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농촌진흥청 대변인실 홍보기획팀 김현영입니다.

이번 주 농촌진흥청 홍보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국가 대표 풀사료 전 과정, 국산 기술로 개발' 등 17건의 보도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5월 26일 월요일 총 3건의 보도자료는 지난주 금요일에 배포해 드렸습니다.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을 위해 '2025년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소식으로 '농작업 환경 위험성 평가' 안내서와 '수출 포도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를 발간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함께, 참깨 기능성분 중 하나인 '리그난' 함량이 높은 유전자원 5점을 선발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는 보도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5월 27일 화요일에는 3건의 보도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올여름 이상고온으로 인해 약용작물에서도 고온피해가 우려되므로 농가에서는 적절한 재배관리가 필수적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 함께,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이 생분해성 멀칭필름 적용 재배지를 방문하여 품질 개선 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고 적용 상황을 점검한다는 동정 보도자료 등 2건을 즉시보도 할 예정입니다.

5월 28일 수요일에는 3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센터에서 민간 육종회사와 '양파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여 자체 개발 양파 6품종, 14계통을 선보인다는 보도자료와 함께, 여름철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한 축종별 사양관리 및 축사환경 관리 요령에 대한 보도자료와 최근 급변하는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농업과학원은 스위스유기농업연구소와 유기농업 발전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한다는 즉시보도 1건을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5월 29 목요일, 총 5건의 보도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겨울철 대표적 사료작물인 '이탈리안라이그라스'에 대해 전 주기 국산화 기술 체계를 국산 기술로 완성하여 사료비 절감 및 공급망 안정을 기대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이 남아공 'G20 농업수석과학자회의'에 참석하여 한국의 농업연구 현황을 공유하였다는 보도자료를 준비하였고, 농촌진흥청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제9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이 전북 부안에 방문하여 벼 마른논 써레질 기술에 대한 현장 연시회에 참석하여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른논 써레질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는 내용의 즉시 보도자료 1건과 대관령 초지에 한우 암소 200마리를 첫 방목한다는 즉시보도 1건을 준비하였습니다.

5월 30일 금요일에는 3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네팔 카트만두에서 'KOPIA 네팔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네팔 농업연구청과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를 통하여 네팔의 농업발전과 식량안보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보도자료와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아카시꿀 명칭 바로잡기, 정확한 기능성 정보 제공, 꿀 등급제 소개 등 '국산 아까시꿀 바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함께, 우분을 고체연료로 활용하기 위해 축사에 보관하는 기간에 따라 품질 변화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약 3개월 저장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5월 넷째 주 농촌진흥청 정례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대변인 정례 e-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