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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 브리핑

2026.04.20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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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이번 주 일정입니다.

통일부 장관은 4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개최되고 있는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전국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하여 강연 중입니다.

장관은 4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 국무회의에 참석합니다.

같은 날 장관은 경기도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개최되는 전국 하나센터 종사자 소통 강화 워크숍에 격려 방문하여 만찬을 함께합니다. 일정만 공개하며, 종료 후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장관은 4월 23일 목요일 오전 10시 수운회관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을 예방합니다. 모두말씀까지 공개합니다.

통일부 차관은 4월 23일 목요일 차관회의에 참석합니다.

모두에 드릴 말씀 여기까지고요. 현안 관련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대변인님. 장관님 북한 핵시설 발언 관련해서 지금 현재 이 발언이 한미 간 신뢰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상황에 대해서 통일부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통일부 장관께서 해외 연구기관 보고서와 국내외 언론 보도 등 공개 정보에 기초해서 우라늄 농축시설들 언급한 바 있고, 이미 작년 7월 장관 인사청문회 때도 같은 발언한 바 있습니다. 그 사안과 관련하여서 어떤 정보도 타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바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질문> 오늘 북한이 집속탄 발사했잖아요, 탄도미사일에 달아서. 거기에 대해서 통일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부탁드립니다.

<답변> 김정은 위원장이 어제 전술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참관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국방발전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시험 발사 현장에 이례적으로 전방부대 군단장들이 대거 참석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질문> 방금 답변의 연장선상에서 여쭤보겠습니다. 전방부대 군단장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것은 어떤 대남 위협 수위를 올렸다고 평가하시는 건가요? 주목한다는 말씀은 어떤 부분을 주목하시는 거죠?

<답변> 의도를 저희가 평가하지 않겠고요. 다만, 9차 당대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대남 억제를 위해서 방사포들과 전술미사일 등을 증강 배치할 것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핵시설 관련해서요. 그런 말씀하시는 부분이 결론적으로는 미국 측에서 정보를 제한하고 있더라도 정 장관 발언과는 인과관계가 없다, 라는 말씀이신 걸까요?

<답변> 미 측의 정보 제한 여부에 대해서 저희가 알지 못하고요. 저희가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그것과 연결시키지 않겠습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쭤보면 이번 주에 장관님이 종교계 인사나 행사 참석이 많으신데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정은 저희가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짠 건 아니고요. 일정 자체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질문> 저 아까 집속탄 관련해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이번에 이란에서도 이스라엘에 집속탄 발사하면서 규탄이 있기도 했고 집속탄 자체가 원래 비인도적 무기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비인도적 무기를 북한이 그리고 지금 오늘 나온 사거리나 이런 것들을 보면 대남 공격이나 대남 위협에 대한 의도가 있어 보이는데, 비인도적 무기를 대남 위협에 사용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이렇게 평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통일부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답변> 북한 의도에 대해서는 저희 별도 평가하지 않겠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내용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어쨌든 통일부가 계속 북한과 소통의 의지를 계속 보여 왔고 해왔는데 북한은 악마의 무기를 쏘고 위협을 계속하고 있고 그다음에 한미 간에 공조 시스템도 무너지는 분위기가 통일부 원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 좋은데 통일부 정책과 달리 반대로 나가고 있잖아요, 계속. 이런 데서 통일부 정책을 계속, 기조는 계속 유지하겠다고 말씀을 하실 것 같은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요? 통일부 정책과 달리 정반대로 가고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답변> 북한이 대남 불신의 골이 여전히 깊다를 보이고 이런 부분들이 해소되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정부로서도 인내심을 가지고 그런 정...

<질문> 그런데 국민의 인내심이, 정부는 인내심이 있긴 한데 국민의 인내심이 지금 한계에 다다랐거든요.

<답변> 저희 정부의 기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질문> 한미 정동영 장관 발언 관련해서, 보면 공개된 보고서에서 정 장관이 공부를 하셔서 예전에도 말씀, 공부를 하셔서 지금 청문회 때도 말씀하셨다 했었잖아요. 그전에 오전에도 한 번 여쭤봤던 것 같은데 그게 어떤 보고서를 보셨다는 건가요? 이게 저희가 알기로 딱 구성시가 등장한 보고서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답변> 2016년도 ISIS 보고서도 있고요. 그 뒤에 2024년도에 그런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박사님이 RFA 인터뷰에서 언급하신 것도 있고, 또 2025년도에 CSIS에서도 보고서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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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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