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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 임승관입니다.
질병관리청 업무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 한 해 보건안보 역량을 높이고 기후 변화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질병관리청은 2026년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감염병 재난에 대비하고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보호하는 한편 기후 변화 등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먼저, 새로운 감염병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위기대응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감염병 핵심정보 수집 및 임상연구·분석하는 전문기관을 설치하여 감염병의 핵심정보를 신속히 규명하고 사회·의료 대응의 근거를 신속히 마련하겠습니다.
감염병 유형 특성에 맞도록 위기관리기구 및 인력 자원 등을 최적화하는 방역과 의료의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위기 유형·단계·중증도별 의료대응전달체계를 구조화하여 감염병 유형별 맞춤형 의료 대응을 제공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감염병 대비·대응·회복 전 주기에 있어 감염병 위기관리 역량을 보강하고 지속 가능한 효율적인 위기대응체계를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2028년까지 코로나19 mRNA 백신을 국산화하는 등 감염병 백신과 치료제를 자급화하고 AI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신·변종 감염병에 대응한 백신·치료제 신속 개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진단검사 인프라 구축으로 위기 시 활용 가능한 대응 수단을 다각화하고 감시 네트워크, 기술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형 보건위기대응체계를 국제사회에 전파하겠습니다.
둘째,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모든 지역에서 튼튼히 보호하겠습니다.
호흡기감염병에 대한 의원급 표본감시기관을 300개소에서 800개소로 확대하여 전파 속도가 빠른 호흡기감염병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의료 관련 감염과 항생재 내성으로부터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 감염증 관리 지원 사업과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사업을 확대 시행하겠습니다.
희귀질환 발굴 및 진단 지원, 전문기관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환자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한편, 희귀질환 등록통계사업을 확대 정비하여 맞춤형 지원 정책의 근거를 생산하겠습니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하여 2026년 이상지질혈증을 시작으로 관리 대상 질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 환경 변화에 대비한 질병관리정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 정보뿐 아니라 예측 정보까지 정보 범위를 확대하여 국민께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AI 기반 매개체 감시체계 확대 등을 통해 모기 등 감염병 전파 매개체의 생태 변화 유입을 모니터링하고 뎅기열 등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 환자에 대한 능동감시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AI를 활용한 데이터과학 기반 질병관리서비스 혁신을 위해 질병관리 빅데이터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등으로 AI 중심 탄탄한 바이오헬스 연구 기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질병관리청은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갖추고 데이터과학에 기반한 질병관리정책을 수행하여 국민께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브리핑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기 대응 고도화 전략의 구체적인 수립 시기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지금 청 내에 지난 10월부터 별도의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 고도화 추진단이고요. 1차적으로는 2026년 8월 정도에 최종적인 계획을 수립·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청 내에서 활발하게 논의 중입니다.
<답변> (사회자) 혹시 청장님, 관련되어서 위기대응체계 고도화와 관련된 상세 내용이 있으면 또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어떤 개략적인 지향과 방향성에 대해서만 오늘은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2003년 사스부터 2009년에 신종플루, 2015년에 메르스, 그리고 2020년에 코로나19라는 우리 국민들이 다 기억하고 있는 감염병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대응 과정에, 총력적인 대응 과정에 좀 더 우리가 집중했었다면 앞으로는 회복까지 고려한 전 주기적 그런 대비를 해야겠다는 판단입니다.
감염병 위기의 특성상 사전 대비 그리고 그런 재난 기간의 대응, 그러고 나서 복구의 시기가 있는 것인데 이런 부분들을 총괄적으로 미리 사전에 체계적으로 계획해야 된다는 판단이고, 특히 감염병 위기의 유형에 따라서 그 방법론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사스나 메르스처럼 일시에 집중적으로 대응을 하면서 이 퇴치를 전력을 하고 거기에 어떤 효과 위주의 대응을 하는 그런 방법으로 하는 유형이 있다면, 결국은 전 국민이 면역력을 획득하고 엔데믹화 되는 과정에 있는 팬데믹이 있죠, 2009년의 신종플루와 2020년의 코로나19 같은.
이런 경우라면 더더욱 일상적인 어떤 사회의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해서 그런 대비·대응·회복의 이런 전 주기적인 준비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우리에게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질문> 설명 잘 들었습니다. 통합대응 과제를 보면 감염병 특성을 2개 유형으로 유형화를 해서 대응한다고 돼 있는데 이게 정확하게 어떤 식으로 대응을 하겠다는 건지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국내 최초로 노쇠의 개념을 제시했다고 돼 있는데 이게 기존에도 노인건강정책 같은 것들은 다 나와 있었잖아요. 정확히 어떤 차이점이 있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앞의 질문 먼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염병의 유형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물론, 더 세분화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 중에서 우리가 조기에 인지하고 우리가 잘하고 있는 3T 검사와 추적과 격리를 통해서, 격리치료를 통해서 조기에 종식시켜야 하는 유형의 감염병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국가 주도로 지정돼 있는 시설들을, 안전한 치료시설들을 활용하고, 그리고 국민의 기본권이 일부 제한되는 부분들을 우리가 좀 불가피하게 수행해 가면서 대응해야 되고 조기에 그것들을 종식하는 것이 위험을 사라지게 하는 일이겠죠.
하지만 결국 팬데믹이라는 건 조금, 전혀 좀 다른 속성이 있습니다. 이 위험의 본질은 우리가 그 질병과 유형의 특성을 모른다는, 미지의 것이라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의 본질이죠. 그리고 결국은 이 팬데믹으로 전파된 병원체, 언젠가는 같이 살아야 된다는 것이 궁극적인 결과입니다.
따라서 이런 이 팬데믹 대응이 초기에는 질병과 유행의 특성을 규명하는 것이 위험을 극복하는 첫걸음인 것이죠.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새로운 질병, 미지의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 이 감염병의 병원체, 그다음에 임상, 역학적인 특성을 초기에 정확하고 적시에 규명을 해내고 그렇게 규명된 실체... 실체가 규명된 것을 정확히 분석해서 정책으로 연결시키고, 또 치료제라든지 백신, 또 초기에는 진단검사 도구로, 개발로 연결시켜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방식의 접근을 통해서 이 감염병 유행에 대응하고, 또 그리고 결국 백신이라는 무기가 우리한테 도달한 뒤에는, 우리가 면역력을 획득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생긴 거니까 그 뒤에는 사회 복구·회복을 향한 발걸음들을 조금 더 진보적으로 내디뎌야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노쇠와 관련되어서 우리 노쇠 현황 모니터링과 진단 척도 관련된 개발을 한 부분이 있는데 설명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오진희 만성질환관리국장) 만성질환관리국장 오진희입니다. 먼저, 저희가 노쇠와 전 노쇠의 개념을 살펴봤는데요. 노쇠는 몸이 많이 약해져서 주위 도움으로 생활을 해야 되고, 또 작은 충격에도 크게 다치거나 입원할 위험이 높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전 노쇠는 아직 노쇠 단계는 아니지만 몸의 활력이 조금씩 떨어지기 때문에 거기 노쇠로 진입할 가능성이 큰 대상인데요. 저희가 노쇠 인구 비율을 노인 실태조사를 보니까 2023년에 전국 노쇠 인구가 4.6%였습니다. 그런데 전 노쇠는 약 32.2%로 확인이 됐습니다.
저희 청에서 생각한 노쇠 예방의 포커스는 노쇠는 아니지만 몸의 활력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는 전 노쇠 대상자가 우선입니다. 그래서 전 노쇠 대상자들이 노쇠 단계로 들어가는 것을 늦추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지자체 단위로서는 강원도 평창군에서 2014년에 시작을 했고요. 또 경남 남해군에서도 2020년부터 65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노쇠예방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광역 단위로서는 부산광역시에서 2023년부터 노쇠예방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저희가 한국형 노쇠 진단 척도를 개발하고, 또 지역사회 건강조사와 연계해서 노인 관련 지표들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이런 것들 토대로 해서 국민들이 노쇠로 진향하지 않고 전 노쇠 단계에서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지금 국내 백신 자급화 위해서 차세대 백신 플랫폼 개발 질병청에서 하고 있는데요. 이게 일본 같은 경우는 플랫폼 위해서 3조 원 정도가량을 투입했는데 한국은 그에 비하면 예산 투입이 적은 걸로 알고 있어서 이게 언제쯤 개발 완료가 된다고 보시는지 질문드립니다.
<답변> 일단은 지금 먼저 추진되고 있는 mRNA 플랫폼에 대해서 제가 먼저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mRNA 플랫폼을 이용한 그리고 또 대상 병원체는 COVID-19, 코로나19 병원체를 대상으로 한 백신 개발은 2025년에, 올해 시작해서 2028년까지 4년에 걸쳐서 임상 3상까지 완료를 하고 또 제품을 품목 허가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총사업비 5,0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고요. 그리고 그런 공정한 평가를 통해서 그런 기술력이 있는, mRNA 백신 개발에 필요한 기술력 있는 업체들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과정에 있고, 현재 비임상 단계에 진입했던 4개의 업체 중에서 임상 1상 단계를 얼마 전에 저희들이 선정평가를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2개 업체가 선정됐고요.
그리고 이 업체들이 식약처에 임상계획 승인이라는 단계가 있는데 이 승인을 받기 위한 마지막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식약처 임상 승인이 이번 달에 나오게 된다면 12월 중으로 임상 1상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그 외에도, 다른 종류의 플랫폼들에 대해서도 계속 우리 청과 또 국립보건연구원이 계속 개발하고 있고요.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들은 또 필요하시면 담당 부서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온라인에서 희귀질환과 관련된 질문 있으셔서 여기까지만 답변드리고 이후 질문은 대변인실 통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간보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오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희귀질환 정책 지원에 대해서 조금 더 지원이 필요하다, 라는 의견을 피력한 바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해 주시면 좋겠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저희 청에서 희귀질환 대상, 그런 당사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들도 벌이고 있고 또 국가적으로 그러한 희귀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토대를 튼튼히 하기 위한 사업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당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의료비 지원 사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정특례제도의 수혜를 입어도 결국 본인부담금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본인부담금을 소득과 재산 기준 등을 선별해서 그중에서 중위소득 140%를 기준으로 한 미만 가구에게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 제일 사실은 예산이 큰 사업입니다.
그 외에도 진단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희귀질환을 진단받게 되면 사실 이게 상당 부분은 또 유전적인 요소도 있고 그래서 부모·형제·가족들이 추가적인 검사를 필요로 하는데 이 전장유전체 분석 같은 검사 같은 경우에는 보험의 급여를 받기가 어렵고 굉장히 고가의 검사들이어서 진단이 미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고 있는 사업을 통해서 이 진단 지원 사업을 벌여서 올해 같은 경우는 한 800명 이상 정도의 그런 대상자들께 기회를 드리고 있는데요.
이게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조금 일찍 소진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계속 내년에도 예산을 증액해서 그런 진단검사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을 좀 넓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특수 시기라든지 다른 사업들도 대상자들을 위한 사업이 있고요. 또, 우리가 결국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등록사업이 필요합니다. 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국민들이 대체 얼마나 많고, 또 그분들은 임상... 질병적으로 어떻게 곤란하고 고통받고 있고를 알아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가 올해부터 등록사업도 벌이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국가적으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못다 드린 답변은 대변인실 통해서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질병관리청 2026년 업무계획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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