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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봄철 소방안전 대책 발표

2025.03.11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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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홍영근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봄철은 화재 위험이 매우 높은 계절입니다. 이에 소방청은 산불 및 대형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앞두고 국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봄철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추진됩니다.

먼저,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절별 화재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봄철 화재 발생 건수는 총 5만 2,855건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월별 화재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3월이 1만 8,72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그다음이 1월, 4월 순으로 봄철인 3~4월에 특히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봄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1조 5,000억 원으로 전체 재산피해액 중 32.6%가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연평균 91명이 사망하고 559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돼 겨울철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화재 원인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5만 2,855건 중 부주의가 2만 9,305건으로 10건 중 5건 이상이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기적 요인이 1만 892건으로 그 뒤를 이었는데, 특히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전선의 노후화, 분진 등이 문제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상시 정기적인 안전관리 등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장소별로 주거시설과 야외·임야 순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소방청은 7개 과제를 중심으로 금년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첫째, 봄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거시설의 안전 확보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온 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스프링클러 설비가 없는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화재 안전 취약자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감지기 등 소방 용품을 지원합니다.

또한,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택을 만들기 위해 단독 경보용 감지기 설치와 홍보를 병행하고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과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지도와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둘째, 노유자 시설 안전 확보입니다. 화재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소방안전관리자 주도하에 도상 훈련과 불시 무각본 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관계인과 이용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사시 대피가 어려운 거동 불편 환자를 위해 전국의 소방관서에서는 보건소와 합동으로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및 대피계획을 실시하고 중소병원을 대상으로는 소방시설 소급 설치를 독려하고 홍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셋째, 봄철 해빙기에 늘어나는 건설 현장에 대한 화재 안전 강화입니다. 지난달 10일 부산 기장 리조트 공사장 화재를 계기로 오는 17일까지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지방노동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1만 5,000㎡ 이상의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임시소방시설 설치,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등을 확인하는 긴급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대형 공사장 중 공정률 70% 이상의 공사장에 대해서는 소방관서상 현장 점검을 월 1회 이상 실시할 예정입니다.

넷째, 봄철 지역축제 등 행사장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전기·가스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더불어 콘서트장·실내공연장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피난계획서 수립, 소방시설 사용법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합니다.

또한,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 등을 대비해서 전통사찰 현장 지도 방문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야외 캠핑장의 소화기 비치 여부, 연기 감지기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합니다.

다섯째, 고시원·사우나·찜질방 등 화재 취약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합니다. 금번 봄철 화재안전조사는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상체에 사전 통보 없이 불시에 실시하며 소방·피난·방화시설의 잠금 및 폐쇄 행위 등 위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여섯째,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훈련입니다. 담배꽁초, 촛불이나 양초, 음식물 조리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많은 만큼 예방 행동요령 및 안전수칙을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방공무원이 아파트 등 공공주택을 직접 방문하여 완강기, 대피 공간, 경량 칸막이 등 피난 시설을 점검하며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합니다.

또한, 산림 인접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감시 및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산불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형 화재 발생에 대비해서 부처님 오신 날, 청명, 한식 등 연휴 및 취약 시기에 맞춰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전 직원 비상출동태세를 정비하고 비상연락망을 유지하여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특히, 건조 및 강풍주의보 등 기상특보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신속한 상황 판단 회의를 통해 선제적으로 국가적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겠습니다.

우리 소방은 전국에 소방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따뜻한 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화기 취급 및 사용을 삼가 주시고 흡연 후 담배꽁초 제대로 버리기,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뜨지 않기 등 생활 속 화재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여 초기 대응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먼저, 여기 최근 5년 부주의 화재 추이 그래프에 2024년에 1만 9,979건인데 이게 그래프가 잘못 나온 건지 아니면 숫자가 잘못 나온 건지 우선 확인을 부탁드리는데, 여기 이게 숫자가 맞다면 그래프가 위로 치솟아야 되는데 지금 내려와서, 이게 지금 경향성을 보여주는 건지 아니면 지금 W자로 되는 건지 우선 그것 좀 확인 부탁드립니다. 여기 세 번째 쪽.

<답변> (관계자) ***

<답변> 부주의에 의한 화재 추이는 이게 5년간 연평균으로 이렇게 한 겁니다. 그래서 연평균으로 했을 경우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5%를 점유하는 걸로 나타났고요. 전기적 요인의 화재 같은 경우도 점차적으로 증가해서, 해마다. 2020년 대비 2024년에는 이렇게 20.6%를 차지하는 걸로 이렇게 나내는 그래프가 되겠습니다.

<질문> 아니, 2024년 수치가 이게 그러니까 지금 그래프 선이 맞는 건지...

<답변> 그래프, 막대그래프는 잘못됐습니다.

<질문> 그러면 2021년에 1만 6,000여 건으로 대폭 줄었다가 다시 급격하게 증가했다가 이렇게 됐는데 이때 특별한 분석 요인이 있을까요? 줄었다가 늘어나는 그런 부주의 추이를.

그러니까 여기서 5년만 봤을 때는 늘었다, 줄었다, 이렇게 됐는데 조금 더 범위를 넓혀 봤을 때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감소하는 추세인지, 증가하는 추세인지 이거를 좀 더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요?

여기 전기적 요인은 어쨌든 증가하는 추세인 게 확인이 되는데 그렇다면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그건 대충 연관성이 없는 건지 어떤 경향성을 보이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답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관 담당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김학근 화재대응조사과장) 화재대응조사과장 김학근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부주의 화재는 가장 많이 차지하면서 여러 가지 요인으로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줄었다가 늘었다고 하는 그런 경향은 있는데요. 제가 기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10년간의 지금 데이터를 갖고 있지는 않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크게 변함없이 일정한 틀 안에서 늘었다, 줄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한 가지 더 질문드릴 거는 봄철 화재 피해액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데 봄철 화재 피해액이 다른 계절에 비해서 특별히 큰 원인을 알 수 있을까요?

<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2023년도에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에서 큰 화재가 났습니다. 크게 평균에 더해지다 보니까 이게 5년간 합산하다 보니까 가장 많은 걸로 통계가 분석되었습니다.

<질문> 봄철 화재도 관심이지만 사실은 화재에서 국민들이나 언론이 관심 있는 건 새로운 화재 요인인 전기차 화재 같은 신종 화재 요인 그리고 매번 사실은 대형 인명피해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고 있는 공사 현장의 용접으로 인한 화재, 사실 반복되는 화재들이잖아요. 이런 것에 대한 수치나 분석, 대응책 이게 개별적으로 마련돼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별도의 계획이 있습니까?

<답변> 전기차 화재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해서 대책을 마련해서 지금 시행 주고 있고, 또 필요한 부분은 제도 개선이라든가 법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건설 공사장 화재는 공정률 70% 이상에서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위험 공정하고 같이 하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우레탄 폼 작업이라든가 용접·용단 작업이 동시에 같은 공간에서 일어나다 보니까 많이 발생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화재를 계기로 해서 다시 한번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 종합대책을 수립해서 17일까지 공사장 화재안전대책 일환으로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별도로 실시하고 있고 그간에 언론에서 많이 지적된 사항을 포함해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지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질문> 조사 결과가 나오면 바로 공유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알겠습니다.

<질문> 봄철이면 결국은 산불이 주목이 될 수밖에 없는데 최근 들어 산불이 미국 LA에서의 대형 산불도 그렇고 호주에서도 그렇고 결국 이상기후하고 맞물리다 보니까 수치가 제 기억에는 2000년 초반에 비해서 8배 가까이 폭증한 걸로 알고 있는데 결국 현장 출동은 우리 소방청에서 많이 하지 않습니까? 대형 산불이나.

그래서 헬기 배치나 인원 부분들이 매년 반복되는 이야기인데 증원을 해야 하고 예산 많이 투입해야 한다고 하는데 오늘 이번에 발표된 봄철 화재예방대책에는 대형 산불에 대한 부분이 별도로, 대책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와 빠져 있는 것 같아서 좀 아쉬운 것 같은데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브리핑 내용에는 그런데 실제적으로 건조주의보라든가 강풍주의보 등 기상특보 단계부터 저희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에 있습니다.

특히, 참고적으로 금년도에는 LA 산불이라든가 많은, 일본에서 대형 산불이 나서 많이 논란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대형 산불 우려가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소방청에서는 2월 14일부터 산불대응 전담팀을 별도로 신설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 화재 시에 실제적으로 산림에 대한 진화는 산림당국에서 하지만 우리 산림 인근에 있는 시설물이라든가 문화재라든가 축사라든가 민가에 대해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소방헬기 전국에 있는 32대와 험지 펌프차 있습니다. 46도까지 등판할 수 있는 그런 펌프차를 가용 자원을 적극 투입해서 적극적으로 국가동원령을 동원해서 대응할 예정에 있고 필요하다 그러면 선제적으로 자원을 이동해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저도 아까 선배가 여쭤보셨던 질문, 그러니까 봄철 산불 관련한 대책은 따로 발표를 예정... 그러니까 계획해, 계획하고 계시거나 그런 게 아니고 방금 말씀하신 정도일까요?

<답변> 아닙니다. 우리 산불지원대책 관련해서 우리 대응총괄과에서 별도로 구성해서 대응해서 어떻게 산불에 산림당국하고 협업하고 공조할 건지, 또 산림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 민가를 보호하고, 또 인명을 보호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의 매뉴얼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요.

또한 비상소화장치 산림 인근 마을에 적극적으로 설치해서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고, 또 교육도 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관련 과장으로 하여금 다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잠깐, 제 말은 따로 대책을 발표하시거나 브리핑을 하시거나 그런 계획이...

<답변> 우리 내부적으로, 왜냐하면 산불에 대한 주관 기관이 산림청이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법에서는 지원 업무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내부적으로 지원 업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고 대응할 건지는 계획을 세워서 이미 내려 보내서 시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그리고요. 봄철에 화재 발생이 다른 계절보다 가장 많게 나타나잖아요. 그게 건조한 날씨 탓인지 강수량이 적은 탓인지 원인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그리고 여기 아까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스프링클러 설비가 없는 노후 아파트에 소화기나 소방용품 지원한다고 나와 있는데 어느 지역에 몇 개 정도를 지원한다, 이런 거 구체적으로 여쭤볼 수 있을까요?

<답변> 3월에 화재가 많이 발생한 요인은 두 가지 요인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적 요인으로는 건조한 날씨라든가 강한 바람으로 인해서 이렇게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런데 인적 요인으로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 관행적으로 영농철에 접어들면서 논·밭두렁 소각이라든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해서 이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라든가 산림 화재 자체가 예년에 비해서 한 120% 증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지자체라든가 산림당국하고 적극적으로 협업하면서 예방도 하고 대응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특히, 노후 아파트 관련해서는 스프링클러가 설치 안 돼 있는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는 희망 시도에 한해서 시범사업으로 이런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화재 안전 취약자를 대상으로 소화기라든가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내년도부터는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국가나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협업해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방금, 추가 질문을 하나 더 드리는데 3월에 발생하는 거, 맨 앞장에 보면 그래프에서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이거 보면 9월은 1만 1,800여 건으로 여름철 장마 기간보다 오히려 화재 발생 건수가 적은데 이때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게 태풍의 영향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어떤.

<질문> 9월 화재 발생 건수가 지금 가장 적은데 이게 장마 기간보다 오히려 더 적게 나오는데, 9월에 이게.

<답변> 그게 왜 그러냐면요. 여름철 아마 요즘 기후변화 때문에 무더위가 많잖아요. 에어컨이나 과열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여름철이 가을철보다 많이 발생한 이유가 실제적으로 차량이라든가 무더위 때문에, 또 에어컨 관련 실외기에서 많이 발생하거든요. 가을로 접어들면서 기존의 실외기라든가 그런 부분이 적어지고 날씨가 서늘하면서 점차적으로 화기 취급이 적기 때문에 이렇게 줄어든 걸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시간상 질문과 답변을 못 한 부분은 혹시 또 요청이 계시면 저희들이 서면으로 성실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마치고 바쁘신 와중에도 소방청 업무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참석해 주신 우리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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