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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종합청렴도평가 청렴체감도 설문조사 실시

2025.08.05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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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조사평가과장 김지영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02년부터 공공부문의 청렴 수준과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여 각급 기관의 자율적인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자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공공기관에 대한 종합청렴도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직유관단체, 국공립대학 등 721개 기관, 총 17개 유형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전수평가로 전환된 전국 243개 지방의회에 대한 평가 또한 현재 착실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종합청렴도평가의 체계는 크게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실태 감점의 세 영역입니다.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는 100점 만점으로 각각 평가한 후 6:4의 비중으로 가중 합산하고, 부패 공직자 발생 기관에 대해서는 10점 범위에서 감점하여 종합청렴도 결과를 산출합니다.

이 중 청렴체감도는 기관의 주요 업무에 대한 부패 인식과 경험을 객관적인 설문조사 형태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설문 대상은 각 기관의 대표적이고 부패 개연성 있는 업무를 직접 경험한 일반 국민과 그 기관의 내부 고객인 공직자들입니다.

설문은 각각 9개 문항으로 해당 업무에 대한 응답자의 부패 인식 7문항, 부패 경험 2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패 인식은 투명한 업무 처리, 기준이나 절차를 위반한 업무 처리, 소극적인 업무 행태, 특혜 제공, 부정 청탁, 갑질 행위, 사익 추구에 대한 응답자의 인식을 묻고, 부패 경험은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금품이나 식사·향응 등을 제공하였거나 요구받은 경험이 있는지, 만일 경험이 있다면 횟수는 어떻게 되는지 묻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응답하신 내용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문조사는 이메일 또는 모바일로도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전화 설문이 어려우신 분들은 의사를 밝혀주시면 편하신 방법으로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721개 기관에 대하여 국민과 공직자 3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이번 달부터 11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된 종합청렴도 점수를 바탕으로 기관 유형별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산출하여 12월경 발표할 예정입니다.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종합청렴도평가 설문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응답은 각 기관의 청렴 수준 진단 및 부패 취약 분야 분석에 사용되어 반부패·청렴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앞으로도 정확한 종합청렴도평가를 통해 각 기관들이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반부패·청렴 활동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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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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