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국방일보 11월 병영차트 설문 결과 '군 생활의 위로가 된 최고의 발라드 명곡'으로 가수 이적 씨의 '걱정말아요 그대'가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저 합참 여쭙겠습니다. 남측이 세운 개성공단 전력공급용 송전탑이 철거됐다는 보도가 있는데 내용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지난 일요일부터 북한군이 경의선 MDL 이북에서 송전선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 이유는 뭐로 판단하실까요?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저희는 북한군 동향을 확인하고 있고, 그 의미나 끼치는 영향들은 관련 기관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지금도 송전탑 철거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지, 지금은 중단하고 있는 상태인지.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송전탑은 아직 건드리지 않았고요. 개성공단까지 이어지는 고압선을 절단해서 그 고압선이 땅에 떨어지니까 그 고압선을 추가로 절단해서 쌓아놓은 상태고, 오늘 작업이 시작됐는지는 제가 아직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
<질문> 계속 그 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하고, 예상하고 있는 건가요?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일단 뭐,
<질문> 탑도 이제 철거를 할 거로.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글쎄요, 그건 더 상황을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질문> 송전탑 몇 개분의 고압선을 절단했나요? 그러니까 진도가, 그게 한 15개 송전탑이 세워졌다는데 전선을 걷어낸 게 몇 개 정도 돼요?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송전선, 송전탑 하나에는 6가닥의 고압선이 있고 지지하는 선이 2개가 더 있는데 그 선을 자른 것이고, MDL 이북에 있는 첫 번째 송전탑에서 선을 잘랐고 북한 쪽에 있는 전선을 거둔 것이고 추가적인 이후의 북쪽으로 난 전선을 자를지는 더 지켜봐야 됩니다.
<질문> 그러니까 그 북한에 있는 송전탑을 넘버링했을 경우에 1번부터 15번이다, 라고 하면 1번 송전탑에 있는 고압전선만 걷어냈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죠?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1번 송전탑을 잘랐고, 그러면 전선이 좌우 측으로 떨어질 테니까 남쪽에 가까운 쪽에 있는 전선을 잘랐고 북측으로 있는 전선들을 더 작업할지는 지켜봐야 됩니다.
<질문> 이게 잘라진 전선이 군사적으로 재활용될 쓰임새가 있을까요?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전선이니까요, 구리가 많을 것이고 그걸 어떻게 처리할지는 더 지켜봐야 되는데 그거는 남측에서 설치해 준 재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국방부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쿠르스크에서 북한군 500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는데 우리 국방부가 확인한 바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관련 정보기관에서 그에 대해서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는 그런 내용들을 같이 공유하면서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질문> 쿠르스크 지역에 어쨌든 북한군이 있다고 군당국이 확인을 해왔으니까요. 그러면 그 북한군이 우크라이나나 아니면 도네츠크 다른 전선, 동부 전선을 포함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답변> 현장에서 여러 가지 보도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여튼 관련 내용에 대해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저희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질문>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우크라이나 특사단이 방한을 하면, 혹시 했나요?
<답변> 특사단과 관련해서 저희가 답변드릴 사안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질문> 국방부 차원에서 어떤 논의를 할 수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글쎄요, 국방부 차원에서 논의가 이루어질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특사단이 올지, 또 어떤 임무를 가지고 저희 정부에 요청을 하게 될지 그런 내용이 아직 결정된 게 없기 때문에 제가 지금 단계에서 답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