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해병대는 신병 1327기의 수료식을 개최합니다. 특히 오늘 수료식에서 최초로 4대 해병 가족이 탄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두 가지 질문드릴게요. 첫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또 우리나라를 콕 집어서 뭔가 주한미군이 이번 상황에서 도움이 안 됐다는 식으로 언급을 했는데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어떤 얘기가 있었는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로는 좀 전에 또 대국민 연설이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그러면 또 한 2~3주 정도 더 공격을 하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끝났는데 이렇게 되면 지난번에 언급됐었던 파병 건이나 이런 것들이 아직 유효한 게 아닌지, 우리 입장에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우선은 저도 언론 보도를 보고 조금 전에 봤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언급에 대해서 제가 특별히 코멘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 입장은 변함은 없고요. 군에 아직까지 공식적인 요청이 들어온 것은 없고 한미 간에는 수시로 다각도로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호르무즈 해협을 한국이나 유럽이 알아서 하도록 두자, 라고 한 게 그런 취지로 발언을 한 거였는데 우리는 군 차원에서는 따로 논의되고 있는 내용은 지금까지는 없는 거라고 보면 되는 걸까요?
<답변> 네, 특별히 없습니다.
<질문> 혹시 프랑스 주도로 35개국 합참의장 화상회의 이후에 혹시 더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척되고 있는 사항이 혹시 있을까요?
<답변> 일단 36개국 회의로 알고 있는데 합참의장이 참석했기 때문에 합참에서 필요한 답변이 있으면 하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3월 26일 회의 이후 현재까지 프랑스 측의 후속회의에 대한 제안은 없습니다. 프랑스 측이 향후 후속회의를 제안해 올 경우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검토할 예정입니다.
<질문> 그리고 어제 또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주한미군 숫자에 대해서 자꾸 4만 5,000명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왜 시정은 안 되는 건가요? 혹시 국방부 차원에서 그런 시정 노력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꾸 그 부분을 개선하려고 하는 노력은 있었는지, 지금도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왜 그런 숫자가 나갔는지는 미국 측에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그런데 그런 숫자가 나왔을 때 그럼 우리 측에서는, 정부 측에서도 그렇고 군 측에서도 그렇고 그쪽에서 알아서 할 일이다, 라고만 생각하고 아무것도 대응을 안 하시는 건가요?
<답변> 특별히 드릴 말씀 없습니다.
<질문> 평화의 길 재개방 관련해서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재개방을 하시면서 일부 구간에 한해서 철책 인근까지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나오고 있는데 혹시 그 구간이 어딘지 확인 가능하시겠습니까?
<답변> 홈페이지에 보도자료가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질문> 어쨌든 거기는 군 협조하에 개방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군 측에서도 당연히 어느 구간인지는 알고 계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답변> 네, 제가 그 12개, 12개 코스가 이번에 개방이 되고 기존과 동일한 코스가 올해 다시 개방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홈페이지에 보시면 지도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질문> 일부 구간에 한해서 철책 인근까지 지금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고 나오는 그 일부 구간이 어딘지를 설명 못 해 주시는 거예요?
<답변> 홈페이지에 지도가 나와 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홈페이지에 지도가 나와 있지만 군 차원에서는 그 구간이 어딘지에 대해서 지금 설명을 못 해주시나요?
<답변> 국방부 홈페이지에도 그게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다 외우지를 못합니다.
<질문> 지금 그거를, 지금 군 협조하에 거기가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는데 그 군 협조라고 하는 부분은 단순히, 단순하게 신분증 확인 수준인가요? 아니면 군 병력이 같이, 같이 이동하시는 통솔하고 이런 수준의 군 협조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기본적으로 신청과 실제 관광 모든 것들이 관계부처 간에 군을 포함해서 협의하에 이루어지고 있어서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거기 관광객들이 거기 가서 이동, 도보로 이동하실 때 군 협조하에 이동한다고 나와 있는 그 부분이,
<답변> 기본적인 통솔은, 통솔과 관리는,
<질문> 군에서 같이 하시는?
<답변> 네, 같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이게 지금 보면 2024년도에 안보 환경을 이유로 개방을 중단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다시 재개방하게 되면서 안보 환경이 그때와 지금과 비교했을 때는 달라졌다고 평가하시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가 기존에 하던 구간과 동일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2024년에 말씀하신 거는 일부 구간이 중단된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현재도 동일하게 개방이 되지 않습니다.
<질문> 그런데 어쨌든 지금 일부 구간이 중단됐고 지금은 이거를 전면 재개방을 하겠다는 게 어제 나온 발표지 않습니까?
<답변> 그러니까 지금 두 가지를 약간 섞어서 이해하신 것 같은데 지금 이번에 발표된 12개 코스는 지난해까지도 하던 기존 코스를 그대로 하는 것이고요. 말씀하신 그 특정 구간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폐쇄된 상태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질문> 제가 알기로는 DMZ 그 안에 내부에 있는 구간 자체는 지금까지 개방이 안 되는 게 맞는데 2024년도 4월 이후로 일부 구간은 개방을 한 채로 유지를 하면서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지금 중단을 한 거고, 어제는 전체 코스에 대한 12개 코스에 대한 것을 DMZ 밖의 구간에서는 지금 다 개방을 하겠다는 게 어제 발표한, 발표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데 그게 틀립니까?
<답변> 지금 사실 관계를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끝나고 보도자료를 토대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근데 지금 그러면 그때 2000... 그러니까 왜냐하면 이게 처음에 평화의 길 테마 코스를 운영했을 때 그때 당시는 2018년도에 저희가 9.19 군사합의를 통해서 안보 환경의 긴장 완화 그런 분위기가 조성이 된 상태에서 이 구간이 운영이 됐던 건데 2024년도에는 안보 환경이 이제, 북한이 이제 우리 합의를 파기하고 그러면서 그 이후에 GP도 다시 복원을 하고 최근에는 또 거기 지뢰도 매설하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지금 안보 환경이 좋아진 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 이거를 다시 재개방한다고 지금 발표를 하신 것은 안보 환경에 대한 평가가 2024년도와 지금과 달라진 점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말씀하신 것은 특정 구간을 언급하는 것이고 이번에 저희가 개방되는 코스는 2025년 3월에도 동일하게 개방됐던 코스입니다. 그래서 크게 기존과 차이가 없이 평화의 길 관광이 진행된다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코스에 대한 거를 다 차치하고라도 지금 안보 환경 자체가 2024년도와 현재와 동일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아니면 달라졌다고 보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