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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동향 10월호 말씀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종합평가입니다.
2025년 8월 산업활동동향 주요 지표는 광공업생산 증가,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설비투자, 건설투자는 감소하였습니다.
생산은 건설업, 서비스업에서 감소했으나, 광공업에서 증가하여 전산업생산은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지출은 소매판매, 설비투자가 감소하였습니다.
2025년 9월 수출은 조업일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2.6% 증가, 일평균 수출액은 2025년 9월 27.5억 불로 전년동월대비 6.1% 감소하였습니다.
소비자심리는 하락하였고, 기업심리는 실적은 상승, 전망은 하락하였습니다.
2025년 8월 경기동행지수는 상승, 선행지수도 상승하였습니다.
2025년 9월 고용은 취업자 수가 증가하였고 물가는 상승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2025년 9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31.2만 명 증가, 실업률은 2.1%로 전년동월과 동일하였습니다.
2025년 9월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가격 상승 전환 등으로 전년동월비 2.1% 상승, 식료품,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동월비 2.0% 상승하였습니다.
2025년 9월 중 금융시장은 주가는 상승, 국고채금리 상승, 환율도 상승하였습니다.
2025년 9월 중 주택시장은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투자 회복 지연, 취약 부문 중심 고용 애로,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나, 생산, 소비 등 주요 지표가 월별 등락 가운데서도 전반적 개선 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글로벌 경제는 주요국 관세 부과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지속 및 교역 성장 둔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추경 신속집행, 민생회복소비쿠폰, 대규모 할인 행사 등이 소비, 지역경제 등 내수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범정부 역량을 집중하는 가운데,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우리 기업 피해지원 등 통상 리스크 대응에 총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 부문별 동향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용입니다.
2025년 9월 중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31.2만 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3.7%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하였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실업자는 63.5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 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2.1%로 전년동월과 동일하였습니다.
2025년 9월 중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대비 11.6만 명 감소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5%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하였습니다.
6페이지, 물가입니다.
2025년 9월 물가는 일부 통신사 요금 감면 종료 및 석유류 가격 상승 전환 등으로 전년동월비 2.1% 상승하였습니다.
추세적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공공서비스 가격 상승 전환 등으로 전년동월비 2.0% 상승하였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공공서비스, 석유류 가격 상승 전환 등으로 전년동월비 2.5% 상승,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 가격 큰 폭 하락 등으로 전년동월비 2.5% 하락하였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9월 국제유가는 전월대비 상승, 9월 국제곡물가격과 비철금속 가격도 전월대비 상승하였습니다.
10페이지, 재정입니다.
2025년 8월 관리재정수지는 88.3조 원 적자, 통합재정수지는 53.7조 원 적자를 기록했고, 2025년 8월까지 예산 현액 703.3조 원 중 485.4조 원이 집행되었습니다.
12페이지, 해외 경제입니다.
미국 경제는 노동시장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관세 인상, 연방정부 셧다운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모습입니다.
14페이지입니다.
중국 경제는 부동산 시장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9월 수출 증가율이 확대됐으나 소비자물가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는 8월 소매판매와 수출 모두 감소세가 지속되고 소비자 물가 상승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유로존은 7월 산업생산과 8월 소매판매가 증가 전환했고, 9월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16페이지, 민간소비입니다.
2025년 8월 소매판매는 준내구재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비내구재, 내구재에서 판매가 줄어 전월대비 2.4% 감소했습니다.
2025년 9월 소매판매는 양호한 소비자심리지수 및 카드 국내 승인액 증가율 확대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할인점 카드승인액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18페이지, 설비투자입니다.
2025년 8월 설비투자지수는 기계류가 늘었으나 운송장비가 줄면서 전월대비 1.1% 감소하였습니다.
8월 제조업 평균 가동률 상승 등은 향후 설비투자의 긍정적 요인으로, 국내 기계수주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20페이지, 건설투자입니다.
2025년 8월 건설기성은 건축공사와 토목공사가 모두 줄어 전월대비 6.1% 감소했습니다.
건축허가 면적 감소 등은 향후 건설투자의 부정적 요인으로, 건설수주 증가 등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22페이지, 수출입입니다.
2025년 9월 수출은 조업일 증가 등으로 12.6% 증가하였고, 수입은 전년동월비 8.2% 증가하였습니다.
무역수지는 95.3억 불 흑자로 8개월 연속 흑자를 시현했습니다.
24페이지, 국제수지입니다.
2025년 8월 경상수지는 91.5억 불 흑자, 2025년 8월 금융계정은 78.8억 불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9월 경상수지도 양호한 무역수지를 바탕으로 흑자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6페이지, 광공업생산입니다.
2025년 8월 광공업생산은 전기·가스업에서 줄었으나 광업 및 제조업에서 늘어 전월대비 2.4% 증가했습니다.
2025년 8월 제조업 출하는 전월대비 1.7% 증가, 재고는 전월대비 0.6% 증가하였고, 재고 출하비율은 전월대비 1.1%p 하락하였습니다.
2025년 8월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4.7%로 전월대비 2.2%p 상승하였습니다.
28페이지, 서비스업생산입니다.
8월 서비스업생산은 전월대비 0.7% 감소하였습니다. 9월 서비스업은 온라인매출액 증가 및 일평균 주식거래대금 증가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이동전화 번호 이동자 수 감소 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30페이지, 전산업생산과 경기종합지수입니다.
2025년 8월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보합 기록하였습니다.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2p 상승,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5p 상승하였습니다.
32페이지, 금융·외환시장입니다.
2025년 9월 주가는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 등 영향으로 상승하였고, 원/달러 환율은 8월 말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국고채 및 회사채금리 등이 상승하였고, 광의통화는 전년동월대비 8.1% 증가하였습니다.
36페이지입니다.
2025년 9월 전국 주택 매매 가격은 전월대비 0.09% 상승, 전국 주택 전세 가격은 전월대비 0.1% 상승하였습니다.
38페이지, 토지시장입니다.
2025년 8월 전국 토지 가격은 전월대비 0.19% 상승하였고, 8월 전국 토지 거래량은 13.3만 필지로 전월대비 14.7% 감소, 전년동월대비 18.8% 감소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최근 경제동향 10월호 책자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지난달에 비해서 평가가 좀 더 낙관적으로 변했다고 보이는데 긍정적인 신호가 강화됐다고 했는데, 개선 흐름이 전반적으로 됐고 그다음에 상반기 부진을 벗어났다. 그런데 실제로 수치를 월별로 보자면 작년, 지난달에는 좋진 않았던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갖다가 '월별 등락 가운데서'라고 쓰신 것 같은데 여기에서 이렇게 판단된 이유를 조금 자세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일단은 지난달하고 저는 비슷하다, 라고 생각하고 적었고요. 지난달, 지지난달에 나타났던 긍정적 신호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신호를, 신호가 계속 두 달 신호가 나타났던 거를 또 세 달째 신호가 또 있다 하기는 좀 신호가 너무 긴 게 아닌가 싶어서 신호를 확인한 모습을 썼다 정도 생각을 해주시면 될 것 같고, 그래서 큰 틀에서는 저는 더 낙관적이라기보다는 비슷하다, 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말씀하신 대로 7월에는 전반적인 산업활동지표가 좋았고 8월에는 그게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는데 저희가 8월 산업활동동향 말씀드릴 때, 그러니까 백브리핑드릴 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9월 지표들을 속보지표들을 모니터링 해 보면 카드승인액 같은 것들이 크게 다시 증가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그래서 8월... 7월과 8월에 어떤 등락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이걸 다 묶어서 보면 3분기 전체로 보면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라고 판단이 돼서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질문> ***
<답변> 비슷하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질문> ***
<답변> 네.
<질문> ***
<답변> 글쎄요, 그거는 읽으시는 분들에게 또 달려져 있는데 저는 지난달 혹은 지난달에 봤던 거에 비해서 크게 인식이 달라졌다고 생각은 하진 않고요. 다만, 이게 신호가 지속되면 어떻게 보면 저희가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으니까 그런 걸 반영했다, 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아니요, 아니요. 그건 아닙니다. 그건 또 읽으시는 분의 평가가 또 있으실 수 있으니까요.
<질문> ***
<답변> 그래요? 네.
<질문> ***
<답변> 어떤 거 말씀하셨죠?
<질문> ***
<답변> 지금 16페이지?
<질문> ***
<답변> 혹시 +8.5%?
<질문> ***
<답변> 제가 그때 말씀드렸을 때도 저희가 어떻게 보면 매일매일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비슷한 숫자를 보고 그때 아마 자료에도 적어드렸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게 며칠이 더 지나면서 사실 약간 더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기대했다기보다는 저희가 비슷한 숫자를 보면서 그때 말씀을 드렸었다, 라고 말씀드리고요.
물론 카드승인액이 8.5% 여기 늘어난 거에는 이게 저희 작년이 없는데 또 추석 효과가 또 9월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작년 동월로 보면 추석이, 추석 효과로 해서 좀 더 기저효과로 좀 더 크게 나타난 부분은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8월에 좀 수치가 안 좋았던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추석 효과 때문이라고 말씀드린 것처럼 9월에 8.5%로 좋게 나온 거는 추석 효과도 반영되어 있어서 '8.5%만큼 엄청 좋다'까지는 또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그건 또 아닐 수는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어쨌든 개선 흐름이 나타났고 8월에 비해서 다시 올라오는 모습 보여지는 건 맞고요.
말씀하셨던 할인점 카드승인액은 감소했는데 또, 이건 또 업황, 업태에 따라서 이게 전반적인 소비 행태가 바뀌는 그런 모습들이 반영이 일부 되는 거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8월에 비해서는 감소 폭, 할인점도 감소 폭은 좀 줄었다. 이거는 또 어떻게 보면 전반적인 소비 개선 흐름과 함께 또 작년 명절에 따른 기저효과 이런 것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질문> ***
<답변> 그건 제가 세보지는 않았는데요. 이게 근데 이게 개선 흐름이라는 말이 정확하게, 그러니까 이게 저희가 개선이나 회복이나 이런 말을 쓸 때 이게 똑같은 말을 갖다 쓰는 게 아니다 보니까 정확한 전반적 개선 흐름이라는 말은 찾아보면 굉장히 옛날일 수는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전반적 개선 흐름이라는 거를 세는 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은 들긴 하는데 찾아서 한번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질문> 과장님, 그러면 일단은 이번 달 1일부터, 9월 30일부터였나요? 중국인들 지금 단체 관광객 들어오고 있잖아요. 그거는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영향을 줄 것 같은데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좀 이른 얘기이긴 한데 이게 뉴스 헤드라인, 만약에 직접적으로 얘기하시면 뉴스 헤드라인으로 나갈 수 있는 대목이긴 한데 올해 성장률 0.8, 0.9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올해 0.9를 정부가 예상했는데 조심스럽지만 이 정도 이런 좋은 추세라면 1%대도 가능할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답변> 일단 중국인 관련해서는 말씀하신 대로 당연히 많이 들어오셔서 소비도 하시고 하신다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고요. 다만, 이게 숫자를 저희가 아직은 정확하게 확인은 못 해봤습니다. 10월 초부터 얼마나 많이 들어오셨는지에 대해서. 그래서 그거는 수치를 가지고서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서 아직은 정확하게 얼마나 플러스 요인일 것 같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라고 일단 말씀드리고요.
성장률 관련해서는 글쎄요, 이거는 제가 몇 퍼센트 나올 것 같다, 몇 퍼센트 가능하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죄송합니다. 이건 양해를 부탁드릴게요.
<질문> ***
<답변> 일단은 소비쿠폰으로 인해서 소비가 늘어나는 부분이 저희가 연초에는 사실 소비심리가 굉장히 위축이 됐었었죠. 대내외 어떤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그게 2분기부터 좀 회복되는,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이었고 소비심리 회복을 가속화하는 데 소비쿠폰이 영향을 줬다, 라고 저희는 생각하고요. 그 소비심리가 개선됐던 부분들이 계속 지속이 된다, 라고 하면 이게 향후에도 계속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소비 개선이 또 생산이라든가 투자 이런 부분에 파급 영향을 미칠 수가 있기 때문에 경기,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 약간 질문하고는 다른 얘기이긴 합니다만 최근에 주식 시장이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그 부분도 1차적으로는 소비 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좀 더 나아가면 기업활동에도 그래서 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건 직접적인 질문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최근에 정부에서 며칠 전에 부동산대책 발표했잖아요. 그래서 서울 전역을 역사상 처음으로 사실 토지거래허가를 지정하고 경기도 이렇게 다 묶어서 했는데 여기에 부동산 시장이 당연히 큰 영향을 주고 있고 앞으로 거래가 실종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경우에 부동산 시장이 급속하게 심리가 냉각되면서 건설투자라든지 이런 우리나라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글쎄요, 그거는 긍정적인... 양쪽으로 다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말씀하신 부분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또 주택 가격이 너무 빠르게 오르게 되면 사람들이 어떤 소비를 한다든가 이런 부분에 또는 경제활동, 고용 쪽에도 마찬가지지만 취업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마이너스로 또 작용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집값이 안정화가 된다고 하면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고서 경제활동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되고 그러다 보면 경제활동 참여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또 소비활동,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데도 플러스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거는 또 굳이 꼭 한 쪽으로만 볼 거는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의사항 더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이만 브리핑을 종료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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