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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6건입니다.
먼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오후 야전부대 현장을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국방부 인사기획관에 이인구 현 군사시설기획관을 임명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해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방·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네 번째로, 해병대는 7월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일대에서 진행된 '2025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해 연합합동 강제진입작전, 도시지역작전 등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다섯 번째로, 방위사업청은 천궁-Ⅱ를 신규 개발하여 전력화를 완료한 데 이어 군에서 운용 중인 천궁-Ⅰ을 탄도미사일 요격이 가능한 '천궁-Ⅱ'로 성능 개량하는 사업을 통해 28일 초도 배치를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해 강원 철원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7사단 소속 고(故) 윤재관 이등중사로 확인하고, 28일 광주광역시 유가족 자택에서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부대변인님 나오셨는데 제가 잘 몰라서, 혹시 대변인님 신상 변동 있는 건지 말씀 한번 부탁드리고요.
다른 내용은 방사청의 천궁-Ⅱ 관련해서 이게 시험·평가를 거쳐서 2027년 전력화한다는 건지, 2차 사업 성공의 의미와 배경을 조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개인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첫 번째 질의하신 개인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조용진 방사청 대변인) 방위사업청 대변인입니다. 이번 천궁-Ⅱ 2차 사업의 초도 배치는 기존에 운용 중이던 천궁-Ⅰ을 성능 개량해서 다른 무기체계 도입에 비해서, 신규 무기체계 도입에 비해서 비용을 크게 절감하면서 더욱 성능이 향상된 무기체계가 배치된 사업 형태입니다. 그래서 이번 천궁-Ⅱ 2차 사업의 배치로 저고도 탐지 능력과 동시 교전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2027년에 전력화'라고 자료에 나와 있는데 그럼 그전에는 시험·평가 거쳐서 한다고 이해를 하면 되는 건가요?
<답변> (조용진 방사청 대변인) 아닙니다. 지금 2027년 전력화 완료 예정이라는 거고요. 이번에 저희 보도자료 드린 거는 전력화 처음 배치를 시작해서 초도 배치된 1개 포대가 완료됐다는 보도자료를 드린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 공군에 질문드리겠는데요. 지난 13일 우리 수송기가 일본 JADIZ 들어가는 과정에서 일본 전투기 긴급 발진한 사건 있지 않습니까? 그 13일에 벌어진 사건을 국방부에 18일에 닷새 만에 보고한 이유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공군 서울공보팀장입니다. 그 부분은 국방부 감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서 공군에서 별도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질문> 그때 취재 과정에서 공군의 아주 책임 있는 당국자가 한 이야기가, 저한테 한 이야기인데, '이거는 보고할 사안이 아니다, 그리고 작전이 잘 됐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라고 그런 궤변을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그런 궤변을 근거로 해서 좀 쉬쉬하기 위한, 그래서 닷새 만에 보고한, 마지못해 지난 목요일에, 그러니까 17일에 공군 당국자, 국방부에 있는 사람을 통해서 이야기가 돌아다니고 하니까 그때야 그다음 날 금요일 오후 늦게 업무시간 다 끝나갈 때쯤에 국방부에 보고한 거 아니에요?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7월 13일 일요일 비상 착륙 상황 발생 직후에 공군 작전사령부에서 지휘 계통을 통해서 공군본부와 합동참모본부에 보고했습니다. 국방부에는 7월 18일에 보고드렸는데 보고 시기와 경위, 적절성 등에 대해서는 국방부 감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한일 간에는 툭하면 군사적인 마찰이 생기고 작은 일도 크게 불거지는 경향이 많은데 그렇다면 한일 간의 군사적인 외교를 총괄하는 국방부에, 국방부에 정책실이 있고 그 밑에 동북아정책과가 있고 그런 데가 있는 국방부에 먼저 보고하는 게 그게 당연한 업무 프로세스 아니에요?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보고 경위나 이런 부분들은 조사 진행 중이니까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리고 국방부에도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지금 문민 장관의 문민 통제를 제대로 하자 하는 게 안규백 신임 장관 취임 이후에 국방부가 나아갈 방향이고 비전인데 이런 사건이 벌어지면 단순히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조용히 혼내는 게 아니라 공개적으로 질타를 분명히 하고, 아니면 그런 질타가 어떤 내부적인 자리에서 나왔어도 그걸 보도자료를 통해서 이렇게 공개를 하든가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군이 긴장을 하고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답변> 조사를 통해서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신 말씀은 잘 참고하겠습니다.
<질문> 미국과 일본이 최근 북핵 시나리오를 상정한 TTS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지난 5월 말에는 한·미·일 TTX가 있었는데 이번에 왜 한국이 빠지게 됐는지 궁금하고, 향후 한미 TTS 일정이 예정돼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이번에 미·일 간에 있었던 훈련에 대해서는 제가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바는 없고요. 거기에 저희가 빠졌다는 말씀에 동의할 수 없고, 한·미·일 TTX와는 별... 그때 DTT TTX와는 별도의 다른 건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미 간에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서 다양한 차원의 확장억제 연습을 아시다시피 TTS 시뮬레이션이나 TTX 도상연습도 계속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습니다.
<질문> 안녕하십니까? 집중호우 상황 당시 군부대 피해 상황이 집계가 됐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오늘 공개된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 관련해서 국방부 차원의 입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한미연합훈련을 언급한 듯한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 비판했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입장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호우 피해 관련해서 말씀하신 건가요, 첫 번째 질문이요? 호우 피해 현황은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 말씀하신 게 김여정 담화에 대한 입장이신가요? 김여정 담화 관련해서는 정부 차원의 입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공군에 짧게 여쭤보겠습니다. 일본에 들어간 이 수송기가 영공을 침범한 걸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지금 여러 기사에서 이게 JADIZ에 무단 진입했다는 취지로 기사가 나가고 있거든요. 사실관계 확인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공군 서울공보팀장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관련해서는 영공을 침범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JADIZ에 들어간 부분도 사전에 일본 측과 승인을 통해서 JADIZ, 원래 JADIZ에는 통보를 하면 이동하는 것에 대한 제한 사안은 없는데 그때 비상 급유를 위해서 비상 착륙을 하기 위해서 진입하는 과정에서 일본 측과 JADIZ 통과 그리고 영공 통과에 대해서는 다 승인이 된 상태로 비상 착륙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영공, 그러면 영공 들어간 것도 승인을 받으셨다?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네, 비상 착륙하기 위해서는 영공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승인을...
<질문> 사전에 말씀...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지금 계속 보도 나온... 지난주간에 보도가 되었던 영공 통과 사전 승인에 대한 부분은 최초 비행 계획을 수립해서 괌으로 이동하는 경로상에 일본 영공을 통과하도록 계획을 세웠는데 그때 영공 통과 승인이 안 나서 우회를 해서 비행을 했었고 우회하다가 급유, 연료를 많이 소모하면서 비상 착륙을 하게 될 때는 JADIZ나 영공 통과를 다 승인받고 일본 가데나 기지에 착륙했던 것입니다.
<질문> 저기, 저번에도 그런 논리를, 그러니까 막판에 비상 착륙하게 된 그 과정만 놓고 봤을 때는 당연히 마지막에는 승인을 받았으니까 비상 착륙을 했겠죠.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네.
<질문> 그것만 놓고 설명하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공군에서 그것만 놓고 설명드린 것은 없었고 앞에 비행 계획하면서 영공 통과하지 못한 것에 대한 승인을 못 받았단 말씀을 드린 거였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사전에 통보를 제대로 못 해서 일본이나 미국 측에 전혀 어떤 정보도 가지 않은 상황에서 들어가려고 그러니까 JADIZ에 무단 진입이 된 거고, JADIZ 진입한 거는 영공으로 들어가려고 했던 시도였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전투기가 발진한 거잖아요.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일본 전투기 발진에 대한 부분은 그 사유에 대해서는 저희가 알지는 못하고,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그것이 '문제 있다, 없다.'라고 공군에서 말씀드린 적이 없고 어쨌든 영공 통과 승인을 못 받은 상태에서 우회하는 과정에서 연료 소모가 많았고 그로 인해서 비상 착륙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일본 측의 승인을 받고 비상 착륙을 했다는 부분을 설명드린 것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지금 공군은 이게 '잘 됐다, 못 됐다.' 아직 판단을 못 하고 계신 거예요?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질문> 관방장관이 지난주 금요일에도 유감 표명을 했던데 카운터파트가 아니시겠지만 공군 입장에서 그 부분 어떻게 보시는지, 일본 관방장관 관련해서요.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지난주에도 그런 질문이 있으셨는데 기본적으로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 공군에서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답변> 질문 없으시면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모 매체에서 국방부 주요 직위자 인사와 관련해서 실명을 거론하면서 '임명이 됐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보도하신 내용이 있는데요. 그 관련 내용들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늘 인사기획관 임명 보도자료가 나갔습니다만 그 외에는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저희가 다 아시다시피 주요 직위자 인사에 대해서는 결정이 되면 그때 저희가 보도자료를 통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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