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홍보담당관입니다.

고용노동부 7월 첫 주 차 주간 홍보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차관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오전 10시에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내일 오전 10시에 국무회의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이후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7월 3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차관회의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7월 1일 화요일 15시에는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가 있습니다.

주요 홍보계획입니다.

1번은 이미 보도 되고 있으므로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2번은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하면 추가 지원금' 관련입니다.

7월 1일부터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이 1개소당 총 200만 원이 지원됩니다.

3번은 '고용보험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입니다.

오늘 오후 14시에는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심포지엄이 개최되고 이재갑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조 발제를 합니다. 고용보험의 성과와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도 있습니다.

4번은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모바일 앱 출시'입니다.

스마트폰 앱에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을 제공하여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이수증 소지에 따른 분실과 재발급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앱에는 건설현장 내 근로자 안전신고와 관리자 안전수칙 등을 전파하고 공유하는 자체 안전관리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5번은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 개최'입니다.

사회적기업 주간을 맞이해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포상과 민간협력 우수사례 전시관 운영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6번, '제1차 지역고용상황점검회의 개최'입니다.

지역 고용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적시에 대응하기 위해서 8개의 지방청과 대표지청이 참여하는 지역고용상황점검회의를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나머지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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