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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9월 소비자물가지수 및 수급상황 등 설명

2024.10.02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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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입니다.

오늘은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 관련해서 제가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 주요 농산물에 대한 수급 상황하고 대책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어제 되게 긴장하고 살았는데 태풍 관련해서는 그래도 저희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고 그래서 저희가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농업인들도 아마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저희 소비자물가지수 전체 물가지수는 1.6% 상승하는 걸로 조사 결과가 나왔고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3.2%,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습니다.

저희가 나눠드린 보도자료 박스의 중간에 보시면, 저희가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을 월별로 표기를 해놨습니다. 저희가 3월에 가장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13.1%가 증가한 수준이었고요. 그리고 3월에서 4, 5, 6월까지는 잘 아시다시피 과일의 가격이 되게 많이 높았습니다, 생산량이 많이 떨어져서. 과일 가격 때문에 그랬고요.

7월, 8월의 경우에는 실제 채소류의 영향이 많았던 시기였고요. 과일도 어쨌든 전년도 생산이 부족해서, 재고량 부족으로 인해서 그런 시기였다고 보시면 되고요.

9월의 경우에는 저희가 2.2%의 경우에는 주로 오른 품목을 보면 배추, 무 등 채소류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류별로 저희가 말씀을 드리면 과실류는 안정세가 저희가 뚜렷한 걸로 지금 파악을 하고 있고요. 그 이유는 올해 어쨌든 재해 피해가 없었고 저희가 사전에 꽃이 피기 전부터 생육관리협의체를 가동해서 생육 관리를 한 것이 괜찮은 효과를 본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전년보다는 조금 높아졌지만 그거는 이른 추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감안해 보면 과일류 전체로 보면 전년보다 2.9% 그리고 전월보다 6.9% 하락했습니다.

특히, 사과의 경우에는 저희가 이게 전년동월대비 최초로 마이너스 하락 추세로 돌았고요. 그게 전년보다는 4.8% 정도고요. 전월보다는 13.6% 정도 하락이 됐고, 전반적으로는 조금, 제가 현장 의견들을 들어보면 전반적으로 좀 안정세를 보일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태풍 얘기를 드렸는데 지금 배의 경우에는 신고가 지금 수확시기입니다. 그래서 남부지방 같은 경우가 50% 정도가 수확을 완료했고요. 중부지방은 30% 정도 수확을 완료한 상황이고요.

이게 10월 중순까지 저희가 수확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저희가 그런 부분들, 태풍 부분들은 조금 양호한 것... 그러니까 영향이 크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축산물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축종의 공급이 원활해서 전년보다 상승 폭은 0.6, 그리고 전월보다 2.2%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면 이것도 품목별로 조금 추세가 다르긴 한데 쇠고기 같은 경우는 2.3%가 감소한 반면에, 하락한 반면, 돼지고기는 2.9%가 오른 그런 게 품목별로 조금 수급 상황에 따라서 조금 다른 경향은 있습니다.

그리고 가공식품, 외식도 전년보다 1.6%, 2.6% 상승하는 정도였고요. 그리고 2022년 9월을 정점으로 해서 1년간 완만한 둔화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채소류 같은 경우는 9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해서 생육이 부진해서 전월보다 18.6%, 전년보다는 11.5%가 상승했습니다.

특히 배추, 시금치 같은 경우는 저온에서 잘 자라는데 이런 부분의 가격 상승 폭이 컸습니다. 다만, 기온이 하락해서 조금 이런 생육조건은 어떤 저온에, 저온을 좋아하는 채소들의 경우에는 양호.. 그러니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는 저희가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고, 다만 아시겠지만 이게 사람도 그렇다시피 채소들도, 농작물도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해, 온도변화에 대해서는 조금 생육을 준비하는 기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감안이 돼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제일 많이 궁금해하시는 배추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배추의 경우에는 저희가 김장철도 다가오고 있고 해서 저희가 가용할 수 있는 수단들은 다 동원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김장하고는 관련은 없지만 10월에 주로 소비되는 준고랭지배추 같은 경우는 8, 9월 폭염으로 인해서 공급량은 다소 감소할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가을배추 일부 물량이 10월 10일 정도부터는 들어... 나오는데 이런 부분의 물량을 조기에 출하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하고요. 그리고 신선배추를 수입해서 지금 줄여... 그러니까 부족분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면 농협 계약재배 물량이라든지 출하조절시설 물량 이런 것들을 해서 6,000t을 10월 중에 공급할 계획이고요.

신선배추의 경우는 지금 초도 물량은 들어와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직접 수입하는 물량들은 1,000t 정도를 수입하는데 10월 첫 주, 둘째 주는 한 200t 정도 저희가 수입을 할 거고요. 그리고 셋째 주, 넷째 주는 300t 정도를 하는데, 이게 배추의 경우에는 수급 상황이 수시로 바뀌는 그런 특성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0월 중순에 한 번 더 판단을 해서 수입 물량들도 조절을 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1,000t을 수입한 물량들은 주로 외식 김치업체 수요자 중심으로 공급을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민간 수입업자들도 지금 수입을 할 의향들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민간 수입업자들 통해서 저희가 한 3,000t 정도를 공급량을 늘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물류비를 일부 지원을 해서 그런 부분들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배추의 경우에는 저희가 9월 30일까지는 조금 이렇게 도매 가격이 내려가는 형태였습니다. 다만, 오늘 도매 가격이 조금 오른 거는 강원도 지역에 호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조금 가격이 오르긴 했는데, 전반적으로는 저희가 내림세고, 그런데 그 가격들은 저희가 고려해 봤을 때는 조금 높은 수준으로는 유지는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장용 가을배추 관련해서는 지금 재배면적이 한 2.7% 감소된 상황이고요. 그리고 가을배추의 경우에는 사실 면적보다는 생산성이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은 저희가 그런 부분들 감안해서 작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생각이고요.

제가 월요일에 지자체하고 김치 업계 그리고 진흥청으로 구성된 생육관리협의체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실시간 작황도 모니터링도 하고 그런 부분들 통해서 저희가 생육 관리, 병해충 관리들도 충분히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제 지금 저희가 영양제라든지 약제를 조금 더 확대하는 방안들도 검토할 거고요. 제가 조금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실제 전문가들한테 들어보면 배추의 경우에는 한 세 가지 단계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 육묘를 해서 실제 포장에 정식, 그러니까 묘를 심는 기간 이럴 때는 실제로는 그때는 활착 정도가 되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생육 기간 중에는 배춧잎의 개수 이런 것들로 저희가 생육의 상황을 판단할 수 있고, 그리고 수확기 전에는 결구가 얼마나 잘 이루어졌는지, 그런데 그런 시기가 저희가 봤을 때는 한 10월 말~11월 하순... 초순쯤 되면 저희가 가을배추의 어느 정도의 작황을 저희가 판단할 수가 있는 상황이고요.

지금까지는 사실은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현재 얘기를 들어보면 저희가 8월 말에 고온이 왔고 그래서 일부 그때 묘를 심은 물량들이 조금 고사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저희가 다시 묘를 심는 농가들이 그런 작업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는 심는 시기가 늦어졌다고 볼 순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감안했을 때는 현장에서는 조금 지연이 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소비를 조금 지연, 그러니까 늦춰 주는 그런 현명한 소비도 필요하다, 그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수단들을 감안을 하는데 저희가 아까도 제가 사과 말씀을 드렸는데 생육관리협의체가, 여기서 저희가 효과를 봤기 때문에 어쨌든 배추의 경우에도 저희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서 어쨌든 생육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거기에 따른 영양제 보급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배추 외에도 상추, 깻잎, 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들이 있으셔서 그 부분들 조금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추는 지금 소매 가격이 9월 하순 기준으로 보면 59%, 평년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이고요. 전년에 비해서도 46%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 원인을 말씀드리면 가장 큰 원인은 고온입니다. 고온인데, 이게 저희가 7월에 논산하고 익산에 호우 피해가 컸습니다. 그 물량들을 호우 피해가 입은 그 포장에 저희가 다시 그 묘를, 상추를 심어서 했는데 그때 또 고온을 맞은 거죠. 그래서 그게 제일 크고, 또 9월에 저희가 주산지인 익산, 논산에 양이 크진 않지만 피해를 조금 받아서 그런 영향 때문에 출하량들이 조금, 평년보다는 40% 정도가 감소했습니다. 그 원인으로 그런 거고요.

지금 저희가 9월 27일이 도매 가격이 최근에서는 가장 높은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9월 27일을 정점으로 해서 지금 내림세로 전환한 상황이고요. 그리고 상추의 생육 적온은 15~20℃ 정도 됩니다. 그래서 지금 온도도, 원래는 평년보다 지금 4℃ 정도가 높다고 예보를 했는데, 제가 들어봤더니 평년 기온으로 간다고 하니까 그런 측면을 고려하면 저희 예측으로는 10월 7일 주간부터는 하락 폭이 확대가 될 거고, 어쨌든 조금 높은 수준이긴 하지만 저희가 하락 폭 확대가 전망이 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깻잎 같은 경우도 이거는 상추하고 깻잎은 비슷합니다. 그리고 생육 적온도 거의 비슷하고, 그런데 깻잎의 경우에는 사실 그렇게 가격이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평년에 비해서도 그렇고, 지금 보면 소매 가격은 평년에 비해서는 20% 높은 수준이고 전년보다는 13% 정도 높은 수준이고, 원래 9월에 깻잎의 가격이 가장 높은 시기로 보시면 될 거고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10월 7일부터는 공급량이 증가할 걸로 해서 다음 주 중에는 저희가 하락 폭을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 부분들은 지금... 그렇습니다.

그리고 오이의 상황을 말씀드리면 오이 같은 경우는 폭염의 영향이 큽니다. 그리고 충남 지역의 호우 피해, 그래서 10월 상순 가격은 불가피하게 조금 높을 거고요. 그리고 10월 중순부터 충남 공주에서 출하가 됩니다. 그러면 이 부분들은 평년 수준의 작황이 예상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감안한다면 가격은 회복세로 전환이 될 걸로 보이고요.

그리고 저희가 오이라든지 이런 시설 과채류와 관련해서는 9월 말부터 약제라든지 영양제 할인 공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품목은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사과 관련해서는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후지의 경우에는 실제 비대도 괜찮고 해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고... 배도 저희가 보면 지난해보다는 생산량은 증가할 걸로 보이고요. 축산물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공급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국장님, 브리핑 잘 들었습니다. 배추 수입 물량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 싶은데요. 그때 장관님께서 10월까지 수입 물량을 1,100t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초도 물량이 16t이 들어왔고, 이번 주에 아까 말씀하시길 첫째·둘째 주에 각각 200t씩, 그리고 셋째·넷째 주에 300t씩 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답변> 네.

<질문> 그러면 10월 첫 주부터 넷째 주까지 1,000t이고 지금 이미 들어와 있는 게 16t인데 1,100t은 어떻게 되는 건지.

<답변> 제가, 그러니까 저희가 당초 100t이 16t, 그러니까 16t, 84t 이게 별도고요. 별도로 보시면, 그래서 그 100t, 그러니까 16t을 포함한 100t은 지금...

<답변> (관계자) ***

<답변> 이번 주까지 완료가 되고요. 그리고 10월 첫 주...

<답변> (관계자) ***

<답변> 5주간이라서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럼 아까 말씀하신 200t은 둘째 주부터를 말씀을,

<답변> 네, 그렇게.

<질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답변> 네.

<질문> 그러면 초도 물량 16t이 지금 유통이 시작이 됐는지, 언제, 어디로 풀릴 예정인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저희가 아직 풀리지는 않았고요. 지금 단계는 저희가 16t하고 84t을 같이 공급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지금 수요 업체들이 있어서 수요 업체들하고 막바지 가격이라든지 이런 것들 조율 단계인데 주로 식자재업체하고 외식업체 지금 이 초도 물량들은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그러면 그 물량이 말씀하신 합산해서 100t이 이번 주에 풀릴 가능성이 있는 건지요?

<답변> 네, 이번 주에 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민간 수입업자 수입 물량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그러면 민간 수입업자가 국내에 들여오는 신선배추도 모두 중국산인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물류비 지원, 일부 지원 방식이 어떤 형태인지, 할당관세 지원하는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지금 신선배추가 들어올 수 있는 데는 중국에 한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산이라고 확인해 드리고요. 그리고 저희가 할당관세는 별도로 저희가 적용하는 거고요. 이거는 실제 중국에서 수입이 들어왔을 때 일부 실제 물류비를 저희가 일부 지원해 주는 그런 형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저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여쭤보고 싶은 게, 그러면 이 민간 수입업자 3,000t 수입이 국내로 들어오는 일정은 혹시 어떻게 계획 중이신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이거는 지금도, 그러니까 저희가, 그러니까 지금도 민간 수입업자가 지금 도매시장을 통해서 중국산 수입김치를 팔고 있습니다. 판매를 하고... 우리 담당 서기관님께서.

<답변> (배민식 원예산업과 서기관) 보완 설명드리겠습니다. 민간 수입업자 수입 물량은 저희가 5월 10일부터 이미 할당관세를 추진 중에 있고요. 5월하고 6월은 국내산 배추 상황이 양호해서 들어온 물량이 거의 없고요. 7월에 조금 소폭 증가하다 8월, 9월에 거의 합산해서 1,000t 정도가 이미 수입 실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데 문제는 현재 중국산도 고랭지배추가 조금 가격이 높아... 작황이 안 좋아지면서 가격이 조금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 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 민간 수입업체가 수입하는 데 있어서 조금 어려움이 있다, 라는 얘기가 있어서요. 그 부분에 대한 물류비 일부를 지금 지원을 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미 민간 업체들은 수입산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수입단가 이 부분에 대한 물류비 지원이 이루어지면 수입을 조금 더 완화할 수 있겠다, 라는 의견을 반영한 조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중국산 완성김치와 신선배추를 수입하는 거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데 수입 업체한테 물류비를 지원하는 게 이전에도 그런 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올해 이번에는 1,100t을 수입하기로 했는데 이전에도 중국산 신선배추를 수입한 적이 있었다면 그때 물량과 지금 물량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그것 얘기 듣고 싶습니다.

<답변> 제가 저번에 조금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가 과거 사례, 과거에 보면 한 다섯 차례 저희가 aT를 통해서 직수입한 사례가 있고요. 물량들은 조금 차이가 있는데 최대 들어온 게 제 기억으로는 한 1,800t, 최대 물량은 그렇다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저희가 물류비를 지원한 건 이번이... 사례들이 있었는지 한번.

<답변> (배민식 원예산업과 서기관) 보완 설명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브리퍼 말씀하신 대로 과거는 네 차례가 있었고요. 이번이 다섯 차례고, 횟수로 따지면. 그리고 물류비 지원은 배추, 신선배추에 대한 물류비 지원은 없는데, 과거 우리 수입과일이라든가 이런 거 할 때 물류비 지원이 있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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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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