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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고용동향

2026.08.12 국가데이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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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7월 고용동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70.3%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으나 청년층 고용률은 44.2%로 1.6%p 하락했습니다.

실업률은 2.6%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고 청년층 실업률은 6.8%로 1.3%p 상승했습니다.

취업자는 2,913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8,000명 증가했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50대와 4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습니다.

실업률은 20대와 3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습니다.

취업자의 경우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7만 3,000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4만 8,000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4만 6,000명 등에서 증가했으나 농림어업 -8만 명, 제조업 -6만 8,000명, 건설업 -5만 7,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만 1,000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4만 명, 일용근로자는 4만 1,000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와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7만 5,000명 각각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2,000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30대와 20대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5만 명 증가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 -7만 6,000명 등에서 감소했으나 재학·수강 13만 4,000명, 연로 6만 명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9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7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8,000명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7쪽, 본문입니다.

2026년 7월 15세 이상 인구는 4,601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7,000명 증가했습니다.

경제활동인구는 2,991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8,000명 증가했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0%로 전년동월과 동일했습니다.

다음은 취업자 동향입니다.

2026년 7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8,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3.3%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08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8,000명 증가했고 여자는 1,305만 7,000명으로 6만 명 증가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20대에서 20만 4,000명, 40대에서 3만 1,000명 각각 감소했으나 60세 이상에서 23만 1,000명, 30대에서 6만 5,000명, 50대에서 3만 3,000명 각각 증가했습니다.

고용률은 20대와 60세 이상에서 하락했습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무종사자 27만 명, 서비스종사자 10만 1,000명,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7만 1,000명 등에서 증가했으나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4만 3,000명, 판매종사자 -10만 1,000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 -7만 1,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474만 2,000명으로 786만 7,000명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388만 8,000명으로 776만 7,000명 감소했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5.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3시간 감소했습니다.

참고로 7월 조사 대상 기간에 공휴일인 제헌절이 포함되어 취업시간대별 취업자 지표에 큰 변화가 있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실업자 동향입니다.

2026년 7월 실업자는 77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명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6%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 및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실업자는 30대 4만 2,000명, 20대 3만 7,000명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4만 9,000명으로 1만 1,000명 증가했고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72만 7,000명으로 4만 명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2026년 7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10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준비자는 63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20대 -7만 1,000명, 50대 -4만 6,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6년 7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8.3%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습니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6.6%로 0.5%p 상승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십시오.


(06:16)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청년층 취업자도 계속 감소세고 고용률도 내림세고 계속 수치들이 다 안 좋은데, 수출 쪽이긴 하지만 반도체 산업이나 이런 게 계속 역대급 호황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기업들이 채용하는 어떤 동향이나 이런 것들이 청년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친 게 있을까요?

<답변>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 수출 같은 경우 거의 주도하고 있는 것이 반도체가 주도, 주로 주도하고 있고요. 그런데 고용 측면에서 반도체 산업 같은 경우가 취업유발계수가 낮은 산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장치 산업 중심이다 보니까 실제 수출에는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그게 고용으로까지는 크게 이어지지 않는 것 같고요.

그리고 청년 고용과 관련되어서 최근에 우리나라의 어떤 고용 문화 같은 것들이 과거에 공채 중심에서 수시 채용 중심이라든지 또는 경력직 채용 중심이라든지 이런 것들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청년층의 어떤 고용 상황이나 여건들이 과거에 비해서 조금 녹록지 않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질문> 혹시 아까 말씀하신 취업 유발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좀 풀어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답변> 말 그대로 자동차 같은 경우, 예를 들자면 자동차 같은 경우는 자동차 제조만 하지만 거기에 관련되어 있는 부품 산업이라든지 대리점이라든지 수출이라든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그 산업 하나로 인해서 이어지는 그런 취업이 필요한 산업들이 연관, 연관되어 있는 산업들이 많은 반면에, 반도체 같은 경우는 실제로 사람이 많이 필요한 어떤 업종이라기보다는 대규모 설비투자를 통해서 큰 장치들이 많이 들어가야 되는 업종이다 보니까 거기에서 수출이 많이 발생하고 많은, 산업 생산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실제로 채용 인력을 그만큼 기대해서 뽑을 필요가 사실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니까 그런 산업들은 상대적으로 산업 생산이라든지 실적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거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채용되는 인력 규모는 그만큼 크지 않다, 이런 말씀입니다.

<질문>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공무원 시험이나 공공기관 채용이 이 조사 대상 기간에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때 어떤 것이 있었고 이게 그러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 그런 쪽에 지원하기 위해서 실업 상태가 되는 건지, 실업 상태가 돼서 이런 실업률도 좀 올라가고 이런 게 영향을 미쳤는지 이런 것도 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저희 7월 조사 대상 주간에 군무원이라든지 국가직 7급, 경찰직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시험을 원서 접수하는 기간에도 실업자로 포착되지만 시험을 직접 보는 시기에도 저희가 실업으로 포착하고 있어서 그 기간 중에 아마 시험을 응시했던 분들이 저희 청년층 중심으로 아마 실업자에 포착이 된 것으로 보이고요.

그밖에 국가에서 체납관리단이라든지 농지조사원 또는 공공인턴처럼 공공부문에서 필요한 인력들을 아마 실제로 채용하기 위해서 아마 원서 접수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는 과정에서 지금 실업률이 좀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일자리의 어떤 성격이나 질에 대해서 저희 지표상으로 구체적으로 나온 부분은 없습니다만, 다만 청년층 같은 경우 과거에 계속 높았던 쉬었음이나 이런 인구들이 현재 6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고 이런 것들이 어쨌든 저희 노동시장 밖에 있던 사람들이 어떤 쪽으로든지 노동시장 안으로 조금씩 편입되는 모습인 것으로는 현재 보여지고는 있어 보입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질문> 취업자 증가 보면 산업별로 보건업 및 서비... 사회복지서비스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그다음에는 공공, 공공 쪽, 공공일자리 같은데 그 앞의 2개는 보통 어떤 일자리고 보통 어떤 분들이 많이 이쪽에 취직을, 취업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 고령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돌봄서비스라든지 이런 부분들, 의료서비스 대상 인구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어서 그분들을 돌보거나 그분들에 대한 어떤 치료라든지 이런 것과 관련돼 있는 산업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요. 그 영향으로 현재 19개월 연속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증가를 보이고 있고요.

예술스포츠는 주로 여가와 관련되거나 공연이라든지 이런 쪽인데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발달하고 있고 그다음에 사회적 여건이 유연근무 활성화라든지, 또 아까 말씀드린, 특히 이번 달 같은 경우 공휴일의 증가라든지 이런 영향으로 인해서 예술·스포츠·여가 관련된 산업에서의 취업자가 좀 더 증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질문> 그러면 보건업, 가장 많이 늘어난 보건업도 그렇고, 그다음 세 번째로 많이 늘어난 공공행정도 그렇고 어쨌든 예산이 들어가는 일자리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답변> 보건복지업 같은 경우는 꼭, 아까 말한 노인일자리라든지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예산이 투입된 부분도 있겠지만 꼭 반드시 노인... 그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혼재되어 있습니다. 혼재되어 있는 부분이 있고요. 민간에서 직접적으로 요양이라든지 치료, 재가보호라든지 이런 서비스라든지 그런 산업들을 하고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혼재되어 있는 것 같고요.

반면 공공행정 같은 경우는 주로 채용하고 있는 기관 중심으로 봤을 때는 아마 공공부문이기 때문에, 물론 전부 다, 다 공무원 쪽은 아닐 것이고 아까 공공기관이라든지 이런 쪽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다 예산이, 전반적으로 다 예산이 투입된 산업이다, 이렇게까지 보기 좀 어렵고요. 일부, 많은 부분들은 아마 그런 부분들이 혼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총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2026년 7월 고용동향 총평입니다.

취업자는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했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도 증가했습니다.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0만 8,000명 증가했는데 산업별로는 보건복지, 예술스포츠, 공공행정 등에서, 지위별로는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상용직에서,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30대, 50대에서 증가했습니다.

실업자는 30대와 청년층, 60세 이상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5만 명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60세 이상과 청년층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9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추가로 고용동향 공표와 관련해 변경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올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함에 따라 이번 고용동향부터 이를 반영한 고용지표를 신규로 공표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10월에 발표하는 9월 고용동향부터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에 따라 동 법령상 청년에 해당하는 15~34세에 대한 고용지표를 추가로 공표할 예정입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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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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