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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정례브리핑

2025.05.07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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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농촌진흥청 대변인실의 신문홍보팀장 김경훈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 떠나기를 계획했던 분들은 연일 비로 인해 실망하셨을 텐데요. 돌아오는 주말에는 차차 맑아진다고 하니 소중한 가족, 지인들과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여행 계획으로 한 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5월 첫째 주 농촌진흥청 홍보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한우 농가·연구진 한자리에, 산업 혁신의 해법을 모색'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등 12건의 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5월 7일 수요일 3건의 보도자료는 지난주에 배포해 드렸습니다.

쫀득한 찰옥수수부터 달콤한 초당옥수수까지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사랑받는 옥수수에 나방류 해충들이 날아들고 있어 나방류 해충의 특징과 피해 모습을 소개하고 철저한 방제와 관리를 당부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최고품질 벼인 '미소진품'이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 쌀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올해는 경남 지역 보급종으로 공급돼 재배가 확대된다는 소식과 토종닭 품종인 '우리맛닭'은 2023년부터 민간 주도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민간 종계장과의 협력을 통해 보급을 확대할 계획에 있으므로, 우리맛닭의 씨닭 분양 신청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렸습니다.

5월 8일 목요일에는 4건의 보도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콩 심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종자 준비부터 심기까지의 재배요령을 소개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함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센터에서는 양파 기계화 촉진을 위해 농가와 주산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에 기계 아주심기용 양파 육묘 유형별 생산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의 보도자료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경북 포항시와 오는 8일에 사과 신품종인 '이지플'의 지역특화 전문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준비하였으며, 농촌진흥청에서는 오는 8일 전북 전주 연찬관 대강당에서 '현장과 과학기술의 융합으로 이끄는 한우산업의 혁신'을 주제로, 전국한우협회와 공동으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도 준비하였습니다.

5월 9일 금요일에는 5건의 보도자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벼 흰잎마름병과 키다리병 저항성을 동시에 조절하는 벼 유전자를 발굴하였고, 이는 향후에 병에 잘 견디고 안정적으로 재배 가능한 벼 육종 소재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함께, 올해 강원 고랭지 지역의 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감자밭의 진딧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어 씨감자 재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도 준비하였고, 올봄은 강한 꽃샘추위와 갑작스러운 더위가 번갈아 나타나는 등 날씨 변화가 심하여 인삼 해충 출현 시기가 평소보다 빨라질 수 있어 철저한 점검과 사전 방제를 당부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도 준비하였으며, 맛 좋고 영양 많은 버섯부터 재배하기 쉽고 수출용 버섯까지 다양한 국산 버섯 품종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지난해 국산 버섯 품종 보급률은 63.1%까지 상승했으며, 해외에 지불하던 사용료도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국립축산과학원은 전북혁신도시 이전 1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본원 대강당에서 미래 100년 대도약 비전을 선포하고 현장과 함께하는 축산 연구를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는 소식의 보도자료도 준비하였습니다.

어린이날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수요일입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가지시면서 따뜻함을 느끼는 일상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월 첫째 주 농촌진흥청 정례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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