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일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을 상정하여 논의할 예정으로 있고, 그에 따라서 과기정통부 소관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미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예산안은 현 정부가 예산 편성 전 과정을 주도하여 국정 성과를 본격화하는 실질적인 첫 해가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 과기정통부는 본격적인 예산안을 편성하기 전인 올해 초부터 기존 사업의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되돌아보고, 저성과·비효율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소중한 재투자 여력을 확보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미래 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한 예산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럼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 3페이지를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2027년도 과기정통부 소관 예산안은 올해 추경예산인 23.8조원 대비 24.5% 증가한 총 29.6조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이 중 연구개발(R&D) 예산은 14.1조 원으로 정부 전체 R&D의 36% 정도를 책임지게 되고, AI 예산은 올해보다 84% 증가한 9.4조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 철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 독자 AI 모델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AI 분야와 핵융합, 소형모듈원자로, 양자 등 7대 SEED 프로젝트를 통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견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참고 1·2는 참고해 주시고요. 스킵하겠고, 중점 투자 분야별 세부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 6페이지를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첫째, 대한민국의 AI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9.4조 원을 투자합니다.
AIDC 핵심 설루션의 국산화와 수출산업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 기업육성을 종합 지원하는 한편, 고품질 데이터 확보 체계를 기반으로 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피지컬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확산하겠습니다.
아울러 극미세·적층형 반도체와 AI 반도체 등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기술과 조기 실증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또한,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결코 밀리지 않도록 독자적인 최상위급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GPU와 데이터 등 핵심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초효율·경량화 AI와 온디바이스 기술 등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AI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보안 특화모델·서비스 개발과 중소기업 대상 AI 보안 서비스 보급 등 고도화된 AI 사이버 위협에도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정부가 구축한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 국민이 우리 AI 모델로 개발한 범용 AI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쉽고 부담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산업 분야 AX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부 내 민간 개발 역량을 내재화하여 AI 기반의 국민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과학기술 분야에도 AI를 적극 활용하여 AI 자율실험실, 과학기술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등 R&D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지속 가능하고 다양성이 존재하는 AI 포용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내에 글로벌 AI 허브를 조성하고 기후·식량 등 글로벌 이슈를 주도하겠습니다.
AI중심대학을 대폭 확대해 대학의 AI교육을 혁신하고, 전 국민 대상 교육·실증 및 AI 경진대회를 통해 AI 성장사다리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둘째, AI 이후 미래를 선도할 첨단기술 확보를 위해 12.4조 원을 편성했습니다.
먼저, AI로 급증하는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MR, 핵융합 등 미래 청정에너지를 조기에 개발하고, 차세대 프론티어 기술로서 양자, 첨단바이오, 우주 등 핵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투자를 대폭 확대합니다.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나노·소재 원천기술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바이오, 반도체, 원자력 등 전략기술 분야의 R&D 예산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출연연구기관이 국가적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략연구과제 확대 등 연구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청년 연구자 창업 등 딥테크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지원 R&D에는 출자방식의 투자형 R&D도 신설하여 정부 투자에 대한 회수 및 재투자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첨단기술 개발을 강력히 뒷받침하기 위해서 국내 연구자의 연구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동시에, 신진·지역 연구자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영재학교·연구중심대학을 신설·확대해 나가고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대통령과학장학금 등 장학금 대상도 대폭 확대합니다.
4대 과기원에는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단과대와 AX 공동연구소 등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마지막으로, 균형성장 지원을 위해서 0.9조 원을 배정하였습니다.
4극3특 초광역권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 역량에 기반한 자율 R&D를 확대해서 지역의 자생적인 R&D 역량을 키우고, 재난·불법마약류 및 딥페이크 범죄 등으로부터 국민생활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또한, 과학문화 프로그램,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등을 확대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27년도 과기정통부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중점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설명드렸습니다.
내일 국무회의를 거쳐서 확정될 2027년도 과기정통부 예산안은 단순한 지출 계획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계획입니다.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 예산안에 담긴 미래를 향한 희망과 정책 목표가 온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서 이러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08:01)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먼저 AI 예산 쪽이 눈에 띄는데 프런티어 AI 모델 확보 위한 사업 예산이 5.6조 원 정도 반영됐더라고요. 그런데 독파모 쪽 언급은 없어서 이 부분 관련해서 전에 프런티어 AI 모델 프로젝트와 독파모 사업 교통정리를 한다고 하셨는데 프런티어 AI 모델 프로젝트에 기존 독파모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리가 된 것인지 궁금하고요.
추가로, 모두의 AI 예산 2,500억 원이 편성돼 있는데 지금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약 없이 범용 챗봇뿐만 아니라 에이전트 기능까지 쓰는데 이 정도로 예산으로도 문제없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담당 과장께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양기성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장)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 양기성 과장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은 좀 더 새로운 체계로 저희가 대규모 자원을 투입하겠다는 사업이고요. 말씀하셨던 독파모와는 저희가 기술이나 인재들이 잘 연결돼서 진행할 수 있도록 저희가 세부 추진방안은 향후에 저희가 마련해서 발표할 계획입니다.
<답변> (공진호 인공지능정책기획과장) 인공지능정책기획과장입니다. 모두의 AI 2,500억 원 안에는 GPU 임차 비용이 포함돼 있고요. 저희가 산출한 결과는 이 예산으로는 GPU B200 기준 약 2,000장 정도 임차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000장 규모는 일 사용자 기준으로는 한, 연간, 일 사용자 기준 1,000만 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데 이게 MAU 기준으로 하면 훨씬 더 몇 배가 많은 숫자가 나올 거기 때문에 일단 충분히 수용 가능한 예산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다만, 구체적인 서비스 규모나 내용에 따라서 수용 가능한 인원이,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지금 협의 중에, 사업자들과 협의를 통해서 충분히 모든 국민이 비용 부담 없이, 쉽고 비용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한다는 원칙을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는 또 기업들의 매칭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같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문제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저도 프런티어 AI에 대해서 더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7월 부총리님 기자간담회에서 직접 언급하셨던 내용이 최상위급 AI 모델 개발을 위해서는 루빈급 GPU 1만 장이 필요할 거고 그 구매 비용으로만 3.5조 원이 필요할 거다, 라고 직접 언급하셨는데 내년도 예산안에 있는 AI 활용 기반 강화 3조 8,500억 원에 이게 전부 포함된 건지, 아니면 이 기대치보다는 조금 부족하게 들어갔다면 어느 정도가 GPU 예산에 들어간 건지 궁금하고, 그 외 나머지 예산은 어디에 활용되는 건지도 좀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양기성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장) 말씀하셨던 부분은 저희가 지금 3... 보도자료에 3.3조 8,500억으로 돼 있고요. 이 부분이 최신 GPU 베라 루빈 약 1만 장 정도 구입하는 비용으로 돼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일단 첫 번째는 좀 크게 질문을 드리자면 지금 과기정통부 내년도 예산이 한 5조 정도 늘었는데 제가 자세히 다 계산해 본 건 아닌데 전반적으로 메가 프로젝트나 7대 SEED 같이 AI 중심으로 증액분이 몰려있다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저희가 흔히 기초연구라고 보는, 표면적으로 보면 기초연구라고 보이는 사업은 봤을 때 한 1조 미만이고 기초연구만 봐도 한 2,000~3,000억 정도인 것 같은데 좀 AI로 많이 쏠려있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 또 우리 국가과학자 제도 같은 경우도 국가과학기술자로 이름이 바뀌면서 기초연구계에 약간 허탈함이 커지는 와중에 이렇게 예산에서도 차이가 나면 기초연구계에서는 이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과기정통부의 생각이 궁금하고요. 이게 첫 번째고요.
그리고 그런 점에서 조금 더 세부적으로 질문드리면 이 기초연구 예산을 보면 개인 기초연구 과제 수가 내년이 올해에 비해서 조금, 3,000개 정도 늘어나는 것 같은데 이게 예산, 풀뿌리 기본연구 예산이나 기본연구 예산을 보면 그래도 2,000억... 1,000억은 늘어나거든요. 근데 그거에 비해 과제 수가 늘어나는 비율은 좀 적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예산들이 어디에 쓰이는 건지 내년에, 알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하나 질문드리면 출연연 기관평가 성과급 관련해서 이것도 조금 구체적으로 안이 나온 건지, 예산이 나왔기 때문에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박 기자님 잘 아시는 내용입니다만 지적하신 부분으로 이렇게 너무 AI, 표면적으로 AI 많이 가는 것 같고 기초 R&D는 좀 걱정되는 부분이 설령 보일 수는 있는데, 아시겠습니다만 지금 7대 SEED 같은 경우에는 AI 분야 외에도 원자력, 핵융합,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양자 이런 부분들이 지금 많이 담겨있고요.
그리고 우려하신, 지금 말씀하신 기초연구 부분은 기본적으로 모수 자체가 지금 거의 3조가량으로 크기 때문에 거기에서 다른 데 비해서 늘어나는 증가율 측면에서는 약간 저희가, 저희 부처 자체가 한 24% 비율로 증가되다 보니까 기초연구가 규모가 크다 보니 그만큼을 따라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전년보다는 총액 규모에서 기초연구는 분명히 증액을 저희가 시켰고요.
그다음에 과제 수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과제 수는 정확히 한번 따져봐야 되긴 합니다만 저희가 전년 대비해서 신규로 필요한, 신규로 배정이 되는 과제 수도 올해가 지금 한 7,000개 정도 되고요. 전체 규모는 한 1만 5,000개이지만 계속까지 포함해서, 7,000개인데 내년에는 아마 신규 과제가 7,000개까지는 아마 가지는 못 할 것 같지만 저희가 전체적인 R&D가 기초 말고도, 그다음에 지역으로 가는 R&D가 따로 있고, 지역 기초도 저희가 따로 마련을 했고, 그다음에 일반 국책 과제에서 예산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아마 현장에 있는 연구자분들 중에서는 순수 기초하시는 분도 있지만 일반 공과대학 같은 경우는 기초도 하시고 국책도 하시기 때문에 아마 현장에서 수혜를 받으시는 그런 어떤 과제를 수주하는 그런 어려움은 제가 볼 때는 올해보다 좀 더 나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초만 딱 보게 되면 그런 우려는 있고요, 그렇게 보일 수는 있고요.
그다음에 국가과학기술자 말씀 주셨는데 그거는 일단 저희가 국가과학자가 되든 과학기술자가 되든 어떤 용어의 차이가, 차이보다는 좀 넓은 범위에서 과학기술 분야 전체를 대상으로 하자, 라는 측면에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출연연 성과급, 아마 지금 167억인가 담겨 있는 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거에 대한 배분 어떻게 할 거냐, 말씀이시죠?
<질문> 운영.
<답변> 운영, 네. 그거는 올해 지금 연구기관들에 대한 평가가 오늘 끝났는데 거기서 아마 보도자료에도 있는 것 같은데 일정 등급 이상, 우수 등급, A, 가령 A 등급 이상 받은 기관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일정한 전... 그러니까 기관에 소속한 전 연구자분들, 직원분들한테 성과급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만,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어떤 기관에 있는 모든 직원분들이 똑같이 받는 건 아니고요. 기관장께서 판단하셔서 좀 더 어떤 인센티브를 더 부여할 때는 부여하고 좀 더 저기할 때는 약간 조정하는 식으로 해서 A 이상 받은 기관들에 대해서는 전 직원들이 받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여기 피지컬AI 관련돼서 우정사업본부와 물류 관련된 협업을 한다고 했는데 이거 구체적인 내용하고 다른 부분, 피지컬AI 관련된 다른 사업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관계자) 물류 관련돼서 먼저 질문 주신 거는, 그러니까 피지컬AI 실증을 여러 개, 사실은 이번 정부 지금 기획처에서 각 부처에 줘서 피지컬AI 실증을 하시겠다고 하는데 사실 저희는 말씀 주신 대로 우정사업본부 있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공공물류라는 것이 그래도 이렇게 얼마 전에도 피규어AI 유튜브에서 이렇게 보여주신 것도 있지만 저희가 어떻게 보면 피지컬AI 쪽에서 적용을 해서, 그 기술을 적용해서 성과를 저희가 빠른 시간 내에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라고 보고 있고요.
여기에서 우리 기술로, 그러니까 국산의 어떤 그런 피지컬AI 기술을 가지고 휴머노이드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해서 성과를 보여주면 또 다른 분야들에서도 확산하는 데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저희가 이 물류, 공공물류의 대표적인 사례인 이 분야에 대해서는 과기정통부가 선도적으로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 외에 지금 피지컬 AI 관련돼서는 올해 시작한 월드 모델이 후속으로, 피지컬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 핵심 기술개발 사업도 진행을 내년부터 할 거고요.
그리고 그 본사업이 진행되고, 그리고 데이터 관련돼서 지금 국내의 기업들이 이런 데이터를 제대로 모아서 로봇들을 훈련할 수 있는 그런 트레이닝센터라는 예산도 지금 내년부터 시작할 거고, 그리고 그렇게 수집된 피지컬AI 데이터들을 범부처적으로 사실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라이브러리 그건 산업부 쪽이나 이런 데하고 같이, 관련 부처들하고 같이 할 겁니다.
그리고 또 발표된 거 한번 보시면 피지컬AI 관련돼서는 범부... 여러 부처에서 이렇게 실증들을 하고 있는데 과기정통부가 범부처 협력에 있어서 CTO 역할을 해 나갈 거다, 라는 거를 기획처도 얘기를 하고 있어서, 그래서 과기정통부에서 하는 선도적인 노력들을 이렇게 여러 부처들한테 확산할 수 있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질문> 정부 전체 예산으로 보면 우리 부처보다 AI 증가가 좀 더 눈에 보이는데 전체에서 AIDC 설루션과 우리 걸 보면 어느 정도 갭이 크지 않은데 피지컬AI 전체 예산이 한 3조 원 정도 잡혀있더라고요. 방금 말씀해 주신 우본 물류 같은 실증 8개 있으니까 그럴 텐데, CTO 역할을 왜 우리 부처에서 맡은 예산이 주로 성격이 어떤 게 있는지 약간, 월드 모델, 데이터 라이브러리까지 말씀 주신 것 같은데 조금 더 자세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그러니까 우리 지금 여기에서 저는 중요한 게 올해부터 시작하고 있는 전북·경남에서 저희가 제조업 분야 피지컬AI를 하고 있는 거, 그게 작년부터 해서 POC 사업으로 선도 실증을 했고, 그걸 토대로 올해부터 본사업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월드 모델 개발이라고 해서 합성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그런 기술개발을 우리 부처가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사실은 전체 부처 중에서 피지컬AI에 대해서 이렇게 올해부터 제대로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부처가 우리 부처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했던 성과들을 다른 부처들이 하는 그 사례, 제가 다른 부처 하는 거에 대해서 지금 하나하나 다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그 내용 중에는 우리 부처에서 선도적으로 했던 것들을 확대 적용하거나 하면 쉽게 할 수 있는 것들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그러니까 과기정통부가 선도적으로 그렇게 1년이라도 앞서서 하고 있는 것들을 다른 부처들한테 빨리 적용한다면 부처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그렇게 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 역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획예산처하고도 저희가 어느 정도 합의가 돼서 그렇게 하는 부분이고요.
전체 예산 중에 사실 얼마가 안 된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희는 약간 소프트웨어적인 모델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고, 그리고 실제 각 부처들이 하는 실증들은 각 부처들이 또 전담해서 하고 있고 저희는 그 방향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같이 가이드를 해주고 같이 이렇게 도와줄 수 있는 부분 도와드리는 그런 역할이기 때문에 꼭 예산 규모가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최상위 AI 모델 기술 확보 부분에서 프런티어 AI 개발을 위한 데이터 경쟁 강화 지원이 300에서 800억 원으로 늘었는데 구체적으로 이게 어떤 지원 사업인지 말씀 부탁드리고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예산이 줄고 미래대응기금, 기금 쪽에서 순증한 규모가 8조 원 정도인데 이게 어떤 배경이 있는지와요.
그리고 고등평생 쪽에서 94% 감소, 에너지 및 자원 사업 특별회계는 아예 빠졌잖아요. 여기에 대한 배경 설명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양기성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장) 우선, 프런티어 모델에서 데이터 부분인데요. 8,000억입니다. 8,000억 원인데 이 부분이 저희가 프런티어 모델 개발할 때 가장 필요한 부분이 데이터, 고품질의 데이터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1조 토큰 이상의, 1조 토큰 정도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예산 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전창훈 기획재정담당관) 올해 아시다시피 저희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되면서 저희 부처에 있는 인재 관련 양성 사업이나 저희 미래 성장동력 준비하는 사업들이 한 8.3조 정도가 미래대응기금으로 이관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지금 보시다시피 고특회계나 에특회계 등에 사업들이 좀 이관이 되면서 수치로는 좀 감소된 것처럼 보이고 있는 영향이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방금 답변은 전창훈 재정팀장이었습니다.
<질문> 새로 도입하는 것 중에 투자형 R&D가 있는데 이것 역점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 보니까 3개가 나와 있더라고요, 신규로.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이거부터 하게 되시는지와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 이런 것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희가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출연 방식의 R&D를 대부분 해왔고요. 그러다 보니까 안정적인 측면도 있는데 좀 더 신속한, 속도감 있는 투자라든지 또는 사업화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R&D, 경직된 R&D 출연 제도가 좀 이렇게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있습니다.
실제 내국에서도 출자 방식이나 투자 방식의 R&D 지원을 많이 하고 있고요. 저희가 그러기 때문에 그전부터 고민을 해온 부분이 출연 방식 외에 출자나 투자 방식의 R&D 지원을 한번 해보자. 특히 어떤 사업화라든지 기술의 어떤 그런 확산 속도가 빠른 분야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어서 우선적으로 올해 같은 경우는 지금 이렇게, 아마 11페이지 하단에 있습니다만 희귀·난치질환 유전자·세포치료라든지 화합물반도체, 그다음에 아마 공공기술 연구성과 이런 걸 투자형으로 시작을 한번 해보는 겁니다.
방식은 여러 가지 방식이 있을 텐데 민간... 민관이 공동 출자해서 SPC 형태로 어떤 SPC 특수목적회사를 만드는 방식도 있을 것이고 여러 투자자들이 함께 출자를 해서 조합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방식도 있겠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시범적인 케이스인데 저희들이 향후에 혁신본부에서 이런 추진을 위한 또 세부 그런 규정도 마련하고 있어서 다양한 어떤 R&D 투자 방식으로 확대를 한다, 그리고 방식은 민관이 합작해서 투자하거나 출자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설명하실 사항이 있으실까요? 없어요? 오케이.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브리핑의 보도 시점은 9월 1일 내일 국무회의 안건 의결 시점입니다. 문자로 별도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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