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석 대상은 2026년에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102개 집단 중 총수가 있는 89개 기업집단 소속 3,293개 소속 회사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이번 주식 보유 현황 분석에 따르면 우선 순환출자 고리의 자발적 해소와 자기주식 비중의 감소 등 일부 소유 출자구조의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던 반면, 총수일가 및 내부지분율의 괴리가 지속되고 국외계열사를 통한 국내계열사 출자 및 총수일가에 대한 주식 지급 약정도 상당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내부지분율입니다.
내부지분율은 총수와 그 친족 그리고 계열회사 및 임원 등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의 비중입니다.
전체 내부지분율은 61.4%로 총수일가는 평균 3.5%, 계열회사는 55.5%를 보유하여 작년에 비해 수치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수의 지분율은 올해 새롭게 지정된 일진글로벌이 51.4%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대명화학, 부영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자기주식 비율입니다.
자기주식, 즉 자사주 비중은 앞서 말씀드린 내부지분율을 구성하고 있는 항목입니다. 자사주는 의결권은 없으나 소각 및 처분 등을 통해 기업집단의 지분구조와 지배력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큰 항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총수 있는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 중에서 자신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87개 기업집단 소속 425개로 기업집단 하이브와 토스는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상법 및 자본시장법령의 개정으로 자기주식 보유에 대한 시장 및 주주의 감시가 강화된 가운데, 분석 대상 집단이 평균적으로 보유한 자기주식 비중은 1.9%로 작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수일가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회사 중에서 자사주 비중이 높은 상장회사는 SK, 태광산업, 롯데지주㈜였습니다.
다음으로, 국외계열사 출자현황입니다.
국외계열사를 경유한 우회적 지배구조도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서 2022년 말 법 개정을 통해 동일인의 국외계열사의 출자 현황도 공시하고 있습니다.
국내계열사에 출자한 국외계열사가 많은 기업집단은 롯데, 에스케이, 한화 순이며, 특히 5개 집단의 10개 국외계열사는 총수일가가 2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면서 국내계열사에 직간접 출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사익편취 규제대상 현황입니다.
공정거래법은 총수일가가 20% 이상을 보유하거나 그 회사가 다시 50%를 초과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면 그 회사를 사익편취 규제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업집단 라인 등 신규 지정된 8개 기업집단에서 규제대상이 대폭 증가하면서 전체 사익편취 규제대상이 89개가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올해 새롭게 신규 지정된 기업집단 토스는 규제대상 회사가 없었습니다.
다음, 순환 및 상호출자 현황입니다.
순환 및 상호출자는 기업집단 내 지배구조를 복잡하게 만들어 소유와 지배의 괴리를 가져오는 원인 중 하나로 작동하기도 하는데요. 올해 이러한 순환출자 고리 수가 전년대비 대폭 감소하여 기업들의 자발적인 해소 노력이 나타난 것으로 평가됩니다.
구체적으로 기업집단 태광 및 KG는 순환출자 고리를 모두 해소하였고, 작년 신규 지정된 기업집단 사조는 기존 1,426개 고리 중에서 1,206개를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식지급약정 내역입니다.
주식지급약정은 쉽게 말해 일정 성과나 재직 기간 등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에 성과 등에 대한 보상으로서 주식을 지급하겠다는 약정입니다.
주식지급약정 내역 공시는 2024년 공시 매뉴얼 개정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것인데요. 올해 공시된 작년 약정 체결 현황을 살펴보면 15개 기업집단소속 60개 계열회사에서 총수나 친족, 임원을 대상으로 한 총 585건의 주식지급약정이 새롭게 체결된 것을 볼 수 있었고, 작년에 비해서는 이러한 주식 기반 보상 활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2024년도에는 주식지급약정을 1건도 체결하지 않았으나 2025년도에는 임원을 대상으로 317건의 약정을 새롭게 체결하였고, 두산, 한화 등 6개 기업집단에서는 임원으로 재직한 총수 및 친족 등 11명을 대상으로 한 19건의 약정이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의 주식보유현황을 말씀드렸고, 앞으로도 공정위는 대기업집단의 소유·출자구조와 내부거래 정보를 지속적으로 분석·공개하여 시장의 자율 감시를 뒷받침하고 대기업집단의 부당 내부거래 및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05:36)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주식지급약정이 전년 대비해서 많이 늘었는데 이걸 공정위에서 어떻게 평가나 보고 계신지 궁금하고요.
웅진 같은 경우에는 총수2세 대상 약정을 새로 체결한 것 같은데 이거 관련해서 우려라든지 그런 부분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주식지급약정에 대해서는 일단 이게 체결이 됐다고 해서 이거를 바로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주식지급약정이 체결되면 향후에 총수일가나 그런 대기업집단 소속의 특수관계인에게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거를 저희가 일일이 모니터링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희가 웅진에서 총수2세가 새롭게 체결이 됐다고 하는 거는 저희가 거기에 대해서는 따로 평가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주식지급약정의 경우는 어쨌든 임원들에 대한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서 작용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의 부정적 의미가 크지는 않고 일단 주식지급약정이 총수일가한테 집중되는 현상으로 가게 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저희가 신중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저도 두 가지 질문하려고 하는데, 주식지급약정 같은 경우 삼성이 작년에 없다가 올해 임원들에게만 317건 했잖아요. 이거는 삼성전자 호황, 그러니까 반도체 호황하고 연관이 있는 건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이거는 다른 거 하나는 사실관계 확인인데요. 아까 순환출자고리 말씀하시면서 태광과 KG가 기존 고리를 모두 해소했다고 했는데 여기 2개라고 나와서 이게 2개가 작년에 있던 걸 2개가 연계가 된 건지 그것 좀 사실관계 여쭤봅니다.
<답변> 두 번째는 사무관님이 준비해 주고 계시고요.
1번 지금 저희가 삼성이 왜 이렇게 약정이 증가했는지에 대해서는 저희도 이것의 내부적인 판단을 하고 있진 않지만 일단 삼성이 공개적으로 저희한테 설명한 바로는, 그러니까 임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기존에는 현금으로 지급해 왔는데 작년부터는 자기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 임원들에 대한 약정을 대거 체결하였다, 이렇게 저희가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반도체 주에 대한 것이 있는지는 저희가 아직 확인이 안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김준회 사무관님이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답변> (김준회 기업집단정보분석팀 사무관) 저희가 감소했다는 거는 작년도 주식소유현황 자료인 2025년 5월 1일 기준으로 했을 때 순환출자나 상호출자가 현재 기준 2026년 5월 1일 대비 감소했다, 증가했다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김준회 기업집단정보분석팀 사무관) 그렇죠, 모두 해소했으면 없는 거죠. 현재 지금 순환출자가 있는 거는 현대자동차, BS, 사조, QCP그룹 이 4개만 순환출자를 했고요.
<질문> 저도 주식지급약정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이게 지금 건수로만 나와 있는데 액수도 궁금하거든요. 왜냐하면 금감원 자체에는 가격조건과 총부여액 둘 다 공시가 됐는데 공정위 자료에는 액수는 없어서 이것도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희가 따로 챙겨드릴 수 있는 거지요? 지금.
<답변> (김준회 기업집단정보분석팀 사무관) 공정위 공시에서는 주식 수는 공시가 돼 있고요. 공정위, DART에서 공정위 공시 보면 주식 수는 나와 있고요. 금액으로 환산돼서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답변> 저희가 기업에서 공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거라서 거기에 대해서는 주식 수만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제가 질문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총수일가 지분율이 전년 대비 많이 감소한 집단이 몇 개 있는데 보면 동국제강하고 반도홀딩스, 크래프톤 그렇게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 이게 3개 회사가 사유가 비슷한 건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일진글로벌이나 넥슨이나 아모레퍼시픽 이런 회사들 총수일가 지분율 높은 이유가 있는지, 그리고 그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그리고 사조 같은 경우에 순환출자 고리 앞으로 더 줄일 계획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답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붙임 보고서로 나눠진 보고서가 있는데요. 거기 4페이지에 보시면 총수일가 지분율이 왜 많이 감소했는지에 대한 주요 사유가 있는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반도홀딩스와 크래프톤의 같은 경우에는 계열 편입된 소속회사가, 그러니까 자본금이 증가하면서 총수일가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요.
크래프트 같은... 크래프톤 같은 경우에는 계열 편입이 회사가 증가하면서 분모가 커지니까 작아진 걸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두 번째의 경우에는 말씀해 주시겠어요? 사무관님.
<답변> (김준회 기업집단정보분석팀 사무관) 사조에 따르면 현재 순환출자를 계속 감소할 계획이라고 하고 일단 올해 연말에도 일부 감소하고 앞으로도 감소할 계획이라고 얘기한 적... 밝혔습니다.
<질문> 혹시 몇 개까지 줄이겠다, 그런 숫자가 있는지 궁금하고요. 또 지분율 높은 회사는 왜 높은지, 그 특징 같은 게 있는지.
<답변> 일단 사조와 같은 경우에 저희 보고서 18페이지에 보시면 자기들이 3분기까지 140여 개 수준으로 축소하겠다는 계획을 저희한테 밝힌 상황입니다.
그리고 기자님, 두 번째 질문이 혹시.
<질문> ***
<답변> 총수일가의 출자율이 높은 것, 순환출자는 말씀하신 게 아니시고 앞에?
<질문> 일진글로벌하고 넥슨, 아모레 이런 회사요.
<답변> 총수의 지분율이 높은 이유 말씀하시는 거죠?
<질문> ***
<답변> 특징 같은 게 있었습니까? 저희 분석할 때, 사무관님.
<답변> (김준회 기업집단정보분석팀 사무관) 일진글로벌이나 넥슨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는 확인, 확인하지 않았고요. 그러니까 저희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단순하게 지분율이 높다, 낮다, 라는 걸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실제 전년 대비해서 얼마만큼 변화했는지에 초점을 두고 저희가 그 사유를 확인했었던 부분이라서 일단 지금 기자님께서 물어보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도 지금 현재로는 자료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답변> 일진글로벌은 작년에 새롭게 신규 편입되면서 총수일가의 총수의 지분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저희가 분석을 했습니다.
<질문> 앞선 통화에서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가 많아진 이유로 카운팅 되는 기업집단이 늘어나서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이게, 그런데 그래도 어쨌든 2024년부터 뭔가 매년 대상,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가 늘어나고 있어서 이게 단순히 뭔가 숫자가 늘어나기보다는 사회적으로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총수 있는 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이 소폭 줄어들기는 했는데 그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답변> 첫 번째 말씀, 질문 주신 경우는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의 증가에 대한 건데요. 저희가 확인을 해 보니까 일단은 기업집단이 계속 지정, 신규 지정되는 기업집단이 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5년간을 살펴보면 2023년도에 6개, 2024년도 6개... 2022년도 6개, 2023년도 6개, 2024년 4개 그리고 올해 같은 경우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는 10개가 증가한 상황이라서 이런 기업집단들이 신규 지정되면서 끌고 들어오는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라인의 경우에는 40개가 신규 들어왔습니다.
그럼 두 번째의 경우에는 총수일가의 지분율의 소폭 감소에 대한 거를 말씀하신 거죠? 저희가 소폭 감소라고 표현을 하긴 했지만 약간 일정 기간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하긴 합니다. 이게 3.5에서 3.7%로 계속 매년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진 않지만 어쨌든 전체 내부지분율과의 격차는 계속 크게 벌어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유와 지배 격차 괴리가 있다, 라고 저희가 분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첫 번째 질문에서 제가 궁금했던 거는 이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가 많아지고 있는 이 현상이 사회적으로 뭔가 평가할 만한 의미는 딱히 없는 걸까요?
<답변> 저희가 일단은 더 열심히 일해야 된다는,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로 들어오면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있지만 사회적으로 총수일가가 2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그 회사가 50% 초과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회사가 들어왔다는 게 사회적으로 어떤 평가가 있을 것 같진 않고,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우리 과 사무관님들.
<질문> 죄송합니다, 시간을 너무. 이거 RSU가 삼성만 늘어나고 보면 SK는 170개였다가 굉장히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 삼성 빼고는 이게 없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
<답변> 저희가 이게 보시면 2024년도에 개수가 있고 2025년도 개수가 있을 텐데요. 이게 신규로 체결된 개수이고 이게 줄어들었다는 거는 신규 체결이 없어졌다는 거지, 그래서 이거는 2024년도에 체결된 거는 남아 있는, 있을 수도 있지만 없어질 수도 있지만 어쨌든 남아 있는 거고 이들 약정을 그대로 보면 3년 뒤 지급을 약정한다든지 하는 거기 때문에 2024년도에 체결된 거라도 아직까지 지급이 안 됐을 수도 있고 3년 뒤에 지급될 수도 있고 이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SK를 조금 더 설명드리면 어쨌든 자기들이 신규 체결은 많이 감소를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내부적으로 의사 결정을 해서 신규적으로는 많이 체결 안 하는 걸 방향으로 한다고 저희한테 설명을 하긴 했었습니다.
<질문> 질문이 좀 많아서, 일단 확인 하나 하려고 하는데요. 사익편취가 지금 그러면 처음 1,000개를 넘어서 최대가 맞는 건가요?
<답변> 네, 맞습니다. 개수적으로는 1,000개 이번 올해 처음 넘은 겁니다.
<질문> 라인 같은 경우에 신규 지정되는 동시에 사익편취가 한 40개가 늘어난 것 같은데 혹시 별도로 보시는 게 있으신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토스 같은 경우에는 창업벤처형으로 만들어진 그런 회사잖아요. 그래서 기존의 대기업집단, 기존의 대기업 규율하는 이런 걸로 저게 맞아들어가는지가 궁금한데 혹시 별다르게 보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기존의 규정하고 똑같이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현대자동차는 4개가 지금 계속 수년째 계속 유지되고 있는 건데 이거 혹시 별다른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 혹시 어떤 사유 때문인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케이큐브홀딩스는 김범수가 100%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총수가 100% 가지고 있는 지주형 회사인데 이거, 이것도 혹시 모니터링을 하시고 계신지 궁금하고, 일단 이만큼 드리고 다시 또 드리겠습니다. 좀 더 있거든요, 아직.
<답변> 기자님 말씀 주신 것 중에 저희가 라인의 경우에 40개가 있는데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 라인이 새롭게 지정됐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저희의 모니터링 대상으로는 들어왔으나 저희가 특정적으로 라인에 대해서 어떠한 거를 특별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는 것 말씀드리고요.
특히 토스의 경우에는 저희가 대기업집단 규율로 그대로 가느냐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혹시 이 부분은 저희가 토스라고 해서 기존에 다른 규율이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기존의 저희 규율로 일단 모니터링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현대차의 경우에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가 어쨌든 사익편취, 그러니까 현대차의 경우에는 특별한 이유는 없었던 걸로 4개, 그러니까 지정되기 전... 저희가 법 개정되기 전에 4개로 들어온 것 같은데요, 맞죠?
<답변> (김준회 기업집단정보분석팀 사무관) 현재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볼 순 없고 또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해석 외에 건 아직 저희 쪽에 얘기한 바는 없습니다.
<질문> 케이큐브홀딩스도?
<답변> 케이큐브홀딩스에 대해서 더 추가적으로 저희가 모니터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 주신 거죠? 기자님.
<질문> 네.
<답변> 저희가 특별히 여기에 대해서 지금 하고 있는 거는 없고, 없습니다.
<질문> 주식약정 관련돼서 아모레퍼시픽에 보니까 서경배한테 부여하려고 하다가 이게 취소가 됐다고 나와 있는데 혹시 사유가 어떤 건지 궁금하고요.
교보의 신창재 보면 '현금환수조건부주식보상'이라고 돼 있는데 이게 RSU하고 다른 거 같은데 어떤 건지 개념이 궁금하고요.
그리고 상법상에 RSU 근거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얘기가 많아서 공정위하고 법무부하고 금융위하고 혹시 여기에 대해서 어떤 논의가 있으신 건지, 혹시 논의가 있었다면 어느 정도까지 얘기가 된 건지 궁금합니다. 여기까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답변> (김준회 기업집단정보분석팀 사무관) RSU 등 주식지급약정에 대해서는 저희가 5년 전부터 공시를 하도록 돼 있어서 공시 내용을 통계로서 이렇게 분석해서 정리한 거고요. 그 각각의 사유를 저희가 다 확인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구체적인 타 부처와 협의는 그거는 특별히 말씀드릴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요.
<답변> 제가 알기로도 지금 저희하고 법무부나 금융위 쪽하고 여기에 대해서 말씀 나누고 있는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그리고 교보생명의 현금환수조건부주식보상하고 RSU하고 같은 건가요, 다른 건가요?
<답변> (김준회 기업집단정보분석팀 사무관) 일단 저희는 공시된 내용을 기준으로 각 기업집단에게 RSU, 스톡그랜트, PSU 이런 기준을 적어서 어떤 유형인지 확인을 받았고요. 그때 저희 붙임1 자료의 21페이지 보시면 현금환수조건부주식보상은 기존의 RSU나 RSA에 해당하지 않고 다른 쪽, 또 다른 개념으로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요. 주식을 지급한 이후에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지급 환수, 정산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답변> 저희가 알기로는 이 환수조건부주식보상하고 RSU의 가장 큰 차이는 평가 결과에 따라서 나중에 환수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질문> 기초적인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은데 총수일가 직접지분율과 내부지분율 큰 격차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이게 왜 계속 이렇게 유지되고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이렇게 소유와 지배 간 괴리가 크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어쨌든 그게 괴리가 지속된다는 거는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소유하고 지배에 괴리가 있는 건데 총수일가가 적은 자본을, 지분을 가지고 전체 집단을 지배를 하고 있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는 이러한 격차가 부정적인 거라고 보고 있고, 그래서 저희는 간접출자나 순환출자 이런 것들이 내부지분율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좀 더 총수일가가 가진 지분, 계열사 지분을 매각한다든지 아니면 소유지배의 연결고리를 명확하게 해서 이 괴리를 줄여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거기에 추가해서 저희가 조금 설명드리고 싶은 거는 이러한 것들은 어쨌든 우회적인 지배력을 강화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여기에 대한 규제도 강화해야 되지만 무엇보다 기업들 스스로 소유지배 구조를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저희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고, 추가적으로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건전성평가지표를 개발하고 있는데 그런 차원에서도 스스로 소유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노력을 좀 더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지금 생각하고 있고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관련 질문 없으면 이거 다른 얘기긴 한데 고려아연 건 얼마 전에 대법원에서 나온 것 있잖아요. 순환, 해외 무효 순환출자해서 그거 무효라고 나왔는데 혹시 공정위에서도 관련돼서 보시거나 의견이 있으시거나 한 게 혹시 있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기자님, 고려아연 건은 아마 저희 집단관리과에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곤란한 상황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응답은 이것으로 그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도 안내드립니다. 배포된 보도자료와 브리핑 내용의 보도 가능 시점은 오늘 낮 12시이고 지면은 내일 금요일 조간부터 보도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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