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반적으로는 기상여건이 양호해져서 지금 저희가 10월 하순부터는 무, 배추 그리고 시설채소 공급량은 증가될 걸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강한 비라든지 원예농산물 수급의 리스크 요인들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도 강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장철이 다가옴에 따라서 저희가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도 이달 말까지 수립해서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들 중심으로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올해 사실 저희가 핑계라면 핑계일 수 있겠지만 유난히 폭염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배추를 중심으로 해서 원예농산물 생육은 전반적으론 부진한 상황입니다. 농가들이 영양제 공급이라든지 병해충 방제 이런 것들에 대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전반적으론 부진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함에도 양파, 대파, 양배추, 청양고추, 사과, 포도 이런 부분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급량은 충분한 부분들은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도매가격을 전년 대비해서 비교를 해드리면 양파가 16.1%, 나머지들도 각각 낮은 상황입니다.
반면에 저희가 배추, 무, 상추, 깻잎, 시금치, 오이, 애호박, 토마토 이런 부분들은 지난해보다 가격이 많이 튄 상황은 사실입니다. 원인을 제가 누누이 조금 설명을 드렸는데 지금 2024년도 올해 전국, 여름 전국 평균 기온이 1973년 이래 최고 기온인 25.6℃ 정도가 됐습니다.
이게 평년 기온으로 보면 1.9℃ 정도가 높은 수준이고, 실제 원예농산물의 대부분들이 이게 밤에는 조금 기온이 내려가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열대야도 평년 대비 3배 이상 많은 20.2일 정도 기록을 해서요. 실제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고 그로 인해서 소비자, 가격이 올라서 소비자 부담도 큰 것들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품목들 중심으로 해서 지금 상황들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추의 경우에는 지금 강원도에서 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원도 지역에서 지금 나오는 배추를, 그러니까 실제 묘, 배추는 보통 여름배추 같은 경우는 지금 나오는 배추는 65일 정도를 묘를 심어서 키우면 나오는데, 그때 묘를 포장에다가 정식, 그러니까 아주심기하는 기간이 8월 초순이었습니다. 그때도 온도가 되게 높았고, 또 알이 차 가는 과정들 그럴 때도 추석 이후까지 고온이 지속돼서 실제 지금 10월 중순까지는 출하량이 다소 적을 걸로 보입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출하지역이 하순부터는 경북이나 충북 이런 데로 확대되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초기 생육 부진을 조금 극복하고 회복 추세에 있고 그리고 출하량도 늘어날 걸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저희가 10월 중순까지 조금 시장 공급량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출하장려금을 지원해서 출하를, 조기 출하를 장려하고, 또 김치·외식업체들 공급 부족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수입을 통해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실제 지금의 소비의 대부분은 김치업체들의 소비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 소비가 꼭 필요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저희가 할인지원도 10월 16일까지 실시할 계획입니다.
무의 경우에는 배추는 묘를 파종을 하지만, 그러니까 심는데 이거는 씨를 그냥 파종을 합니다. 얘는 90일 정도 걸리고 배추보다는 땅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여건은 조금 낫습니다. 다만, 재배면적이 감소한 측면도 있고 배추 대체 수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평년보다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요. 그리고 10월 들어서는 생육 여건이 좋아져서 작황은 회복세입니다.
그리고 김장철에 사용되는 무는 지금 나오는 무보다는 크기가 조금 작습니다. 그래서 5개 정도로 묶어서 파는 무가 본격 출하되는 11월부터는 가격은 많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추, 깻잎은 논산·익산 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해서 출하량이 감소한 상황인데, 지금 피해 농작물의 생육도 어느 정도 회복이 되고 있어서 10월 하순 이후에는 가격도 내림세를 보일 거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금치의 경우에는 추석 이후에는 수요 둔화가 조금 있는 품목입니다. 그래서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또 향후 출하지역인 경북 포항으로 확대되면 더욱 안정화될 거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청상추, 깻잎, 시금치 순별 가격은 조금 내리고 있는데 이거는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마토, 오이, 애호박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토마토 같은 경우가 이것이 지금 가격이 튄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원인들을 저희가 말씀드리면 8~9월에 폭염기에 열매가 달리는 그런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보통 토마토가 열매를 달기 위해서는 40일에서 45일 정... 40일 정도가 걸리고 그리고 열매를 달고 커 나가고 수확 때까지 또 40일 정도가 걸리는 작물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8~9월에 폭염기에 착과된 물량들이 지금 출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영향을 받아서 지금 작황이 좋지 못한 거고요.
그리고 지금 오이와 애호박 같은 경우는 오이는 주로 지금 나오는 데가 천안에서 많이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애호박은 여기 오성·청주에서 주로 나옵니다. 그런데 얘네들 같은 경우는 폭염과 더불어 해서 침수 피해가 있었던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작황에 영향을 미쳤고요.
그래서 저희가 영양제 할인 공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추진하고 있는데 당분간은 강세일 거고요. 다만, 저희가 예측을 해보면 토마토의 경우에는 강원 철원이라든지 전북 장수, 그리고 오이는 충남 공주, 애호박은 청주 지역의 작황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월 하순 이후에는 공급량이 다소 늘어나서 가격도 하락세로 전망이 될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대할 때는 11월 되면 안정되는 거로 기대를 하고 있고요.
지금 청양고추 같은 경우는 얘는 가격이 안정세입니다. 이 이유는 얘는 고온에 적응력이 강한 작물이고 호우 피해, 이런 것들이 재해 피해가 없어서 그게 반영이 된 상황입니다.
사과 말씀을 드리면 지금 사과의 경우에는 올해 추석이 일러서 원래 추석에 주로 소비되는 홍로가 지금 10월까지 출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출하량도 증가가 되고 있어서 도·소매 가격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고요.
10월부터 출하되기 시작해서 11월부터 성출하기가 되는 후지 같은 경우도 일교차도 커지고 해서 작황은 양호해서 생산량은 평년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배의 경우 관심이 있으실 텐데 저희가 금년도 생산량 전망을 KREI 통해서 제가 말씀드린 게 평년 대비해서 15.6% 증가할 거로 전망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양은 213만 t 정도 되는데, 그러니까 21만 3,000t 정도 됩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지금 아시다시피 추석 이후에 고온이라든지 집중호우 이런 부분들 때문에 햇볕 데임 현상이라든지 열과 증상 이런 것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급하게 조금 전망치를 조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생산 전망은 저희가 볼 때는 평년 수준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평년 수준이면 19만 8,000t, 5,000~8,000t 정도 되는 거고요. 다만, 저희가 지금 KREI 통해서 신속하게 전망치를 저희가 받았는데 조금 더 진흥청하고 지자체, 농협, KREI를 통해서 상황들을 조금 더 조사를 해서 그런 결과에 따라서 저희가 대응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생육관리협의체를 조금 해서 그때 나온 저희 얘기들을 조금 드리면 이렇습니다. 저희가 전반적으로는 어쨌든 비가 오고 이러면 저희가 배수로 정비라든지 또 호우 후에 어떤 병충해 예방 이런 조치들을 저희가 당부를 했고, 특히 시설채소 같은 경우는 비가 오고 그러면 광합성 효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 도움이 되는 이산화탄소시비라든지 이런 것들을 당부를 드렸고요.
그리고 배추 같은 경우는 저희가 생육 상황을 점검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전남도 얘기를 드리면 지금 어쨌든 저희가 정식 초기에, 그러니까 배추도 마찬가지로 폭염이라든지 호우로 인해서 생육이 다소 저조했던 건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 전남도에 따르면 평당 배추의 포기 수 이런 것들은 13.4주 이 정도 돼서 여기에 전년 대비해서는 한 2.8주 정도가 늘어난 상황이고요. 다만, 지금 초장과 잎수는 전년에 비해서 약간 미달하는 수준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조금 더 생육 회복, 그러니까 날씨 여건이 좋아서 괜찮아질 것 같고요.
그리고 집중호우 후에 무름병이라든지 이런 병들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병해충 발생이 조금 적은 상황이고 그리고 지금은 생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비가 안 왔으면 물을 공급, 별도로 공급해야 되는 시기이고요. 그런데 이번 비는 조금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배추 관련해서 생산자단체장님 얘기들도 좀 해주셨는데 어쨌든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날씨가 양호해져서 생육은 조금 회복이 돼 있고, 농가들도 영양제 살포 등 이렇게 적극적인 생육관리를 해서 작황은 양호하다, 그런 정도로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쨌든 앞으로 리스크 요인이 없다고는 말씀을 못 드립니다. 예를 들자면 급격한 기온 변화가 있을 수 있고 강한 비가 올 수도 있고 흐린 날씨가 계속될 수도 있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저희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농업인들께도 병해충 방제기술 자료도 배포하고 농작물 안전관리 요령 안내 등 생육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김장재료 아까 말씀드린 수급안정대책은 저희가 10월 말까지 마련해서 발표를 하도록 하고요. 그 부분들도 최선을 다해서 김장재료들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에 보시면 저희가 지금 김장에 사용되는 가을배추 주산지 생육 상황들을 사진으로 제공해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저희가 지금 수입배추를 저희가 지금 48t, 원래 16t 들어온 부분들 추가적으로 32t이 들어와서 48t은 지금 들어와서 판매를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그 판매처는 김치 가공업체하고 식자재 마트에 저희가 48t을 판매 완료를 했고, 그리고 지금 54t은 예정돼 있는 거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54t과 관련... 54t이 지금 10월 16일에 중국에서 출항을 해서 17일에 평택에 입항 예정입니다. 그런데 다만, 저희가 수입을 쭉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현장에서는 저희가 당초 저희한테 구매 의향을 밝혔던 데들이 조금 많이 취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원인들은 저희가 파악을 했을 때는 첫 번째는 그 업체들이 수입을 해서 판매... 그러니까 구매해서 판매하는 2차 실제 소비자의 접점인 업체들에서 취소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은 소비자의 선호 문제들이 있는 거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배추 작황들이 호전이 되고 그러기 때문에 아마 가격의 부분들, 이런 두 가지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도의 상황입니다.
그다음에 가정 내 김장철은 언제쯤으로 보면 되는지, 그리고 그때면 여기 말씀하신 것처럼 전반적인 가격들이 안정화될 것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저희가 김장 수급재료로 하면 14개 품목입니다. 그래서 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대파, 쪽파, 양파, 생강, 갓, 미나리, 배,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통상 김장철은 11월에서 12월 중순까지로 보시면 되고요. 가장 많이 하는 경우, 그러니까 하는 시기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순 이 정도가 가장, 저희가 김장 시기라든지 의향 조사를 저희가 설문조사를 하는데 그 부분들은 저희가 김장 대책 할 때 같이 말씀을 드리는데, 제가 작년 자료를 보면 그런 정도의.
그리고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매번 말씀을 드리자면 저희가 10월 하순에는 조금 소비자들분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11월 김장이 됐을 때는 저희가 조금 더 안정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하는데, 다만 여건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기상 여건이 좋기 때문에 좀 안정될 걸로 그렇게 보입니다.
<질문> 국장님, 아까 업체들이 많이 취소를 했다고 하시고 이유를 설명해 주셨는데 이것 취소한 규모가 혹시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자료에 전년 대비 10월 상순 낮아진 품목들은 퍼센티지를 적어주셨는데 전년 대비 오른 품목들은 안 적어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혹시 알려주실 수 있는지와요.
그리고 배 관련해서 일소와 열과 증상이 있는데 이거 파악 중이시긴 하겠지만 지금까지 대충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 궁금하고요.
이게 어쨌든 폭염이 지속됐던 게 9월 중순까지인데 그 이후에 시간이 그래도 있었을 것 같아서 규모가 있는지 궁금하고 만약에, 아니면 조사를 언제까지 해서 발표를 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오른 품목도 순별로 같이 해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조금 부탁을 드리고 싶은 건 이게 농산물이라는 것이 오르는 품목도 있고 낮아지는 품목이 있어요. 균형 있게 말씀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수입업체 그거는 저희가 자료로 포기... 그러니까 의향을 취소한 것들은 그거는 조금 저희가 그렇게 하고, 지금 제가 지금 일소 피해하고 열과 피해는 저희가 생산량 측면에서는 저희가 조사를 해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지금 평년보다 15.6%, 그러니까 203... 잠깐만요. 저희가 원래 213만 t, 아니, 21만 3,000t를 얘기드렸는데 지금 저희가 평년 수준 정도 되는 게 19만 5,000t에서 19만 8,000t 이런 정도로 지금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조금 더 지금 세부적인 조사를 하고 또 어쨌든 저장창고에 들어가 있는 부분들도 저희가 수급 측면에서는 봐야 되니까, 그리고 저희가 이게 조금... 그러니까 늦어졌다고는, 늦어진 그런 이유를 말씀드리면 실제 농가들도 이게 아주 이례적인 사항이라서 조금 파악이 어려웠다는 거예요.
그래서 배 같은 경우는 특히 봉지에 쌓여져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어떻게 하냐면 실제 봉지를 씌운 채로 수확을 합니다. 그래서 노란 박스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수확용 박스에다가 담아서 저희가 말하는 선별장으로 보내요. 그러면 출하할 때 그거를 벗겨서 선별을 해서 출하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농가들, 그러니까 생산 현장에서 그리고 APC도 그런 사실들을 좀 늦게 아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혹시 배의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로 예의주시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저희가, 제가 아침에 와서 매일 보는 게, 그리고 하여튼 저희가 매일 가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그래서 이렇습니다. 배의 경우 저희가 보면 배의 수요는 명절 수요가 대개 많습니다. 명절 수요가 많고, 저희가 아까 저장 물량에 대한 부분들도 해서 저희가 어쨌든 조금 다행스러운 거는 배가 보통 명절에 쓰이는 게, 그러니까 추석, 설 이렇게 해서 6만 t 정도가 소비가 됩니다, 추석에. 그런데 추석은 이미 조금 지나간 거고, 그래서 저희가 설에 어떻게 우리가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건지 그리고 지금 생산이 조금 줄었기 때문에 월별로 어떻게 분산을 해서 할 건지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조금 더 들여다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의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