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에서 보시면 보건복지업에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숙박·음식, 사업서비스, 전문과학기술, 교육 등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표에서도 보시면 마찬가지 상황을 볼 수가 있고 부동산업과 정보통신업의 소폭 감소를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0쪽의 주요 서비스 산업별 동향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소매업입니다.
6개월 연속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대형마트의 부분 폐업 등으로 증가 폭은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운수창고업 가입자는 육상운송과 항공운송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에서는 증가 폭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11쪽의 숙박·음식업입니다.
음식점업과 음료점업 중심으로 높은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업에 이어서 두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보여주고 있는 산업입니다.
다음, 정보·통신업은 4개월 연속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공급업을 포함하고 있는 출판업이 다시 증가 전환하면서 전체 감소 폭이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12쪽입니다.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은 15개월 연속 2만 명대 증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연구개발업, 전문서비스업, 건축·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 모든 분야에서 증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사업서비스업 가입자는 건물·청소나 방제 등 사업시설관리업 중심으로 증가하였습니다.
13쪽의 공공행정 서비스업과 교육 서비스업을 보면 가입자 증가 폭이 모두 축소되었습니다.
공공행정서비스업은 선거관리 등 입법 및 일반정보 중심으로 둔화되었고, 교육서비스업은 문화예술 관련 강사 채용을 하는 기타 교육기관 중심으로 증가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하단에 있는 보건복지업은 가입자 증가 폭이 11만 2,000명으로 가장 컸습니다. 6월에도 비거주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 서비스업과 보건업 모두에서 증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건설업 가입자는 35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합건설업 중심으로 감소 폭이 소폭씩 축소되고 있는 경향입니다.
15쪽입니다.
인적 속성별로 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중 남성이 8만 2,000명 증가하였고, 여성은 18만 1,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연령별로 볼 때는 다른 연령대와 달리 29세 이하와 40대에서 감소를 하였습니다.
40대는 감소 폭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29세 이하는 6만 3,000명 감소하였으나 감소 폭이 지난달에 비해서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29세 이하 인구가 15만 2,000명 감소한 영향을 받는 가운데서 업종별로 볼 때 제조업, 정보·통신, 보건복지 그리고 도소매업 중심으로 감소하였습니다.
16쪽의 구직급여 신규 신청 및 지급 현황입니다.
6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9만 명으로 4,000명 증가했습니다. 모두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6월에는 센터의 근무 일수가 21일로 지난해 6월 19일에 비해서 2일 증가한 영향으로, 제조업과 도소매, 보건복지업 중심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센터 근무일수를 고려한 일일 평균으로 계산해 보면 올해 6월은 일평균 4,300명이 구직급여를 신규 신청하였고, 지난해 6월은 4,500명 정도가 신청해서 일일 평균으로 볼 때는 약 4% 내외 감소하였습니다.
17쪽입니다.
6월 구직급여 지급자 숫자는 63만 5,000명으로 2만 명 감소하였습니다. 건설, 제조, 도소매, 숙박·음식 등 중심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 747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31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18쪽의 고용24 구인·구직 현황입니다.
6월 중 고용24를 통한 신규 구인인원은 18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여기에도 센터... 센터가 아니라 전체 6월 근무일수 증가 영향이 일부 반영되어 있고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신규 구직인원은 38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구직자 1명당 구인자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는 0.48로 전년동월의 0.39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구인 증가 영향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신규 구인 증가는 제조업과 보건복지, 사업서비스 그리고 운수업 등에서 증가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 마치고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11:08)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제조업도 인적 속성 제공이 가능할까요? 그러니까 건설업이나 서비스업 같은 경우에는 나와 있는 것 같은데 제조업은 없는 것 같아서, 그러니까 제조업에서도 29세 이하는, 감소는... 감소, 60세 이상 확대 기조가 비슷한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우선 그거 첫 번째로 여쭙겠고요.
그리고 서비스업, 도소매업에서 일부 점포 부분 폐업 때문에 약간 감소 폭이 확대됐다고 하셨는데 홈플러스 사태가 지표에 이미 반영된 건지 아니면 앞으로 추후에 반영될 예정인지 이거 두 번째로 여쭙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29세 이하 가입자 수는 몇 개월 연속 감소인지 한번 확인 부탁드리고요.
청년 고용 부진, 고령화 고용 증가 이 추이가 굉장히 장기화하는 모양새인데 이게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건지, 언제까지 이게 조금 지속되는 건지 전망 좀 여쭙겠습니다.
<답변> 먼저, 제조업 가입자,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의 연령별 통계는 제가 여기 행정통계 보도자료 보시면 4쪽에 29세 이하와 40대, 50대에서 감소하고 있고 60세 이상과 30대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조금 더 구체적인 숫자가 필요하시면 저희가 찾아드리겠고요.
그리고 각 연령대별로 주로 크게 감소하거나 크게 증가하는 업종들도 거기 아래쪽에 같이 표현되어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소매업 증가 폭 둔화 부분들은 저희가 홈플러스 같은 경우도 저희가 개별 사업장 단위로 피보험자 숫자들을 저희가 특이 케이스로 체크해 보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인원이 조금, 조금씩 점포 폐업에 따라서 감소하고 있고 현재 올해, 올해 같은 경우도 1~6월 사이에 지속적으로 소폭씩, 몇백 명 단위의 소폭 감소가 지속되어 왔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현재 같은 경우는 약, 전체 인원을 정확하게 밝히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고용보험에서 가입된 숫자로 볼 때는 약 한 1만 2,000명 정도 내외가 가입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29세 이하 취업자... 피보험자 감소는 현재 지난 2022년 9월 이후 46개월째 감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고령, 고령자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 반대로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이걸 지속 시기를 전망하기는 대단히 어렵지만 인구 감소 영향이라든가 최근의 청년 고용 위축 이런 것들을 고려할 때 여전히 단기 청년 고용 상황 회복은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다만, 저희가 고용보험 가입자 상태로 볼 때는 감소 폭이 계속 축소되면서 지금 한 6만 명 초반대까지 가입자 숫자 감소 폭이 줄어들었다는 부분은 긍정적이고요.
청년층 가입자 감소가 컸을 때가 2024년 9월 정도에 약 11만 3,000명까지 감소했었는데 감소 폭이 많이 완화되었고, 청년층 인구 감소 고려할 때 실제로 6만 감소는 거의 인구 감소분 정도다, 이렇게 보셔도 될 정도로 고용보험 가입자 상태는 크게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체 취업자로 볼 때 청년층들이 아무래도 안정적이지 못한, 임시직이라든가 이런 형태의 일자리들 감소 폭이 커지다 보니까 체감하기에는 조금 더 어려워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 최근 6개월 연속 20만 명대 증가인데 작년보다 뭐랄까요, 증가 폭이 드라마틱하게 늘어난 것 같아서, 작년 12월만 해도 그렇게 막 늘진 않았는데 1월부터 계속 20만 명대 증가잖아요. 원인을 뭐라고 봐야 되는지 궁금하고, 앞으로 전망하시는 게 있다면 간단하게 멘트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난해, 지난해 증가 폭들이 한 17~18만대였다가 올해 들어오면서부터 26만 내외 증가를 6개월째 지속하고 있는데 저희가 특별하게 지금 원인을 진단하기에는 참 어려운데 어쨌든 안의 속성들로 볼 때 지금 건설업 같은 경우 감소 폭이 많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고, 제조업 감소라고 하지만 실제로 1만 명 이내 정도에다가 대부분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보건복지 서비스업이라든가 그다음에 숙박·음식업 이런 쪽에서 많이 증가하고 있고, 그런데 숙박·음식업 증가 같은 경우는 순수하게 일자리 전체적인 어떤 취업자 증가 양상 부분도 일부는 있겠지만 사실 고용보험 가입이라든가 제도 효과 같은 것도 일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고요.
실제로 서비스업 업계 전반적인 동향으로 볼 때도 지금 사실은 성장률은 많이 낮지만 외국 관광객이 올해 한 2~3월부터 200만 명대로 입국하고 있어서 내수 산업들이 생각보다 많이 활성화된 부분들이 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질문> *** 가입 구조 완화라든지 그런 것들 때문에 가입자가 늘어난 효과도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답변> 기준 완화는 여기 통계에서는 특별하게 지금 고려되어 있지 않습니다.
<질문> 아까 플러스 가입자 수 간략하게 밝혀주셨는데 작년 언제부터 감소하기 시작했고 당시 가입자 수는 몇 명이었는지 혹시 확인 가능하실까요?
<답변> 그게 아마 홈플러스 특정 업체 가입자 숫자를 저희가 지금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사이트는 아마 건강보험 사이트에서 조회해 보시면 실제로 연도별로 가입자 숫자 확인이 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아마 작년, 작년 초에 2만 명 가까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숫자는 건강보험 DB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면 직접 숫자 확인이 가능하고요.
제가 고용보험과 건강보험과 숫자가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 고용보험 가입자 숫자를 개별사업장 단위로 제가 별도로 발표하진 않고 있어서 참고로 건보 DB 쪽 건강보험 자료 확인해 보시면 될... 제가 말씀 잘못했네요. 국민연금, 국민연금.
<답변> (관계자) ***
<답변> 감사합니다.
<끝>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