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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 가스전 현안 관련

2024.06.10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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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오전에 약간의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대표적으로... 이거는 공식 발언은 아니고요. 이거는 적지 마시고요. 저희끼리, 제가 대변인 두 번 했기 때문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자료는 물론 배포해 드렸습니다만 자료 외에 추가적으로 질의응답도 할 거고 그 자료 외 많이 말씀을 드릴게요.

이게 보니까 전문적인 내용도 있고, 내부적으로는 이제 자료에 대해서 공개의 범위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요. 어디까지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지, 사실은 이런 탐사자료나 관련돼서는 투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앞으로 저희가 남은 절차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할 점이 있어서 공개 범위를 제한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최소한 우리 출입기자님들한테는 그런 부분을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알려드리는 게 순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에서 브리핑을 하게 됐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여러 언론이라든지 여러 전문가분들을 통해서 지적돼 있는 사항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탐사성공률 20%와 관련돼서 여러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높은 거냐, 낮은 거냐, 그다음에 어떻게 계산한 거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고 또 전문가들마다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저희가 지난번 아브레우 박사가 왔을 때 네 가지 팩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가 근원암, 근원암이라 함은 실제 석유라든지 유전, 원유라든지 가스를 생성할 수 있는 구조냐, 라는 근원암에 대해서 얘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두 번째는 덮개암이 있냐, 라는 부분이 하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트랩이 존재를 하느냐, 그게 있고 저류층, 보관할 수 있는 저류층이 있느냐, 이렇게 네 가지를 설명을 했고요.

구체적으로는 그런 부분에 대한 별도의 확률을 계산해서 그것을 곱할 때 나온 값이 20%라는 점이고요. 다만, 이게 분석 방법을 어떤 분석 방법을 썼느냐에 따라서 1:1 비교가... 그러니까 같은 분석 방법을 썼을 때는 유의미하지만 어떤 광구에는 어떤 분석 방법을 쓰고 또 광구마다 분석 방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1:1로 비교하는 것은 어렵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가이아나 유전을 말씀드렸던 이유는 가이아나 유전의 경우에는 심해 광구이면서 분석 방법도 동일한 분석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비교 대상으로 가이아나 유전을 말씀드렸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겠고요.

20%의 성공률이면 사실은 개별 팩트 요인을 봤을 때는 성공률이 높다는 취지로 말씀을 드린 거고요. 더군다나 저희가 기존에 축적돼 있던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시추할 만한 수준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우드사이드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 의문을 많이 제기를 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 번째가 '우드사이드가 철수한 게 가망이 없어서 철수한 게 아니냐?'라는 부분이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는 '아니, 우드사이드도 자료를 봤는데 그 자료를 똑같이 본 것 아니냐?'라는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그 두 부분을 설명드리면, 우드사이드 같은 경우는 2007년서부터 운영권자로서 활동을 했고요.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2022년 6월에 BHP사와 합병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자산 재조정을 이뤄... 자산 재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당시 심해 쪽에서 해상 프로젝트 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 철수 결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의 탐사자료 관련하여서도 당시 우드사이드에게 저희가 설정한 광업권의 장소가 8광구와 6-1광구 북부 지역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나머지 지역에 대한 자료는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종합 분석한 자료는 기존에 우드사이드가 분석한 자료 플러스해서 저희가 그동안 석유공사에서 독자적으로 수행했던 대륙붕과 관련된 자료들, 또 대륙사면과 관련된 자료들, 이 자료는 우드사이드가 분석을 안 했었고요. 그 두 자료를 같이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앞에 주작과 홍게와 방어 얘기도 아브레우 박사 할 때 나왔었는데 주작하고 홍게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운영권자로서 우드사이드가 같이 시추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방어는 석유공사 독자적으로 시추를 했습니다.

방어 구조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우드사이드의 광업권이 설정된 지역에 포함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방어와 관련된 구조 자료는 기본적으로 우드사이드가 볼 수가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이런 세 가지... 네 가지, 그러니까 종합적인 자료를 기본적으로 액트지오사에서 분석을 한 거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말이 나온 김에 말씀을 드리면 아브레우 박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또 얘기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까 이번 저희가 분석한 게 의미가 있는 것은 '순차층서학'이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궁극적으로는 1970년에 엑슨모빌에서부터 시작된 새로운 분석 방법 중의 하나인데요. 물론 지금은 심해 광구와 관련해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분석 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이 순차층서학에 기반한 분석을 가장 잘했던 회사가 엑슨모빌이었고, 또 거기서부터 나온 학문이 순차층서학이고 이 순차층서학의 가장 권위자가 아브레우 박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차층서학적인 기법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는 자료들의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 구조가 이러한 순차층서학을 활용한 국내에서는 최초의 분석이었다, 라는 의미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앞에 물론 아브레우 박사가 주작, 홍게, 방어에 대해서 얘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주작, 홍게는 앞에 말씀드렸듯이 우드사이드에서 시추를 했다고, 우드사이드와 석유공사가 같이 시추했다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주작하고 홍게는 8광구 쪽에 있던 지역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물론 주작 같은 경우 2012년에 초기였기 때문에 시추 자체, 그러니까 탐사 자체의 의미가 있었던 시추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홍게의 경우는... 주작의 경우에는 2D 자료에 기반해서 시추를 했다는 말씀드리고, 또 홍게의 경우에는 3D 작업을 했습니다만 홍게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기본적으로 가스층을 발견을 했다, 다만 CO2 함량이 너무 높아서 경제성이 없었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 시추였지만 의미는 근원암이 가스를 생성할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을 입증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요.

방어 구조는 사실은 석유공사 단독으로 했고요. 이건 6-1광구 중동부의 대륙사면을 시추한 게 되겠고요. 이 방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대륙사면을 시추함으로써 6-1광구 대륙사면과 심해부를 연결하는 브리지 역할을 담당했던 시추로서의 의미가 있습니다.

방어 구조 같은 경우에는 고압대를 저희가 생각했던 압력보다도 더 높은 고압대를 만나서 성공적인 시추는 아니었습니다만 사실은 더 높은 압력을 가지고 있다는 거는 지층 아래에, 물론 그게 석유가 될 수도 있고 가스가 될 수도 있고 물이 될 수도 있지만 어떤 다른 유형의 물질이 있다, 라는 것을 발견했다는 데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액트지오사와 관련하여서는 분석 의뢰한 배경에 대해서 정부가 개입했냐, 이런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옵니다만 기본적으로 액트지오사와는 석유공사 내부, 용역 계약 과정에서 석유공사 내부 절차로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거를 말씀드리고요.

경쟁입찰을 통해서 수행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당시 심해 종합평가에는 총 3개 업체가 입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적인 요인과 비가격적인 요인, 특히 기술 관련된 부분을 거쳐서 액트지오사가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최근, 또 액트지오의 계약 체결과 관련된 부분, 법인격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문의가 좀 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일부 실제 액트지오가 Franchise tax라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한 1,650불 정도를 체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은 정확히 다 확인을 못 했다는 점에 있어서는 석유공사에서 그 부분까지 놓친 거에 대해서는 아주 완벽하게 잘하지 못했다, 라는 점에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지만 계약 자체에 대해서는 법인격이 살아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사실 이게 기본적으로 본질적인 자료의 전문성과는 다른 내용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자료의 전반적인 신뢰성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는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액트지오사에서도 세금을 체납한 사실을 인지하고 1,650불에 대한 체납된 세금을 완납했고요. 그게 사실은 저희가 2023년 2월에 계약을 했는데 2023년 3월에 나머지 부분을 다 완납을 해서 추가적인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또 드리는 거는 또 일부 언론에서 세금 체납 규모가 굉장히 컸는데 그걸 못 내고 있다가 석유공사 용역대금으로 낸 게 아니냐, 라는 얘기를 하셔서 저희가 석유공사가 액트지오의 세금을 완납한 시점이 저희가 2023년 3월이라고 말씀드렸고요.

저희가 석유공사에서 액트지오에 용역대금을 준 시점이 2023년 5월입니다. 처음에, 최초에 나간 게. 그래서 그 부분은 잘못된 내용이라는 사실을 정정해 드리겠고요.

아브레우 박사 인터뷰 때 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한 리스크에 대한 통역이 잘못된 부분이 좀 있었는데요. 아브레우 대표가 ‘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 리스크다.’라고 얘기한 부분은 이 부분은 어차피 저희가 물리탐사 단계기 때문에 탄화수소 여부를 정확하게 모릅니다. 시추를 통해서만 가능한 부분이 되겠고요.

그 앞에 얘기했던 주작, 홍게, 방어 세 부분에서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 리스크다, 라는 의미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정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저희가 하도 여러 시추와 관련된 얘기가 나와 있지만 아직은 정확한 시추 지점을 확정 짓지는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시추 위치 정하는 것은 정부에서 정하는 것은 아니고요. 전문가들의 전문성에 의존해서 시추 위치를 정할 것이고요.

저희가 12월 말 정도에 시추한다는 계획에서 역산을 해보면 7월 중에는 정확한 시추 위치를 정해야 추후 일정이 지속 가능할 거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전문가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 라는 말씀드리고, 그래서 7월 중에 정확한 시추 위치를 결정하고 기타 12월 말 중에 시추를 할 계획이고요. 현재 드릴십이라든지 보급선 계약이라든지 물리검층과 관련된 용역계약은 체결된 상태다, 라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3개월 정도 시추가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계약시점 3개월 내내 시추를 하는 것이 아니고요. 시추선이 출발한 날짜부터 기산을 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시추선이 오는 지역이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인도네시아로 알고 있고요. 오는 데 한 보름 정도 걸리고 또 다시 가는 데 한 보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시추 작업은 한 40일 정도, 40일 정도 시추가 계속될 거고 시추공 자체는 추후 다시 파낸 다음에는 다 메꿔야 됩니다. 그래서 메꾸는 데 또 한 10일 정도 걸릴 것이기 때문에, 또 사전 준비기간 등등을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3개월 정도 걸린다고 보고요.

그런 시추 작업을 통해서 저희가 획득한 자료를 또 추가적으로 3개월 정도 검토한다는 전제하에 내년 상반기 정도에 1차 시추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나온 일정과 관련하여서는 저희가 6월 아마 하순쯤으로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데요. 위원들의 일정을 확인 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전략회의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이런 해저광물과 관련해서는 두 가지 위원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에너지위원회의 분과로서 전문위원회가 있고요. 또 해저광물자원법에 따른 해저광물자원개발심의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먼저 분과위원회와 겸해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전략회의를 6월 하순 중에 장관님 주재로 개최할 계획에 있고요. 이 개발전략회의에서는 일반적인 전반적인 시추와 관련된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해외 투자 유치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기가 되겠습니다.

해외 투자 유치와 관련하여서는 전반적으로 전략을 잘 짜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요. 어쨌든 여러분들이 또 많이 보도를 해주시고 여러 가지 또 사전에 자료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해외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라는 정도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해외 투자 유치는 어느 단계에서 어떤 조건으로 또한 어떤 규모로 해외 투자를 받느냐는 추후에 우리나라 국익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저희가 리스크 요인과 저희가 얻을, 추가적으로 얻을 수익 요인을 철저히 분석해서 결정할 것이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남아 있는 부분이 전반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현재 해저광물자원, 해저광물자원개발법이라는 법이 있습니다만 동 법은 탐사와 소규모 생산에 중점을 둔 제도이기 때문에, 물론 저희가 이거는 시추와 병행해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근본적으로 저희가 생산 광구를 가정하고 법 자체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해외에서... 제도 개선과 관련된 부분 전에 해외 투자 유치와 관련해서 저희가 또 정해야 될 가장 큰 부분이 광구 분할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현재 저희가 이번에 발표한 지역이 6-1광구와 6-1광구 북부, 6-1광구 중동부, 8광구 이렇게 현재 광구가 나뉘어져 있는데요. 현재 저희가 유망구조라고, 유망구조라고 저희가 지정한 지역들이 이 광구의 여러 부분으로 걸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저는 사실 여러 개라고 했지만 7개 유망 사이트라고 다 나왔기 때문에 이 7개 유망 사이트의 구조를 감안한 광구를 다시 분할할 계획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광구 분할이 왜 중요하냐 하면 추후에 투자 유치라든지 탐... 부분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분할된 광구 중심으로 저희가 해외 투자 유치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광구 분할이 중요하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이 광구 분할은 기본 방향이 개발전략회의에서 정해진다면 궁극적으로는 앞에 말씀드렸던 해저광물자원개발법에 따른 해저광물자원개발심의위원회에서 정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제도 개선과 관련하여서는 예를 들면 해외 같은 경우는 광구 분할을 받았을 때는 Signing Bonus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Signing Bonus가 뭐냐 하면 광구 계약을 체결할 때 그 체결하는 그 Signing 하는 순간에 추가 보너스를 입찰하는 국가에 제시하도록 돼 있는데, 현재 저희 법에는 Signing Bonus 제도도 없고요.

또한, 생산 보너스 제도도 없습니다. 생산 보너스는 초기에 설정된 생산에 따른 보너스를 또 해당 국가에 주게 돼 있는데, 현재는 이 생산 보너스라는 거는 원래 계획했던 거보다 더 많이 나왔을 때 얼마큼 더 줘야 되는지 그런 부분이 없어서 그런 부분에 대한 제도 개선도 필요할 것 같고요.

또한, 판매 부분에 있어서도 현재 해저광물자원개발법에서는 기존에 동해 가스전을 저희가 상정을 해서 국내에 판매, 일부에서만 판매할 수 있도록 돼 있는데, 이러한 판매 부분도 전반적으로 손을 봐야 될 것으로 보이고요.

또한, 적정한 수익률과 관... 그 보장 수익률, 해외 투자가 있을 경우에는 수익률이 어떻게 나냐 되는 부분에 있어서도 전반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예를 들면 조광료 같은 부분도 시행령상에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최대치를 3만 배럴, 또 1,100만 ㎥로만 최대가 설정돼 있어서 이런 조광료 부분도 전반적으로 손을 봐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물론 시추 작업 결과에 따라서 이런 제도 개선 사항은 바뀔 것이겠지만 저희는 앞에 말씀드렸듯이 의미가 있는 게 유망구조가 1개 구조가 아니라 7개 구조가 발견이 됐기 때문에 그런 시추 과정에서 나오는 결과를 감안해서 전반적인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에 제가 순차층서학이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는 기본적으로 이 순차층서학을 학문으로 정립시킨 분이 Peter Veil이라는 분이시고요. 이 Peter Veil이라는 분이 실제로 Rice University에서, 그러니까 엑슨모빌의 엔지니어 출신이시다가 라이스대학에서 강의를, 교수로서 강의를 하셨고, 그걸 이어 받으신 분이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라는 점을 그냥 추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의응답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차관님, 그러면 주작과 홍게, 방어는 시추를 우드사이드와 먼저 했다는 얘기인 건지 이게 궁금하고요.

그럼 탄화수소를 발견 못 했다고 한 거는 이거는 아예 이렇게 주작, 홍게, 방어처럼 시추를 안 했기 때문에 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었던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답변> 주작하고 홍게는요, 8광구에 위치해 있다고 말씀드렸고요. 8광구 지역은 앞에 말씀드렸듯이 우드사이드와 석유공사가 공동으로 광업권을 가지고 있었던 지역이기 때문에 우드사이드와 석유공사가 공동으로 시추했다, 라는 말씀이 되겠고요.

방어 구조는 6-1광구 중동부의 대륙사면 지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드사이드가 광업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지역이기 때문에 석유공사 단독으로 시추했다는 게 되겠고요.

홍게에서 가스와 CO2가 동일하게 발견됐지만 CO2의 비중이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홍게 구조에서는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했다, 라는 의미가 되겠고, 아브레우 박사는 이 세 가지, 세 시추공을 통해서 시추를 했지만 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한 게, 그러니까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한 게 기본적인 리스크 요인이라는 의미가 되겠고요.

저희 7개 유망구조에 대해서는 현재 물리탐사 단계에서는 탄화수소의 여부는 결국은 시추를 통해서만 확인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앞의 세 가지, 세 구조에서 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했다, 라는 게 리스크 요인이 되겠습니다.

개별적, 개인적으로 저희가 가지고 있는 리스크 요인은 7개 구조를 시추할 계획이지만 시추 단계에서 전반적으로 근원암의 존재는 저희가 확인을 했지만, 여러 그걸 통해서. 다만, 근원암에서 생성된 원유와 가스가 저희가 생각하는 유망구조에 잘 이동을 했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했다면 그것 충분한, 저희가 탐사 결과는 충분히 저류층과 트랩을 확인했습니다만 그게 실제 파봐서 거기에 이동도 돼 있고 잘 보관이 돼 있냐를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결국은 시추를 통해서 확인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요.

조금 더 나가면 이번에 했던, 결국 울릉분지의 연장선상에서 확인을 하셔야 되는데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지난번 홍게 구조는 분지의 외곽에 형성돼 있는 분지기 때문에 메인에서는 떨어져 있다는 얘기를 하고요. 이번에 저희가 7개 유망구조가 가장 메인에 해당하는 분지일 것이다, 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물론 가장 큰 리스크 중의 하나는 'CO2가 많으면 어떡하냐? 홍게와 마찬가지로.' 그렇지만 홍게와는 분지가 떨어져 있고 오히려 남쪽에 있는 동해 가스전, 기존에 저희가 생산했던 동해 가스전의 분지와 연속선상에서 더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CO2 리스크는 좀 감소되지 않냐, 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 되겠습니다.

<질문> 그러면 과거에 주작과 홍게, 방어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물리탐사하고 자료 분석한 다음에 시추에 들어갔을 텐데요. 그 당시에 3개의 유망구조에 대해서 탐사 성공률을 얼마 정도로 계산하셨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앞에 말씀드렸습니다만 3개가 다 다른 기법을 활용했기 때문에 1:1 비교가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3개가 다른 것으로 알고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3개는 순차층서학을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 자체는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주작, 앞에 말씀드렸지만 주작 같은 경우 2D 자료만 활용한 거고요. 홍게 같은 경우는 3D 자료 활용했습니다만 주변과의 정합성을 가지고 있지 못했고, 방어 같은 경우 대륙사면에 한정해서 했기 때문에 이거를 1:1로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라고 저는 들었습니다.

<질문> 3개 경쟁 업체를 통해서 입찰을 했다고 했는데 혹시 다른 업체 이름도 알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그거는 입찰에 대해서는 원래 대외적으로 공표 안 하는 것이, 저희도 여러 입찰을 합니다만 입찰 결과 누가 입찰했다, 라는 얘기는 안 하는 게 일반적인 관례라는 점을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문> 지금 핵심은 사실 액트지오사의 분석 능력이 우리가 믿을 수 있느냐에 대한 것 같은데요. 혹시 교차 검증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다른 업체와요.

그리고 두 번째로, 시추 위치 정하신다고 했는데 이거는 액트지오사가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전문가들 통해서 어떻게 위원회가 구성되는 건지 궁금하고요.

세 번째로, 해외 투자 유치 말씀하셨는데 여기서도 동해 가스전을 어떻게 해외 투자 유치가 있었는지 혹은 앞으로 해외 투자 유치는 어느 분야에서 받으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동해 가스전은 포스코가 30%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해외 투자 유치는 없었습니다. 그거는 4,500만 배럴이니까 이 4,500만 배럴이, 지난번의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동해 가스전은 천해고요, 얕은 바다고요. 이건 깊은 바다입니다. 그러니까 심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최근 심해에서 대형 구조가 많이 발견됐다, 라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개발비가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고요.

동해 가스전 같은 경우는 저희가 4,500만 배럴이라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지난번에 곽원준 책임이 지난번 브리핑을 할 때 경제성을 어느 정도로 보면 좋겠습니다, 라는 질문이 있었고 그때 제 기억에 따르면 1tcf 정도가 되면, 그러니까 1trillion, 그러니까 cubic feet 되는데요. 이 정도 되면 파봐야 되지 않겠냐, 라는 얘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tcf가 t으로 하면 220만 t 정도 되고요. 천연가스로 환산을 하면, 무게로 하면. 그게 barrel of oil로 하면, barrel of oil 이걸로 하면 1.7억 배럴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감안하면 동해 가스전은 굉장히 소규모였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해외 투자 유치와 관련하여서는 그 부분은 사실은 저도 말씀드리고 싶지만 투자 유치와 관련하여서는 여러 가지, 저희가 소위 말하는 협상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많은 기업에서, 복수의 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차검증과 관련하여서는 어느 광구도 심해탐사와 관련된 조사 자체를 복수의 기관에 맡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보 소스가 있고 그 정보 소스는 독점을 해야 되기 때문에 보통 해외 메이저 격 같은 경우는 내부 팀을 통해서 작업을 하고요. 왜냐하면 이것이 자기들의 판단하에 자기들이 투자해야 되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거를 많이 알린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많이 알릴수록 소위 말해서 여러 투자가들이 끼면서 문제가 일으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렇게 여러 군데서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할 수는 없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고요.

저희가 액트지오를, 물론 제가 선정은 안 했습니다만 아브레우 박사가 이쪽 분야에서 가지고 있는 전문성, 또 순차층서학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서 종합 분석을 하는 필요성, 또 이런 것 때문에 아마 액트지오사가 선정된 것으로 저는 알고 있고요.

10개월이 걸립니다. 기본 데이터 분석하는 데 10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앞에 말한 위험성도 있고 또 그러면 그걸 다시 또 교차검증을, 저희가 자료에 대해서 교차검증을 했다, 라는 얘기는 그때도 이현석 책임이 와서 설명을 했습니다만 전반적인 분석 방법이 옳았던 건지, 또 그런 분석 방법을 통해서 옳은 결론을 도출한 건지에 대한 교차검증으로 보시면 되겠고요.

데이터 자체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초자산이기 때문에 그걸 다시 또 개방해서 다시 또 검증을 맡기는 거는 리스크가 크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추 위치는 궁극적으로는 석유공사에서 정할 것이고요. 현재 그런 시추 위치와 관련된 계약도 액트지오사와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차관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차관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7개 유망 사이트 구조를 감안한 광구를 분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해외 투자와 연결돼 있는 것 같긴 한데 각각의 광구들을 나눠서 광구별로 해외 투자자에 판매를 하시겠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는지와 더불어서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몇 개의 광구를 해외에 분할하고 몇 개의 광구를, 최소 우리나라가 몇 개의 광구는 자체 개발하겠다, 그런 어떤 수치가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지금으로서는 전혀 정해진 바가 없고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그건 너무나 당연하게 광구는 다 분할합니다. 저희가 과거에, 물론 많이 실패로 끝났습니다만 과거에 이라크 광구 저희 들어갔을 때도 가스공사가 들어갔습니다만 광구가 분할되는 건데 어떤 광구를 들어가느냐, 광구별로 성공률이라든지 매장량이 다르기 때문에, 그거는 물론 정하는 기본적인 권한은 해당 국가가 가지고 있고요. 그게 다만, 성공률이 얼마냐, 매장량이 얼마냐에 따라서 심해 분배가 달라질 것으로 보이고요.

예를 들면 탐사 단계에 해외 투자가 필요하면 탐사비 분담을 어떻게 할 거냐, 지분 구조는 어떻게 가져갈 거냐, 또한 실제로 투자가 되면 그 기업이 얼마나 의무 탐사량을 해야 될 거냐, 등등 정해야 될 조건이 굉장히 많고요.

Signing, 앞에 말씀드렸던 그럼 Signing Bonus를 얼마를 지급할 거냐, 이런 여러 가지 입찰을 통해서 아마 정해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요. 당연히 광구를 분할해야죠. 그거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산에 대해서, 다만 지금 정해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거를 몇 개를 분할할지 그거는 사실은 시추하는 과정에서 전략을 저희가 짤 수도 있고, 다만 일반적으로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시추 단계에서부터 해외 투자 유치를 합니다.

왜냐하면 탐사비용 자체가 많이 들기 때문에 리스크를 저감하려는 차원에서 탐사 단계에서 해외 투자 유치를 많이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례입니다만 저희는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해외투자개발전략회의에서 그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이고요. 그런 전문가분들이 전략회의를 통해서 리스크 요인과 저희가 가지고 있는 수익 요인을 분석해서 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쭤보면, 그러면 12월에 첫 시추를 하잖아요. 이번에도 그러면 해외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건가요?

<답변> 정해진 바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러니까 그거는 제가 왜 정해져... 제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도 물론 개인적으로 생각은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제가 정한다기보다 여러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야 될 것으로 보이고요. 그런 장관님이 주재하시는 개발전략회의를 통해서 여러 투자와 관련된 사항도 점검하는 과정에서 정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과정에서 어찌 됐든 리스크 요인은 최대로 줄이고 저희 수익은 또 최대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구하면 좋겠는데요. 사실은 이게 계속 말씀드립니다만 전문가분들은 가능성이 높다 그러지만 파봐야지 아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논의할 계획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차관님,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경제성이 있다고 평가를 전문가들이 하고, 그렇다면 저희가 물론 기술이 이런, 이 분야에 대한 기술이 없긴 하지만 해외 투자를 많이 받는 게 이게 맞는 건지 약간 궁금하고요. 저희가 그렇게 그런 기술은 없지만 그래도 이제는 어느 정도 자금이 있는 나라인데 저희가 어느 정도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는 심해 유전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질문> 없지만 그렇다고 저희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이거를...

<답변>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시추 위치를 정확히 잡는 것도 저희는 기술이, 안 해본 거죠. 그러니까 전 세계적으로 심해광구 같은 경우는 주요 메이저 기업들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과연 저희가 그것을 할 수 있겠냐, 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러면 어느 단계에서 받을... 해야 되느냐에 대해...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해외 투자 자체는 필요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이걸 운영해 본 적도 없고 기본적으로 또 광구 자체를 또 심해를 해본 적도 없기 때문에 그 경험이라든지 그러한 부분을 감안해서 해야 될 건데 제가 앞에 말씀드렸듯이 사이트가 여러 개라 그랬고 아브레우 박사도 말씀드렸지만 2단계에서는 더 종합분석을 못 한 8광구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65%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전체 65... 나머지 65%에 대해서도 종합분석을 하고 그 과정에서 추가 유망구조도 나올 수 있다 그랬지 않습니까?

제가 왜 순차적인 투자를 강요를, 강조를 하냐 하면 이 광구를 나눈다는 의미는 그걸 한꺼번에 또 입찰은 안 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사실은 제일 좋은 거는 그런 광구 중에 여러 개가 경제성을 가지고 있는 광구로 되면 순차적으로 가겠죠, 예를...

그다음에 뒤에 개발될 수 있는 부분은 저희가 독자로 할 수 있는 부분도 당연히 있을 것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지금은 정해지지도 않고 탐사 결과가 아직도 안 나온 단계이기 때문에 거기까지 말하는 거는 너무 앞서나간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이게 리스크 요인도 있기 때문에 또 저희가 너무 성공했을 때에 올 큰 수익만 생각할 수는 없고요. 또 탐사, 탐사 시추에 대해서도 전문성 있는 메이저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그거를 어떻게 활용을 할 거냐, 라는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 아까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 확인 차원에서 한 번만 더 여쭙겠습니다. 액트지오 법인 자격 관련해서 자료 보면 텍사스 판례 등에 따라서 문제가 없다고 하셨는데요. 이 계약 당시에도 이 같은 문제를 알았는데 판례 등을 토대로 해서 문제가 없다, 이렇게 해서 계약을 하신 건지 아니면...

<답변> 아닙니다. 계약 당시에는, 죄송합니다만 계약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이게 문제가 불거지고 나서 판례 찾아보시고 하신 거라는 거죠?

<답변> 그렇습니다. 정확하게는 이제 저희가 할 때는 몰랐고요. 그다음에 추후에 다른 계약 과정에서 액트지오사가 그 사실을 인지해서 3월에 납부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만, 액트지오사 말에 따르면 이게 Franchise tax가 굉장히 율이 낮고, 0.7%인가요? 0.7%, 왜 그 수익의, 매출액도 아니고 수익의 0.7%고, 아마 회계사를 통해서 처리를 했는데 그런 부분에 누락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실수를 한 거죠. 실수를 한 거고 계약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확인해 보나 어쨌든 계약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검증 과정에서 법인격 자체는 문제가 없다, 라는 사실을 확인했고요.

<질문> 텍사스 법인은 문제없는데 우리 규정이나 절차에는 혹시 문제되는 것 없나요?

<답변> 법인격 자체가 살아있기 때문에 계약 자체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만 이게 국제 입찰에서 그게 요건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유공사에서. 그러니까 일일이 납세증명서라든지 그런 것까지 다 첨부를 하게 됐으면 아마 그 과정에서 그게 다 치유가 됐을 텐데 그런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못 본 점에 대해서는 석유공사를 포함해서 정부를 대신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우리 규정에 문제될 게 없다는 말씀이신 거죠?

<답변> 우리... 그게 석유공사에서 입찰계약을 맺은 것이고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 요건에 그것을 부과하지도 않았고 입찰경쟁에서 법인격이 살아있기 때문에 요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차관님, 세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올해 말부터 시추 계획이 있는데 지금 예산상 시추 비용이 부족할 거라는 우려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장 연말에 시추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가 첫 번째 질문이고요.

두 번째 질문은 예산을 어쨌든 확정을 하려면 국회 통과가 있어야 하는데 야당에서 산업부와 석유공사에 자료 요청했는데 자료를 못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복수의 업체라고 말씀해 주시긴 했는데 업계에서 회의적으로 본다는 견해가 있는 것 같아서 혹시 몇몇 업체가 입찰 희망 의사를 밝혔는지, 그리고 해외 석유기업 투자 입찰 시점은 언제쯤으로 보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첫 번째 질문부터 말씀, 첫 번째 질문이 정확하게 뭐였는지 다시 한번.

<질문> 시추 계획 올해 말부터 있는데 지금,

<답변> 예산, 예산 문제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금년 예산은 확보됐습니다만 금년 예산은 착수비 정도고요. 진짜 너무... 이것만 오프로 하면 안 될까요, 다음 말만? 안 되죠? 생중계라서 안 됩니다. 저희가 착수비는 반영이 됐습니다만 궁극적으로 예산이 투입, 더 많이 투입되는 시점은 내년 시점이 되겠고요.

저희는 진짜 이거는 꼭 탐사를 해봐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더군다나 앞에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저희 구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사이트 하나에 몰려 있는 게 아니라 7개 사이트에 나뉘어 있고요. 7개 사이트별로 탐사자원량도 다르고 성공률도 다르기 때문에 사실은 욕심 같아선 7개 광구를 다 시추를 하고 싶습니다만 저희가 5개를 말씀드린 거는 20%의 확률이 기본적으로 5번에 1번 정도는 나온다는 생각에 5번 정도의 시추는 필요하다고 말씀드렸고요.

저희가, 물론 이게 굉장히 큰돈이고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는 걸 저희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저희가 이게 성공했을 때의 저희 또 가지고 올 수 있는 수익이 크기 때문에, 저희가 야당이나 다른 반대하시는 분들한테는... 에게는 저희가 이런 브리핑이라든지 저희가 개별적으로 또 설명도 드리고 전문 석유공사가 또 여러 가지 설명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저희가 충분히 해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자료는 궁극적으로는 대외 공개는 안 됩니다. 그거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초자산이기 때문에 안 되는 이유가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생각해 보시면 그거 해저 지형도가 다 나오는데요. 저희가 해저 지형도를, 그러면 이걸 공개하면 전 세계가 다 보게 되는 결과가 되는데요, 이건 안보상으로도 안 될 것으로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다만 저희가 이게, 그러니까 아주 공식적으로 모든 국민에게 오픈은 안 되지만 저희가 적절한 방법으로 국회가 열리면 필요하신 부분에 있어서, 전문 자료기 때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부분에 있어서도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래서 어찌 됐든 이 부분에 있어서 의혹을 해소해 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마 이게 가망성이 없다, 라고 얘기한 기업은 대표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러니까 제가 몇몇 언론에서 누가, 어떤 기업의 누가 얘기했다고 하지만 저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어떤 기업도 공식적으로 '가망성이 없어요.'라는 얘기를 한 적은 없다고 알고 있고요. 그리고 그 얘기를 한 거는 대부분 국내 기업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저희한테 투자 의향을, 저희가 지금 투자가 필요한 부분은 앞에 말씀드렸듯이 경험과 기술력이기 때문에 해외 유망 기업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그건 지금 초기 단계에서 말씀드릴 수, 구체적으로는 더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문> 저도 차관님, 한 가지 확인차 여쭙겠습니다. 이게 저도 에너지 업계분한테 말씀을 들은 건데 우리가 지금 제일 비교 대상으로 하는 게 가이아나지 않습니까?

<답변> 네.

<질문> 그게 15~16%의 확률이 있고, 우리는 20%니까 이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라는 부분을 가지고 굉장히 고무적으로 돼 있는데요.

또 제가 한편에서 듣기로는 가이아나의 15~16%라는 기준은 처음에 시범적으로 시추공을 하나 뚫은 다음의 확률인데 우리는 아직 전혀 그렇지 않은 상태의 20% 확률이라서 단순 비교가 어렵지 않느냐, 이렇게 지적하는 분도 있던데요. 그 부분 하나 확인하고요.

지난번에 아브레우 박사님 때는 경쟁입찰 얘기가 나왔을 때 이게 액트지오 포함해서 네 군데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 세 군데라고 하셔서 이게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네 군데는 착오였던 것으로 전 알고 있고요. 세 군데가 맞다는 말씀드리고요. 스타브룩 광구는 초기에 7%였습니다. 시추하고 나서 16%가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탐사 시추 후에요.

그래서, 그런데 이 성공률이라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게요. 리자 광구도 얘기 나왔습니다만 사실은 리자 광구는 처음에 시추에 성공해서 유정을 발견했는데요. 두 번째 나온 건 또 실패했어요. 그래서 이게 참 어떻게 보면 굉장히 운이 작용하는 게임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이아나 광구도 사실 그전서부터 거기가 분명히 가스가 있을 거라는 얘기는 나왔습니다만 몇 십 년 동안 거치면서 다 철수했었거든요. 그런데 운 좋게 심해 광구에 대한 분석기법이 늘었... 됐고, 또 그 분석기법을 통해서 리자 광구란 well을 지정했고 그러면서 늘어났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그래서 저희가 계속 5번 시추고 그때까지 후원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는 저희도 예단할 수는 없죠. 저희가 뭐, 극악하게 5번 다 안 나올 수 있지만 운이 좋으면 스타브룩처럼 처음에 또 나올 수도 있으니까.

<답변> (관계자) ***

<답변> 그리고 금방 확인했는데 16%도 시추 전 확률이랍니다. 그래서 어찌 됐든 저희가 스타브룩도 리자 well을 얘기했지만 여러 가지 구조들이 있었고요. 그런 구조를 전체적으로 해보니까, 저희는 사실은 110억 배럴이라고 했는데 그때 아브레우 박사는 120억 배럴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한번 다시 정확하게 한번 확인을 해드리겠습니다.

1개나 2개 정도만 받고 오프로, 백브리핑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아까 1번 질문 답하실 때 얼핏 7개 유망구조 모두 시추한다고 답변을 하신 것 같은데 그러면 7개 다 시추한다고 이해하면 되는 건지 이게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아까 질답하시면서 시추 위치 관련 계약도 액트지오와 진행하신다고 하셨는데 이 추가 금액은 어느 정도 되는지 또 궁금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저희가 자료를 보니까 석유공... 이번에 결과가 나온 게 어쨌든 석유공사가 추가적으로 한 탐사자료 등등을 기반으로 새롭게 해석을 하신 거라고 설명을 해오셨는데 이게 셰어워터사라는 곳과 탐사선 등등의 문제로 같이 진행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이번 4월 12일, 지난해 4월 12일, 그러니까 액트지오사에서 해석을 한 시점 이후에 3D 물리탐사를 추가로 개시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추가 자료는 어디에 어떻게 쓰일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7개 광구 다는, 저희가 지금 계획은 물론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이거는 사실은 저희가 정한다기보다 국회에서 예산 협의하는 과정,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서 또 저희가 앞에 개발전략회의도 말씀드렸습니다만 7개 다 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그거는 저희가 기본 5개라는, 7개 광구가 사실은 탐사자원형하고 탐사성공률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 달라서 어떤 유망구조를 선택할 것인지, 또 유망구조에서 어떤 위치를 선정할 것인지 물론 전문가들이 정해야 될 거고요.

5개라는 의미는 어찌 됐든 탐사성공률이 20%로 저희가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20%에 기반해서 5개 정도는 기본적으로 시추를 해봐야 되지 않겠냐, 다만 7개 유망구조 중에 어떤 5개를 선택할지는 그거는 시추 과정, 전문가들이 정해야 될 영역이고요.

그것도 또 이게 변수가 많이 있습니다. 첫 번째 시추에서 성공하면 그다음에 또 어떻게 할지, 또 앞에 말씀드렸듯이 추가, 지금 부족한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종합분석도 하겠다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또 유망구조가 또 새로이 나오게 되면 어떻게 할지 여러 가지 변수 요인이 있어서 지금 7개를 다 하기에는, 그걸 지금 결정하긴 너무 이른 시점이라는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는 뭐였었죠? 액트지오사가 위치 선정과 관련하여서는 당연히 이 전체적인 자료 해석과 작업을 수행한 기관이 액트지오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위치 선정도 제일 잘 알 것으로 생각을 하고요. 다만, 결정은 석유공사에서 할 겁니다. 왜냐하면 석유공사가 기본적으로 책임을 갖고 하기 때문에 자문을, 액트지오사에서 자문을 받아서 한다, 라는 말씀드리고요.

그 구체적인 자문료는 제가 알고 있지 못해서, 다만 그거는... 추가적인 자문료는 없고요. 저희가 기존에 용역 계약했던 전체 계약금액 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질문> 다음 달에 시추 위치 결정하신다고 했는데요. 시추 업체가 결정됐습니까?

<답변> 드릴십은 지금 시드릴 웨스트 카펠라에 지금 한 것으로 다 이미 보도가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물리검층, 그러니까 실제로 장비를 활용해서 물리적으로 검층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역할을 하는 업체도 선정돼 있는데 이거는 제가 말씀을 못...

<질문> 그러니까 그 기업 이름이 궁금해서.

<답변> 그래서 그 기업 이름을 말씀을 못 드릴 것 같습니다.

<질문> 이거 어차피 다 공개되는 거 아닙니까?

<답변> 그거는 공개를, 그게 제가 확인하고 알려드릴게요. 지금은, 저는 알고 있는데요. 이거를 그게 규정상 공개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지금 시간이 다 돼서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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