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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전망 수정(2026. 2)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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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KDI 정규철입니다.

오늘 KDI 2월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드리겠습니다.

우선, 현 경제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개선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4/4분기에 전 분기에 이어 1%대 중반의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면 2025년 상반기에는 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다가 하반기 들어서는 완연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작년 4/4분기에 소폭의 역성장을 하였습니다만 이것은 3/4분기에 큰 폭의 성장을 한 기저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경기 개선 흐름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이 장기간 부진을 지속하고 있고, 제조업도 증가세가 조금 둔화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이 개선세를 이어가면서 전반적인 경기도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4쪽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내수를 보면 소비는 개선되고 있고, 반면에 투자는 부진합니다.

소비를 보면 작년 하반기에 정부의 소비 지원 정책이 있었고, 그리고 2024년도(※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2004년도' → '2024년도'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부터 시작된 금리인하가 시차를 두고 소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실질소득의 증가세도 소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투자는 설비투자, 건설투자 모두 부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부문을 제외하면 증가세가 아주 미약하고, 건설투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건설투자를 보면 건축수주는 아주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만 이것이 결국에 착공으로 이어져야지 건설투자로 이어지는데 그 부분이 좀 미진했던 것 같습니다.

수출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출은 미국 관세 인상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대외여건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 반도체 경기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완만한 증가세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은 감소를 하고 있고, 미국 제외는 반면에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제외에서 이렇게 증가를 보이고 있는 것은 대부분 반도체 영향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도체를 제외하면 아주 미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주로 수출하는 반도체의 가격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우리가 수입을 하는 원유 가격은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경상수지를 보면, 경상수지는 금액으로 환산한 것이기 때문에 경상수지는 아주 큰 폭의 흑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고용과 물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용은 전반적으로는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문별로 보면 좀 경기 격차가 있습니다.

반도체를 제외하면 제조업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고용이 감소하고 있고, 건설업도 마찬가지로 경기 부진으로 인해서 고용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서비스업은 전반적인 고용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물가는 우리가 물가안정 목표가 2%인데 그 2% 내외에서 상당히 안정된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소비 개선의 흐름이 있고 그것이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고, 또 환율이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만약에 환율이 또 추가적으로 상승한다면 그것도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세계경제를 보면 2025년 상반기만 하더라도 관세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우려가 일부 실현된 측면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AI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많아졌고, 한국은 반도체를 수출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IMF의 전망을 보더라도 올해 전망을 3.1에서 3.3%로 상향 조정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반도체 수출과 관련 있는 AI 기업들, 거기 기업 이름 있는데요. Alphabet, Amazon, Meta 등의 기업에서 상당히 많은 자본 지출이 예정돼 있습니다. 그런 점을 봤을 때 반도체의 경기는 앞으로도, 적어도 올해까지는 긍정적인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우리가 예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여전히 미국의 관세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측면도 있고 불확실한 측면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또 수출을 많이 하고 있는 중국 경제를 보더라도 부동산 관련 부분이 조정되는 흐름이 상당 기간 지속되면서 또 한국 경제에도 일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전체적으로 고려를 해보면 향후 우리 경제는 미국 관세 인상의 영향이 여전히 있고 건설투자의 부진도 있습니다만 반도체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소비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성장세가 다소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관세의 영향은 작년보다 올해 더 클 것으로 저희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만, 마찬가지로 반도체도 또 상당한 호조세가 예상됩니다.

소비는 그동안 금리를 인하했던 부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또 반도체 가격이 올라가면 한국의 실질소득, 구매력을 반영한 실질소득의 입장에서는 또 긍정적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소비에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건설 부문이 수주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결국 부동산 경기, 특히 지방 부동산 경기가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공사가 착수되지 못하고 그래서 회복이 좀 더 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보면 올해의 경제성장률을 1.9%로 저희가 예상을 했고 잠재성장률을 저희가 추정해 보면 대략 1%대 중반 정도 되기 때문에 그거보다는 더 높은, 그래서 우리가 올해 경기 개선 흐름으로 이렇게 해석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올해 전망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쪽을 보면 대외여건에 대한 전제가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2026년도에는 AI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난 11월에 전망을 했을 때보다 훨씬 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밑의 그림을 보시더라도 올해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증가율이 11월에 봤을 때는 대략 한 17%... 17.8%였습니다만 지금 다시 보면 거의 두 배가 넘는 40% 정도 성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 반도체 부분은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긍정적으로 가고 있고요.

원유 가격을 보면 최근에 원유 가격이 조금 높아지긴 했습니다만 앞으로는 어느 정도 안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11월에 본 거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환율은 최근 수준이 유지된다고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요.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11월에는 원/달러 환율이 대략 한 1,323원 정도로 유지될 것으로 봤는데 이번 전망에서는 1,456원 정도가 유지될 것으로 봤습니다. 1월 평균 정도가 유지된다는 그런 가정인데요. 그때보다는 조금 더 환율이 높은 수준에서 머무를 것으로 저희가 전제를 했습니다.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2026년 우리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세 그리고 소비 회복세로 인해서 작년 1.0%보다 높은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전체 지난번 전망과 비교를 해보면 건설투자를 좀 많이 하향 조정했고, 그리고 수출은 상향 조정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지난번의 1.8%보다 0.1%p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자세한 수치는 15페이지에 표로 정리되어 있고요.

부문별로 설명을 드리면 설명... 앞서 말씀드렸듯이 소비가 금리인하 그리고 실질소득 개선의 영향으로 전년도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고, 지난번 전망과 비교를 해보면 반도체 경기가 호조세가 이어지고 그것이 소득 흐름을 개선할 것이기 때문에 민간소비를 0.1%p 상향 조정했습니다.

설비투자를 보면 마찬가지로 반도체 부문은 그렇게 우리가 크게 기대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반도체 부문은 수요가 많기 때문에 투자를 조금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고, 그래서 2.4%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전망과 비교해 보면 0.4%p 상향 조정했습니다.

건설투자는 수주가 개선되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실제 건설투자로 이어지고 있지는 못해서 0.5%의 낮은 성장률을 예측했습니다. 작년에 건설투자가 -9.9%였는데요. 거기에 비해서는 높은 수치입니다만 반동 폭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 수치는 지난 전망에 비해서 1.7%p 하향 조정한 수치입니다.

수출은 미국 관세 인상의 이슈가 여전히 있지만 반도체가 좋기 때문에 2.1%로 전망했고, 지난번 전망과 비교해 보면 0.8%p 상향 조정했습니다.

경상수지는 우리가 금액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가격도 중요한데요. 특히 반도체 가격이 최근에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반영해서 작년에 1,200억 달러 정도였는데 올해는 1,500억 달러, 우리가 평소에 보기 쉬운 숫자는 아닙니다. 아주 큰 폭의 흑자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물가를 보면 국제유가 하락은 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지만 소비 회복세도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작년 2.1%와 동일한 2.1%로 전망했습니다.

근원물가는 유가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소비회복세를 반영해서 작년 1.9%보다 높은 2.3%로 전망을 했고, 지난 전망과 비교를 해보면 저희가 민간소비를 상향 조정하면서 물가 상방 압력이 조금 더 나타날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소비자물가와 근원물가 모두 0.1%p 상향 조정했습니다.

취업자 수를 보면 올해 저희가 경기회복세를 자꾸 말씀드렸습니다만 취업자 수 증가 폭 자체는 작년 19만 명보다 작은 17만 명으로 예상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인구 구조 때문이고요. 인구가 감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자 수 자체가 아주 많이 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전망과 비교해 보면 저희가 경기 자체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봤기 때문에 이 부분을 반영해서 2만 명 상향 조정했습니다.

아래 표를, 아래 그림을 보시면 지난 전망과 비교가 돼 있고요. 여전히 이러한 전망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저희가 크게 우려하는 것을 세 가지로 제시했는데요.

미국의, 미국과의 상호 관세, 지금 10%... 15%일 수도 있고 25%일 수도 있고 그런 상황에 있고, 반도체도 현재는 0%인데 이 부분이 다시 부과될 그런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전히 이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고, 이 관세 수준에 따라서 우리 경제의 개선 흐름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AI 붐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큰데 이 또한 조정될 가능성도 저희가 배제하긴 어렵습니다. 특히 한국은 AI 붐에 기대어서 반도체 수출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조정되면 또 반도체 수요가 또 감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저희가 우려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율이 최근에 상당히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또 저희 예측과 다르게 환율이 좀 더 높은 수준으로 간다면 물가가 우리가 안정 목표인 2%를 상회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을 조금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제가 지난번 전망과 비교해 보면, 11월 전망과 비교해 보면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는데 가장 주요한 원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반도체의 경기인데요. 말씀드렸듯이 지금 AI에 대한 기대가 아주 커졌고 반도체 수요도 아주 많아지면서 가격도 많이 올라간 상황입니다. 이것이 가장 직접적으로는 수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요. 또 이것이 수요가 늘면 또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늘리는 그런 부분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아주 큰 폭은 아니지만 소비까지 일부 상향 조정하는 그런 과정으로 이어졌고요. 그것은 아주 긍정적인 요인이고요.

또 반면에 건설투자는 또 저희가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건설투자 부진이 사실 장기화되고 있었는데요. 건설수주는 괜찮았기 때문에 이것이 결국에는 건설투자에 반영될 것으로 저희가 예상을 했습니다만 작년 4/4분기를 봤을 때 건설투자의 실적이 안 좋았고 또 착공도 그렇게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 봤을 때 건설투자의 회복을 시사하는 신호를 아직 저희가 관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회복이 조금 더 늦어질 것으로 이렇게 예측을 하면서 건설투자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는 상향 요인, 건설은 하향 요인인데 둘을 비교해 보면 반도체 쪽이 조금 더 강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0.1%p 상향 조정한 그런 결과를 발표하게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실장님, 첫 번째, 환율이 지난번에 11월에는 예측을 하셨나요? 올해. 아까 올해 연평균 환율이 1,456원이라고 말씀해 주신 거죠?

<답변> 네, 저희가 환율을 이렇게 예측을 한다기보다는 11월에는 한 10월 수준이 계속 유지된다고 이렇게 전제를 했고, 이번에는 한 1월 수준이 대체로 유지된다, 이렇게 전제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또 바꿔서 말하면 10월보다, 작년 10월보다 올해 1월이 환율이 좀 더 높아졌습니다. 작년 10월 평균 환율이 1,423원이고 올해 1월 환율이 1,456원인데 아마 그런 측면에서 환율을 좀 더 높게 잡았고요. 저희가 환율을 따로 전망을 하지 않는데 최근 추세가 유지된다, 이 정도로 가정하였습니다.

<질문> 올해 연평균 1년 환율이 1월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해서 1,456원으로 잡으셨다는 얘기죠? KDI는.

<답변> 네.

<질문> 그리고 또 하나 두 번째는 건설투자를, 이게 왜 이렇게 낮아요? 착공이 안 돼서 그렇다는 게, 이게 이렇게 뚝 떨어뜨린다는 게 좀 이해가 안 되네.

<답변> 저희도 사실 여러 번 건설투자를 하향 조정하게 돼서 아주 연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건설투자의 흐름이 예전 과거 데이터와는 조금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수주가 되면 착공이 시차를 두고라도 조금 됐는데 지금 그 부분이 안 되는 것은 단순히 경기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인구 감소의 영향이 보다 본격화되면서 이 부분이 건설투자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고요.

또 저희가 관측한 것은 건설은 한 번 시작을 하면 어느 정도 공사 기간이 지나면 차례차례 진행이 되는데 그 공사 기간이 많이 연장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공사 기간이 연장되면 아무래도 해당 시점에는 진행되는 공사 물량은 적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과거와는 좀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봤을 때 건설투자가 회복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주 빠르게 회복하기는 어렵고 과거와 같은 그런 증가를 보이기는 어렵다고 저희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말씀하셨듯이 좀 반... 올해 성장이 반도체에 많이 의존하는 측면도 있지만 소비 개선 흐름도 여전히 존재하긴 합니다. 그런데 그 반도체 부문이 워낙 경기 변동이 크기 때문에 성장률 수치 자체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그런 측면이 있고요.

반면에 또 한편으로는 반도체에 집중된 성장이 다른 부분으로 파급되는 것이 사실 크지는 않습니다, 다른 부분에 비해서. 그래서 자동차나 선박업과 조선업과 비교해 보면 반도체는 고용이 사실 많지를 않고, 자동차가 잘되면 관련된 업체들이 많고 이렇게 파급되는 영향이 있지만 반도체는 그런 영향이 좀 작기는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반도체가 이 전반적인 수치를 좀 좌우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전체 경제를 나타내는 것은 아닐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가 좋으면 그것이 긍정적입니다만, 또 한편으로는 반도체의 경기 변동이 크기 때문에 그것 자체가 우리 한국 경제의 경기 변동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요인이 되기는 합니다.

<질문> 아까 실질소득 개선을 말씀 주셨는데요. 근데 그 어떤 이유 중 하나가 뭔가 수출이 잘 되고 그에 반해 유가는 떨어지면서 경상수지 흑자가 뭔가 어떤 구매력으로 연결된다, 이렇게 해석을 하면 되는 건지, 그러니까 실질소득 개선이라는 것이 뭔가 그런 어떤 경상수지 흑자와 밀접하게 엮어서 볼 수 있는 건지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물가 같은 경우 올해 2.3%로 전망을 하셨는데 이게 물가안정 목표 2%보다 0.3%p 높은 건데 이게 많이 높다고 봐야 되는 건지, 아니면 2.3%가 적정한 수준인 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우리가 보통 실질 GDP가 있고 실질소득이 있는데 사실 GDP와 소득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점은 우리가 흔히 교역 조건이라고 부르는 수출 가격과 수입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 우리가 물량이 그렇게 많지... 생산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반도체의 가격이 많이 올라가 버리면 사실 소득은, 소득 입장에서는 괜찮은 것이고요. 유가를 보더라도 똑같은 물량 수입하더라도 유가의 가격이 낮아져버리면 우리가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개선되는 그것을 반영한 것이 이제 실질소득의 개념인데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 수출품의 가격이 올라가고 수입품의 가격이 떨어지면 실질구매력이 개선되면서 실질소득이 올라가고, 또 그것은 사실 경상수지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실질소득이 개선됐다고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그리고 근원물가를, 소비자물가는 2.1%입니다만 조금 더 물가의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가 2.3%인데 우리가 2% 안정 목표가 있는데 그것이 정확하게 2% 맞추기는 어려울 것이고요, 사실. 2.3% 정도면 여전히 물가 안정 목표 내외로 해석을 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질문> 실장님, 하나만 더 질문드릴게요. 그 추경을, 경기 개선세가 이러면 추경을 올해 상반기에 하는 게 바람직한지가 궁금하고요. 금리 수준이 현재 얼마더라, 2.5인가? 그런데 금리는 어떻게 그냥 그대로 가야 되나요? 어떻게 보세요?

<답변> 저희 보통 수정 전망에서 정책방향까지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는데요. 추경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정부의 입장을 제가 이해한 바로는 추경을 아직 계획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고요.

<질문> 그러니까 KDI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답변> 그런데 저희 경기와 관련해서 생각을 해보면 추경이 저희가 경기 개선 흐름으로 보고 있고 잠재성장률보다 높은 성장률을 지금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저희 예상대로 이렇게 경기가 진행된다고 하면 경기부양을 위한 추경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오고 있는 얘기가 아마 경기부양보다는 특정 섹터 이런 얘기가 사실 많았던 것도 사실이고요.

금리가 지금 2.5%인데 지금 경기가 조금 안 좋은 쪽에서 중립 수준으로 많이 접근해 가고 있기 때문에 금리를 통해서 경기를 누를 필요도 또 부양할 필요도 크게 없다고 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중립 금리가 저희가 대략 2% 중반대로 많이 추정하고 있어서 지금이 거의 중립 금리 정도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금리를 크게 바꿀 이유는 많지 않다고 봅니다.

<질문> 실장님, 최근에 해외 투자은행 이런 곳에서 국내 한국 경제성장률을 조금 높여 잡은 걸로 나오고 있는데요. 꽤 높았던 것 같아요. 2% 초반대 이런 것 같은데 조금, 오늘 KDI가 발표한 건 보수적인 것 같은데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하고, 또 향후 조금 더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해외 투자은행 중에서도 저희가 말씀드린 1.9%보다 높은 데도 있고 낮은 데도 있고 그렇긴 합니다. 그리고 아마 전체적 평균을 내보면 저희가 생각했... 저희 수치보다는 조금 높을 수는 있는데 말씀드렸듯이 전망이라는 것이 저희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1.9%입니다만 크게 보면 한 2% 내외라는 점에서 아주 다르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고요.

저희가 전망한 것보다 높아질 수도 있고 낮아질 수도 있는데요. 아마 변동성이 큰 부분을 보면 마찬가지로 반도체 부분이 워낙 지금 40%... 20%였다가 40%로 조정되고 이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가 아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그런 부분이 있고요.

또 마찬가지로 건설도 지금 변동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작년에 거의 -10%였는데요. 우리 수치 중에 -1이라는 수치는 사실 없습니다. 그 정도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아마 그 두 부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서 저희 전망치보다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고 양방향 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질문> 소비자물가 지금 정부에서 굉장히 관심이 많은 섹터이긴 한데요. 지금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지금 환율 때문에 계속 물가가 굉장히 상방으로 갈 수 있는 여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수입물가도 0을 넘어섰단 말이에요, 원화 기준으로 해서. 그래서, 그런데 계속 1,400원대 중후반을 유지를 하면 올해도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되지 않을까, 라는 거를 조심스럽게 생각을 하는데 KDI는 현재 어떤 식으로 환율 부분에 있어서, 물가에 대한 환율 부분에 있어서의 예측치를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건설투자 같은 경우는 지금 정부에서는 회복 조짐에 있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부터 이미 수주가 늘어나고 있고 하반... 상승 조짐에 있다고 하는데 KDI가 왜 건설투자를 굉장히 낮게 잡으신 배경 같은 게 있으신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일단 소비자물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아마 소비자물가를 이 수치와 또 흔히 체감물가 이런 게 다를 수는 있는데 적어도 수치상으로 보면 지금 2%에 상당히 안착돼 있기 때문에 환율, 물가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이 있을 것인데요. 그것을 종합적으로 보면 물가는 안정돼 있다고 저희는 평가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환율이 일부 물가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데요. 우리가 물가 안정을 할 때는 환율뿐만 아니라 다른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저희가 평가한 것이 소수점 아까 2.1%이기 때문에 아주 고물가로 가고 있는 방향을 저희가 예측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환율은 저희가 전제는 했습니다만 워낙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환율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아진다면 그것이 물가에 반영될 수밖에 없고, 그 부분을 우려는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단계에서 물가가 아주 불안해질 것이다, 이렇게는 저희가 전망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건설투자를 저희도 11월 전망에서는 아주 안 좋았다가 조금씩 회복되는 걸로 예측은 했습니다만 지금 저희가 조금 더 나온 자료를 봤을 때는 그것이 조금은 더 지연되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말씀드렸듯이 최근에 워낙 또 변동성이 높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얼마나 빨리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질문> 저 두 가지만 여쭤보고 싶은데 이번에 상향 조정하신 핵심이 그러면 반도체로 보이거든요. 지금 한국 경제 구조가 반도체 의존 성장이라고 보는 데 동의하시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두 번째가 미국 관세 인상으로 인한 성장률 하락이 몇 %p 정도인지 내부적으로 추정하시는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한국 경제가 반도체에 의존하고 있는가? 규모로서는 그렇다, 라고밖에 얘기할 수 없을 것 같고요. 지금 단기적으로 보면 반도체 붐인데 꼭 단기적으로 보지 않더라도 중장기적으로, 특히 제조업을 보면 반도체에 의존해서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것을 잘 볼 수 있는 것이 설비투자이기도 한데요. 설비투자도 중장기적인 흐름을 보면 사실 반도체를 제외하면 그렇게 투자가 활발하지 않습니다. 경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설비투자가 계속되고 그것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반영될 수 있을 것인데요. 반도체는 그런 부분이 분명히 보입니다. 그렇지만 그 이외의 부분에서는 그 부분이 아주 미약한 상황이고요.

미국 관세 인상이 작년에도 미쳤고 올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인데 이것이 조금 추측하기 힘든 게 워낙 이렇게 바뀌고 있고 또 앞으로 바뀔 그런 부분이 있고, 실제 관세 인상을 몇 퍼센트 했느냐도 중요하지만 불확실성 자체도 상당히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설비투자에 대해서는 기업들이 불확실성이 생기면 투자를 지연하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단계에서 미국 관세 인상이 몇 퍼센트 내렸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려운데 작년과 올해를 비교해 보면 올해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사실 관세가 인상되었습니다만 그것이 기업들이 상당히 많이 흡수를 했습니다, 그 관세 인상의 비용을. 그런데 그것이 지속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것이 결국에는 미국의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시점이 올 것이고 그러면 수요가 줄고 그러면 우리 수출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텐데요. 그런 점에서 저희가 올해 반도체를 제외하면 수출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질문> 반도체와 건설을 제외하고 제조업 부문에서 자동차, 조선 이런 업종은 경기 개선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와 또 한 가지 다른 궁금한 점은요. 서비스업 개선이 실질소득 증가, 이런 소비심리 개선이 원인인지, 또 서비스업 개선은 반도체에 비해서 어느 정도 경기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건지 여쭤보겠습니다.

<답변> 반도체를 제외하면 사실 자동차는 경제에 약간 마이너스 계열을 지금 이미, 거기 산업활동동향 이런 걸 보시면 이미 조금 마이너스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내수보다는 수출이 조금 더 안 좋은 상황이고요. 내수는 그래도 경기가 회복세가 조금 있고 또 정부에서 개별소비세 인하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조금 뒷받침되지만 수출은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동차는 좀 안 좋고요.

조선은 우리가 조선 지표를 확인하기가 어려운데요. 조선이 마찬가지로 건조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한 달, 한 달 배가 나가는 것만 봐서는 생산이 얼마큼 되고 있는지를 바로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조선은 수주를 그동안 또 많이 했기 때문에 조선은 긍정적으로 영향이 미치는데 저희가 그 컴포넌트 수치를 확인할 수는 없기 때문에 몇 퍼센트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업이 개선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서비스업, 소비 이런 부분이 변동성이 사실 크지는 않습니다. 개선된다고 하더라도 아주 천천히 완만하게 개선되고 또 안 좋아질 때도 갑자기 안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안 좋아지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천천히 개선되고 변동성이 큰 반도체, 건설 쪽이 전체 수치를 좌우하는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질문> 올해의 성장률... 아니, 지난해 때 1.0%인데 정부 기여도가 지난해 때는 민간 기여도보다 더 높았는데 올해 1.9%는 각각 얼마로 보시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GDP 디플레이터는 어느 정도로 지금 보시는지, 정부는 2.9%로 예상했는데, 올해. KDI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전망을 할 때는 저희가 정부와, 정부의 기여도와 민간의 기여도를 따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컴포넌트 자체가 정부 소비, 민간 소비가 있는데 특히 투자 부문은 저희가 정부와 민간과 따로 전망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정부와 민간으로 나누어 전망하는 것보다는 그냥 설비인지 건설인지 지식재산인지 이렇게 그 흐름을 보는 게 조금 더 전망하는 데 유용해서 아마 저희가 정부 기여도를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그다음에 디플레이터는 저희도 상당히 높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정확한 수치를 저희가 공개를 하지 않았고 그런데요. 정부에서 2.9%로 보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그것보다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가장, 이번에 내부적으로는 수치는 가지고 있는데요. 상당히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고 마찬가지로 반도체 가격이 올라가, 그러니까 디플레이터 중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이 반도체 가격과 원유 가격인데요. 지금 반도체 가격을 저희가 상당히 많이 상향 조정했기 때문에 디플레이터, 또 다시 말해서 경상성장률 이 부분은 상당히 높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경상성장률이 높게 나오면 그 부분은 또 세수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그런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수출 부문에서 여타 산업이 부진하다는 평가가 좀 있어서 아까도 연관된 질문인데,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증가율 따로 계산하셨는지 궁금하고, 지난해 전망, 11월 전망치와 비교해서 좀 개선됐는지 궁금하고요.

작년 성장률이 1% 중반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수치가 얼마인지도 궁금하고, 정부가 올해 작년 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고 했는데 이게 좀 가능할 것이라고 보시는지 그것도 같이 여쭙습니다.

<답변> 반도체와 반도체 제외를 한 것은 저희가 과거 실적치는 5페이지에서 보실 수가 있는데요. 거의 반도체는 지금 30%, 40% 이렇게 나오고 있고 아마 1월에는 훨씬, 100% 이렇게 나온 걸로 기사를 본 것 같고요. 반도체 제외를 하고 보면 거의, 월별 등락은 있지만 거의 0%에 가깝고, 특히 우리가 주요 품목 중 하나인 자동차 이런 부분은 특히 미국 관련 수출이 안 좋은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수출이 작년에 조금 올라갔을 때도 있는데 대부분 중고차 수출에 많이 의존했기 때문... 했고, 사실 중고차 수출이 우리 부가가치를 크게 만들... 새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렸고, 저희가 전망에서는 반도체와 반도체를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잠재성장률이라는 것이 우리가 관측할 수 없는 것이... 과거 자료로 관측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추정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또 추정에 의존한다는 것은 거기에 오차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다양한 자료로 하고 있습니다만 수치 하나로 말씀을, 굳이 말씀드리면 올해 1.6%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는 노력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고요. 근데 그것이 아주 단기간에 반등시키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리가 경제 구조 개혁이라고 주로 표현하는데 그 구조 개혁이 실제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좀 시차가 걸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교육 개혁을 했을 때 교육 개혁을 하면 올해 성장률이 올라갈 것인가?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규제 개혁은 조금 더 빠르게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잠재성장률, 앞으로도 많이 전망했는데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 경제 구조 개혁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물론 달라질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꼭 잠재성장률을 올해 반등시킨다, 내년에 반등시킨다, 이렇게 큰 폭으로 반등시키지 않더라도 우리가 미래를 생각하면 그 부분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되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미국 경제는 AI로 인한 생산성 증가가 GDP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보도가 많은데 한국은 반도체 제외하고 AI는 성장률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그 부분은 사실 미국에서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한데요. 아직 가시적으로 이렇게 생산성이 개선되었는지 그 부분은 아직 연구가 충분하지 않은 것 같고요. 미국의 최근의 성장률을 반등시키는 것은 우리가 AI를 잘 활용해서라기보다는 AI 관련된 투자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AI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것에 수혜를 입고 있는 국가가 바로 우리나라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도체를 이렇게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앞으로 얼마나 계속될지, 그리고 지금 다양한 국가 산업에서 AI를 도입하고 있는데 이것이 생산성이 얼마나 개선될지는 우리가 조금 더 지켜봐야 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올해 잠재성장률을 1.6으로 보고 계시다고 한 거를 작년 발표하셨던 보고서를 참고해 보면 낙관 전망에 좀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기존에 1.5로 보셨던 거를 생각해 보면. 그런 상황에서 최근에 그런 구조 개혁을 통한 잠재성장률 반등이 중요하다고 언급해 주셨는데 최근에 청와대에서도 K자 성장에 대한 우려를 많이 언급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돌파구로 지방균형성장 같은 거를 언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KDI는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오늘 단기 경제전망인데 질문이 상당히 궁금한 점이 많으셔서 이렇게 조금 더 많이 번지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사실 저희가 지난번에 발표한 그 수치와 사실은 동일한 수치이고요. 그때는 아마 기간별로 이렇게 나눠서 말씀을 드렸고, 올해, 지금은 시점, 올해가 작년 전망에 따르면 1.6%고요. 아마 내년에 좀 더 떨어지고 그다음에 좀 더 떨어지고 이렇게 해서 평균으로 하면 한 1.5%이고요.

지방균형성장이라든지 잠재성장 어떻게 올릴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또 다른 기회에 또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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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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