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별 비중을 살펴보면 소득 1분위 가구는 주거·수도·광열 23.2%, 식료품·비주류음료 21.2%, 보건 11.5%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소득 5분위 가구는 음식·숙박 14.4%, 교통 14.0%, 식료품·비주류음료 12.3%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끝으로, 50쪽 부록4 분기별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입니다.
2025년 1분기 중 5분위 배율은 6.32배로 전년동분기대비 0.34배p 상승하였습니다.
참고로 가계동향조사는 가구 소득과 지출을 분기별로 시의성 있게 작성·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따라서 연 단위의 소득 수준 및 소득 분배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전체적인 모습은 행정자료를 통해 보완되는 연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실질 데이터를 기준으로 소득은 늘었는데 소비는 오히려 감소하는 그런 결과가 나왔는데요. 어떤 시사점이 있다고 봐야 할까요?
<답변> 저희가 실질소비지출은 실질 기준으로 볼 때 2023년도 2분기 이후로 7분기 만에 감소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득 대비로 보실 때 소득 증가율보다 소비지출 증가율이 좀 더 낮은 지금 현상을 보이는데요. 이렇게 된 것이 지금 현재 3분기 연속이긴 한데 3분기 이전에는 8분기 연속으로는 소비지출이 훨씬 더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이번 분기 때는 감소되는 항목, 지출 항목을 보시면 교통·운송이나 의류·신발 그리고 주류·담배 등에서 감소했는데 이 부분에서 감소된 측면이 실질소비... 실질소비지출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고요. 그리고 증가된 주거·수도·광열이나 식료품·비주류음료, 기타상품·서비스 등의 증가 폭도 다소 줄어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소비심리나 이런 면에서 하향 곡선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거죠?
<답변> 소비심리는 저희 조사에서는 직접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저희가 참고로 봤던 한국은행 소비자심리지수를 저희가 참고를 했는데 그런 거를 같이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지금 말씀하신 게 명목소비지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1.4%라는 수치는 지난 분기보다도 떨어졌기 때문에 가장 낮은, 적은 증가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이거는 저희가 좀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증가된 수치만으로는 1분기 기준으로 보실 때 역대 최저가 맞고요. 그리고 감소된 분기들도 있었습니다. 마이너스된 분기들도 있었고 1분기 기준으로 보실 때는 마이너스가 가장 컸던 거는 2020년도 1분기 때 -6.5가 있었습니다.
<질문> ***
<답변> 6.5%입니다.
<질문> 아까 살짝 언급하신 것 같긴 한데 평균소비성향에 대해서 데이터도 설명 좀 해주실래요?
<답변> 평균소비성향이 지금 2.1%p 하락했는데요. 연속, 3분기 연속으로 지금 하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평균소비성향이 마이너스라는 의미 자체가 처분가능소득 증가율보다 소비지출 증가율이 더 적다는 건데 그만큼 처분가능소득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서 소비지출이 그만큼 늘어나지 않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이번에 소비지출이 그만큼 늘어나지 않았던 이유들을 봤을 때 교통·운송이나 의류·신발에서 소비지출 금액이 줄어든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
<답변> 아까, 아까 어떤 말씀...
<질문> ***
<답변> 소득과 소비지출 증가율 시계열을 보시면 최근 3분기 때, 최근 3분기 연속 소득 증가율이 소비지출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전에는 8분기 연속으로 소비지출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었습니다.
<질문> ***
<답변> 잠시만요.
<질문> ***
<답변> 최근의 소득 증가율과 소비지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이전 8분기 때 8분기 연속 소비지출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다가 최근 3분기 연속으로는 소득 증가율이 소비지출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 저희가 소득 전체, 말씀하신 그런 내용에 대해서 뭔가 종합적으로 판단하기는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이 조사 하나만으로는 일반화되는 말씀을 드리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저희가 갖고 있는 이 조사 결과, 오늘 공표... 브리핑 드리는 이 조사 결과로만 보실 때는 1분위부터 5분위까지 일단 저희가 분위별로 이 자료를 드릴 때는 분기별로 가구 구성 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일단 가구 구성을 고려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거를 유의해 주시길 바라고요.
1분위와 5분위를 비교해서 소득을 지켜봤을 때는 1분위 같은 경우는 일단 고령자 가구나 그리고 자영자 가구가 감소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영자 가구가 감소를 하면서 사업소득에 있어서 많이 감소 폭이 컸다고 저희가 보고 있고요. 그리고 고령자 가구가 감소하면서 이전소득에도 영향을 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소득 감소가 있었고요.
5분위 같은 경우에는 그 반대로 이전소득이나 그리고 근로소득, 사업소득이 다 늘어났는데 특히 근로소득이 과거에 작년에 주요 기업의 성과급이 감소되는 것에 대한 기저효과로 임금 상승의 효과나 근로자들이 증가한 효과가 있어서 근로소득이 많이 늘어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더 질의가 없으시면 이상으로 2025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의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가계동향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