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제조업이 이번에 다시 증가하는 걸로 바뀌었는데 얼마 만에 양전하는 것인지와요.
그다음에 이제 좀 일자리의 채용 한파가 해소된 걸로 볼 수도 있는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제조업은 전월까지 27개월 연속 감소했으니까 28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이 됐다고 보여지는데 이게 한파가 과연 해소된 것이냐, 라는 말씀에는 아직은 저희가 증가로 전환한 것이 사실 기저효과가 좀 크다고 봅니다. 작년에 워낙 안 좋았던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그 부분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제조업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데 그것 때문에 전체 종사자 수도 늘어난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조업에서 종사자 수가 이렇게 증가하게 된 원인이 뭐라고 보시는지하고, 아까 말씀 주시긴 했는데 이게 앞으로 지속가능성이 중요한 거잖아요. 그 부분에 대한 전망도 부탁드립니다.
<답변> 일단 제조업이 증가로 보이는 것 자체는 아까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기저효과가 분명히 있고요. 근데 좀 보시면 반도체산업에서 채용이 늘어난 것은 보입니다. 근데 이게 과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가, 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사실 종사자라는 이 통계가 경기 후행이다 보니까 저희가 이걸 갖고 전망을 하기는 조금 어려운데, 다른 기관에서 보시면 내수도 개선되고 있고 수출도 호조되고 있고 어쨌든 경기 회복에 대한, 흐름에 대한 언급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게 반영이 빨리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전망은 조금 어렵네요.
<질문>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서울 강남구와 경기 화성시 순으로 많다고 나왔는데 그만큼 두 지역의 일자리가 많은 것으로 기사를 써도 괜찮은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그렇게 보실 수 있는데요. 이게 사실 흐름이 바뀐 건 아니고 계속 이런 흐름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늘었다, 줄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긴 조금 어려울 것 같고, 강남구 같은 경우는 워낙에 아시다시피 웬만한 기업들 본사가 다 모여 있다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