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차관은 7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탈북 대학생, 한미 대학생연수(WEST) 프로그램 참가자를 만나 격려하는 간담회를 갖습니다. 일정만 공개하며 종료 후 보도자료를 배포하겠습니다.
차관은 7월 24일 목요일 오전 10시 차관회의에 참석합니다.
이어서 차관은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접견합니다. 일정만 공개합니다.
모두에서 드릴 말씀 여기까지입니다. 현안에 대해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정부가 북한 개별 관광 추진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정부 입장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정부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목표로 대북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특정 사안에 대해 확인해 드릴 내용은 없습니다.
<질문> 통일부가 전담해 온 탈북민 정책 관련 업무를 행안부로 이관하는 방안을 국정위에서 논의하고 있다는 기사가 오늘 보도가 됐거든요. 본부 20명 정도 줄이고 이런 것까지 구체적으로 언급이 됐는데 관련 사실이 확인이 가능한 것인지 여쭙습니다.
<답변> 관련 보도가 관련해... 보도와 관련해서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이미 지난주에 설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일부 차원에서 확인해 드릴 내용은 없습니다.
<질문> 탈북민 업무를 이원화하는 그 개편안은 2020년도에 통일부가 논의를 했던 사안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때 잘 시행이 되지 않았다고 알고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 왔는데 그때 잘 시행이 되지 않았던 배경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글쎄, 그 당시에 그것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되었는지에 대해서 제가 확인해 드릴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이 문제는 정착 지원 법률의 개정과 그다음에 이해관계자들, 특히 고객들이 있기 때문에 그냥 일방적인 결정보다는 다양한 의견 수렴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북한이 원산 갈마지구에 외국인 관광객을 당분간 받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배경에 대해서는 뭐라고 보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관련해서 원산 갈마지구에 외국인 관광객을 추진하려는 북한의 동향들에 대해서 유의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북한이 다시 또 지난주에 관광객을 잠정적으로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는데 그 배경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확인해 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질문> 지난주에 황강댐 방류를 한 것 같다는 환경부 보도자료가 있었는데 실제로 했는지 저희한테 통보 온 게 있었나요? 그리고 지난주에 북한에도 비가 많이 왔는데 수해 관련 피해 이런 소식 전해진 게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금 현재까지 북한의 댐 방류 사실 또는 계획을 우리 측에 통보한 바는 없습니다. 정부는 집중호우로 인해서 접경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공유와 전 관련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50분 기준으로 필승교 수위는 1.2m를 나타냈습니다.
<질문> 개별 관광 한번 다시 여쭙겠는데요. 이 개별 관광은 아직 대북 제재 대상이 아닌 건지, 그리고 두 번째, NSC에서 논의했다는 게 맞는 건지, 그리고 세 번째, 만약에 가정인데 만약에 개별 관광이 허용된다면 남한 주민이 원산 갈마지구에 갈 수 있는 건지, 질문이 좀 많은데.
<답변> 지금 두 번째, NCS 논의 됐던 여부 그리고 만약에 재개됐을 때 여부는 기본적으로 설명드렸던 내용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특정 사안에 대해서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는 데 다 포함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대북 제재와 관련해서 실비 정산 성격의 개별 관광 그런 형태는 대북 제재에 위반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 원산 갈마지구, 개별 관광이 만약에 허용된다면, 만약에 갈 수 있는 건가요?
<답변> 그거는 지금 북한이 먼저 이에 대해서 먼저 개방하는 그런 절차가 먼저 필요합니다.
<질문> 김정은 위원장이 남한 주민들 금강산에 와도 환영한다고 했었던 적이 있었나요?
<답변> 그건 이미 2019년도 꽤 오래된 일이라서 현 단계에서 예단할 수 있는 그런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북한만 허용한다면, 개별 관광이 만약에 허용된다면 갈 수 있다는?
<답변> 그것도 지금 특정 사안에 대해서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는 기본 입장에 포함돼 있습니다.
<질문> 주말에 외신보도로 나온 거긴 한데 북한이 교화소 시설 늘리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혹시 정부에서 파악하고 계신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