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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50년의 성과와 미래비전 공유

2024.05.22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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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립종자원장 김기훈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선 게 한 2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2년 전에 대변인을 제가 하다가 지금 현재 국립종자원으로 이동한 지가 2년 한 2개월 정도 됐습니다. 그간 기자님들이 저희 국립종자원을 잘 봐주셔서 제가 2년 2개월 동안 원장으로서 역할을 지금 잘 수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간사님과 기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일 제가 드릴 말씀은 저희 국립종자원이 금년으로 해서 50주년을, 설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국립종자원의 소개와 그다음에 50년의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기념... 내일이 기념식 행사와 토론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종자원의 50년의, 앞으로 향후 50년의 미래에 대해서 토론회 계획, 그리고 향후 국립종자원의 50년의 비전과 미션에 대해서 제가 마지막으로 설명을 드리고 혹시 질의응답이 있으면 질의응답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립종자원의 현황 및 주요 업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국립종자원의 조직과 현황은 저희가 4과 2센터, 전국에 10개 지원, 1개 사무소 해서 전체 직원은, 정원은 218명입니다. 현재 지금 전국의 전체 각 도별로 지원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요 업무는 크게 5대 업무입니다.

저희 종자원이 설립될 당시에는 정부 보급종 생산 공급의 중심이었지만 지금 현재는 업무가 크게 다양화되었습니다.

첫 번째 업무는 정부 보급종 생산 공급 의무입니다.

연간 벼, 밀, 콩 등 6개 식량작물 2만 4,000t를 생산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농가가 필요로 하는 종자 소유량의 52%를 국립종자원이 담당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금년부터는 가루쌀 종자를 저희 국립종자원이 전담하게 되겠습니다. 금년의 가루쌀 종자 생산량은 1,040t이고 내년도에 공급할 물량은 950t입니다.

두 번째 업무는 종자산업 육성 및 수출 지원, 종자 유통질서 확립입니다.

국내에서, 국내 채종을 지원하거나 종자 수출을, 해외 수출을 지원하거나 또한 국내의 불법·불량 종자 유통 단속을 저희가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식물 신품종 보호제도 운영입니다.

국제 UPOV라고 하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에 저희가 가입해 있으면서 거기의 기준에 따라서 국내에 신규로 육성되는 품종에 대해서 출원 등록과 저희가 등재를 해 주고 있습니다.

2023년 연말 기준으로 품종보호 출원된 건수는 1만 4,156건이고 등록은 1만 426건입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2022년 기준으로 UPOV, 국제식물신품종연맹 기준으로 봤을 때 대한민국이 UPOV의 출원 기준 건수로 기준은 세계 9위, 등록으로는 세계 8위를 지금 현재 달성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업무는 종자 검증 연구 업무입니다.

여기에서는 종자를 검증하거나 유전자 분석을 하거나 병리 검증 업무를 지금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간 1만여 건의 종자 검증을 담당하고 있는데 종자 검증을 한 4,400건, 그다음에 유전자 분석을 4,600건 정도 지금 매년 실시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종자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업체 종사자, 농고·농대생·공무원 등 대상으로 해서 58개 과정을 운영했고, 2,574명의 전문 종자 인력을 양성한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국립종자원의 50년 역사를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73년 11월에 IBRD, 국제부흥개발은행과 종자 차관협정을 체결하여 1974년 11월 6일 국립종자공급소가 발족이 되었습니다. 이때의 주요 업무는 정부 보급종 생산 공급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1976년부터 1977년 사이에 전국에 6개 지원을 설치한 바 있습니다. 경기도, 강원도, 전북, 경북, 전남, 경남.

그리고 1987년에 충북에 제천지원을 설치하고 1996년에 충남에 아산지원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2001년에는 재배시험을 담당하는 대관령에 동부지소, 익산에 서부지소를 설치한 바 있습니다.

그다음에 2002년에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 UPOV에 50번째로 저희 대한민국이 국가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2006년에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되었고, 2007년에 저희 기관 명칭을 국립종자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

2009년에 강원지원, 2013년에 제주지원을 신설하였습니다.

2014년에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한 바 있고, 금년이 김천 혁신도시 이전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 종자원의 50년의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는데요. 제가 요약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농자재가 크게 농기계, 비료·농약·종자가 이렇게 농자재라고 합니다.

이렇게 농자재 중에서 단일 품목으로 50년 동안 기간이 존속된 거는 저희 국립종자원이 유일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만큼 농업에 있어서 종자는 농업의 근간일 뿐 아니라 되게 중요한 농자재이다, 한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최근에 와서는 농업의 소재 산업으로서 종자가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의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이런 산업에 이 종자가 쓰이고 있는데요. 그렇게 해서 ‘농업의 반도체’라는 별명도 지금 종자가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앞으로 종자가 미래 성장 산업으로 했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기념식 및 토론회 개요에 대해서, 내일 개최되는 기념식 및 토론회 개요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사전 50주년 행사, 사전 행사로 저희가 4월 24일에 김천 본원에서 50주년 기념 타임캡슐 제막식을 거행한 바 있고 기념 식수 행사도 먼저 사전에 저희가 기념행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타임캡슐은 2074년 4월 24일에 개봉하게 돼 있습니다.

다음으로, 내일 개최될 50주년 기념식 행사입니다. 서울 aT센터 5층에서 개최될 예정이고요. 오전에는 국립종자원 50주년 기념식이 있고, 오후에는 국립종자원 미래 100년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오전 행사에는 장관님과 주요 내빈 등의 축사와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그다음에 50주년 기념 슬로건 선포 및 퍼포먼스 행사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오후에 개최될 토론회에서는 지난 50년의 성과와 향후 50년의 미래에 대한 종자원의 과제, 종자산업의 과제에 대해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그다음에 자유토론 이 순서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50년 국립종자원의 비전과 미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세계종자시장의 규모는 2021년 기준으로 472억 달러입니다. 연평균 4% 성장세를 지금 현재 기록하고 있고요. 한화로 따진다면 한 56조 정도, 시장 정도 됩니다. 그리고 이게 2023년도에는 이게 663억 달러란 추정하는 수치도 지금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종자시장, 종자 규모는 세계시장의 1.4% 정도밖에 차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와서는 이 종자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의 증가에 따른 채종의 문제가 지금 계속 가열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대한민국이 온대 기후였는데 이게 아열대 등 기후로 지금 계속 바뀜으로 인해서 특히 하계에 집중강우로 인해서 채종의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문제가 농촌 고령화와 농촌 소멸의 문제가 있습니다. 농촌의 어떤 고령화가 되는 인해서 채종 자체가 어려워지는 그런 문제도 지금 저희가 안고 있고요.

또한, 세 번째로서는 종자업체의 소규모 영세성이 지금 현재 저희가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2022년 기준으로 2,200개 종자업체 중에서 매출이 5억 원 미만인 업체가 92%를 차지하고 있는 영세 소규모를 지금 현재 보이고 있는 게 종자산업의 특징입니다.

이러한 종자산업의 특징,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향후 50년 동안 저희 종자원과 종자업계는 이러한 노력을 추진해 나가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우량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기후에 대응해서 종자 생산에 생산·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진청 등이 개발한 고품질 우량종자의 신속한 농가 공급·보급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고령화에 따라서 종자를 직접... 하는 것보다는 육류산업이 앞으로 많이 발전해 나갈 건데요. 종자산업과 육류산업을 동시에 병행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종자산업의 구조조정을 가속화시키겠습니다. 특히나 규모화·전문화, 종자산업의 규모화·전문화에 대해서 저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5억 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 중심에서 앞으로는 매출 규모가 5억~15억 정도 중심의 중규모 이상 업체의 중심으로 저희가 선택과 집중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나 종자산업의 밸류체인, 가치사슬별로 육성을 지원하고 부가산업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의 목표는 앞으로 향후 10년 이내에 글로벌 10대 종자기업을 저희가 배출하는 게 저희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글로벌 10대 종자기업이 현재 없는 상황입니다. 15위급 이내의 종자기업은 현재 하나가 있습니다. 있지만, 이 종자기업이 앞으로 10년 이내에 글로벌 10대 종자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는 종자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작물과 품목에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사실은 종자업체를 보시면 어느 업체나 보면 대부분 업체에 대해 작물이라든가 품종이 겹치게 됩니다. 모든 업체가 사실은 채소종자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 채소종자도 중요하지만 전 세계적인 글로벌 시장은 식량종자 중심으로 현재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자업체들이 식량종자에 관심을 갖고 좀 더 뛰어들 수 있도록 저희가, 저희 종자원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소품목, 다량, 다품목... 소량 다품목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종자산업을 3H, 고기술·고품질·고부가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저희가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종자 수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해외시장 개척과 우수품종의 홍보에도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종자업체의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해외 전시라든가 박람회 홍보 비용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종자 수출액을 2030년까지는 1억 불 이상으로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국내채종 기반 구축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국민이 다수 섭취하고 있는 종자에 대해서는 국내채종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김장채소인 무·배추, 양념채소인 고추·마늘·양파, 쌈채소인 상추·로메인·쑥갓, 과채류인 참외·수박·토마토 등의 어떤 종자의 국내 자급, 국내채종 기반에 노력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종자 관련 갈등과 분쟁 조정에 저희 국립종자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최근에 들어와서 종자업체와 농업인의 종자 갈등, 그리고 종자업체 간의, 종자업체 간의 어떤 품종 보호 침해권 갈등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자 분쟁 갈등에 있어서 거기 저희 국립종자원이 적극적으로 품질 분쟁을 해소하거나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 그거에 대한 갈등 조정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종자 유통질서 확립에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종자유통 단속 강화에 앞장서서 시중에 유통되는 종자에 대한 품질 표시, 불법·불량 품질 종자에 대한 조사 단속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협력에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종자 관련 국제 논의에 적극 협상에 대응하고, 또한 UPOV라든가 APSA총회 등의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한국의 종자 상황, 한국의 여건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시아 국가라든가 KOICA,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한 종자 연수도 실시하여 국제적인 글로벌 산업으로 계속 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원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과수 무병묘 여쭤보고 싶은데요.

<답변> 예, 말씀하십시오.

<질문> 5페이지에 보면 지금 그 내용이 나와 있는데 과수 무병묘가 과수화상병에는 어느 정도 저항성이 있는 건지 궁금하고요.

또 보급실적이 왜 10% 정도에 그치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먼저, 두 가지 질문을 주셨는데요. 첫 번째 질문은 나중에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 질문부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금년, 작년에 2023년도의 기준으로 말씀하신 대로 과수 무병화 실적, 저희 공급 실적 5대 과수입니다. 사과·배·복숭아·토마토·포도 그다음에 감귤 이렇게 5대 과수인데요. 5대 과수의 공급률이 지난해에 10.3%를 달성했습니다. 연간 390만 주 정도가 5대 과수가 총 유통되는데 그중의 작년에 40만 주를 저희가 공급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급 실적이 늦었던 거는 사실은 그전에는 이거에 대한 농가의 인식이 저조했던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사업을 저희가 본격적으로 추진한 거는 2002년입니다, 2022년입니다.

2022년부터 저희가 종자원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서 2022년도에 공급이 5.6%를 달성했고, 작년에 2023년도에 10.3%를 달성하고요. 목표는 2026년도에 60% 저희가 지금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그거는 아까 부족했던 이유는 말씀드린 농가의 인식 저조와 사업 추진이 늦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말씀하셨던 과수 무병화와 과수 화상병, 이 관련인데요. 직접적인 관련은 저희가 저희 쪽에서는 증명된 거, 규명된 거는 없지만 과수 무병화를 일으키게 되면 품질이, 과수 품질이 되게 좋아집니다.

예를 들면 불량 품질이 개선이, 많이 개선이 되고요. 그다음에 과수의 당도라든가 외형이 되게 좋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수익성도 한 30% 정도 높아진다는 게 농진청의 이야기입니다, 조사 연구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과수화상병 같은 경우는 저희 국립종자원이 묘목 단계를 지금 전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묘목 단계가 발생이 되면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저희 국립종자원에서는 묘목 단계의 과수화상병 예찰과 방제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작년에 떠들썩하게 했던 것 중의 하나가 GMO 쥬키니 호박,

<답변> LMO.

<질문> 아, LMO.

<답변> 네, 맞습니다.

<질문> 당시 종자원이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검토·확대 방안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그렇게 대응 방안을 내놨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올해는 어떤 계획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말씀하신 대로 지난해 저희가 유통된 종자가 아니라 생산·판매신고된 종자입니다. 쥬키니 호박인데요. 그게 저희가 종자를 생산해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저희한테 먼저 사전에 신고를 해야 되게 됩니다.

그 신고종자를 저희가 조사·검사하는 과정에서 LMO를 저희가 발견했고요. 거기에 따른 작년에 조치를 농가 보상까지, 28억 원까지 농가 보상까지 마무리한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에 따른 사후조치로서는 가장 큰 게 국경 검역으로 저희가 관련되는 작물이 38개 작물인데요. 그 38개 작물에 대해서는 금년에 전량, 이 LMO 검사를 하게 돼 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국립종자원이 반반씩 나눠서 지금 전 작물에 대해 38개 국경 검역작물 전체에 대해서 지금 LMO 검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작년에 쥬키니 호박에 대해서는 발생지, 그러니까 발생했던 최종 포장이라든가, 그러니까 종자업체죠. 종자업체가 종자 육종하기 위해서 했던 최종 포장,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작년에 전체 발생했던 농가, 전체에 대해서 금년도 사후 모니터링을 지금 계속해 나갈 계획이고요.

앞으로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갖고 있는 보관종자, 그다음에 유통종자 전량에 대해서 앞으로 점차적으로 해서 전체 LMO에 대해서는 검사를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이번에 50주년인데요. 국립종자원이 그동안 우리나라 농작물 정산이나 품질 향상에 큰 공로가, 공로를 세운 그런 실제 사례들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통일벼를 갖다가 개발해서 우리나라 식량 생산에 큰 기여를 했다? 이런 사례들을 갖다 몇 개 해주시면 기사가 재미있게 될 것 같아서, 이런 거는 기사가 전부 다 숫자 나열이거든요.

<답변> 저희가 사실은 품종개발은 저희가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품종개발은 농촌진흥청이라든가 도 농업기술원이 현재 하고 있고요. 저희는 개발된 신품종에 대해서 저희가 농가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사실은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는 저희가, 제가 지금 말씀드린 50년의 어떤 요약을 말씀드린다면 국가 식량주권 확립 기여에 50년 동안 저희가, 국립종자원이 기여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까 말씀하신 통일벼도 저희가 농촌진흥청이 개발된 종자에 대해서 저희가 신속하게 증식·보급해서 농가에 보급했기 때문에 우리가 녹색혁명이 이루어졌던 거고요.

또한, 백색혁명 마찬가지로 저희가 작물 신품종이 개발되게 되면 저희가 그거에 대해서 출원 등록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딸기가 지금 현재 로열티가 92% 지금 현재 자급률을 지금 현재, 과거엔 저희가 로열티를 주고받던 거를, 지금 현재 딸기 자체가 자급률이 92%입니다, 지금 현재.

그런 식으로 저희가 신품종이 개발되면 신속하게 저희가 출원 등록을 해서 거기에 따른 국내 보급 확산에 앞장섰기 때문에 지금 백색혁명, 그러니까 사시사철 저희가 과수를 먹을 수 있고 신선한 어떤, 어떤 과채류를 먹을 수 있는 것도 저희 종자원이 지금까지 그런 역할을 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원장님, 브리핑 잘 들었고요. 얼마 전에 문제가 됐었던 게 '전북지원에서 보관하고 있던 신동진 볍씨에 곰팡이가 펴서 논란이 됐었다.'라는 내용들이 있었잖아요.

<답변>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질문> 또 항간에는 정부의 새로운 장려 품종을 보급하려고 의도적으로 방치했다, 이런 안 좋은 얘기도 나왔던 걸로 아는데 혹시 관련해서 상세 원인 조사 결과는 나왔는지 혹시 지금까지 조사된 상황은 어떤지 그런 것들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답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가 11월이 되면 종자를 순농가로부터, 최종 농가로부터 수매를 하게 됩니다. 수매를 하게 되는데, 전북 지방에서는 주력 품종이 신동진입니다. 신동진 품종인데, 저희가 한 1,300t 정도를 수매를 했었습니다. 수매를 했는데, 그중에서 언론에 보셨다시피 307t, 307t에서 발화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저희가 국가 기준으로 발화율을 기준은 85%입니다. 85%인데, 농가로 수매할 때는 89%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12월 중순 정도, 12월 초·중순에 저희가 다시 그걸 보관, 어떤 종자에 대해서 저희 발화율을 조사하니까 84%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거에 대해서 대책을 응급히 수립해서 정부, 도에 있는 지자체와 협의해서 소독을, 307t 전량에 대해서 소독을 하기로 결정을 했었고요.

그다음에 소독을 307t 전량을 했었습니다. 전량을 해서 지금 5월... 3월, 3월 말까지, 4월 초까지 그중에 307t 중에서 258t, 농가 신청량이 258t이었습니다. 258t을 전량 소독종자로 공급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발화율은 93% 정도 나오고 있어서 전혀 문제는 없고요. 그렇게 했고, 그다음에 307t 중에서 49t은 지금 현재 잔량으로, 공급 잔량으로 지금 현재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그거는 종자를 나중에 보충종자, 대체종자로 쓸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그중에서, 1,300t 중에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문제가 됐던 307t은 소독을 해서 공급을 했고요. 미소독으로는 공급한 게 1,013t, 1,013t을 미소독으로 지금 저희가 공급을 했습니다. 공급을 해서 지금 그것도 지금 발화율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고요.

원인 말씀하셨는데요. 저희가 다각적으로 조사를 해본 바에 의하면 최종 포장, 최종 포장에서 지난해 포장 검사할 때 병균 발생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수매했을 때 정상, 그러니까 발화율이 정상적인 종자에 비해서 발화가 불량했던 종자들에, 종자에 묻어있던 병균률 자체가 3배~5배 정도 더 많았었습니다, 종자에 묻어있는 병균 자체가.

그런데 그게 저희가 수매할 때는 그게 합격의 여부에는 사실 관계가 없습니다. 관계가 없는데, 그래서 저희가 소독을 해서 보니까 그 종자 자체에 묻어있던 병균 자체가 그게 발화율에 미치는, 영향을 미치는 병균인데요. 그게 해소가 돼서 이번에 지금 현재는 발화율은 정상적으로 지금 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말씀하십시오.

<질문> 그러면 그 종자 같은 경우에는 소독을 하면 아무 이상이 없는 건가요?

<답변> 소독을 사실은 과거에는 저희가 종자 소독을 벼 같은 경우에는 한 60% 정도 소독을 하고 40% 미소독을 저희가 공급을 과거에 해왔습니다. 해왔는데, 최근에 와서 친환경이 하다 보니까 친환경이 농업을 확대되다 보니 저희가 사실 소독종자 자체가 친환경에 안 맞는 경향이 있어서 저희가 3년 전부터 전량, 배에 대해서만큼은 미소독종자로 저희가 공급을 해왔었습니다.

해왔는데, 그 자체가 사실은 이 앞에서 원인 규명에 사실 말씀을 못 드렸지만, 사실은 최근에 와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상기후, 특히 작년에 8월, 7~8월에 집중강우가 작년에 많았습니다.

그런데 집중강우가 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거기에는 병균이 전파하게 됩니다. 병균은 수분과 습도, 온도가 적정할 때 사실은 전파력이 뛰어난, 많이, 확산이 많이 되는데요. 작년에 7~8월에 집중호우로 인해서 아마 그렇게 됐지 않았냐 하는 추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기상이 괜찮으면 병균 발생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특이하게 이상기후 때문에 아마 병균 전파력이, 병균이 발생이 많았던 거 아니냐, 그렇게 저희는 추정하고 있고요.

그래서 소독종자를, 소독을 하게 되면 그 종자에 묻어있는 병균 자체가 소독으로 인해서 활성이 불활성화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종자가 소독효과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러면 소독을 하면 보급하는 데 문제가 없다, 라는 말씀이신가요?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네, 네.

<답변> 소독을, 저희가 어떻게 공급을 하냐? 소독종자를 어떻게 공급을 하냐면요. 저희가 사실은 미소독종자도 저희가 공급하기 전까지 계속 발화율을 조사합니다. 말씀드린 데 기준이 85%인데요. 85% 미만은 종자의 공급을 못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문제 됐던 거는 84% 나왔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희가 그 종자에 대해서 소독을 했고, 307t 전량에 대해서. 소독을 한 이후에 농가에 공급하기 전까지 계속 발화율 체크를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조사했을 때 93% 평균 발화율이 나왔었습니다. 그중에 높은 거는 97%이고 최저가 91%였습니다, 그 307t 소독한 종자에 대해서요. 그리고 지금 현재 소독종자 258t 나간 거에 대해서 육묘 모니터링을 지금 매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농가의 지금 현재 육묘 상황은 매우 양호한 상황입니다, 특히 전북 지역 전체를 봤을 때. 그러니까 지금 현재 모니터링까지 계속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가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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