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도별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실업률은 중졸 이하에서 0.1%p 하락하였고 고졸 및 대졸 이상에서는 동일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과거 취업 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경우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3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 감소하였으나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62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11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14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명 감소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60세 이상, 20대 등에서 전년동월대비 증가하였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5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8,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5년 11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7.8%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하였고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5%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하였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건설업은, 건설업하고 청년 실업... 그거는 19개월 연속 감소고 제조업은 17개월 연속 감소인 것 같은데 이게 정확히 맞는 건지 궁금하고요.
청년 '쉬었음' 인구는 지금 역대 최대는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좀 추세에 있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조업은 17개월 연속 감소 그리고 건설업은 19개월 연속 맞습니다. 그리고 청년층의 고용률도 19개월 연속 하락 맞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은 다 맞고요.
그리고 '쉬었음'은 이번 달에 약간 늘긴 했는데 지금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규모 측면에서 비슷한 흐름으로 가고 있고 '쉬었음'이 최근 들어서 이렇게 청년층에서 증가하는 이유는 비경제활동인구 내에서 육아·가사 이런 쪽이 전체적으로 비중이 많이 줄어들면서 '쉬었음' 쪽으로 가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런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30대 실업률이 29.7%인데 지난해에도 25% 이렇고 계속 좀 오르는 추세인 건지, 이걸 어떻게 보고 원인은 뭐라고 보시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30대 실업률은 그렇게 높은 게 아니고, 잠시만요, 제가 숫자를 좀 찾겠습니다. 지금 30대 실업률은 2.9%. 2.9%,
<질문> 실업자, 죄송합니다. 실업자가.
<답변> 실업자요?
<질문> 예. 실업자,
<답변> 실업자 수?
<질문> 예, 실업자 수가 29.7% 는 걸로 나와서요.
<답변> 실업자 수... 증가율을 얘기하는 건가요?
<질문> 예.
<답변> 작년에 비해 증가율?
<질문> 예.
<답변> 아까 사전에서도 30대 얘기가 나왔었는데 30대는 지금 취업, 고용률도 좋고 경활 참가율도 높기 때문에 실업률이 높아지는 부분들은 비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었단 얘기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비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고 경활 참가율이 높아졌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30대는 지금 전반적으로 고용 상황은 괜찮은 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실업자가 29.7% 전년보다 늘었는데도?
<답변> 예, 숫자가 29.7%라는 거는 이게 실업자는 수가 인원이 적기 때문에 율로 따지면 굉장히 크게 튑니다. 취업자는 규모가 크니까 율이 그렇게 많이 안 튀는데 그런 부분들 때문에 숫자가 크게 보이는 것이고 그게 많이 튀었다, 이렇게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질문> 그런데 이게,
<답변> 실업자 숫자가 적기 때문에 율이 좀 높게 보이는 것이다.
<질문> 그러면 2024년 11월은 -15%였는데 이때와 지금과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좀 있는 겁니까?
<답변> 실업자에 대해서 지금 전반적으로 이렇게 저희가 분석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특징적인 것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특징 이런 부분들은 좀 더 디테일하게 성별이든 다른 부분들을 좀 찾아봐야 될 텐데 저희가 특별하게 지금 이 자리에 나올 때는, 자료 정리해서 나올 때는 분석한 바는 특이한 사항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30대는 전반적으로 취업자 수도 괜찮고 고용률도 높고 경활 참가율도 높고 그런 부분들 때문에 실업에서 크게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 그런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럼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청년층 취업자가 19개월 연속 하락한 거는 이건 어떤 흐름이라 봐야 될까요?
<답변> 청년층은 고용률이 19개월 연속 하락이고요. 청년층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저희가 취업자 수보다는 고용률을 보는 게, 흐름을 보는 게 좋다고 늘 말씀드리고 있고, 그래서 청년층은 고용률이 지금 19개월 연속 하락이어서 청년층 고용은 지금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질문> 그럼 종합적으로 보면 15~29세까지 청년층은 고용률이 좋지 않고 30대는 근데 고용률이 괜찮은 편, 이렇게 보면 될까요, 그러면?
<답변> 예. 지금 전반적으로 청년층 이외에는 고용률이 다 좋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체 고용률은 지금 15~64세 고용률도 그렇고 15세 이상 고용률도 그렇고 11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거든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다 괜찮은 편인데 청년층은 좀 어렵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질문> 청년층이 어려운 건 AI발 신규 채용이 안 되거나 이렇게 해석해야 되는지, 어떻게 좀 해석을...
<답변>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최근에 경력직 채용 위주로 간다든지 수시 채용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청년층에게 어려운 것 같고, 그리고 청년층이 주로 많이 취업되어 있는 산업이 숙박·음식점업이나 제조업 이런 쪽이 좀 많이 포진되어 있는데 그런 쪽 산업이 어려운 부분들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로 질문 없으시면 총평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11월 고용동향 총평입니다.
취업자 증가세는 지속되었으며 실업자는 증가하고 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하였습니다.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2만 5,000명 증가하였는데 산업별로 보면 보건복지, 사업시설, 예술·스포츠·여가에서 증가를 주도하였고 지위별로는 상용직,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임시직에서,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30대, 50대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계절조정취업자는 전월대비 1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실업자는 30대, 40대에서 증가하였고 전년동월대비 5,000명 증가하였으며 비경제활동인구는 40대, 50대, 30대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만 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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