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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2025.01.15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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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입니다.

지금부터 2024년 12월 그리고 연간 고용동향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전체 요약입니다.

OECD 비교 기준 15~64세 고용률은 69.4%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하였고 청년층 고용률은 44.7%로 전년동월대비 1.3%p 하락하였습니다.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하였고 청년층 실업률은 5.9%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하였습니다.

취업자는 2,804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30대, 40대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하였고 실업률은 30대 등에서 하락하였으나 60세 이상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2쪽입니다.

취업자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건설업,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등에서 전년동월대비 감소하였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8만 7,000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8만 6,000명, 일용근로자는 15만 명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000명 감소하였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 2,000명 증가,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명 감소하였습니다.

실업자는 60세 이상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17만 1,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 재학·수강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쉬었음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2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 본문입니다.

15세 이상 인구 및 경제활동인구를 살펴보면 2024년 12월 15세 이상 인구는 4,565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 8,000명 증가하였고, 경제활동인구는 2,915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8쪽입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3.9%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취업자 동향입니다.

2024년 12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804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2,000명 감소하였고 고용률은 61.4%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하였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69.4%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60세 이상에서 16만 2,000명, 30대에서 9만 6,000명, 50대에서 4,000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20대에서 19만 4,000명, 40대에서 9만 7,000명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고용률은 20대, 60세 이상, 50대 등에서 하락하였습니다.

12쪽입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서비스종사자, 농립어업숙련종사자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단순노무종사자,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판매종사자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645만 3,000명으로 12만 9,000명 증가하였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121만 8,000명으로 18만 7,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8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3시간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4쪽, 실업자 동향입니다.

2024년 12월 실업자는 111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 1,000명 증가하였고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하였습니다.

15쪽입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60세 이상 등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교육정도별 실업률을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중졸 이하에서 3.2%p, 고졸에서 0.6%p, 대졸 이상에서 0.1%p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경우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3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 감소하였으나,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107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12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49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60세 이상, 20대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전년동월대비 증가하였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5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4년 12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9.7%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하였으며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6.0%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2024년 연간 고용동향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3쪽, 요약입니다.

OECD 비교 기준 15~64세 고용률은 69.5%로 전년동월대비... 전년대비, 죄송합니다. 전년대비 0.3%p 상승하였습니다. 청년층 고용률은 46.1%로 전년대비 0.4%p 하락하였습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대비 0.1%p 상승하였으며 청년층 실업률은 5.9%로 전년과 동일하였습니다.

취업자는 2,857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15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30대, 40대, 60세 이상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대비 0.3%p 상승하였습니다.

실업률은 60세 이상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24쪽입니다.

취업자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에서 전년대비 증가하였으나 도매 및 소매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전년대비 감소하였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8만 3,000명, 임시근로자는 15만 4,000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2만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중에서는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만 2,000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4,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 4,000명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실업자는 60세 이상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대비 3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쉬었음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 재학·수강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대비 3만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25쪽, 본문입니다.

2024년 15세 이상 인구는 4,557만 명으로 전년대비 16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경제활동인구는 2,939만 9,000명으로 전년대비 19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26쪽입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5%로 전년대비 0.2%p 상승하였습니다.

27쪽입니다.

2024년 15세 이상 취업자는 2,857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15만 9,000명 증가하였으며, 15~64세 고용률은 69.5%로 전년대비 0.3%p 상승하였습니다.

28쪽입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대비 증감을 보면 60세 이상에서 26만 6,000명, 30대에서 9만 명, 50대에서 2만 8,000명 각각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20대에서 12만 4,000명, 40대에서 8만 1,000명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30쪽입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대비 증감을 보면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사무종사자, 서비스종사자 등에서는 증가하였고, 판매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 관리자 등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31쪽입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대비 증감을 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881만 명으로 201만 5,000명 증가하였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931만 9,000명으로 187만 5,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7.7시간으로 전년대비 1.2시간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32쪽, 실업자 동향입니다.

2024년 실업자는 82만 3,000명으로 전년대비 3만 6,000명 증가하였고 실업률은 2.8%로 전년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대비 증감을 보면 60세 이상 등에서 증가하였습니다.

33쪽입니다.

교육정도별 실업률은 중졸 이하에서 0.4%p, 고졸에서 0.1%p 전년대비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34쪽,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2024년 비경제활동인구는 1,617만 2,000명으로 전년대비 3만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35쪽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대비 60세 이상, 30대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7만 1,000명으로 전년대비 9,000명 증가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연관관계를 쉽게 따지기는 어려우시겠지만 최근의 어떤 정치 상황이 이런 고용지표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어떤 걸로 해석할 만한 여지가 있는 지표가 혹시 있을까요?

<답변> 말씀하신 것처럼 직접적으로 저희가 분석을 해서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요. 다만, 저희가 이번에 도·소매가 감소를 지속하고 있었는데 도·소매 감소 폭이 조금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운수·창고와 숙박·음식이 증가 추세이긴 한데 증가에 대한 폭이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조... 제조업이 아니라 도·소매, 운수·창고, 숙박·음식 이런 부분들의 방향성이 조금 완화됐던 부분은 약간 다른 심리적인 그런 부분도 일부 영향이 있었을 수 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산업군에 해당된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시계열 하나 여쭐게요. 12월 고용률 감소했는데 감소한 게 이게 얼마 만인지하고요. 그다음에 청년층 고용률이 11.3%p 하락했는데 이것도 얼마 만의 최대 폭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고용률의 하락 전환은 46개월 만에 하락 전환된 것이고요. 그리고 청년층은 44.7% 고용률을 시현합니다. 2020년 12월에 41.4%였습니다. 그 이후 12월 기준으로 최저입니다.

<질문> 1.3%p 하락한 게 하락 폭으로 따지면 얼마 만의 최대인가요?

<답변> 하락 폭은 저희가 확인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에 대한 0.3%p 하락은 2021년 2월에 1.4%p 하락한 바 있거든요. 그 이후의 최대 폭 하락이라고 얘기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청년층은 1.3%p 하락했는데 2021년 1월에 2.9%p 하락했습니다. 그 이후 최대 하락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 올해 원래 취업자 수 증가 전망이 17만, 지난해요. 17만이었는데 그것보다 조금 빠진 상황인데 어떤 부분에서 전망치를 맞추지 못했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쉬었음’이 역대 최대인 것 같은데 보면 지속적으로 늘어난 게 연로 쪽이 지속적으로 늘어났던 건지, 어느 쪽에서 영향이 많았던 건지, 보면 가사나 연로 이런 쪽이 많았던 걸로 나오는데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저희가 전망과 비교하는 부분은 저희가 전망을 하는 기관은 아니기 때문에 그걸 얘기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 다만, 2024년에 산업군별로 봤을 때 저희가 계속 마이너스가 나오고 있는 산업이 농림어업, 제조업, 건설, 도·소매 쪽이 감소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영역별, 산업군별로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방향성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쉬었음'에 대한 부분은 실제적으로는 연령계층별로 봤을 때도 다 약간씩, 지속적으로는 아니지만 약간 증가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쉬었음'에 대한 대부분의 연령 구간이 60대 이상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60세 이상이 인구구조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비경도 늘어나고 '쉬었음'도 늘어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부분이 있고요.

다만, 비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청년층이라든가 30대에 대해서 또 '쉬었음'이 증가하고 있는 부분들은 그러니까 말하자면 저희가 공채보다는 수시 채용이 증가한다거나 대규모 시험 준비자가 감소한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취업 준비가 아니라 '쉬었음'으로 전환해 나가는, 비경인데 그런 식으로 사유가 전환되는 그런 방향성이 있다, 라고 보여집니다.

<질문> 12월 산업별 취업자 증감에서요. 보건복지가 마이너스 전환한 게 얼마 만인지와 혹시 건설업은 역대 최대 감소 폭 맞는지, 그거 두 개 여쭤볼 수 있을까요?

<답변> 보건복지가 12월 3,000명 감소했는데 2021년 1월에 7만 4,000명 감소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최대 감소이기는 하고, 47개월 만에 감소 전환된 것입니다.

<질문> ***

<답변> 건설업 같은 경우에는 15만 7,000명 감소를 했고 2013년에 저희가 10차 산업분류 시계열 기준 정비가 있었거든요. 그 이후 최대 감소 맞습니다.

<질문> 12월 보면 그동안 사실 60세 이상이 고용에, 60세 이상이 고용을 이끌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60세 이상도 고용률이 마이너스로 나오는 것 같은데요. 이거 배경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12월에 전체 취업자 수도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했던 영향 중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보건복지의 공공행정이 취업자 부분이 감소로 전환된 부분이었거든요. 보건복지·공공행정은 다양한 시장적인 차원도 있기는 하지만 정부 일자리 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기간을 두고 운영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또 고용자들이 많이 포진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 노인 일자리 사업이 종료되면서 감소되고 있는 부분, 그러니까 취업자에서 탈락되고 있는 부분과 그 부분이 실업자로 전환되거나 비경으로 전환된 부분들이 있어서 아까 말씀드린 고령자 측의 고용률 감소나 이런 부분들이 보건복지와 공공행정 쪽에서 주로 많이 나타났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총평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총평하겠습니다. 2024년 12월 고용동향은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감소로 전환되었으며,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증가하였습니다.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5만 2,000명 감소하였는데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 제조업, 도·소매 등 취업자 감소 폭이 커지고 보건복지, 공공행정의 취업자 감소 전환이 영향을 주었습니다.

지위별로는 일용직·임시직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연령별로는 청년층, 40대에서 감소를 했고요. 60세 이상에서 증가 폭이 둔화되었습니다. 계절조정취업자는 전월대비 15만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실업자는 60세 이상 중심으로 증가해서 전년동월대비 17만 1,000명 증가하였고, 비경제활동인구도 60세 이상 중심으로 증가해서 전년동월대비 2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2024년 연간으로 보면 보건복지, 정보통신, 전문·과학 등 취업자 증가로 취업자 증가세가 4년 연속 지속되었습니다.

고용률은 62.7%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도·소매업, 사업시설, 건설업 등에서 취업자는 감소했고요. 증가 폭은 전년에 비해 축소되었습니다.

실업자는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하였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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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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