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방부는 18일 국방컨벤션에서 2025년도 6.25전사자 유해발굴 추진회의를 개최합니다.
두 번째로, 북한의 장거리 화력을 단기간 내 동시·정밀 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가 오늘 최초로 작전 배치됩니다.
마지막으로, 국방홍보원에서 기획·제작한 2024년 6.25특집 다큐멘터리 '아시아의 영웅들, 리틀타이거 그리고 콘라도 얍'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주관 '2024년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어제 장관 직무대행께서 국방위원회에 참석하셔서 '계엄 때 무분별하게 언론 나간 군인들은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이런 말씀을 주셨거든요. 그 징계 여부 논의가 된 건지 말씀 부탁드리고요. 징계한다고 하면 어떤 조항이나 근거를 통해서 징계가 이루어지는 건지 말씀 한번 부탁드립니다.
<답변> 어제 국회에서 관련법안 뭔지도 다 언급이 됐던 것 같고요. 그 법안에 따라서 만약에 그 법안에 어긋난 부분이 있으면 나중에 그 부분에 대한 사실관계 여부를 따지겠다 하는 게 어제 차관의 말씀이시고 그 말씀 그대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징계 논의가 이루어진다거나 계획이 있으신 건가요?
<답변> 글쎄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제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좀 상황이 다 정리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된 이후에 아마 추진되리라, 검토되리라 생각합니다.
<질문> 제가 좀 전에 방금 말씀하셨던 6.25전사자 유해발굴 관련해서 갑자기 궁금한 점인데 현재 국방부에서 추측하시기로는 지금 전사자 유해 숫자가 대략 한 어느 정도로 있으며 그리고 어느 정도의 분포가 지역적으로, 예를 들면 강원도 쪽이 더 많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점이 자세히 궁금합니다.
<답변> 6.25 전체, 우리뿐만 아니라 그때 지원했던 유엔군 포함해서 사망자 전체 숫자를 고려하고요. 그래서 현재까지 저희가 유해 발굴해낸 인원 외에 그 많은 인원들이 다 사실은 발굴 대상이 돼서 각 지역별로 주요 전적지 위주로, 그때 참전했던 분들 또는 지역주민들의 어떤 증언들을 확인하면서 연 단위로 계획을 세워서 유해 발굴을 해가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 그런 그 회의... 오늘 발굴을 어떻게 추진할지 오늘 회의를, 첫 회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질문> 어제 국방위 회의를 봤는데 우리 김현태 대령님은 현재 707특임단장님 직을 유지 중인지, 계엄 사태 이전과 동일한 상황으로 보면 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현재 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질문> 어제 김현태 단장님께서는 계엄 사태 이후에 우리 국방부 대응에 아쉬움을 드러내셨습니다. 이 중에는 공보나 언론 대응에 대한 말씀도 있으셨는데 이에 대해서 우리 국방부 입장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쭙겠습니다.
<답변> 특별히 말... 입장을 말씀드릴 건 없습니다. 다만, 여러 가지 707부대가 그때 상황에 연계돼서 부대원들이 이런저런 걸 느끼고 있고 현장에서 실제로 행동을 했던 부대원들이라 지금 여러분들을 포함해서 기자분들께서 보도하시는 내용이 김현태 단장 입장에서는 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기자분들, 사실 위주로 취재하고 사실을 토대로 보도하시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혹시 그런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으면 저희가 이거는 사실과 다르다, 하는 내용을 알려드리고 있는데 707부대원들 입장에서는 '그보다도 더 다른 측면이 있다.' 이렇게 생각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저희가 잘 확인하고 또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우리 기자분들께 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다른 질문인데요. 계엄 사태 이후에 장병들 심리 치료·상담 실시한다고 앞서에서도 설명해 주신 바 있는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얼마나 호소하고 있고 지원 내용은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 이런 건지, 혹시 통계자료가 있으면 공개해 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답변> 통계자료라기보다는 저희가 내부적으로 그 결과를 갖고 있는 자료들은 있는데 그 자료는 개별적으로 설명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여러 가지 상담, 진료 등과 연계해서 저희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고 비상계엄 사태와 연계된 부대들에는 특별히 어떤 필요한 전문가들께서 교육도 하시고 하면서 전 부대를 돌면서 필요한 활동들을 하고 또 희망자들에 대한 치료도 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