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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축산물 수급상황 양호, 여름철 축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에 최선 / 여름철 기상재해에 대비하여 주요 농산물 수급

2024.05.27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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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
안녕하십니까? 축산정책관 김정욱입니다.

오늘은 주요 축산물 수급 상황하고 향후의 대책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월 현재 한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의 수급 상황이 계절적으로 지금 소비가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축산물 소비자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축산물 공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여름철 재해취약농가 등에 대한 현장 기술 지원 등을 추진하면서 축산물 할인행사 등을 통해서 여름철 소비자물가 안정과 축산물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 축산물 품목별 수급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한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의 공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요 축산물의 5월 소비자가격은 지난해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경우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만 출하 물량 증가와 긴급 가격안정대책 추진 등으로 전년보다 상승률은 낮은 상황입니다.

먼저, 한우 수급 상황입니다.

5월 한우 도매가격은 공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의 같은 기간보다 8.5% 하락하였습니다. 소비자가격도 할인행사 등의 영향으로 8.3% 하락하였습니다. 한우의 경우 공급 물량이 평년 대비 20~25% 정도 증가해서 가격 약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우 가격 안정을 위해서 한우자조금 등을 활용해서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돼지고기 수급 상황입니다.

5월까지 돼지 도축 물량과 수입량이 증가해서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전년 동기보다 11.2%, 소비자가격은 10.5% 낮은 상황입니다. 돼지고기 가격은 계절적인 요인 등으로 여름까지 상승하는 시기입니다만 올해는 지속적인 할인행사와 도매가격 약세 등으로 상승률이 예년에 비해 낮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에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습니다마는 이번 발생으로 살처분되는 돼지는 전체 사육 마릿수의 약 0.01% 수준에 불과합니다. 전반적으로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닭고기 수급 상황입니다.

종계 사육 확대와 생산성 회복, 계열사 추가 입식 등으로 공급이 증가해서 5월 닭고기 소매가격과 소비자가격은 전년 동기보다 25.3%, 7.8% 각각 하락하였습니다.

닭고기는 여름철 삼계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마는 올해는 병아리 공급 여력이 충분해서 가격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7월, 8월 폭우·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요 생산 업체를 중심으로 입식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종계의 생산주령 연장과 종란 수입 등의 조치를 추진하는 등 여름철 닭고기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적극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계란 수급 상황입니다.

5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일일 계란 생산량은 전년 동기보다 3.0%, 2.6% 각각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5월 현재 계란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은 전년대비 3.0%, 0.9% 각각 하락하였습니다.

여름철 산란계의 생산성은 일시적으로 감소합니다만 사육 마릿수의 증가로 계란 생산량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산란계협회 등과 협업해서 산지가격 인하를 통한 소비자가격 하락을 유도하고 계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계란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을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우유 원유 물량과 가격 협상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시행된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에 따라 현재 음용유와 가공유의 가격이 각기 달리 적용되고 있습니다. 2년 단위로 음용유와 소비량을, 음용유 소비량을 반영해서 용도별 원유 구매량을 협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오는 5월 30일 통계청에서 발표 예정인 2023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 결과에 따라 우유 생산비가 2022년 대비 4% 이상 변동되면 올해의 경우 물량과 가격에 대한 협상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생산비가 4% 이상 증가할 경우 생산비 증가액의 0~70%를 인상하는 범위에서 협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엄중한 물가 상황 등을 고려해서 원유 가격 인상이 동결 또는 최소화되도록 중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안녕하십니까?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입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여름철의 집중호우라든지 폭염 등에 대비해서 농산물 수급관리 안정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가 고랭지 채소, 배추·무 같은 경우는 조금 수급 불안이 여름철에 조금 계속 반복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시설하우스 침수 때문에 상추라든지 이런 부분에 단기적인 어떤 수급이 불균형한 그런 측면들이 있었고요.

또 올해 특히 기상청에서 중기 전망을 보면 조금 저희한테는 안 좋은데 강수량이라든지 기온 이런 부분들이 조금 안 좋은 형태로, 농작물의 생육에는 안 좋은 형태로 나와서 저희가 조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몇 가지 주요한 품목 중심으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아까 말씀드린 배추·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지금 고랭지 배추·무의 면적은 저희가 조사를, KREI 관측을 통해서 조사를 했는데 지금 전년 대비해서 한 3.2% 감소한 상황입니다. 다만, 저희가 지금 봄배추의 경우에는 한 4.4% 면적이 증가했고요. 그리고 이런 부분들은 6월, 그러니까 봄무 같은 경우도 6월부터는 저희가 본격 출하되면 가격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전반적으로는 생육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지금 노지봄배추의 물량들을 조금 7~9월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봄배추 비축은 1만 t, 그리고 봄무도 한 5,000t 추가 비축을 하고요.

저희가 자료에는 포함을 못 시켰는데 통상 김치 업체들의 수요도 또 꽤 많습니다. 김치 업체들이 봄배추를 저장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저장비 지원 등을 통해서 수요를 분산하는 노력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또 이렇게 재해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비묘도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9월 중하순 이때가 가격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그런 규모는 저희가 원래 계약재배 물량은 4만 7,000t 되는데 추가적으로 6,700t을 계약재배를 추가적으로 해서 조금 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가격 안정 노력들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열무입니다.

열무는 주로 도시 근교에서 재배가 되는데 저도 이번에 파악을 해보니까 수도권의 경우에는 고양시 이런 데서 재배를 많이 한다 그러네요. 그리고 그게 경기도 물량의 한 50% 정도 차지를 하고 있고요.

현재 가격은 조금 높은 수준인데 저희가 조사를 해보면 파종 면적 증가로 해서 6월 이후에는 안정될 걸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추하고 풋고추가 조금 여름철에 연중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그런 경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추의 경우에는 저희가 재배면적 같은 경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요. 그리고 풋고추는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6월 수급 상황은 양호할 걸로 보입니다.

그래도 저희가 재해예방관리도 철저히 하고 불가피하게 재해를 입을 경우에는 빨리 생산이나 출하가 재개될 수 있도록 재파종비라든지 출하장려금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수박의 경우에는 수박이 저희가 수요량을 보면 6월에 한 30% 정도가 소비가 되고 7월에 한 27% 그리고 8월에 11% 그런 정도로 소비가 되는데, 지금 다행스럽게 저희가 가장 소비가 많이 되는 6월·7월의 출하면적은 전년보다 증가를 하고요. 다만, 8월 출하면적은 많이 감소가 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전년 수준은 저희가 유지가 될 걸로 보이고요.

수박의 경우에는 저희가 생육관리 차원의, 생육관리할 때 상품화 비율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외는 아까 수박보다 약간 다른데 5월, 6월, 7월에 주로 소비가 됩니다. 6월에 가장 많이 소비되는 과채류고요. 저희도 이거는 저희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재배면적은 한 2% 정도가 감소한 걸로 저희가 전망이 되고요. 다만, 착과 상태가 양호해져서 가격은 안정될 걸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름철에 기온이 상승하고 그러면 병해충 이런 것들이 생기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생산자단체하고 협조해서 방제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겠습니다.

복숭아 같은 경우가 작년도 사과 가격에 복숭아부터 영향을 많이 미쳤습니다. 그래서 복숭아도 마찬가지로 탄저병이라든지 나방 피해 이런 것들이 여름철에 피해를 많이 받아서 사실 생산량이 전년대비 한 15%가 줄었고요.

가격이 과일의 가격은 복숭아부터 조금 오른 것들이 있는데 저희가 조사를 해 보면 개화량이라든지 착과율이라든지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드린 그런 병해충의 부분들은 조금 더 저희가 신경을 써서 할 거고요.

그리고 언론에서 아마 지금 과수화상병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궁금증도 있으시고 하셔서 조금 저희가 담았는데요. 지금 어쨌든 저희가 동절기 기간 동안에 정부하고 과수농가가 힘을 합쳐서 궤양 제거라든지 약제 방제 이런 것들을 했고요.

여러 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지금 과수화상병이 생기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다만, 이걸 수급 측면에서 들여다보면 2020년도에 실제 가장 많이 과수화상병이 발생을 했고 그때 수준이 저희가 보면 1% 정도 수준으로 발생했고요.

그리고 작년도가 한 0.3% 정도 수준입니다. 올해가 한 0.3%보다는 조금 한 2배 정도 수준인데, 실제 2020년도를 보면 실제 과수화상병의 영향보다는 다른 쪽에 더 영향이 많아서 실제 저희가 사과·배 수급 영향에는 크게... 영향은 미미했다고 보지만, 어쨌든 신속한 방제를 통해서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저희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면 다시 한번 조금 말씀을 드리면 과수화상병은 주로 5월, 6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봤을 때는 5월에 한 25% 정도가 발생을 하고요, 전체. 그리고 6월에 한 44%, 그래서 합쳐서 보면 5~6월에 69% 정도. 그래서 저희가, 저희 목표는 조금 더 줄이는 노력들을 하면, 그러니까 실제 그렇게 큰 면적이 아니기 때문에 이걸 수급하고 영향을, 그러니까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건 문제가 있고요.

저희가 저온은, 냉해 피해는 저희가 넘어갔고 앞으로 탄저병이라든지 호우 그리고 우박이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과·배 가격에 대해서도 조금 여러 가지 우리 국민들께서 높다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배 같은 경우는 사실 소비가 거의 둔화되는 그런 시기이고, 저희가 배의 재고량은 저희가 파악을 해보니까 4만 4,000t 내외 정도 됩니다. 그게 작년도의 재고량에 비하면 83%, 84% 정도 줄어든, 그러니까 재고가 별로 남지 않은 상황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대체 과일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조금 더 공급을 늘려서 국민들의 부담을 낮추는 그런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 닭고기는 저희 우리 축산국장님이 말씀을 하셔서 그 부분들을 저희가 생략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김정욱 축산정책관) 농안법에 대해서요? 제가 결의문이나 여러 가지 피켓, 그때 그 현장에서 봤을 때 '농안법을 명시적으로 찬성한다.' 그런 내용은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만, 한우협회 차원에서는 지금 한우가 전반적으로 가격이 급락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생산비는 보장하는 등 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 그런 요구를 그렇게 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김정욱 축산정책관) 지금 명시적으로 포함은 안 돼 있고요. 양곡, 제가 기억하기로는 '양곡, 과일, 채소 등' 그렇게 정의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김정욱 축산정책관) 글쎄요, 그 경위는 제가 잘 모르겠고요. 민주당 측에서는 한우법을 계속적으로 신속 절차를 밟아서 추진해 왔던 것이죠. 그리고 한우협회 차원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한우법 제정을 협회 차원에서 계속적으로 추진해 왔었고 그런 상황입니다. 그게 이번에 상황이 달라지거나 특별히 한우협회 입장이 달라졌다, 그렇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질문> 풋고추는 면적이, 면적이 감소해서 생산량 감소 가능성...

<답변>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 제가 잘, 잘 못 들었는데.

<질문> 풋고추는 면적이 감소해서 생산량 감소 가능성이 있다고 나와 있는데 재파종비 해서 조기 회복 도모하면 기간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고요.

수박은 8월 출하면적이 3.4% 줄면 그달에는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와 또 참외는 출하 물량 감소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데 기상 재해 지원이 언급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산 전망 계속 알리고 물가 안정 대비한다고 하시고 계시는데 예년하고 어떻게 달라졌는지, 대책들이 달라진 부분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 지금 풋고추 먼저 말씀을 드리면 실제, 그러니까 작물의 생육에서 일조의 영향들이 되게 큽니다. 그래서 실제 재배면적을 영향, 그러니까 재배면적이 중요한 것도 있고 시설채소 이런 부분들은 작황의 측면들이 되게 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도 실제 풋고추 가격은 계속 내려가는 형태고 출하 물량도 늘어나는 그런 형태라서 저희가 그렇게 조금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수박의 8월 가격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그러니까 실제 수박 같은 경우도 8월에 원래 비중들이 6~7월보다는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파악을 해보면 한 11.8% 정도 되는데 지금 저희가 주산지가 조금 변동이 되고 이런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그때 강원도라든지 음성이라든지 양구라든지 8월의 어떤 상황들을 봐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참외의 경우에도 지금 전반적으로는 가격은 말씀하신 대로 조금 높은 측면들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의 시설채소의 경우에는 일조의 영향이라든지 작황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고요.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거는 사실은 배추가 걱정이 좀 되는 측면들이, 그러니까 관심이 있을 수도 있고 그리고 매년 그렇기 때문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실제 저희가 배추의 경우에는, 그러니까 차이점을 조금 말씀드리면 배추의 경우가 전반적으로 고랭지 배추나 무 면적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당초보다는 비축 물량을 대폭 확대를 했고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김치 저장업체라든지 이런, 그러니까 김치 업체들한테 저장비용을 지원해서 실제 봄배추를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하고, 저희가 전반적으로 이게 작년하고 달라진 건 여름철에 조금 가격이 높을 부분들을 예상해서 미리 챙기고 있는 그런 부분들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면 그렇습니다.

<질문> 저 김정욱 정책관님한테 여쭤보고 싶은데요. 이게 지금 축산물 수급이 안정적인 거는 다행이라고 볼 수 있는데 가격이 내려가다 보면 한우농가나 단체에선 예민하게 굴 수도 있고, 아까 농안법 답변하시면서도 생산비 보장하는 등 이런 요구를 했다, 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답변> (김정욱 축산정책관) 한우는 올해 역대 최고의 도축 두수가 기록될 예정입니다. 97만 5,000마리 정도, 이게 역대 최대인데요. 앞으로 공급물량 과잉 기조는 계속 이어질 거고 약세는 불가피하다 보여집니다. 그래서 지금 경영비, 또 생산비, 생산비는 차치하고 경영비에 또 못 건지는 농가들이 많을 건데, 그런 데다가 지금 사료 가격은 조금 내렸다고 하지만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경영난을 겪는 농가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지고 그래서 현장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저희들이 이렇게 하려면 대대적으로 할인 판매 등을 지속적으로 해서 소비를 좀 촉진해서 도매가격을 올려야 된다, 그렇게 해서 작년에 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또 저희 이렇게 정부가 같이 협력을 해서 대대적으로 할인행사를 했는데 올해는 여러 가지 지금 축산물이 전반적으로 가격이 낮은 상황이고 또 그러다 보니 축산물 간 대체 효과도 떨어지고, 또 전반적인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 소비도 위축되고 있어서 작년의 같은 어떤 폭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해서는 효과가 떨어진다, 그렇게 저희는 보고 있고, 그래서 좀 더 큰 폭으로 기간도 늘려서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다, 말씀드립니다.

<질문> 우유 생산비가 이번에 많이 오르게 되면, 제 생각으로는 모든 물가가 올라서 생산비가 좀 오를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럼 이 생산비 증가액이 0~70% 인상하는 범위에서 협상이 진행된다, 이랬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 좀 까먹어서 그러는데요.

<답변> (김정욱 축산정책관) 생산비가 2023년 생산비가 5월 30일에 발표가 예정인데요. 전년대비 ±4% 변동 폭이 있으면 생산자, 유업체하고 생산자 간의 협상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일단 그게 과잉이 될 경우, 과잉이 될 경우에 10%를 초과하면 30% 이상 이렇게 생산비... 생산비가 올랐더라도 이렇게 깎을 수가 있는, 오히려 생산비가 올랐더라도 원유 가격을 내릴 수 있는 여지도 있게 저번에 제도를 설계했고, 이번에는 그에 못 미치게 한 2% 정도 그 수요가 초과한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정해진 룰에 따라서 생산비가 가령 4% 올랐다고 하더라도 생산비 상승분을 하나도 반영 안 할 수 있고, 또 최대 70%까지 반영이 가능하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 0에서 전혀 반영하지 않거나 최대 생산비 상승 폭의 70%까지 반영하는 그 범위 내에서 양자 간에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그런 말씀이고요.

정부에서는 지금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고, 그리고 해외에서 멸균유 수입이 벌써 4월 말 현재 전년대비 68%, 그러니까 작년 연간 수입량이 3만 7,000t이었거든요. 4월 말까지 1만 7,750t 정도가 들어와서 전년대비 이미 68% 이상 증가한 상황입니다, 멸균유 수입이.

이러한 상황들을 협상 과정에서 제시해서 인상 폭이 4% 이상 초과하더라도, 생산비 인상 폭이 4% 이상 초과되더라도 원유가에 반영되는 폭을 하나도 반영되지 않게 하거나 아니면 최소화하는 그런 노력들을 해나가겠다, 말씀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의 있으신가요? 그럼 추가 질의 없으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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