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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26.04.02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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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오전에 미국 상원의원단을 접견하고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주관합니다.

차관께서는 오전에 정부 차관회의에 참석하고 오후에 미국 하원의원단을 접견합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5건입니다.

먼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이두희 차관은 미국 상원의원단과 하원의원단을 각각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안과 동맹 현안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두 번째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주관합니다.

세 번째로,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이전 후보지를 선정합니다.

네 번째로, 국방부는 2026년 군무원 채용 인원을 2,646명으로 확정하고 군무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병대는 신병 1327기의 수료식을 개최합니다. 특히 오늘 수료식에서 최초로 4대 해병 가족이 탄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두 가지 질문드릴게요. 첫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또 우리나라를 콕 집어서 뭔가 주한미군이 이번 상황에서 도움이 안 됐다는 식으로 언급을 했는데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어떤 얘기가 있었는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로는 좀 전에 또 대국민 연설이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그러면 또 한 2~3주 정도 더 공격을 하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끝났는데 이렇게 되면 지난번에 언급됐었던 파병 건이나 이런 것들이 아직 유효한 게 아닌지, 우리 입장에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우선은 저도 언론 보도를 보고 조금 전에 봤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언급에 대해서 제가 특별히 코멘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 입장은 변함은 없고요. 군에 아직까지 공식적인 요청이 들어온 것은 없고 한미 간에는 수시로 다각도로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호르무즈 해협을 한국이나 유럽이 알아서 하도록 두자, 라고 한 게 그런 취지로 발언을 한 거였는데 우리는 군 차원에서는 따로 논의되고 있는 내용은 지금까지는 없는 거라고 보면 되는 걸까요?

<답변> 네, 특별히 없습니다.

<질문> 혹시 프랑스 주도로 35개국 합참의장 화상회의 이후에 혹시 더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척되고 있는 사항이 혹시 있을까요?

<답변> 일단 36개국 회의로 알고 있는데 합참의장이 참석했기 때문에 합참에서 필요한 답변이 있으면 하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3월 26일 회의 이후 현재까지 프랑스 측의 후속회의에 대한 제안은 없습니다. 프랑스 측이 향후 후속회의를 제안해 올 경우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검토할 예정입니다.

<질문> 그리고 어제 또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주한미군 숫자에 대해서 자꾸 4만 5,000명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왜 시정은 안 되는 건가요? 혹시 국방부 차원에서 그런 시정 노력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꾸 그 부분을 개선하려고 하는 노력은 있었는지, 지금도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왜 그런 숫자가 나갔는지는 미국 측에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그런데 그런 숫자가 나왔을 때 그럼 우리 측에서는, 정부 측에서도 그렇고 군 측에서도 그렇고 그쪽에서 알아서 할 일이다, 라고만 생각하고 아무것도 대응을 안 하시는 건가요?

<답변> 특별히 드릴 말씀 없습니다.

<질문> 평화의 길 재개방 관련해서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재개방을 하시면서 일부 구간에 한해서 철책 인근까지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나오고 있는데 혹시 그 구간이 어딘지 확인 가능하시겠습니까?

<답변> 홈페이지에 보도자료가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질문> 어쨌든 거기는 군 협조하에 개방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군 측에서도 당연히 어느 구간인지는 알고 계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답변> 네, 제가 그 12개, 12개 코스가 이번에 개방이 되고 기존과 동일한 코스가 올해 다시 개방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홈페이지에 보시면 지도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질문> 일부 구간에 한해서 철책 인근까지 지금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고 나오는 그 일부 구간이 어딘지를 설명 못 해 주시는 거예요?

<답변> 홈페이지에 지도가 나와 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홈페이지에 지도가 나와 있지만 군 차원에서는 그 구간이 어딘지에 대해서 지금 설명을 못 해주시나요?

<답변> 국방부 홈페이지에도 그게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다 외우지를 못합니다.

<질문> 지금 그거를, 지금 군 협조하에 거기가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는데 그 군 협조라고 하는 부분은 단순히, 단순하게 신분증 확인 수준인가요? 아니면 군 병력이 같이, 같이 이동하시는 통솔하고 이런 수준의 군 협조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기본적으로 신청과 실제 관광 모든 것들이 관계부처 간에 군을 포함해서 협의하에 이루어지고 있어서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거기 관광객들이 거기 가서 이동, 도보로 이동하실 때 군 협조하에 이동한다고 나와 있는 그 부분이,

<답변> 기본적인 통솔은, 통솔과 관리는,

<질문> 군에서 같이 하시는?

<답변> 네, 같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이게 지금 보면 2024년도에 안보 환경을 이유로 개방을 중단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다시 재개방하게 되면서 안보 환경이 그때와 지금과 비교했을 때는 달라졌다고 평가하시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가 기존에 하던 구간과 동일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2024년에 말씀하신 거는 일부 구간이 중단된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현재도 동일하게 개방이 되지 않습니다.

<질문> 그런데 어쨌든 지금 일부 구간이 중단됐고 지금은 이거를 전면 재개방을 하겠다는 게 어제 나온 발표지 않습니까?

<답변> 그러니까 지금 두 가지를 약간 섞어서 이해하신 것 같은데 지금 이번에 발표된 12개 코스는 지난해까지도 하던 기존 코스를 그대로 하는 것이고요. 말씀하신 그 특정 구간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폐쇄된 상태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질문> 제가 알기로는 DMZ 그 안에 내부에 있는 구간 자체는 지금까지 개방이 안 되는 게 맞는데 2024년도 4월 이후로 일부 구간은 개방을 한 채로 유지를 하면서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지금 중단을 한 거고, 어제는 전체 코스에 대한 12개 코스에 대한 것을 DMZ 밖의 구간에서는 지금 다 개방을 하겠다는 게 어제 발표한, 발표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데 그게 틀립니까?

<답변> 지금 사실 관계를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끝나고 보도자료를 토대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근데 지금 그러면 그때 2000... 그러니까 왜냐하면 이게 처음에 평화의 길 테마 코스를 운영했을 때 그때 당시는 2018년도에 저희가 9.19 군사합의를 통해서 안보 환경의 긴장 완화 그런 분위기가 조성이 된 상태에서 이 구간이 운영이 됐던 건데 2024년도에는 안보 환경이 이제, 북한이 이제 우리 합의를 파기하고 그러면서 그 이후에 GP도 다시 복원을 하고 최근에는 또 거기 지뢰도 매설하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지금 안보 환경이 좋아진 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 이거를 다시 재개방한다고 지금 발표를 하신 것은 안보 환경에 대한 평가가 2024년도와 지금과 달라진 점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말씀하신 것은 특정 구간을 언급하는 것이고 이번에 저희가 개방되는 코스는 2025년 3월에도 동일하게 개방됐던 코스입니다. 그래서 크게 기존과 차이가 없이 평화의 길 관광이 진행된다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코스에 대한 거를 다 차치하고라도 지금 안보 환경 자체가 2024년도와 현재와 동일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아니면 달라졌다고 보시는 거예요?

<답변> 제가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끝나고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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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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