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 업무보고

2026.01.13 문화체육관광부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김정훈입니다.

오늘 업무보고가 1시에 시작을 했는데요. 이 지금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주시는 현장에 계신 우리 기자님들 그리고 또 e-브리핑까지 참석해 주고 계시는 모든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총 18개 문체부 소속, 또 공공기관 그리고 공직 유관단체 기관장님들과 함께 업무보고와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초에는 총 2시간 30분 내지 3시간 정도의 일정으로 저희가 업무보고를 시작했습니다만 기관도 많고, 또 주요 현안도 많다 보니까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2시간 이상 훌쩍 넘어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늦게까지 많은 관심으로 기다리시면서 참여해 주신 기자님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과 말씀과 함께 또 죄송하다는 말씀도 같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 유관단체 1차 업무보고로 KTV와 유튜브로 생방송 되었었고요. 아직까지 많이 못 하고 남아 있는 기관들이 있습니다. 2차 업무보고 24기관, 또 3차 소속 기관 15개 기관 등 2차, 3차 그리고 또 4차로는 우리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까지 포함해서 예정돼 있고요. 앞으로 생방송이 아니더라도 녹화를 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이 내용들을 모두 보고드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생방송으로 내용을 다 보셨을 테니까 제가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기보다는 오늘 우리 업무보고를 준비하고, 또 참석하신 실·국장님들이 모두 함께하고 계십니다. 질의·응답 해 주시면 저희가 성실히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공연형 아레나 건립에 대해서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 지난달에 대통령 업무보고 때 문체부가 야심차게 발표하셨고 오늘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빠르게 이렇게 응답해서 계획도 내놓고 한 것 같은데요.

이게 연구용역을 주는 걸로 알고 있긴 한데 우리나라에서 돔구장에 관한 논의가 무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쌓여 온 논의가 있고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짓는다는 것이 얼마나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쌓여 있는 논의를 보면 2조 원 이상 든다는 얘기도 하고 한 해 운영비가 1,000억 원 내외가 든다는 얘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려면 지금 프로구단 한 구단이 경기를 70경기 이상 한다고 해도 톱 티어급 K... K-공연이 굉장히 많은 숫자가 유치가 돼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50~100번 정도의 공연을 얘기하는 분들도 있고 한데, 물론 연구용역을 주겠지만 이 정도 검토를 안 하고 문체부가 이런 거대한 계획을 말씀하시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요. 경제적 타당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하나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체육기금을 활용하겠다는 얘기들을 계속 하고 있는데 체육기금은 아시다시피 우리 법이 정한 용처가 있잖아요. 그런데 물론 이게 체육시설이기도 하지만 수익을 내려면 거대한 상업시설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논란도 불가피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 사안은 문체부로 보면 우리 문화미디어산업실과 체육국이 같이 관련된 사항이고요. 저희가 이게 언제, 돈을 얼마 들여서 어떤 형태로 하겠다는 구체적인 현재 나온 상황이 아닙니다.

다만, 그간 아주 오랫동안 K-컬처 문화 강국으로서 우리의 돔구장, 5만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끊임없이 민간에서도 논의가 있었고 이에 대해서 이번, 이번 정부에서는 이 어젠다를 어떤 형태라도 중장기적으로 구체화한다, 라는 의지를 가지고 저희가 정책 어젠다화해 온 상황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는 현재 우리 여러 기관들, 여러 실·국이 관련돼 있기 때문에 문체부 내부적으로는 콘텐츠 분야와 우리 체육 분야가 같이 T/F를 구성해서 논의를 구체적으로 진행은 하고 있고요. 구체적인 연구용역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형태로 논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오늘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이 어젠다를 넣긴 했습니다만 내부적으로 조금 더 깊은 논의가 계속 돼야 됩니다. 물론, 재원을 어떤 형태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지난번 국민 대공개된 토론회에서도 민간 자원 우선적으로 하겠다, 라는 의지를 보이신 그런 논의하신 분들도 있었고 하기 때문에 재원을 어떻게 구성해서, 또 민간과 어떻게 협업해서 하는... 가야 될 부분인지는 조금 더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저희가 이 부분은, 지금은 어떤 형태로든 정부에서 의지를 가지고 정책 어젠다화해 나간다는 단계이고요. 올해 주기적으로 수시로 진행 상황을 보고드릴 수 있을 기회가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혹시 부족하다면 우리 콘텐츠국장님이나 체육국장님 한번 말씀을 추가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이선영 체육국장) 안녕하세요? 체육국장 이선영입니다. 크게 두 가지 말씀 주셨는데요. 기존에 이미 논의들이 있었을 텐데 어느 정도의 경제적 타당성을 보는지에 대한 말씀과 그다음에 두 번째, 재원 부분에 있어서 기금의 용처라든가 이런 거를 따져서 적절한지, 라는 질문으로 이해가 되고요.

첫 번째, 경제적인 타당성에 대해서는 사실 이 현장에서의 수요가 계속 있어 왔던 거는 기자님 말씀처럼 맞습니다. 그래서 지자체도 그렇고 개별적으로 검토 들어갔던 연구용역들은 많은 게 사실이고 저희도 그 내용들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은 지금 받아보고 있는데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조 단위의 예산이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스포츠 쪽 수요 그리고 공연 쪽 수요 그리고 각자가 생각하는 경제적 타당성을 포함한 수요 부분들을 지금 정밀하게 따지고, 또 현장에 설치를 하려고 하는 지역의 여건들을 살펴야 되기 때문에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지금 계획대로라면 저희가 1/4분기 동안, 이게 아시겠지만 공공기관이나 이런 것들이 있어서 1/4분기에는 그런 연구용역 형태가 발주가 돼서 2/4분기에는 실제로 공모를 했었을 때 어느 정도의 규격이어야 되는지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저희가 하반기부터는 실제 이걸 희망하는 수요들과 지역들과 하는 것과 함께 해서 공모 형식을 취하고 내년, 한 군데가 선정이 되면 거기에 따른 세부적인 기본계획 설계라든가 타당성, KDI 타당성 분석, 조사를 위한 연구까지를 하는 일정으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체육기금을 당연히 작년에 올해 예산을 반영하면서 기본적으로는 스포츠시설인데 플러스해서 복합형 문화시설로도 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체육기금을 일부 활용한다, 라는 토대하에서 지금 이게 계획이 됐고요.

다만, 원래 저희가 처음부터 민자를 유치하거나 아니면 기업하고 협업하거나 콘텐츠 쪽과 협의해서 한다는 계획은 있었는데 지난번 업무보고, 대통령 업무보고 때 조금 더 민자의 비중을 높이거나 하는 방안도 가능하겠다, 라고 되어 있어서 이번 1~2월에 지금 콘국과 체육국이 함께, 저희는 스포츠 쪽 수요, 또 콘국과 함께... 저희는 체육 쪽 수요, 그다음에 저쪽은 콘텐츠 쪽 수요를 같이 회의를 통하면서 이게 현장에서 얼마나 쓰일지와 그리고 어느 정도의 재원이 조달될지, 플러스 매년 얼마 정도의 운영, 적자... 흑자라든가 이런 걸 낼지에 대한 검토가 함께 이루어져서 그게 연구용역에 반영될 계획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지난번 대통령 업무보고 때 브리핑 때 장관께서 말씀하신 이후로 영화패스 관련해서 오늘도 영진위 위원장님도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것이 조금 장관께서 지난번에 처음 언급하시고 갑작스럽게 시행되고 있다는 그런 감이 좀 있고 현장에서도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영화계 일선에서는 이거 관련해서 최근에 각 사마다 안을 내달라, 이런 요청을 받았다는 얘기도 제가 들었고, 그다음에 극장에서는 이거를 조금 반기는 분위기가 있는데 배급사에서는 막막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사실 영화 쪽도 그렇지만, 다른 분야도 다 그렇지만 영화 쪽에서는 극장과 배급사와 그다음에 제작사와 다양한 주체들이 조금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부분들이 좀 있는데요. 이거에 관련해서 어떻게 풀어나가실 예정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리 문화미디어산업실장님이 답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재현입니다. 영화패스 말씀 주셨는데요. 영화패스 시작은 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영화 산업 생태계가 무너져 있다, 이걸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고민에서 시작하셨고요.

장관님께서 강조하신 건 일단 극장으로 사람이 모여야 된다, 관객이 와야 이 생태계 회복이 된다는 전제하에 이 패스 도입을 제안하신 겁니다.

말씀 주셨듯이 영화패스 도입을 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이 여러 분이 있습니다. 배급사도 있을 수 있고 극장도 있을 수 있고, 또 정부도 있을 수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다른 나라의, 영화패스를 도입한 나라들에 대한 모델들을 이미 분석을 해 봤습니다. 그랬을 때 나라의 특색에 따라 여러 가지 모델이 있기 때문에 이제 그 모델 중에서 어떤 모델들이 우리나라에 적합한지 저희들이 지금 검토 중에 있고요.

아시겠지만 이용 횟수를 무제한으로 하는 나라도 있고 횟수 제한을 두는 나라도 있고, 또 비용 부담을 제작사가... 배급사 많이 할 것이냐, 극장이 많이 할 것이냐, 정부는 또 어느 정도까지 부담을 할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협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극장과 협의하는 날짜까지 이미 잡았고요. 곧 배급사와도 곧 협의를 할 겁니다. 그래서 제작사... 배급사, 극장 협의해서 정부가 함께 3자가 합의하여 안을 만들 거고요.

저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신속하게 저희 합의안을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합의 모델을 만들어야 이걸 토대로 해서 내년도 예산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양 당사자들과, 3자가 모여서 협의해서 합의된 모델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관광 쪽 질문드리고 싶은데 관광객 3,000만 명 달성한다는 양적 목표는 제시되어 있는데 질적 목표 소개가 좀 다소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민의 해외 관광객 규모에 비해서 적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인한 관광 적자나 국내 관광 소비 확대, 이미지 개선 등 대책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리 관광 국장님.

<질문> (강동진 관광정책관) 관광정책관 강동진입니다. 올해 아무튼 1,898만 해서 아깝게 2,000만을 달성 못했... 1,900만을 못 넘겼는데요. 아무튼 저희 국정과제인 3,000만, 외래 관광객 3,000만 조기 달성을 위해서 지금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양적으로는 그렇게 지표를 잡았지만 질적인 부분들에 있어서 크게는 이전에도 논의됐지만 관광 관련한 거버넌스, 컨트롤타워 부분들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조금 더 논의가 진행돼야겠지만 지금 법 개정안에 올라와 있는 대통령... 국가관광전략회의, 즉 주재자 부분들에 대한 논의가 지금 진행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사업 쪽으로는 일단 K-컬처 연계한 국내... 인바운드 관광객 확충 부분들 측면에서는 일단은 제2서울·수도권 집중 문제를 조금 지역적으로 분산하기 위해서 제2, 제3의 인바운드 관광권을 지금 모색하고 있고요.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서 5극 3특, 아무튼 권역별 균형발전과 연계해서 조만간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K-콘텐츠와 연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국내 여행 측면에서는 반값 여행, 그다음에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또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좀 답변이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답변> 혹시 충분하셨습니까? 아니면 조금 더.

<질문> 저기, 말씀해 주신 내용은 너무 잘 들었는데, 저기 대통령께서도 전에 말씀하셨는데 바가지요금이나 아니면 국내 관광 소비가 좀 침체되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시겠다는 건지 약간만 상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강동진 관광정책관) 지금 바가지요금 부분들도 일단은 가격표시제 위반에 대해서는 저희 정부하고 지자체하고 조금 대응 체제를 강화하는 것 쪽으로 정리를 했는데 대통령 업무보고 때도 말씀하셨던 가격 표시 그거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에 대한 부분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데 이게 사실은 일부 지자체, 광장시장 같은 경우도 종로구에서 일종의 단속 부분들은 조례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시장 그다음에 시장에 있는 협.. 상인회, 그다음에 지자체하고 함께 몇 차례 논의를 할 예정이고요. 그걸 통해서 조금 진전된 개선 방안, 바가지 부분이나 불친절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답변> 제가 전직 관광국장으로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관광지에 가면 사실은 예전 같은 경우에는 전화로 신고하려고 해도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다 보면 관광지에서 생긴 화를 가지고 집에까지 돌아와야 되는 이런 바가지에 대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문체부와 관광공사에서는 QR로 현지에서 바로, 이제 요즘은 다 폰으로 하는 시대이지 않습니까? QR로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신고하고 그 신고한 것들이 관광공사, 지자체, 또 나아가서 지자체에서 활동하는 협·단체가 되겠죠. 요식업협회 등도 있고, 거기에 실시간으로 QR로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난 10월 말에 구축을 했습니다.

사실 법적으로 해결하는 문제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쨌든 그러한 불만들이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해소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한 것 같고요.

현재 시스템은 거의 구축이 돼서 운영이 되고 있고 현지에 계신 지자체와 또 지자체에서 식당이나 이런 숙박업을 운영하시는 협·단체 이런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이게 지금 현재 한창 진행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 내용들을 통해서 어쨌든 투명하게 이런 것들이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대표 사업 중의 하나라는 점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스포츠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가 국정과제인데 사실 오늘 대한체육회와 공단과 대한장애인체육회의 보고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공단도 생활체육에 대한 얘기 있었는데 정작 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이나 학교체육에 대한 보고 항목이 빠져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보고 시간이 제한이 되고 K-스포츠회이기 때문에 아마 그 부분을 더 강조하다 보니 빠진 것 같기도 한데, 결국은 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를 함에 있어서 대한체육회의 역할이 없다고 볼 수 없고 문체부 역시 이것, 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문체부의 정책 의지를 여쭙고 싶고요.

특히, 학교체육의 경우에는 풀뿌리 체육이고 엘리트, 아시다시피 엘리트와 생활체육 모두의 근간이 되고 건강 습관을 그리고 운동 습관을 키워 주는 그런 굉장히 중요한 항목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문체부하고 교육부 사이에 늘 끼어서 칸막이 때문에 항상 정책 집행이 안 되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신체활동이 저조한 이런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어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문체부의 정책 의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답변> 체육국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이선영 체육국장) 굉장히 좋은 질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의 가장 첫 번째 부분이 생활체육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기자님께서 더 잘 아시는 것처럼 사실은 전체 저희 체육 재정 중에 가장 많은 포션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은 생활체육이고전체 5,000억 규모가 넘어가는데, 물론 그중에 시설이라든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어느 정도 예산을 확충하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 부분이 저희가 생각할 때는 상당히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물론, 올해 예산은 어쩔 수 없지만 대한체육회로 기존에 하던 저희 승강제 리그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넘어가서, 올해부터는 넘어가서 효율적으로 단체들과 연계해서 할 수 있게 사업을 구조화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내년에 가장 역점적, 그러니까 내후년 예산을 해서 올해 가장, 내년 예산을 해서 올해 중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게 학교에서 학생들이, 1학생이 1스포츠를 할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굉장히 지금 세부 안을 짜고 있습니다.

작년에 국회 과정에서 한 400억 정도로 반영하려다가 되지 않았는데요. 올해는 저희가 목표를 좀 높게 잡고 아직 재정당국과 협의를 해야겠지만 중기 재정계획부터 시작해서 거의 1,000억 규모가 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전국에 있는 한 1만 여개가 되는 그런 학교들에서 적어도 절반 정도는 실제로 1학생 1스포츠를 할 수 있게 하는 게 저희의 목표고요.

제가 얼마 전에 체육 현장에 대해서 굉장히 의미 있는 얘기를 들었는데, 원래 저희가 지·덕·체라고 하는데 앞으로는 체·덕·지의 시대다, 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체력이라는 게 기본이 되어야 정말 사람이 사는 데 있어서 평생의 그런 체육 습관을 들여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 라는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저희가 재정당국과 또 말씀 주신 교육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개인이, 모든 일반 국민들이 체육을 하는 것 플러스 또 학생, 선수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여건에서 운동할 수 있게 하는가, 이 두 부분에 대해서는 올해 가장 상반기 중에 중점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저는 오늘 전반적인 분위기를 여쭙고자 하는데, 소속기관 업무보고는 제가 몇 년 동안 계속 봐 왔는데 사실 오늘도 작년하고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고는 보기 힘든데, 또 몇몇 기관에서는 작년하고 거의 비슷하게 하고, 그런데 그와 관련해서 장관님이 취임하시고 올해 신년사에서도 '15도 정도 삐딱하게 보자.' 그렇게 기관들한테 주문을 하셨는데 그리고 나서 첫 행사인데 그렇게,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텐데, 아무튼 문체부에서는 오늘 소속기관 보고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그리고 내일, 모레 계속 있을 텐데 어떻게 주문하실 건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먼저 첫 번째로, 사실 소속 기관, 공공기관과의 업무보고를 우리 문체부와 전체에서 이렇게 하는 경우도 사실 거의 드물었었고요. 그리고 이것들을 모든 국민들이, 정책 고객들이 같이 보면서 같이 논의하게 공개하는 경우는 사실 문체부 이래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어쨌든 국민주권 정부의 철학이 모든 정책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내용이고요. 아마도 문체부에 그간 그 많은 공공기관들이 있어도 어떻게 문체부와 정책을 같이 만들고 어떻게 공유하는지를 국민들은 소상하게 잘 모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결과만 일부 파편적으로 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첫 번째 의미로는 저희는 우리가 하고 있는 내용들을 최대한 소상하게 국민들한테 직접 공유하고 보고드리고 투명하게 하겠다, 라는 약속의 의미가 있다고,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끼리 얘기하고 지나고 나서 안 되면 말고 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 다 보시고 이 자리에 계신 언론인들 다 보셨기 때문에 저희가 아마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약속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첫 번째 의미가 있고요.

두 번째는 모두 말씀을 비롯해서 장관님과 저희 업무보고 하는 내용을 다 보셨겠지만 현실 체감이 안 되는 정책, 또 성과가 없는 정책, 또 목표 없이 관행적으로 하는 사업들은 저희가 반드시 바꾸자, 라는 국민과의 약속도 저희는 보여드렸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들도 오늘 많이 나왔습니다만 앞으로 지켜봐 주시면서 저희가 이런 약속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질문> 장관님이 관행 깨기 관련해서도 언급하셨고 기조실장님께서도 관행을 깬 그런 구체적인 내용이 많이 나왔다고 하셨는데 그 구체적인 게 어떤 건지 얘기해 주세요.

<답변> 너무 많은데요. 그냥 한 가지만 제가 예시로 들면 저도 공직을 30년 해 왔는데 장관님으로부터 많은, 힘든 점도 있었지만 이거는 생략하겠습니다.

깨달음이 있었던 것 중의 하나가 목표 지향적인 행정이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기준점이 명확하지 않으면 그게 또 수치화되거나 평가할 수 없다면 우리는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누구도 평가할 수 없다, 라는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는데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그런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장관님 취임하시고 저희의 목표 관리, 영어로는 KPI라고 하죠. 성과지표 여기에 대해서 끊임없이 저희는 토론하고 또 만들고, 지금도 아직 부족하긴, 많이 부족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지금 만들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게 명확해야지 우리가 하는 사업이 성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라는 게 오늘 모두 말씀에서도 중요한 얘기고요. 저희도 끊임없이 배우고 있는 점입니다.

사실 문체부뿐만 아니라 공직의 사업들이라는 게 점증주의식으로, 예전에 하던 것들을 조금씩 증가시키거나 또 잘 사라지지 않고 관행에 따라서 계속적으로 하는 사업들이 이번에 저희가 성과지표 관리를 하면서 저도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저희도 바꿔 보려고 우리 실·국장님과 전 직원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요. 이 과정에서 버려야 될 사업들, 또 키워야 될 사업들에 대해서 조금 더 명확하게 구체화될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이 외에도 구체적인 사례가 많습니다만 어쨌든 저희가 목표를 가지고 성과를 낸다는 게 핵심이라는 점을 다시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사회자) 그러면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오래, 장시간 동안 또 이렇게 같이, 업무보고 같이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이것으로 오늘 업무보고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답변> 늦게까지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끝>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고용노동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 정책간담회 사후 브리핑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