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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 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브리핑

2025.10.13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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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 김민재입니다.

10월 13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애 복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브리핑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체 시스템 개수는 총 709개로 집계되어 관리 중입니다.

이에 따른 현재 복구 현황은 금일 12시 기준으로 260개 시스템이 복구되었고 1등급 시스템 40개 중에서는 30개, 2등급 시스템 68개 중에서는 35개가 복구되어 운영 중입니다.

화재나 분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전산실과 장비의 복구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기존 700여 명 복구 인력 외에 제조사 복구 인원 80여 명을 추가 투입하여 복구 작업에 집중하였습니다.

전산실별 구체화된 복구 계획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전산실부터 6전산실에 위치한 시스템 중 5층 화재와 무관한 시스템은 지난 10월 5일에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5층 7전산실, 7-1전산실과 관련된 미복구 시스템은 백업 데이터와 기존 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복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5층에 위치한 8전산실의 경우 분진 제거와 전원 공사 작업을 지난 10월 11일에 완료하여 전기 공급이 재개되었습니다.

다만, 다수 시스템이 7전산실 장비를 활용하여 즉시 복구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7전산실 장비에 저장된 장비의 데이터 등을 우선 복구한 후 시스템도 순차적으로 복구하겠습니다.

분진과 화재 피해를 직접적으로 입은 7전산실과 7-1전산실의 시스템은 장비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하여 대구센터로 이전하거나 대전센터 내의 타 전산실로 이전하게 됩니다.

협의 과정 중에 늘어날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 현재 기준 대구센터로 이전할 대상 20개를 선정하였고 일부 시스템은 민간 클라우드사와 소관부처와 협의를 완료하여 이전을 시작하였습니다.

대구센터로 이전하지 않는 시스템의 경우 대전센터 내 타 전산실 이전을 위한 작업으로 5전산실과 6전산실에 신규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서비스별 순차적으로 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시스템 복구와 상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불편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대체 수단을 활용하시고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온나라 시스템 마지막 데이터가 25일 저녁 문서고 기재부 등 정부부처 데이터 손실이 있다고 하는데 중대본에서 이게 파악되신 건 있는 건지, 추가로 데이터 손실이 있는 게 또 파악되신 게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8전산실 같은 경우 애초 10일 전기공사를 마치고 11일 전기 공급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11일 전기 공급을 시작하신다는 것 같아요. 전기공사가 끝났다는 것 같아요. 그럼 지금 상황은 어떤 건지, 서버를 켜고 재가동이 들어간 건지 이 부분과요.

그리고 한 가지 추가로 7-1전산실과 7전산실 일부 시스템은 대전 본원에서 복구한다고 하셨는데 추가로 진전된 사항은 있는지 궁금하고, 그리고 대구로 이전하는 리스트 20개는 무엇인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답변>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이재용입니다. 질문 주신 사항들 중에서요. 일단 8전산실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11일에 전기 공급이 시작되고 기본적으로 전산실이 재가동되면 보안이라든가 네트워크 관련된 기본 작업이 필요하고, 그 작업들이 다 종료된 후에 개별 서비스의 서버들을, 클라우드이기 때문에 가상서버라고 하죠. 그것들을 올리고 복구하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8전산실에서 서비스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복구가 시작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아까 브리핑 때 말씀드린 것처럼 7전, 다른 전산실과 관련된 부분들을 제외하고는 복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7전과 7-1전의 서버 배치와 관련된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8전은 재활용을 하는 것이고요. 7전산실과 7-1전산실은 그대로 활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서비스들을 아래층에 있는 전산실로 옮겨서, 옮기는 게 아니죠. 정확하게는 거기다 신규 장비를 설치하고 거기에서 옮겨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상황,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장비가 15일 정도까지는 다 입고가 돼서 환경을, 동일한 환경을 구성하고 그때부터 또 7전산실, 7-1전산실 관련된 서비스들이 복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전센터에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복구해서 하는 것 말고 대구센터에 있는 민간 클라우드로 가는 것들의 리스트에 대해서는 조금 가변적인, 왜냐하면 저희가 볼 때 기준은 연계 시스템이 적고, 왜냐하면 이게 바뀌면 많이 따라서 바뀌어야 되는 것들이 있으면 부담스럽기 때문에. 그다음에 대전에다가, 대전센터에 신규 장비 수급이 지금 어려운 경우에는 기준을 정해서 그렇게 대구센터로 옮기는 것으로 돼 있는데요. 그 리스트는 제가 지금 불러드리거나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그건 따로 말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답변> (김회수 행안부 디지털정부정책국장) 디지털정부정책국장 김회수입니다. 아까 온나라 말씀하셨는데 온나라 시스템은 이미 복구가 되어서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말씀하셨듯이 장애가 난 그날 몇 시간 동안은 문서가, 다른 일부 부처에서는, 특히 7-1전산실과 관련된 그 부처에서는 문서가 없는 부분들이 일부 있어서 그거는 다른 부처들과, 다른 부처들은 그 문서들이 일부 있기 때문에 그 문서들을 다 모아서 관련 부처로 전달을 한 바가 있습니다.

<질문> 이번 화재 원인과 관련해서 작업자들이 주, 배터리 주전원 장치는 껐는데 부속전원은 차단하지 않았다는 그런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정부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파악하신 내용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어제 오후 9시 이후로 복구율에 지금 변동이 없는데 지금 어떤 복구 작업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상황인 건지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먼저, 화재 원인과 관련해서 전원 내리고 한 것들은 사실은 저희도 기사를 보고 내용을 확인한 것이고 저희가 따로 확인하거나, 이건 수사 중인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따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거나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결과를 기다려봐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어젯밤 9시 이후에 복구가 안 일어난 것은 뭐 특별한 사정이 있느냐? 그건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독립되어 있어서 복구가 가능한 것들은, 그러니까 빨리할 수 있는 것들은 빨리 다 끝났고요. 그리고 지금 남아 있는 것들 중은 다 8, 7, 7-1과 관련된 것들이기 때문에 어제 8전산실에 전기 공급하고 환경 갖췄다는 말씀은 드려서 그 작업들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또 신규 장비 도입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 개수가 어제 9시 이후론 늘지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 조금씩은 늘어날 거고요. 아까 말씀드린 환경이 갖추어지고 장비가 도입되면 속도가 다시 빨라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질문> 추가로 더 궁금한 거는 아까 조금 전에 차장님께서 말씀하시길 1전산실부터 6전산실에 위치한 시스템 가운데 5층 화재와 무관한 시스템은 10월 5일에 복구를 완료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지금 1전산실부터 6전산실에 위치한 시스템 중에 복구가 안 된 것들은 5층 화재와 다, 5층에 있는 세 전산실과 연계된 시스템이라고만 보면 될까요?

<답변> 네, 그렇게 보시면 크게 잘못이 없습니다.

<질문>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건요. 지금 시스템 등급이 종종 바뀌고 있는데 일전에 709개 목록 공개한 것과 이후에 등급이 달라질 여지는 없는 건지 추가로 여쭙습니다.

<답변> 그 부분은 저희가 입주 기관이라고 하는 관계부처하고 연휴 기간 동안에 다 실무 협의를 거친 것이기 때문에 거듭 송구하단 말씀드리지만 앞으로는 그 709개와 서비스 등급은 변동이 되지 않을 겁니다.

<질문> 초기에 7-1전산실의 96개 시스템 복구에 4주 걸릴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복구율이 한 30%대라서 이게 예정대로 될 수 있는지 복구 기간에 대한 얘기를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 그 96개 시스템도 그때 개수가 변동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혹시 어떻게 변동됐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우선 복구 시기와 관련해서 저희가 당초 7-1전산실에 있는 것들은 장비를 당장 쓸 수 없기 때문에 장비가 갖추어져 있는 민간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을 첫 번째로 말씀드렸고, 평균적으로 그 정도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씀드린 것이 맞습니다.

그 사이에 변동이 있었던 것은 대구의 민간 클라우드로 옮겨서 전환하고 하는 것보다는 대전센터의 장비를 들여와서 하는 것이 빠를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계획을 조금 그렇게 수정하고 일부는 가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그래서 그 부분들은 전반적으로 계획을 그렇게 수립해서 가고 있는데 지금 그 계획이 못 지켜지는, 조금 더 지연될 수 있는 경우는 데이터, 아까 말씀드린 데이터 복구하고 있는 과정이 결국은 지금 원래 쓰던 장비를 복구할 수 있으면 빠를 수 있고 만약에 이걸 복구를 못 하면 백업했던 데이터를 이용해서 복구를 해야 되는데 그 경우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복구라고 하는 것이 장비들을 계속 분진 제거하면서 테스트하고 문제 있는 부품 고쳐가면서 복구를 하고 있어서 그 부분은 조금 가변적인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7전산실은 지난번에 말씀하시길 스토리지 등을 빼서 분진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7-1과 7전산실의 지금 복구 상황에 추가로 진전된 상황은 있는 걸까요?

<답변>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방금 말씀 주신 것처럼 7전산실과 7-1전산실에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복구 작업은 7전산실에 있던 스토리지라고 부르는 데이터 저장 장치, 그 장치들을 꺼내서 복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전산실 자체를 재활용할 계획이 당장은 없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데이터 복구 작업, 데이터 스토리지 복구 작업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맞겠습니다.

<질문> 지금 아까 20개 리스트 공개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대전에 있는 것과 대구로 옮기는 것과 그 기준을 어떻게 구별하고 계신지 궁금하고요. 지금 민간 클라우드사와 어디까지 얘기가 지금 나누고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그 부분은 설명드린 것처럼 기본적으로 7-1에 있는 전산 시스템은 화재로 인해서 다 전소가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시스템을 대구로 옮긴다고 처음에 제가 말씀드렸던 게 있고요, 브리핑하던 초창기에.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동하는 전산망을 하다 보니까 입주 기관이나 이런 데서 연계가 된 시스템이 많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로 옮기는 것보다는 대전에 있는 1부터 5전산실, 6전산실 이런 데 약간의 여유 공간이 있었거든요. 이쪽으로 해서 더 신속하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다시 재검토를 한 거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7-1전산실 그리고 또 저희가 복구 과정 중에 보니까 7-1 옆이 7전산실인데 7전산실도 연기와 분진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물리적으로 불에 타지는 않았지만 녹아내렸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있는 것도 못 쓰겠다 해서 손상이 심한 것 중에 대구로 옮기려고 했던 건데 그중에 연계, 다른 시스템하고 연관성이 높은 거는 대전에 남기고 그렇지 않고 아예 순수하게 신축, 새로 구축해야 하는 시스템은 대구로 옮기는 걸로 지금 협의 과정에 있고 그 목록이 한 20개 시스템 정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말씀 아까 주신 것처럼 대구로 이전하는 시스템들이 어느 정도 추려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대구로 이전을 하게 된다면 이전하는 시스템들의 복구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현재 대구로, 대구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시스템들에 대해서는 사업자들과 각 이용 기관들, 입주 기관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쪽과 같이 공동으로 작업을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팀을 짜서 착수 보고회도 하고 개발 착... 분석에, 정확하게는 분석에 착수해서 이전계획을 세우고 있어서 그거에 따라서 일정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일률적으로 말씀드린다기보다는 전환하면서 들어가는 시간들은 각 시스템별로 검토돼서 정리가 되면 그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현재는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질문> 아까 답변을 안 주셨는데 NHN 말고 지금 삼성이나 KT클라우드 이쪽과...

<답변> 3개, 민간 클라우드 회사는 3개 사가 들어와 있고요. 그러니까 NHN 그다음에 KT클라우드, 삼성SDS 이렇게 3개 사와 협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다 같이 참여합니다.

<답변> (사회자) 그럼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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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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