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의 경우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21만 4,000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5만 5,000명, 운수 및 창고업 4만 8,000명 등에서 증가했으나, 제조업 -9만 7,000명, 농림어업 -9만 5,000명, 건설업 -6만 7,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 6,000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5만 1,000명, 일용근로자는 4만 5,000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9만 5,000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7만 2,000명 각각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 3,000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30대와 20대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만 명 증가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 -7만 3,000명 등에서 감소했으나, 재학·수강 11만 7,000명, 가사 8만 9,000명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8만 1,000명 증가했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5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6,000명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7쪽, 본문입니다.
2026년 6월 15세 이상 인구는 4,599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경제활동인구는 2,998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2%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습니다.
다음은 9쪽, 취업자 동향입니다.
2026년 6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3,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3.4%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10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7,000명 증가했고, 여자는 1,304만 4,000명으로 2만 6,000명 증가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20대에서 19만 9,000명, 40대에서 1만 9,000명 각각 감소했으나, 60세 이상에서 21만 1,000명, 30대에서 6만 5,000명, 50대에서 3,000명 각각 증가했습니다.
고용률은 20대와 60세 이상에서 하락했습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무종사자 24만 6,000명, 서비스종사자 11만 9,000명,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11만 4,000명에서 증가했으나,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1만 7,000명, 판매종사자 -11만 5,000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 -8만 3,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661만 1,000명으로 1만 6,000명 감소했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209만 1,000명으로 3만 명 증가했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5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3시간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실업자 동향입니다.
2026년 6월 실업자는 83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명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동월과 동일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 및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실업자는 30대 3만 6,000명, 20대 2만 4,000명에서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0대 등에서 상승했으나 50대 등에서 하락했습니다.
과거 취업 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4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과 동일했고,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79만 명으로 1만 명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2026년 6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00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 1,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준비자는 62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6,000명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60세 이상 8만 4,000명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6년 6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8.2%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했습니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6.4%로 0.1%p 상승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십시오.
(06:06)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기자님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전망을 하거나 평가하는 기관이 아니다 보니까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아마도 최근의 어떤 고용상황 전체가 청년층으로 하여금 취업하기 힘든, 과거에 비해서 어려운 구조적인 부분들이, 예를 들어 공채 중심에서 경력 채용 중심이라든지, 그다음에 대규모 공채가 없어지며 경력 채용이라든지 그다음에, 죄송합니다. 그다음에 인턴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한다든지, 그다음에 이런 것들로 인해서 과거에 비해서 청년들이 직접적으로 바로 취업하기가 좀 과거에 비해서 힘들어진 그런 모습은 있는 것 같고요. 그런 상황들이 어떤 구조적인 부분들이 분명히 청년에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단기간에 갑자기 좋아진다, 이런 것들은 좀 알 수는 없을 것 같고요.
다만, 정책적인, 지금 정부 전체에서도 청년의 고용상황이나 이런 것들을 되게 심각하게 보고 있고, 관련돼서 여러 대책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정책적 효과나 이런 것들이 일부는 반영됐을 경우에 그런 것들이 서로 상쇄되면서 어느 정도는 미래, 앞으로 향후에는 좀 지켜봐야 되겠지만 그런 것들이 서로 경합하는 단계거나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 ***
<답변> 지금 여러 기관들이 말씀하신 대로 AI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서 많은 분석들을 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희 고용동향은 되게 단기성이고 속보성 지표이기 때문에 어떤 그런 변화나 이런 걸로 인해 특정 직군이나 특정 연령대에서 어떻게 변화가 됐다, 이런 것들을 하나의 저희 고용동향 가지고는 파악하기는 어려운데, 지금 기자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일부는 AI로 인해서 고용상황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데도 있고, 또 반대의 의미로 영향이 없거나 오히려 또 그로 인해서 창출되는 어떤 고용 효과들이 있기 때문에 그게 상쇄된다는 보고서들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AI로 인한 영향을 부정적이다, 아니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해석하거나 그걸 또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평가를 하는 기관, 전망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저희 고용상황에 어떤 영향을, 지금 말씀하신 대로 수출이라든지 이런 것들, 성장이라든지 이런 것은 반도체 중심으로 많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분명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고요.
다만 그런, 지금 현재 활황이거나 국가 전체의 경쟁... 경제를 이끌고 있는 부분에서의 취업과 관련된 유발 효과나 이런 것들이 상대적으로 낮다 보니까 그게 고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는 못한 것 같고요. 반면에 중동전쟁이라든지 이런 것들, 외생적인 변수에 의해서 현재 저희의 어떤 고용상황이나 이런 것들이 침체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서 상반기, 특히 상반기 중에서도 2/4분기 때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고요.
다만, 하반기... 작년과 비교해서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훨씬 더 취업자 증가 폭이 조금 더 기저효과상으로 조금 더 하반기에 조금 나을 수도 있는 여건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게 일거에 좋아진다, 이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외생적인 변수에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들의 변화라든지 불확실성이 언제쯤 해소되느냐에 따라서 하반기의 고용상황이나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 정부가 공공일자리 10만 개 청년층 대상으로 만든다고 발표를 어제 했었는데 이게 대부분 단기이거나 시간제 일자리로 보이는데요. 이것도 고용으로 다 치는 건지와 그렇게 만약에 10만 개가, 청년층에서 10만 개가 하반기에 공개된다면 청년 고용률이 얼마나 개선될 걸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저희가 취업자의 기준은 저희 조사 대상 주간 일주일 중에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사람들은 취업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방금 말씀하셨던 그런 케이스에 있으신 분들이 저희 조사 대상 주간에 1시간 이상 일을 했다고 하면 취업으로 포착하게 되고요.
말씀하신 대로 일자리가 10만 명 이상 정도의 큰 규모로 책정되어서 만약에 정책이 집행되고 실제로 그 많은 사람들이 채용이 되거나 어떤 일에 종사하게 된다면 저희 고용상황에, 고용률... 취업자에 포착이 될 것이고, 아마 특정 연령대라고 하면 그런 부분에서 아마 개선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그분들이 과거에 취업을 안 했던 사람들이 취업을 하는지, 아니면 어떤 다른 상태에서, 또 취업을 한 상태에서 또 다른, 옮겨가는지 이런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청년 고용상황이 어느 정도의 긍정적인 효과, 어느 정도의 플러스가 될지는 실제로 정책이 집행되어 봐야 저희가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답변> (관계자) 그리고 10만 개 일자리가 다 취업자로 보는 게, 잡히지 않을 수 있는 게 아마 대기업과 연계해서 교육을 한다든지 그런 경우 취업이 아니라 비경제활동인구 쪽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
<답변> 아닙니다. 비경제활동인구로 가면 고용률 공식 자체가 전체 인구분의 취업자만이기 때문에 만약에 비경제활동인구가 증가하면 고용률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총평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6월 고용동향 총평입니다.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증가로 전환됐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도 각각 증가했습니다.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6만 3,000명 증가했는데 산업별로는 보건복지업, 예술스포츠업, 운수·창고업 등에서 증가했고 지위별로는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상용직에서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과 30대, 50대에서 증가했습니다.
실업자는 30대, 청년층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만 명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60세 이상과 청년층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8만 1,000명 증가했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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