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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26.02.09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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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장 중입니다.

차관께서는 오후에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가합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2건입니다.

먼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사우디아라비아 세계방산전시회에서 사우디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로, 한국과 미국 공군은 오늘부터 13일까지 오산기지에서 전투비행대대 전력이 참가하는 쌍매훈련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혹시 안규백 장관님께서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 국방부 장관님께 방한 제안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그 제안에 대한 답변이 있었을까요?

<답변> 일단 제안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조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이번에 공군 쌍매훈련이 8회에서 4회로 절반으로 줄었는데 이게 한미연합연습에 대한 북한 반발을 의식한 것인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답변> 공군에서 답하겠습니다.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공군 서울공보팀장입니다. 올해 쌍매훈련 횟수 관련해서 지난해 미측의 A-10 기종의 퇴역과 전력 개편 등의 여건 등을 고려해서 올해 훈련 횟수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를 통해서 계획한 내용입니다.

<질문> 작년 A-10 철수, 퇴역하면서 나왔던 얘기가 대체전력 등을 활용해서 한미의 준비태세에는 문제없게 하겠다, 그런 말씀들이 있었는데 그러면 훈련 횟수가 어쨌든 A-10이 줄었다고 해서 절반으로 줄었다는 건 그만큼 미국의 한반도 방위 공약이 약해졌다, 이런 걸로 봐야 되는 건가요?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훈련 횟수는 네 차례 실시하지만 정확한 훈련 참가 항공기 규모나 소티 등은 작전보안상 공개가 제한되지만 훈련 참가 항공기 대수는 예년과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확대해서 운용하고 있고 소티도 큰 폭으로 증가해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작년에도 8번 계획했다가 4번 실시했다는데 올해 그럼 4번 계획했으면 더 줄어들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답변>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 계획에 맞추어서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고, 실제 시행 여부와 관련된 부분들은 앞으로 지켜봐야 될 부분이라서 일단 현재까지는 계획한 대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질문> 북한이 어제, 최근에 대내 매체를 통해서 2월 하순경에 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전후로 혹시 북한의 도발 동향이나 이런 게 있으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합참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현재 북한이 당대회 관련 행사를 준비하는 동향이 식별되고 있으며,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질문> 지난번에는 2월 하순은 아니었고 지난번에 예측한 바로는, 이게 좀 지연된 건지, 혹시 지연된다고 분석하신다면 그 이유가 뭐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지난번에는 2월 초중순이라고 했었던 것 같아서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제 기억으로는 우리 군이 북한의 당대회 관련 시기를 특정해서 말씀드린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답변> 한 가지 제가 오늘 중요한 공지를 빠뜨려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2월 5일 군사법원법 개정에 따라서 현재 국방부 조사본부는 각 군 수사 인력을 포함해서 총 3개 수사대 30여 명으로 구성된 내란전담수사본부로 편성해서 오늘부터 운영 중입니다. 내란전담수사본부에서는 기존의 내란·외환특검 및 국방특별수사본부,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수사할 예정입니다.

<답변> (사회자) 더 질문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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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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