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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혼인 이혼통계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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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과장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 혼인·이혼 통계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가족관계등록법과 통계법에 의해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이 신고한 혼인과 이혼신고서를 토대로 작성한 결과입니다.

본 통계는 혼인·이혼 신고일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로 실제 사건 발생일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고한 혼인과 이혼이므로 사실상의 혼인·이혼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혼인과 이혼은 발생집단과... 발생집단이 다르기 때문에 수치를 단순 비교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1쪽, 요약입니다.

2025년 혼인건수는 24만 건으로 전년대비 1만 8,000건 늘어 8.1% 증가하였습니다.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은 4.7건으로 전년보다 0.4건 증가하였습니다.

연령대별 혼인건수는 남녀 모두 30대 초반에서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해당 연령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의미하는 연령별 혼인율에서도 30대 초반에서 남자 53.6건, 여자 57.6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3.9세, 여자 31.6세로 남자는 전년과 유사하였고 여자는 0.1세 높아졌습니다.

2025년 이혼건수는 8만 8,000건으로 전년보다 3,000건 줄어 3.3% 감소하였습니다.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인 조이혼율은 1.7건으로 전년대비 0.1건 감소했습니다.

혼인지속기간별로는 30년 이상 이혼이 17.7%, 5~9년이 17.3%, 4년 이하가 16.3%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 이혼율은 남자는 40대 후반에서 1,000명당 7.0건, 여자는 40대 초반에서 1,000명당 7.7건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 1,000건으로 전년보다 100건이 줄어 0.3% 감소하였습니다. 또 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보다 300건이 늘어 4.2% 증가하였습니다.

4쪽입니다.

혼인 통계부터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혼인건수 및 조혼인율입니다.

2025년 혼인건수는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 늘어 8.1% 증가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2012년부터 11년 연속 감소하다가 2023년 반등 후에 연속해서 증가하였습니다.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은 4.7건이며, 전년대비 0.4건 증가하였습니다.

5쪽, 초혼·재혼별 혼인입니다.

전체 혼인건수 중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분은 82.6%, 남녀 모두 재혼인 부분은 9.0%를 차지했습니다.

남자만 재혼인 경우는 3.1%, 여자만 재혼인 경우는 4.5%를 차지했습니다.

전년대비 남녀 모두 초혼은 증가한 반면 재혼은 감소했으며, 초혼 부부의 혼인은 11.1% 증가하였으나 그 외는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혼인연령입니다.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3.9세, 여자 31.6세로 남자는 전년과 유사하고 여자는 0.1세 높아졌습니다.

남녀 간 초혼연령 차이는 2.2세로 전년보다 0.1세 줄었습니다.

평균 재혼연령은 남자 51.9세, 여자 47.5세로 전년보다 각각 0.4, 0.3세 많았습니다.

7쪽입니다.

초혼 부부 중 남자 연상 부부가 12만 5,000건으로 63%, 여자 연상 부부는 4만 건으로 20.2%이며, 동갑 부부는 3만 3,000건으로 16.7%를 차지했습니다.

전년과 비교하여 남자 연상 비중이 0.4%p 감소하였고 여자 연상과 동갑 비중은 각각 0.3%p, 0.1%p 증가했습니다.

9쪽, 성·연령별 혼인입니다.

남자의 연령별 혼인건수는 30대 초반 9만 9,000건, 30대 후반 4만 7,000건, 20대 후반 4만 2,000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와 60대 이상에서는 증가하였는데 30대 초반에서 1만 2,000건으로 증가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해당 연령 남자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인 남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 53.6건, 30대 후반 29.2건 순이었습니다.

11쪽, 여성의 혼인입니다.

여자의 연령별 혼인건수는 30대 초반 9만 5,000건, 20대 후반 6만 9,000건, 30대 후반 3만 2,000건 순이었습니다.

전년대비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 60대 이상에서 증가하였는데 30대 초반에서 1만 1,000건이 늘어 13.2% 증가했습니다.

여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이 57.6건, 20대 후반 44.3건, 30대 후반 21.1건 순으로 높았습니다.

13쪽, 외국인과의 혼인 내용입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 1,000건으로 전년보다 100건 줄어 0.3%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여자와의 혼인은 1만 6,000건, 외국인 남자와의 혼인은 5,000건으로 전년대비 각각 0.1건... 0.1%, 0.9%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 내용입니다.

혼인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베트남, 중국, 태국 순으로 많았고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미국, 중국, 베트남 순이었습니다.

11쪽, 시도별 혼인입니다.

시도별 조혼인율은 대전 6.1건, 서울 5.3건, 세종 5.1건 순으로 높고 경북이 3.6건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다음은 시도별 초혼연령입니다.

서울의 경우 남자 평균 초혼연령이 34.2세, 여자 평균 초혼연령이 32.4세로 17개 시도 중에 남녀 모두 가장 높았습니다.

17쪽, 시도별 외국인과의 혼인 내용입니다.

각 시도별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충남이 11.8%로 가장 높고, 세종이 5.2%로 가장 낮았습니다.

다음은 월별 혼인건수입니다.

2025년 월별 혼인신고 건수는 12월과 5월, 7월 순으로 많았습니다.

19쪽부터는 이혼통계 결과입니다.

먼저, 이혼건수 및 조이혼율입니다.

2025년 이혼건수는 8만 8,000건으로 전년보다 3,000건 줄어 3.3% 감소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인 조이혼율은 1.7건, 유배우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인 유배우 이혼율은 3.5건으로 두 지표 모두 전년대비 0.1건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이혼연령입니다.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 51세, 여자 47.7세로 전년대비 각각 0.6세 상승했습니다.

남녀 간의 평균 이혼연령 차이는 3.3세로 전년과는 유사, 10년 전 대비로는 0.3세 감소하였습니다.

21쪽, 성·연령별 이혼입니다.

남자의 연령별 이혼건수는 60세 이상 2만 건, 50대 초반과 40대 후반이 각각 1만 4,000건으로 많았습니다.

해당 연령 남자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인 남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후반 7건, 40대 초반 6.8건, 50대 초반 6.4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23쪽, 여자의 이혼 내용입니다.

여자의 연령별 이혼건수는 60세 이상 1만 5,000건, 40대 초반과 후반이 각각 1만 4,000건으로 많았습니다.

여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초반 7.7건, 40대 후반 7.3건, 30대 후반 7.1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25쪽, 혼인지속기간 및 미성년 자녀의 유무 관련입니다.

먼저, 이혼 부부의 평균 혼인지속기간은 17.6년으로 전년보다 0.3년 증가하였습니다.

혼인지속기간별 이혼은 30년 이상 17.7%, 5~9년이 17.3%, 4년 이하 16.3%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년대비 15년 미만과 20~29년 구간에서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미성년 자녀 유무별입니다.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부의 이혼은 3만 7,000건으로 전년보다 2,000건이 줄어 4% 감소하였으며, 미성년 자녀가 없는 부부의 이혼도 전년보다 1,000건이 줄어 2.7% 감소하였습니다.

27쪽, 종류별 이혼 내용입니다.

협의이혼은 6만 8,000건, 재판이혼은 2만 건으로 전년대비 각각 3.9%, 1.4% 감소했습니다.

다음으로, 외국인과의 이혼입니다.

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대비 300건 늘어 4.2% 증가했습니다.

29쪽에서 이혼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중국, 베트남, 태국 순으로 많았으며,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중국, 미국, 일본 순이었습니다.

다음은 시도별 이혼입니다.

지역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를 의미하는 시도별 조이혼율은 제주·충남이 높고 서울·세종이 낮았습니다.

31쪽, 시도별 외국인과의 이혼입니다.

각 시도별로 외국인과의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서울이 9.4%로 가장 높고 세종이 3.9%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혼인이 3년 연속 증가를 하고 있는 건데 증가하는 배경이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이게 증감률을 보면 그래도 전년에 비해서 조금 줄어든 모습인데 이건 기저효과 때문인 건지, 기저효과 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혼인의 증가 배경은 저희, 계속 제가 작년에도 많이 설명드렸던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고요. 첫 번째는 30대 초반의 인구가 인구구조상 출생 코호트가 조금 늘어나는 인구가 있었는데요. 그 출생 코호트가 30대 초반에 지금 되어 있다, 그래서 인구가 늘고 있다, 라는 측면이 있고요.

그뿐만이 아니라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작년에도, 그러니까 재작년, 2024년에도 미뤄졌던 혼인이 많이 증가된 부분이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한 기저효과도 아직 조금 남아 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적령기에 있는 연령대의 미혼 남녀들의 인식 변화가 포착될 수 있는데요. 지금 사회조사에서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결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부분뿐만이 아니라 미혼 남녀 부분에서도 '결혼을 해야 한다.'라는 인식이 많이 증가가 되는 게 통계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렇게 설명드리고요.

아까 두 번째로 질문하셨던 증가율이 조금 둔화됐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둔화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고, 작년 2024년이, 재작년이죠. 2024년이 14.8%로 역대 최대 증가율을 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8.1%라는 증가율은 크고요. 그게 역대로 봤을 때는 6위에 해당하지만, 그러니까 통계 작성 이래 여섯 번째인데 지금 1997년도 이후, 그러니까 1996년이 동성동본 결혼... 혼인 특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에 그런 이벤트가 있었을 때마다 증가 폭이 컸었기 때문에 역대로 하면 6위에 해당하지만 1997년도 이후로 봤을 때 2024년에 이어서 8.1%가 두 번째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초혼 부부 중에 여자 연상이 4만 건 이게 역대 최다인지와 그다음에 비율로 20% 넘은 게 처음인지 여쭤봅니다.

<답변> 초혼 부부에서 여자 연상하고 동갑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질문해 주신 20.2%는 아까 확인했을 때 역대 최대가 맞고요. 그러니까 처음으로 20%가 넘은 게 맞고요. 건수로는 저희가 한 번 더 확인해서 이따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

<답변> 네, 맞습니다. 지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동갑이나 연상, 여자 연상이 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 보니 남녀 간의 연령 차이가 줄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확인했을 때 역대 최소로 나타났습니다.

<질문> 연상, 여자 연상 초혼 부부가 비중이 늘어나는 배경이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인구구조 때문에 혼인이 늘어나는 것도 있는데 어쨌든 이 인구구조가 계속 이어질 순 없고 꺾일 텐데 그 시점을 언제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그 수치는, 여자 연상이 느는 배경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그거는 사회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조금 다른 걸로 설명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제가 아는 상식에서 말씀드리면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그전에 경제적인 부분을 남자분들이 주로 담당을 했지만 지금은 그런 패턴들이 많이 깨지고 있기 때문에 그게 하나의 영향을 줄 수 있다, 라고 저는 생각이 되고요. 그거는 추가로 다른 사회학적인 부분에서 찾으셔야 될 것 같고요.

두 번째 질문이 앞으로도 인구구조의 영향이 언제까지 지속이 될지 그거를 말씀하셨는데 제가 그때, 확인을 조금은 해봐야 되는데 2027년이라고 기억이 나긴 하거든요. 그러니까 20대... 30대 초반 인구가 30대 후반으로 이동하는 시점을 확인을 해야 돼서 그거는 이따가 확인해서 다시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외국인 이혼이 왜 이렇게 늘었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결혼에서 코로나로 지연된 부분은 거의 해소가 됐다고, 작년으로 거의 해소가 됐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코로나 때 못 해서 늦어진 결혼이 거의...

<답변> 네. 지금, 수치상으로 지금 보면 외국인 이혼은 이따 말씀드리고요. 먼저, 혼인에서 수치상으로 24만 건이 되어서 이 수치는 2018년도가 25만 건이 넘는 수치였는데 그 이후 7년 만에 최대 수치이고, 그러다 보니 2020년이 팬데믹이었고 팬데믹 이전이 2019년인데 그 수치를 넘어서는 수치여서,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이혼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원인을 저희가, 그러니까 이혼 자체가 숫자가 감소하다 보니까요. 한국인의 이혼이 줄면 비중이 외국인 이혼이 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요. 그거는 조금 더 분석을 해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이따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추가 질문 없으신 것 같아서요. 총평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혼인건수는 24만 건으로 전년대비 8.1% 증가하였고, 조혼인율은 4.7건으로 전년대비 0.4건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역대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6위 수준이고요. 혼인건수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도 수치보다 크게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 증가하였고, 특히 30대 초반에서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 1,000건으로 전년대비 0.3% 감소하였습니다.

2025년 이혼건수는 8만 8,000건으로 전년보다 3.3% 감소하였습니다.

혼인지속기간은 30년 이상에서 이혼이 3.3% 증가하였고 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4.2% 증가하였습니다.

<질문> 18페이지 월별 혼인 보면요. 원래도 12월 혼인이 많은 것 같긴 한데 혹시 작년에 결혼 세액공제 때문에 12월에 혼인신고가 몰렸을 가능성도 있나요?

<답변> 월별 혼인에서 지금 12월이 왜 크게 나타났는지 그 이유를 질문하신 거네요. 그거는 지금 거기까지 분석을 조금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조금 이따가 찾아서...

<질문> ***

<답변> 네.

<질문> ***

<답변> (관계자) ***

<질문> ***

<답변> 추가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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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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