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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UFS연습 한미 공동브리핑

2026.08.10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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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한미는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UFS, 을지자유방패연습을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으로 최근 전훈분석 결과 등 현실적인 상황을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하였습니다.

UFS 연습은 연합·합동 전 영역 작전을 포함한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 및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정부부처의 전시 대비연습과 실제 훈련을 지원하여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한미는 연합연습 기간에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대한민국 방위의 필수적인 동맹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실전성과 전투 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유엔사는 이번 연습에 유엔사 회원국들을 참가시킬 예정이며,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것입니다.

We go together.


<라이언 M.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
같이 갑시다.


(03:09)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이번 연합연습은 한국군 사령관이 주도하는 훈련은 아닌 것으로 지금 알려져 있습니다. 전작권 전환 중에 FOC 검증을 더 하지 않는다고도 해석할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이는데, 이번 연습에서 FOC 검증을 위한 활동이 있는지, 그리고 진행한다면 한미 간에 합의한 조건 중 어떤 것에 집중해서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이번 연습 기간에도 우리 군은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에 따라 한미가 상호 합의한 기준에 의거하여 능력 및 체계에 대해 한미공동평가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미가 합의한 기준을 달성하게 되면 올해 SCM에서 미래연합사 FOC 검증과 전환 시기를 건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답변> (라이언 M.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 작전통제권 전환은 중요한 사안으로 한미가 상호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작전통제권 전환 계획에 의거하여 추진되고 있는 사안입니다. 하지만 특정 평가, 능력의 일정, 검증, 토의와 같은 내용은 공동 한미... 확립된 공동 소통 채널을 통해 각 국방 지휘부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사안이며, 이번 연도 말 SCM 때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공식적인 공동 평가 또는 시점에 대해 다루지는 않을 것이며, 이번 이 자리는 UFS 26간 참가하는 전력에 대한 작전 시행 능력과 다영역 통합 능력, 연합대비태세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한 번에 쭉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안보 정세 속에서 UFS 연습은 예년과 비교할 때 어떤 특징이 있는지, 가령 연습 규모는 축소된 건지 궁금하고요.

방어와 반격 중에 어떤 국면의 상황을 상정하셔서 실시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으로 정부 연습과 연계하여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이번 연습에 우리 군은 약 1만 8,000여 명이 참가 예정이며, 규모는 예년과 유사합니다.

야외기동훈련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훈련의 수는 언급이 제한됩니다. 한미는 상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능력 제고를 위해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하여 연중 균형 되게 시행 중입니다.

이를 위해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계획 단계부터 한미 간 긴밀하게 협의하였고,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필수 훈련 위주로 시행 예정입니다.

<답변> (라이언 M.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 UFS 훈련은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실시되는 훈련 중, 연습 중 가장 큰 연습으로... 연습이기도 합니다. 매년 저희가 말씀을 드리고 매년 저희가 홍보가 되기도 하는데 연합연습, UFS 같은 경우에는 방어적 성격의 연합연습입니다. 저희가 매년 투명성 있게 이를 보여드리고 있고, 이 훈련을, 이런 연합연습을 통해서 북한이 가하는 그런 위협에 대해서 대비하는 그런 연합연습이기도 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총 11개의 유엔사 회원국에서 저희 사령부로 총 70여 명의 인원들이 투입이 돼서, 증원이 돼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서 북한이 가할 수 있는 그런 위협에 어떻게 한반도를 저희가 수호할 수 있는지 그 능력들을 테스트해 볼 예정입니다.

<질문> 한미 연합군은 올해 연습을 계획하면서 북한이 연습의 일부 요소를 좀 오인하거나 이를 군사적 대응의 명분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연습의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우발적 긴장 고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반영하신 조치가 있으신지 궁금하고요.

또 드론과 무인체계 관련해서 올해 연습은 전에 비해 어떻게 강화되었는지 궁금하고, 그 외 또 어떤 현실적인 상황을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라이언 M.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지속적으로 지금 변하고 있는 그런 정세에 따라서 이번 훈련에도 저희가 GPS 와해 그다음에 사이버 공격 또는 드론 공격에 대해서 어떻게 이를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접목시켜서 이번 훈련을 준비했고,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이 되고 난 후에 많은 전훈들을 기반으로 이를 북한으로 가지고 와서 북한의 능력 또한 변화가 되고 있는 그런 것이 실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북한이 가할 수 있는 이런 능력들 그다음에 위협들을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대응 방안에 대해 이번 훈련을 통해 저희가 접목시켜서 보여줄 예정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난 5년간의 훈련 그다음에 지난 FS와 이번 훈련의 내용이 살짝 다른 점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까 기언급한 사이버와 드론 그다음에 GPS 와해 같은 경우에는 주한미군사에 투입되는 그런 증원 요원들을 통해서 추가적인 능력들을 발휘할 수 있고 키 플레이어로서 이번 훈련에 투입되게 됩니다.

UFS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늘 투명성 있게 전 세계에 이를 공지하고 실시하는 그런 훈련입니다. 오늘 또한 저희가 훈련에 앞서 미리 이렇게 공지를 드리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투명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사실 이게 방어적 성격의 연합연습이라는 것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렸고 이를 좀 더 투명성 있게 실시할 수 있도록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도 이번 훈련에 참여를 해서 이를 관찰할 것입니다.

투명성 있는 이런 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도발적인 그런 부분은 없다, 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UFS 26을 통해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그런 전력들을 활용하여 전 영역에서 저희의 역량을 펼치고 이를 훈련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입니다. 연습 시나리오에는 드론, GPS, 사이버 공격 등 변화되는 전쟁 양상이 시나리오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한미는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이번 UFS 연습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질문은 영어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UFS 훈련 간에 지금 저희가 실시하는 그런 훈련들이 한반도 내에서 대한민국이 직시... 직시해 있는 그런 특수성 있는 그런 위협에 대한 방어를 하기 위한 그런 훈련과 연합연습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와 더 나아가서 가해질 수 있는, 가해질 수 있는 그런 위협들에 대해 방어적인 성격으로서 연합연습을 실시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라이언 M.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 사실 연합연... 이는, UFS는 저희가 늘 다 알고 계신 것처럼 연합연습이며, 이는 한반도 내에서 대한민국에 가해지는 그런 안보 위협에 대응을 하고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실시되는 훈련입니다.

이번 연합연습의 시나리오는 한반도에 가해지는 그런 위협들에 대해서 방어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선정하고 있고, 이는 상호방위조약에 해당이 되는 그런 부분들입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서 저희는 전 영역의 대비태세를 공고히 하여 한반도에 가해지는 모든 위협에 이를 대응할 수 있는 그런 대비태세 능력을 더욱더 상승시키는 그런 기회의 장으로 삼을 것입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작전 보안상 연습의 세부 사항은 공개가 제한됩니다. 다만, 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입니다. 특히 정부 연습과 연계해서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UFS 연습 한미 공동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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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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