 지금 미국이 조금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관련해서는 지금 반도체가 거의 한 29% 증가하고 있고요.

그래서 1·2월, 1·2·3월의 트렌드를 가지고 앞으로 미국이 우리나라의 주력 1등 수출 국가가 되느냐, 그 부분도 좀 예단하기는 어렵고, 앞서 브리핑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중국에 대한 일 수출 평균 규모가 계속 4개월째 지금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미국도 늘어납니다만서도 중국도 가파르게 성장세가 지금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예상이 어렵지만 둘 다 하여튼 우리의 주력 수출시장이 다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지역별·품목별 수출 봤을 때 미국 같은 경우는 자동차와 일반기계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사실 지난달 수출에 있어서 자동차와 일반기계 같은 경우는 유일하게 품목 중에서 마이너스를 했던 분야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향 이런 자동차와 일반기계에 대해서는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미국에서. 어떤 시장적 특징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또 지금 미국에 있어서 반도체 수출이 중국이나 다른 지역에 비하면 적긴 하지만 그래도 성장률이 상당한 것 같아요. 200% 이상 성장했는데 미국발 반도체 수출 증가를 어떻게 분석하면 좋은지 여기에 대한 의미를 설명해 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여쭤보면, 수입 관련해서 하나 여쭤보면 수입이 에너지원 감소는 나오는데 혹시 다른, 우리 2차 가공을 하는데 2차 가공함에 있어서 특별히 감소한 어떠한 수입 품목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품목별 관련해서 동향이 오늘 아침에 전부 다 나왔기 때문에 제가 일일이 다 모든 걸 다 분석을 하기는 어렵습니다만서도 앞서서 미국에서 3대 품목이 자동차, 기계, 반도체는 맞습니다.

기계 같은 경우에는 2월에 줄었다가 지금 3월에 제가 지금 파악하기로는 굉장히 많이 는 걸로 알고 있는데 월별에 어떤 증감을 떠나서 기계가 지금 우리 미국에 많이 지금 수출이 되고 있는 이유로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여러 가지 인프라 공사라든지, 특히 우리 기업들의 대미 투자가 늘어나면서 건설, 공장 건설수요 이런 부분도 상당하다, 있다고 저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같은 경우에도 전반적으로 지금 자동차 관련해서 지금 금년도가 62억 불, 3월에. 금년 3월에 자동차 수출이 62억 불인데요. 잘 아시다시피 2023년도에 저희가 자동차 수출이 총 709억 불, 역대 최대를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월별 수출을 기준으로 삼을 때는 한 60억 불 이상 정도 되면요, 전체적으로 곱하기 12 하면 720억 불이 되니까 역대 최대로 또 갱신하는 것 같은데 금년 지금 3월이 62억 불 돼서 굉장히, 월별 수출이 60억 불 이상이면 굉장히 호성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62억 불 같으면 역대 한 2위 정도 되는 것 같고요.

특히, 전기차 같은 경우에는 미국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전기차 성장세가 아주 견조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2월 누적으로 보면 미국시장의 지금 전기차 수요 증가가, 수출 증가가 25% 지금 됐고, 3월도 지금, 3월 25일 기준입니다만서도 한 플러스 13%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자동차 관련해서는 미국시장은 좀 견조하다, 이렇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질문> 방금 미국시장의 전체 수요가 견조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에 반해서 이차전지 같은 경우에는 3개월째 거의 20% 내외 감소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 관련해서 우리 기업들의 어떤 경쟁력이 약화된 것인지, 아니면 업황이 안 좋다고 볼 수 있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우리 기업의 경쟁력은 여전히 지금 현재 삼원계 배터리 관련해서는 최고... 전 세계 톱 클래스고요. 그다음에 앞으로 차세대 배터리 관련해서도 기술개발에 계속 박차를 가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경쟁력을 이어 나가리라고 기대합니다.

다만, 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우리 광물, 핵심 광물의 가격 시황에 좀 민감한 편입니다. 핵심 광물 가격이 등락에 따라서 시차를 두고, 4~6개월 시차를 두고 배터리 판매 가격에 반영되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지금 1·2·3월의 배터리 수출 관련해서는 지난 4분기의 핵심 광물 가격의 추이를 보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지난 4분기의 리튬 같은 경우에는 마이너스, 지난 4분기에 -76%가 떨어졌고요. 니켈 같은 경우에는 32%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양극제 비중이 우리 배터리 판매 가격에 굉장히 큰 영향, 한 50% 가까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난 4분기 핵심 광물 가격 하락이 1분기 배터리 판매 가격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라고 보고 있고요. 일부, 그리고 전기차 회사, OEM회사의 배터리 재고 조정도 일부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수출 여건을 좀 봤을 때 개선될 가능성도 상당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올 1월부터 지금 핵심 광물의 광물 가격이 굉장히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재고 조정도 금년 상반기 중에는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2분기에도 이 흑자 기조가 유지될 걸로 전망을 하셨는데 최근에 10개월째 흑자 유지, 흑자 기조가 유지되는 기조에는 수입 감소, 그중에서도 에너지 수입의 감소가 큰 걸로 보이는데요. 최근에 보면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흑자 기조가 유지될 걸로 이렇게 전망을 하시는지, 판단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흑자 기조 관련해서는 저희 가스 가격이 작년 대비 굉장히 하락한 부분이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석유 가격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지정학적 리스크라든지 그다음에 미국 원유 재고의 감소, 등락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따라서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지금 하반기 유가가 어느 정도의 단기적인 반등을 할지, 하락을 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예측하기 조심스럽습니다만서도 달리 이야기를 드리면 수출이 늘어나면 여전히 흑자 기조는 유지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지금 잘 아시다시피 반도체 36%, 그다음에 선박 57% 대폭 증가했고요. 자동차도, 자동차와 기계도 1%, 2% 계속 호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2분기 수출도 굉장히 견조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잘 아시다시피 지금 무역협회에서 우리 수출업계 관련해서 수출경기지수를, 동향을 조사를 한 게 있는데 1분기에 97.2에서 2분기가 116으로 굉장히 대폭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이 수출경기지수라는 게 지금 2021년 2분기, 그러니까 저희가 2022년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하고 했을 때 2021년 2분기 이후에, 지금 12분기 이후에 지금 최대치를 달성하고 있기 때문에 업계로서는 지금 2분기 수출이 굉장히 늘어날 것이다, 견조할 것이다, 이렇게 전망하는 부분이 있어서 에너지, 당연히 유가 추이도 봐야 되겠지만 그런 측면에서 흑자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저희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아까 최 기자가 질문한 거에 대해서 좀 부연해서 질문을 하면요. 지금 이차전지 같은 경우는 수출액 증감률보다 수출 단가 증감률이 더 큰 걸로 나오는데 그럼 물량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물량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 건가요?

<답변> 물량은, 지금 물량은 3월 거는 저희가 조금 지나야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량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전기차용 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OEM사들의 재고 조정이 일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일부 영향이 있지만 저희가 수출액이 준 것은 핵심 광물의 가격 하락이 가장 큰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저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질문> 약간 먼 미래이긴 한데요. 지금 무역수지 흑자 견조하게 올라가고 있고, 그리고 특히 대미 지금 흑자 규모가 조금씩 늘어...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중국에, 중국과 비견해서.

그런데 이렇게 추세가 갔을 때 과거에 트럼프 대통령 당선 시기에 대미흑자 문제로 저희가 에너지를 엄청나게 억지로 수입해서 그때 무역수지 흑자 규모를 줄였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우려가 있을 것 같다는, 이렇게 좀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이에 대한 컨틴전시 플랜이라든가 그거 좀... 그런 우려를 불식할 수 있는 대책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경제계, 그다음에 언론계, 학계, 많은 우리 사회 각층에서 미국 대사관에 대해서 굉장히 예의주시하고, 그다음에 통상에 대해서 컨틴전시 플랜 아까 이야기했듯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문을 많이, 대비를 해야 된다는 주문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들도 지금 글로벌 통상 T/F팀을 운영하고 있고 상황 변화를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잘 아시다시피 지금 바이든 대통령, 그다음에 바이든정부와 함께 우리 한미 간의 첨단산업 협력 등 긴밀하게 지금 우리 협력 중이기 때문에 트럼프 후보가 당선될 경우를 전제로 하여서 무역통상 관련해서, 특히 수지 관련해서 득실을 언급하는 게 동맹에 대한 그런 부분에 예의도 아니고 앞으로의 국익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다만, 관련 돌아가는 상황이라든지 그런 부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 없으시면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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