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농축수산물이 전년보다 5.6% 상승했고 주요 등락 품목에서 귤, 사과, 쌀 이런 게 많이 올랐는데 각각 어떤 이유 때문에 이렇게 많이 오른 건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일단 농축수산물 같은 경우 일단 곡물 우선 보면요. 곡물 같은 경우 이번 달에 전년동월비로 18.6% 상승했습니다. 지난달에 비해서는 상승 폭은 둔화되었고요. 주요 상승 이유는 아무래도 쌀이나 찹쌀이나 현미 등 작년 작황 부진으로 인해서 최근 들어 곡물 가격이 계속 10%... 지난달에 21.8% 상승하는 등 상승 폭이 컸고요. 다만, 이번 달에 아마 햅쌀 출하 등으로 인해서 전월 대비로는 하락했고요. 아직까지 그래도 전년동월비로는 작년 작황 부진의 영향으로 아직까지 상승 폭이 높다, 라고 볼 수 있고요.
그다음, 채소 같은 경우는 지난달에 14.1% 하락했고 전년동월비 기준으로 이번 달에 4.7% 하락해서 하락 폭이 축소된 게 이번 달 농축수산물 전체적으로 상승 원인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채소 같은 경우 하락 폭이 축소된 이유는 최근에 가을철 잦은 비 영향으로 인해서 전체적인 출하량이 감소해서 전체 하락 폭이 9.4%p 축소되었습니다.
그다음, 과실 같은 경우는 수입량이 감소한 망고라든지 키위 같은 등의 상승 영향으로 전체 상승 폭은 0.6%p 상승해서 이번 달에 11.5% 상승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과실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재작년에 크게 상승했던 기저효과로 작년에 하락했었던 측면도 있고요. 또, 올해는 그 하락했던 기저로 인해서 아무래도 작년보다는 상승 폭이 큰 것 같습니다. 11.5% 상승하였습니다.
<질문> 지금 석유류도, 지금 에너지도 되게 많이 올랐는데 이게 유가는 떨어지는데 환율 때문에 이렇게 오르는 건지, 그런데 유가 떨어지는 것과 환율과 거의 비슷한 걸로 폭이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오르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석유류 상승 폭이 지난달에 4.8%고 이번 달에 5.9% 상승했는데요. 전체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국제유가 같은 경우에는 저희 유가 자료 기준으로는 두바이산 기준으로 11.1% 하락했습니다. 다만, 환율 같은 경우 전년동월대비 4.6% 상승했고, 또 하나는 최근 들어, 그러니까 작년 11월하고 금년 11월 비교했을 때 정부의 유류세 인하율 축소 그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작년 11월 같은 경우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율이 15%였다면 이번 11월 같은 경우는 유류세 인하율이 7%로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어떤 환율 상승과 유류세 인하율 축소가 전체적으로 석유류 상승 폭의 확대 이유로 보입니다.
<질문> 11월에 2.4%인데 그러면 12월은 아직 안 나왔는데 연간 뭐 전망치 이런 거는 혹시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12월...
<답변> 일단 연간 전망치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저희가 특별히 연간 전망치 같은 경우는 워낙에 중요한 자료라서요. 또 어차피 저희 각종 연금이라든지 계약 기반인데 저희가 특별히 연간 전망치를 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 거는 저희 보도자료 2페이지에 보시면 지금 전년 누계비가 11월 기준으로 2.1%로 발표됐습니다. 1월부터 11월까지 전체 누계비가 2.1%니까 아마 12월분까지 포함해서 아마 올해 2025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만들어질 테고 전체적으로는 아마 전년 누계비를 참고하시면 대충 짐작하실 수 있을 걸로 판단됩니다.
이상 질문 없으면 총평으로 마치겠습니다. 일단,
<질문> *** 올해, 지난달이 2.4%지 않습니까? 올해 중에서는 10월에 이어서 가장 높은 건데 올해 전체적인 이 지수는 어떻다고 보십니까? 좀 높은 수준인가요? 물가가 좀 높은 수준입니까? 아니면 적정한 수준입니까?
<답변> 일단은 저희가 '물가가 높다, 낮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 아무래도 이게 품목 성질별로 농축수산물이라든지 기타 가공식품이나 공업제품 다 차이는 있을 것 같고요.
다만, 한국은행에서 올해 목표로 예상한 게 아마 2%나 2% 초반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그 기준으로 일단 그냥 판단하시면 될 거는 같습니다. 저희가 '높다, 낮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 하여튼 최근 들어 근 몇 년 새에는 아마 최근 들어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긴 하니까요. 그렇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1월 소비자물가지수...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부문별로는 서비스 2.3%, 공업제품 2.3%, 농축수산물 5.6%, 전기·수도·가스 0.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상승 폭 변동 요인은 아무래도 장기 연휴 종료로 전월대비 여행·숙박 관련 품목이 하락한 개인서비스라든지 최근 대규모 할인 행사 영향을 받은 내구재 등의 상승 폭은 둔화되었고요.
반면, 잦은 비 등의 영향으로 채소 가격 하락 폭의 축소 영향으로 농산물은 5.4% 상승했고 고환율 및 유류세 인하율 축소된 석유류 등은 5.9% 상승하는 등 상승 폭 확대로 전년동월대비 2.4% 올라 전월과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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